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창작자들

천만을 움직이는 크리에이티브는 어디서 시작하는가
포레스트북스

2020년 05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5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49MB)
ISBN 9791189584672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대한민국 대표 지성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강력 추천!
“천만을 움직이는 크리에이티브는 어디서 시작하는가”
새로운 세상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예술 거장 11인의 인생 시나리오

한국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비롯해 아카데미 작품상 등 4관왕을 거머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신과 함께」 시리즈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에서 상업영화를 가장 잘 만든다는 평가를 받는 김용화 감독. 타고난 성실함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60여 년 동안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배우 이순재. 작품마다 독창적이고 신선한 시도로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들의 크리에이티브는 과연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강제규, 곽경택, 김용화, 봉준호, 이순재, 임순례, 이명세, 장준환, 전무송, 정진영, 허진호 등 대한민국 최고라 불리는 열한 명의 창작자들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기획한 젊은 창작자들을 위한 강의 ‘디마 마스터 클래스’에서 이렇게 털어놓는다.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자신을 이끈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버티고 견디고 아파했던 고민의 시간이었다고. 시나리오를 수백 번 고치고, 몇 날 며칠 날을 새고 촬영해 영화를 완성해도,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면 한심한 놈 소리를 들어야 하는 이 영화판에서 포기하지 않고 다음 시나리오를 쓰고 날을 새고 투자자를 찾아다닐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이,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는 일이 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이라고. 성공 너머에 숨겨진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꼭 들어야 하는 강의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마침내 대한민국 대표 지성이라 불리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김진명 작가의 극찬을 받으며 『창작자들』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흔히 우리는 어떤 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을 향해 천재라 부른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한 열한 명의 예술가들은 자신의 성공 뒤에 숨겨진 좌절과 상처, 아픔과 고민 등을 낱낱이 털어놓으며 자신의 재능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부딪히고 견디고 버티면서 생겼다고 고백한다. 우리는 이 책에 담긴 도전하고 나아가고 일어서는 ‘진행형 천재’의 이야기를 통해 재능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의해 태어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발견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열정의 불씨를 얻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이들이 펼쳐놓은 인생 시나리오를 지도 삼아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향한 나만의 진짜 인생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들어가며
번데기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대에게

강제규 - 내 인생을 걸 준비가 되었나요?
놓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실패의 경험 | 시작이 반인 이유 | 왜 안 하지?

곽경택 - 실패는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것
영화감독으로 산다는 것 | 내가 의대를 그만둔 이유, 의사를 포기한 이유 | 자기 자신에게만큼은 실망하지 마세요 | 가장 잘 아는 것이 가장 잘하는 것 | 영업력이 필요한 순간 | 나를 위로하는 연습

김용화 - 내가 당신을 위로할 수 있다면
사랑받고 싶은 콤플렉스 | 솔직해지기 | 모르는 게 약이 될 때 | 경험의 이유 | 행운을 맞이하는 방법

봉준호 - 불행히도 창작을 시작해버린 이들에게
우물 안 청개구리 | 거리 두기 | 이미지로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 |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명세 - 당신의 열정을 정의할 한 문장을 만드세요
깨지지 않는 그릇, 체력 | 결핍으로 만드는 상상 | 우리 시대의 창작 | 심플, 심플, 또 심플

이순재 - 반짝보다는 오랫동안 은은하게
딴따라 주제에 예술은 무슨! | 여러분의 최선은 무엇입니까 | 영원한 현역으로 불릴 수 있는 이유

임순례 - 생각은 깊게, 행동은 두려움 없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당신이 만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것

장준환 - 나는 왜 「1987」을 만들었나
로켓을 만든 소년 | 10년의 공백기, 10년의 슬럼프 | 이야기의 본질 | 예술이 왜 가난해야 되나요?

전무송 -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꾸준히 쌓으세요
에잇, 나 연기 안 해 | 모방과 캐릭터 | 예술 왜 해요? | 완벽하지 않다는 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다는 뜻

정진영 - 꿈꾸기 위해서라면
1980년 겨울의 눈 | 한 우물만 파면 물을 하나밖에 얻을 수 없다 | 재능 없는 사람들의 힘 | 인생은 마라톤 | 자존심과 자존감

허진호 - 나만의 색깔을 완성하는 방법
서른 살의 신입생 | 새로움이란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 | 타인의 경험을 훔쳐라 | 스타 이즈 리얼리 본?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한 편의 리얼 스토리!

“자기만의 인생을 써내려가는 우리 모두는 창작자들이다”

