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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 분야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저자 : 앨런 클레인  지음 | 김정은옮김
  • 출판사 :생각의서재
  • 2019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기준)
  • 303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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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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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들어가며-철이 들면서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01 감탄
꼬리가 뭐라고 | 처음 먹는 것처럼 | 작은 것에 주목하라 | 보통의 마법을 찾아서 | 잡초의 경이로움 | 아이처럼 열광하라 | 귀를 기울이면 들린다 | 철없는 어른 되기

02 초심
시작하는 마음으로 | 가능성으로 가득한 세계 | 아는 것과 모르는 것 | “특별함을 찾아 봐” | 단순한 시간 | 철없는 어른 되기

03 용기
삶을 온전히 즐기고 있는가? | 사소한 것에 열광하라 | 자유로운 정신 | “나를 보세요” | 디저트부터 먹어라 | 먹기의 기술 | 철없는 어른 되기

04 창의력
창조적인 문제해결법 | 고정관념 타파하기 | 직감을 믿어라 | 창의력을 다시 배울 수 있을까? | 창의적인 관점 | 미친 지혜의 창의성 | 철없는 어른 되기

05 호기심
왜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까? | “아니 멀었나?” | ‘이게 뭐야?’ 단계 | ‘만약에’ 단계 | 탐구정신은 독창성을 자극한다 | 철없는 어른 되기

06 공상
상상놀이 | 흉내놀이를 하자 | 장애물 극복하기 | 상상으로 극복하기 | 연기자가 되어라 | 그저 상상하라 | 철없는 어른 되기

07 탐험
모든 것이 모험이다 | 모험가가 되어라 | 새로운 것을 시도하라 | 철없는 어른 되기

08 용서
원한을 갖지 마라 | 용서할 것인가 말 것인가 | 썩은 감자 | 용서의 동그라미 | 철없는 어른 되기

09 재미
우스꽝스러워지기 | 다채로운 사람이 되어라 | 장남감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 지금 입은 옷이 바로 당신이다 | 일상에서 재미를 찾아라 | 철없는 어른 되기: 익살 부리기 | 철없는 어른 되기: 장난감 | 철없는 어른 되기: 옷 갖추어 입기 | 철없는 어른 되기: 재미

10 즐거움
오늘을 온전히 살아라 | 웃음을 찾아라 | 웃음은 전염된다 |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 활짝 웃고 함께 나누라 | 철없는 어른 되기: 즐거움 | 철없는 어른 되기: 웃음

11 친절함
조건 없는 사랑 | 배려와 동정심 | 판단하지 않기 | 안아주기 | 함께함 | 철없는 어른 되기

12 쉼
낮잠으로 해결될 수 없는 일은 없다 | 회사에서 낮잠은! | 타임아웃의 힘 | 자유시간을 허락하라 | 철없는 어른 되기

13 긍정적 사고
‘맞아, 그리고’식 생각법 | 능력 너머로 손을 뻗어라 | 어린 날을 돌아보다 | 달을 향해 쏴라 | 어둠 속 한 줄기 빛 | 철없는 어른 되기

14 놀이
놀이는 발견이다 | 놀이는 이롭다 | 놀이는 소통이다 | 놀이는 관계다 | 놀이는 건강이다 | 놀이는 생존이다 | 철없는 어른 되기

15 깨어있음
새처럼 자유롭게 | 무슨 일이 있더라도 | 내려놓고 만족하기 | 가진 것에 만족하라 | 자신에게 만족하라 | 속도를 늦춰라 | 철없는 어른 되기

16 모험
모험을 감행하라 | 실수를 하라 | 두려움을 잊어라 | 실패는 잊어라 | 철없는 어른 되기

17 진실함
있는 그대로를 말하라 | 정말 중요한 것 | 있는 그대로를 보라 | 철없는 어른 되기

18 현명함
아이들은 알고 있다 | 타고난 지혜 | 내면의 앎 | 열린 마음 | 아이에게 배운 지혜 | 철없는 어른 되기

나오며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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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에 용감했던 그때를 기억하나요?

★★★ 토스트마스터즈 인터내셔널 소통과리더십상 수상
★★★ 뉴욕시립대 헌터칼리지 명예의전당 등재
★★★ 유머치료응용협회 2018년 ‘최고의 책’ 선정
★★★ TEDx 출연

사는 게 재미없고 소심해진 오늘의 내가
그때 그 시절의 나에게 배우는 유쾌한 인생수업
아이들에게 세상은 언제나 새롭고 배울 것이 넘친다. 아이들은 자신의 경험에 솔직하며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아이들은 매일 매순간 신나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간다. 우리 모두에게도 분명 그랬던 시절이 있었을 테지만, 어른이 된 지금 우리는 이런 훌륭한 능력과 품성을 잃어버린 채 심심하고 소심하게 살아간다.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의 저자 앨런 클레인은 아이들에게서 배운 교훈들을 공유한다. 배꼽 빠지게 웃기는 일화부터, 생각할 거리를 주는 이야기까지, 오직 아이들의 입에서만 나올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편견 없이 스스로를 성장시켜가는 아이들의 삶 속에서 삶의 지혜를 구해보자.

“너는 어떻게 그렇게 매일 행복할 수 있니?”
여든 살 노인이 여덟 살 아이에게 배운 삶의 지혜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의 저자 앨런 클레인은 스스로를 세계 유일의 “재미전문가(Jollytologist)”라 부른다. 농담도 과장도 아니다. 그는 인생의 반인 40년 이상을 재미를 주제로 강연과 집필에 매진하였고, 그 결과 TED를 비롯해 유명 기업,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인기 강연자로 통하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26종의 책을 출판하여 60만 부 이상을 팔았다. 젊은 시절 연극 및 TV 무대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던 그가 이 분야에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은 1974년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부터다. 아내는 서른넷 젊은 나이에 간질환으로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도 유머감각을 잃지 않았다. 그러한 아내의 유쾌한 삶의 태도와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깊이 감명 받은 그는 반평생을 웃음, 유머, 놀이가 가진 치유력에 몰입했다.

그리고 이제 여든 살 노인이 된(38년생) 그가 아이들에게서 배운 삶의 지혜를 말한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현명한 시기를 아주 어린 시절과 아주 나이 든 시절로 본다. 노인은 더 이상 지켜야 할 것이 별로 없고, 아이는 아직 지켜야 할 것을 많이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둘은 사회의 지위, 체면, 규칙에 얽매이지 않은 진짜 ‘행복의 기술’을 알고 있고, 서로 통한다. 아이가 노인을, 노인이 아이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밥 먹기 전에 디저트부터 먹으면 안 되나요?”
시선과 관습 따위는 잊고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즐겨라
저자는 아이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을 18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감탄, 용기, 창의력, 호기심, 탐험, 용서, 친절함, 쉼 등에 대한 지혜를 직간접 경험과 사례, 연구 결과를 통해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그 중에 어린 시절의 딸을 통해 얻게 된 깨달음은 특별하다.

첫 책 『유머의 치유력』을 쓸 때의 일이다. 마감에 쫓기고 있었지만 아이들은 그 무게를 조금도 가늠하지 못했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딸 사라는 거의 15분에 한 번씩 서재로 찾아와 일을 방해했다. 바쁘니까 귀찮게 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했지만 계속해서 같은 행동을 되풀이했다. 나는 문 앞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대문짝만하게 써 붙여놓았다.
“급한 일 아니면 절대로 방해하지 말 것!”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화가 치밀어 올라서 소리쳤다. “급한 일 없으면 부르지 말라고 했잖아!”
그러자 사라는 문밖에서 정말로 급한 일이 있다고, 지금 꼭 할 말이 있다고 말했다. 문을 열고 무슨 일이냐고 짜증스럽게 묻자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6쪽)

식당에 가서 메뉴를 정하고 주문하기 전에 디저트부터 달라고 해보자. 또는 친구들을 초대한 식탁 위에 초콜릿이나 과자부터 올려보자.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도 종업원이 주문을 이해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테고, 친구들은 ‘입맛 떨어지게…’라며 머뭇거릴 것이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일이라고 한다.
반면에 아이들은 요리가 먼저든 디저트가 먼저든 상관없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그저 온전히 즐길 뿐이다. 케이크가 나오면 포크 대신 손으로 푹 찔러 넣는다. 얼굴과 식탁이 엉망이 되어도 맛있으면 그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깨어있음’, 시선과 관습 따위에 얽매이지 않는 ‘용기’가 당신에게도 있는가?