세상의 뻔한 공식을 깨뜨린 11인의 창조 거인을 만나다

2020년 2월 9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 극장에 ‘봉준호’라는 세 글자가 울려 퍼졌다. 낡고 퀴퀴한 지하실이 주 배경인, 짜파구리가 인상적으로 등장하는 지극히 대한민국다운 영화가 전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이다.
「기생충」을 비롯해 「설국열차」, 「마더」, 「살인의 추억」까지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 봉 감독이지만 사실 그의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는 관객이 10만도 들지 못하는 처참한 성적으로 실패하고 말았다. 모두들 그를 향해 “더 망해봐야 정신 차릴 거다”라는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말을 들을수록 봉 감독은 더욱더 자신만의 색깔에 집중했다. 스마트한 형사 대신 어수룩하고 인간적인 형사를 등장시키고, 아름다운 풍경 대신 퀴퀴한 지하실을 배경으로 삼았다. 그를 비난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를 ‘아름다운 장르 파괴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 책 『창작자들』에 등장하는 열한 명의 영화감독, 그리고 연기자들은 처음부터 대단한 성공을 보여준 이들이 아니었다. 첫 영화를 성공적으로 해낸 뒤라도 반드시 끔찍하고 처절한 고통과 실패의 시간이 찾아왔다. 이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이유는 내 생각, 내 표현, 내 아이디어를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신체적, 정신적 그릇을 만드는 중이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창작이라는 것은 허허벌판에서 길을 찾는 일과 같다. 자신이 정한 분명한 방향이 없다면 어느 곳에도 도착할 수 없다. 따라서 그 어떤 위기와 좌절 속에서도 스스로를 잡아줄 단단한 기둥을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의 삶 역시 창작과 비슷하다.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공식도, 어떻게 사는 것이 옳고 그르다는 기준도 없다. 어떤 직업을 갖는지와 상관없이 인생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 우리 모두는 ‘창작자들’인 셈이다. 만약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다면, 자신이 걷고 있는 길에 대한 의문이 든다면, 자꾸 주저앉고 싶다면 이들의 이야기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진솔하고 아름다운 열한 편의 영화 속 진짜 주인공들의 삶을 목격할 수 있을 테니까.

“가장 힘든 시간은 차에서 내려 촬영장으로 들어가는 순간” _봉준호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영화를 만드는 이유, 이 일을 사랑하는 이유

영화감독만큼 효율성이 낮은 직업이 또 있을까? 천만 관객이 드는 영화를 만들었어도 다음에 50만도 못 드는 영화를 만들 수도 있고, 100만큼의 노력과 시간을 쏟아부어도 0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는 직업이 바로 영화감독이다. 심지어 봉준호 감독은 가장 힘든 시간이 차에서 내려 촬영장으로 들어가는 순간이라고 얘기한다. 그런데도 왜 그들은 계속해서 영화를 만들고 또 만들고 싶어하는 것일까?
「8월의 크리스마스」를 만든 허진호 감독의 이야기 속에 그 답이 있다. “영화를 만드는 일은 정말 힘들고 어렵다. 그런데도 감독은 현장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다.”
우리는 흔히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실력이 늘면, 그때 시작하자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착각이다. 시간이 갈수록, 경험이 많아질수록 더욱 불안하고 좌절하게 된다. 사람들의 기대가 커지는 것은 물론 자신이 해내야 할 이유도 책임감도 모두 불어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안해도 뛰어들어야 한다. 실력이 늘지 않아 초조해도, 잘할 수 없을 것 같아 두려워도 일단 부딪쳐야 한다. 내가 사랑하는 그 일을 하고 있는 그 순간의 갈등과 고민이 그 일을 더욱 사랑하고 몰두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감쪽같은 반전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그 안에 숨겨진 무수한 실마리들을 우리가 찾아내지 못했을 뿐이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야기를 만들다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아닌, 오직 나만의 이야기”

한 소년이 학교를 가기 위해 집을 뛰어나가다 무언가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만다. 바닥에 흥건하게 번져 있던 것은 바로 피. 소년을 낳다가 간경화에 걸린 어머니가 토한 것이었다. 평생을 누워만 계시던 어머니와 어머니를 간호해야 하는 아버지. 가족의 생계는 자연스럽게 소년의 몫이 되었다. 스무 살이 되던 해부터 생선 장사를 시작했다. 하루에 서너 시간도 자지 못하는 날이 반복됐고 신체적인 한계가 정신적인 한계를 뛰어넘을 무렵,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말았다. 슬펐지만 후련했다. 인정하기 싫었지만 이제 다 끝났다는 생각에 홀가분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신과 함께」를 만든 김용화 감독이다. 그는 농아인 어머니를 베개로 눌러 죽이고 자신도 목숨을 끊으

작가정보

저자(글) 강제규

저자 : 강제규
1996년 직접 시나리오를 쓴 「은행나무 침대」로 데뷔했다. 1999년 개봉한 「쉬리」가 6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자 : 곽경택
고신대 의과대학을 중퇴하고 뉴욕대에서 영화연출을 공부했다. 2001년 개봉한 「친구」가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대한민국 명실상부 스타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저자 : 김용화
「신과 함께」 시리즈가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충무로에서 상업영화를 가장 잘 만드는 감독으로 불린다. 영화감독이자 VFX(시각적 특수 효과) 업체인 덱스터스튜디오의 대표이기도 하다.

저자 : 봉준호
예술성과 오락성, 대중성과 독창성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이다. 2019년 「기생충」으로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 작품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저자 : 이명세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감독. 찰나의 감정과 상황에 과장을 덧칠해 영상으로 표현해내는 능력이 뛰어나 ‘영화계의 스타일리스트’로 통한다.

저자(글) 곽경택

저자(글) 김용화

저자(글) 봉준호

저자(글) 이명세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창작자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창작자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창작자들
    천만을 움직이는 크리에이티브는 어디서 시작하는가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