아이처럼 살면 후회가 없다. “철 좀 덜 들어라!”
17세기 일본, 에도시대 가장 유명한 시인 마쓰오 바쇼는 “하이쿠를 쓰고 싶다면 먼저 작은 아이를 찾아라”라고 말했다. 바쇼는 하이쿠의 단순함과 위대한 지혜를 모두 품고 있는 어린아이의 진정한 정수를 간파해냈던 것이다. 아이들의 말은 그 천진난만함 때문에 엉뚱하고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진정한 지혜를 담은 말을 해서 정곡을 찌르는 경우도 많다.
한 아이에게 매년 새해 전날 밤에 새해의 결심을 다지는 전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아이는 그게 뭐냐고 되물었다고 한다. 새해 동안 달성하고자 하는 것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거라고 설명해주자, 아이는 잠시 골똘히 생각하더니 이렇게 현명한 대답을 했다고 한다. “그런 일이라면 매일매일 할 수 있잖아요. 왜 새해가 시작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죠? 바보 같아요.” (296쪽)

저자는 나이가 들수록 “철 좀 들라”는 말이 그다지 좋은 가르침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고 말한다. 철이 든 근엄한 어른이 자신의 일과 삶 그리고 이 세상을 즐기지 못하게 되는 모습을 수없이 목격했기 때문이다. 철이 들면서 어른들은 자기 자신을 잃어간다. 어쩌면 그런 어른들과 우리 자신에게 “철 좀 덜 들라”고 조언해야 할는지도 모른다.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는 철들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위해 철들기 전에 이미 알고 있던 지혜에 대해 위트 넘치는 이야기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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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앨런 클레인
인기 강연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전미강사협회(the National Speakers Association) 공인전문강사이며, 유머치료응용협회(the Association for Applied and Therapeutic Humor)에서 공로상을, 토스트마스터즈 인터내셔널(Toastmasters International)에서 소통과리더십상을 받았다. 또한 뉴욕시립대 헌터칼리지 명예의전당에 헌정되었으며, TEDx 강연을 하기도 했다.
희귀병을 앓아 34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아내의 유머감각에 감명을 받아 이 분야에서 40년 이상 연구, 집필, 강연에 매진했다. 올해 82세인 그는 지금까지 유머, 동기부여, 긍정적 사고, 삶의 지혜 등에 관한 책을 25권 출간하여 60만 부 이상을 판매했다. 이 책은 유머치료응용협회로부터 2018년 ‘최고의 책’로 선정되었다.

역자 : 김정은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에 국제무역과 금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근무했다. 보람과 재미도 컸지만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싶어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숫자 갖고 놀고 있네』『수상한 식물들』『산은 신기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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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유일의 재미 전문가가 전하는 인생 비법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lin*****
    • 2019.02.10

    81(책이 미국에 소개된 시점)의 앨런 클레인은 인생의 긴 여정을 통해 이렇게 우리에게 단언한다

    81(책이 미국에 소개된 시점)의 앨런 클레인은 인생의 긴 여정을 통해 이렇게 우리에게 단언한다. 책 제목처럼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인생의 황혼기에 어른의 혜안은 아이다움외 다른 데서 오지 않는다는 것을 그간 주위를 둘러보고 손수 겪은 것들을 통해서 재치있게 책 안에 풀어내고 있다. 어른들이 배워야만 하는 아이들만의 비법에는 다음과 같은 덕목(가치)가 빼곡하게 자리잡고 있다. 아이다움에 대한 가치를 우리는 너무 과소평가해 온 것 같다. 무려 18가지가 펼쳐져 있다.

    감탄, 초심, 용기, 창의력, 호기심, 공상, 탐험, 용서, 재미, 즐거움,

    친절함, , 긍정적 사고, 놀이, 깨어있음, 모험, 진실함, 현명함

     

    이상의 가치들이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쳤으나 과소평가하거나 놓쳤던 아이들의 일상 안에서 어떻게 펼쳐져 있는지 재미있으나 가볍지 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클레인과 비슷한 인생관의 캐롤 수녀([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의 저자)식의 가치 연결 완성 문장이 생각나서 어떻게든 18가지를 갖고 말 장난을 해보고 싶었으나 말이 꼬인다. 도전?!

     

    앨런이 태어나서 세상을 호기심 있게 초심의 자세로 감탄하며 용기있게 탐험해 가기 시작했지, 창의력을 발휘하여 공상, 놀이, 모험이 가득 찬 재미있는 탐험을 만들어 갔지, , ! 탐험 중간에는 잘 쉬()기도 했대. 너무 정신없이 쉬다가 가끔 앨런이 깨어 있긴 한가 궁금해 하기도 했지. 그리고 탐험에서 만난 이들에게 친절함진실함을 잃지 않도록 애썼지, 하지만 가끔 앨런에게 상처를 주는 미운 마음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지. 그럴 땐 즐거운 일들을 벌여서 신 나게 웃어 넘기거나 천부적인(가끔 노력도 열심히 해야 밝은 마음이 올라오기도 하지만…)긍정적 사고로 마법의 용서 주문을 써서 현명하게 자신의 삶을 잘 이끌었대 


    일찍 아내를 떠나 보냈으나 아내의 가장 큰 미덕이었던 유머를 일상과 직업에 연결시키며 아내의 정신과 같이 살아온 저자, 가장 최대 가치를 재미있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꼽을지 알았는데 현자의 면모를 풍긴다. 스스로 18가지중 가장 비중은 적으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용서란다. 우리가 심리학 에세이에서 익히 들어온 그 용서를 꼽는다.

    그가 책 말미에 밝혔듯이 한 책을 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라며 재치있고 겸손하게 자신의 저작을 주위 사람들의 덕으로 돌린다. 아름다운 노년기를 보내고 있을 저자의 일상이 자연스레 그려진다.

     

    사족, 그러나… 정수! ^^ 책을 읽으며 곁가지 생각이 뻗어 나갔다. ^^;

    우리 사회가 우울한 것은 출산율이 줄어들어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그 하나!

    그리고 저출산율 나라에 태어나 준 것에 우리 어른들은 고마워 하며 키워야 하는데 본성대로 살아가고 싶은 아이의 아이다움에 경쟁을 일찌감치 알려주며 녹록치 않는 세상살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키우는 우리 어른의 잘못이라는 생각이 든다.



     

  •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jes******
    • 2019.02.10


    책 표지의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꽃받침을 하고 무언가를 쳐다보고 있는 초롱초롱한 단발머리 아이의 모습 - 책 제목은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책의 띠지에 사는 게 재미없고 소심해진 오늘…


     

    책 표지의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꽃받침을 하고 무언가를 쳐다보고 있는 초롱초롱한 단발머리 아이의 모습 - 책 제목은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책의 띠지에 사는 게 재미없고 소심해진 오늘의 내가 그대 그 시절의 나에게 배우는 인생수업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에 용감했던 그때를 기억하나요?


    나에게 던지는 질문인 것 같다.  이 질문은 세상 어른들에게 하는 질문인 것 같다.

    모든 것이 새로웠던 호기심 가득하고 질문도 많았던 어른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된다.

    주말에 더 팬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카더가든이라는 가수가 우승을 했다. 지난주 경연 프로그램에서의 만족하지 못한 무대 때문에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위축된 모습을 이겨내기 위해  어린 시절 밴드 활동을 하면서 음이 틀려도 반주가 틀려도 가사가 틀려도 아무렇지 않았던 그때를 떠올리며 경연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았다.


    어른이 되면서 이미 결과를 알게 되는 일에 소심해지는 일도 생기고 걱정이 먼저 앞서는 모습 또한 있게 된다. 모든 어른들이 다 똑같을 거라 생각이 된다. 틀 속에 갇힌 삶을 살고 있는 것이 100%의 어른의 세상이 아닌데 말이다.

    일, 놀이, 배움, 인생에 대한 18가지 지혜가 담겨있다.

    18가지 지혜의 제목들이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감탄, 초심, 용기, 창의력, 호기심, 공상, 탐험, 용서, 재미, 즐거움, 친절함, 쉼, 긍정적 사고, 놀이, 깨어있음, 모험, 진실함, 현명함

    어른이 되면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것들을 작가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발견한 것들과 일화들을 적어두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철없는 어른 되기의 글들 이였다.

    계산적인 행동이 아니고 철없는 아이처럼 철없는 어른을 꿈꾸게 하는 조언들이 담긴 책이다.

    아이들의 순수한 발상과 순수하게 표현된 말들도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서도 발견되었던 부분들을 많이 놓쳤던것을 반성해보고

    다시금 아이들의 행동이나 말들을 다시한번 관심가지고 들어주고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8가지 지혜들의 이야기가 시작 되는 페이지에 많은 명언들이 담겨져있었다. 


    사람은 늙어서 더 이상 놀지 않는 것이 아니다 더 이상 놀지 않기 때문에 늙는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정직하고 진실한 말은 거의 대부분 아이들이 한것이다.

     - 올리버 웬델홈스 의학자이자 시인 -  (책 내용중에서)


     

    아이처럼 탐구하라 - ' 누가, 무엇을,언제,언디서,왜'라는 질문과 친구가 되고 언제든 망설이지 말고

    그들을 불러내라고 알려주고 있다.


    실패보다는 성공에 집중하고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명확하게 그려본다. 아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세계처럼 말이다.

    달려가고 있는 인생의 속도에서 한번쯤은 쉼을 가지고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유머치료 전문가인 82세 작가 앨런클레인이 우리에게 편견없이 스스로를 성장시켜가는 아이들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인생의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책이다.



  •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swe******
    • 2019.02.10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1.jpg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1.jpg



     



    세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 순간이든 즐거움을 잘 찾아냄을 느낀다.



    가령


    물컵이 엎질러지면, 그 물을 닦기는커녕

    철퍽 거리며 물놀이를 한다거나

     

    (조금 큰 이후론 아이들

    스스로 행주로 닦아내지만

    닦는 모습조차 "출동!"을 외치곤 한다.) 


    넘어지면 아주 잠시 동안은 찡얼거리지만,


    상처 자리에 붙여진 반창고 하나를

    마치 영광의 상처인 듯 뽐내는 모습도 그렇다.



    거기에

    택배 상자 몇 개 겹쳐 만든

    상자 더미를 보고는

    터널이나 우주선, 성이라 칭하며 놀고,


    걷다가 발견한 나뭇잎과 나뭇가지를 보곤

    "봐봐! 이거 꼭 검같지? 멋지지?"

    "이건 표창처럼 생겼어! 슉슉-!" 하는 모습은 참 귀엽기도 하다.



    아이들은 단순한 것에서도

    큰 즐거움을 찾아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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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이 좋아하는 간식이나 반찬 하나에도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야! 최고야! 하기도 하는 아이들)




    솔직히 아이들에게 따라가지 못하는 순간도

    빈번하게 생기곤 한다^^;


    그래도 그런 순간마다

    아 나도 저렇게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지~ 하며

    어린 시절의 나를 떠올리게 된다.




     

    3.jpg


     


    최근 들어 내가 이렇게나 소심한 사람이 이었나 고민하게 된다.


    예전 같았으면,

    실패해도 다시 해보면 되는거야!

    이렇게 해보면 이젠 되지 않을까? 했던 것들도


    '하지만'을 붙여서 한계를 설정해버릴 때가 많으니까.



    세 아이는 마치 예전의 나와 같이

    이 방법이 안되면, 다른 방법을 시도하곤 한다.


    언제나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일에 용감하게 나서고,

    해결하려 하는 모습 등 아이들에게서 배울 점이 참으로 많다.


    이런 걸 보면 정말로

    인생의 지혜란 어린 시절에 이미 다 알고 있었던 것 아닐까 싶다.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를 읽고는

    어린 시절의 나와 내 아이들의 모습이 겹쳐지며

    무언가를 즐기는 마음이 샘솟기 시작한다ㅎㅎ



     

    4.jpg


     


    아이들과 함께 단잠에 빠져보았는데,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짐을 느껴서


    돌아오는 주말에도

    아이들과 함께 낮잠을 잘 생각이다.



    그리고

    매일 하루가 끝날 때는 제대로 끝을 맺어야겠다.


    매일을 완벽하게 해내려, 내일의 시간까지 끌어당기며

    언제나 촉박했던 과거의 나를 떠나보내야겠다.


    실수도 있었겠지만, 오늘 할 만큼 다 했으니

    느긋한 마음으로 내일을 맞이할 것이다!

  •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kpa***
    • 2019.02.06
    성인은 이 시대의 구성원의 중심으로 성장하여 주도적이며 이성적인 행동을 통해 사회를 이끌어야 하기에 기존 미성년일 때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하지만 성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고정관념을 통해 예측하고 나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다. 이러다 보니 성인은 사회와 인…
    성인은 이 시대의 구성원의 중심으로 성장하여 주도적이며 이성적인 행동을 통해 사회를 이끌어야 하기에 기존 미성년일 때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하지만 성인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고정관념을 통해 예측하고 나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다. 이러다 보니 성인은 사회와 인간관계 속에서 지친 삶 속에서 다시 아이의 모습으로 회귀하고 싶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는 현재 삶의 무기력을 느끼고 머뭇거리는 성인들의 뇌리를 칠만한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잘못 입은 성인이란 옷에 갇힌 우리의 자아를 다시끔 꺼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정관념이란 단어마저 아이들에겐 창의력에 한계를 두지 않아 고정관념의 개념 또한 없다. 창의력도 아이들 생각의 대부분을 가지고 있지만, 부모와 교사들의 훈계로 인해 창의력은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웃긴 건 그렇게 사라진 창의력을 성인이 되면 많이 요구한다. 남들과 같은 능력으론 나를 어필하거나 인정받기 어려운 사회이기에 창의력을 높이려고 하면 한 번도 창의력을 위해 공부해본 적이 없기에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른다. 이럴 때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봐야 한다. 아이들은 걸음을 걷더라도 잠시 멈추며 자신의 발걸음을 바라보거나 강아지와 산책하다가도 잠깐 멈춤을 통해 창의력을 얻는다. 마치 목표를 지양하여 한 길만 바라보고 가는 사람들에겐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는데, 아이들처럼 길을 걷다가도 문득 생각이 들면 지금의 목표가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하고 남들과는 다른 생각과 행동으로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처럼 고정관념은 곧 한 방향의 생각과 행동에 집중된 모습이라면 창의력은 생각과 행동에 제약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고정관념으로 무장된 성인들은 모험과 같은 리스크를 두려워한다. 도박처럼 내가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는 불확실성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웅덩이를 발견하더라도 웅덩이서 첨벙첨벙 밟으며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인다. 웅덩이를 피하고 귀찮은 존재로만 인지하는 성인과는 달리 아이들은 자신의 앞에 처한 상황에 대해 짜증을 내지 않는다. 이 또한 모험이고 놀이라 생각한다. 어쩌면 아이들은 아직 일어난 일이 많지 않아 이런 새로운 환경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만 우리는 나에게 처한 상황이 예전의 경험과 더불어 남들에겐 일어나지 않은 일이 나에게만 생겨 힘들거나 귀찮은 일로 생각하는 건 아닐까? 남들과 비교하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짧은 인생에서 행복을 가져다주는지 이제 우리도 알아야 할 것 같다. 

    어릴 때 장애를 가진 친구나 가난하거나 나와 다른 피부색을 하고 있어도 조건없는 사랑을 가지고 재미있는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에는 아이처럼 조건없는 인간관계는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나와는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데에도 자연스레 꺼리게 된다. 작게는 개인과 개인이지만, 크게 보면 이런 모습이 세대간의 갈등으로도 번질 수 있고 사회적인 문제로도 볼 수 있어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용감하게 부딪치다보면 자연스레 모든 것은 눈녹듯 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나로 하여금 아이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들지만, 결국 잘못된 성인의 자세를 바로잡는 것으로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의 나쁜 시선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면 한다.

  • [아이처럼 놀고 배우고 사랑하라] 앨런 클레인 지음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hes*******
    •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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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의 눈이 탁해지면 목표로 삼았던 삶의 의지가 조금씩 누그러지는 순간이기도 할 것이다. 바로 열정이 무너지는 순간이 그러하지 않을까 싶다. 세상에 나온 아이는 자신의 몸이 통제가 가능해지기 시작하면 눈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열정을 다해 호기심에 대한 해답을 찾으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놀이를 찾고 즐기는데 엄마로부터의 제재와 훈육을 지속적으로 받기 시작하고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놀잇감을 손에서 내려놓게 된다. 학자들의 논문에 따르면 유아기때부터 성장의 과정을 거치면서 당연시 정상적인 발달과정으로 성장하는 것 뿐인데 어른들은 흔들리는 삶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려 도전보다는 남들이 하는 것처럼 안정적인 방향으로 가길 바라고 있다.

    이 책은 어제도 오늘 같고 내일도 오늘과 다를 바 없이 재미없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삶의 활력을 찾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아이들이 울고 떼를 쓰다가도 금방 그치는 까닭은 당연히 이유에 대한 해결을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어떠한가? 불만이 있어도 상대방에게 말하지 못하고 취미나 공부를 시작하고 싶어도 시간과 돈에 쫓겨 포기하기가 쉽상이며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해보지도 않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한다. 이러한 삶에 철 없는 어른 되기란 기발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 책은 없던 용기를 만들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감탄과 초심, 그리고 진실함과 현명함에 이르기까지의 18가지 아이들의 지혜에서 해답을 찾고 응원하듯이 바라보는 표지의 아이와 맞대어 미소지으며 해보자는 의지를 불태운다.

    아주 소박하지만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던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 도전하기로 마음 먹은 계획이 있다. 스스로 자랑할만한 성실을 앞세워 실패의 두려움은 뒤로 던져두고 시작을 해 볼 것이다. 아이와 책을 함께 읽으며 배웠던 삶의 지혜를 그동안 왜 잊고 지냈는지 모르겠다.


     

책속의 한문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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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는 스스로를 의식하지 않는다. 아이는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세상에 반응한다. 반면에 많은 어른들은 감탄과 놀라움, 그리고 경외감 같은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남들이 자신을 너무 단순하다고, 또는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 onk****
    • 2019-02-13 08:26
  • 당신이 지금 조금씩 시들고 있는 이유는 삶에 내리쬐는 햇빛이 부족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 onk****
    • 2019-02-13 08:26
  • 나는 우리 생에서 가장 현명한 시기가 아주 어린 시절과 아주 나이든 시절이라고 생각한다. 증명할 수는 없지만 노인들을 위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그런 믿음을 갖게 됐다. 아주 어린 아이들과 아주 나이든 노인들에게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진정성이 있다. 어른들의 세상…

    • onk****
    • 2019-02-13 08:25
  • 첫 책 『유머의 치유력』을 쓸 때의 일이다. 마감에 쫓기고 있었지만 아이들은 그 무게를 조금도 가늠하지 못했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딸 사라는 거의 15분에 한 번씩 서재로 찾아와 일을 방해했다. 바쁘니까 귀찮게 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했지만 계속해서 같은 행동을 되풀이했다. 나는 문 앞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대…

    • onk****
    • 2019-02-13 08:23
  • 최근에 어떤 여자아이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나는 아이에게 “너는 어떻게 그렇게 노인처럼 현명한 거니?” 하고 물었다. 그러자 아이가 “글쎄요. 하나님이 우리를 재활용하셨나 보죠!”라고 대답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만 할 말을 잃고 말았다.

    • onk****
    • 2019-02-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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