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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성

사이코패스의 심리와 고백
파람북

2020년 06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4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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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38MB)
ISBN 979119005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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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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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칼 융 등 현대 정신의학자들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정신병리학과 성 심리학, 법의학과 범죄인류학 최고의 바이블!

『광기와 성(Psychopathia Sexualis)』은 리하르트 폰크라프트에빙(Richard Freiherr von Krafft-Ebing)이 오스트리아 빈 대학에서 신경정신과 교수로 재직하던 1886년에 집필한 이래 오늘날까지 수많은 언어와 수많은 이본으로 출간되고 있는 정신의학과 심리학의 고전으로 국내 최초로 번역되었다. 폰크라프트에빙은 성병리학에 관한 최초의 문헌 중 하나인 이 책에서 헤테로섹스, 사디즘, 마조히즘, 호모섹슈얼, 헤테로 섹슈얼, 페티시즘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창안해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20세기 초 유럽 대륙의 법의학과 정신의학에 상당한 영향을 미쳐 정신병리학의 ‘성서’로 간주된다. 그런데 전문적인 학술서적임에도 전문가뿐만 아니라 환자와 환우 가족, 동성애자, 이상성애자를 비롯해 일반 독자 모두가 오랜 세월 탐독해온 베스트셀러였다. 이는 단순히 사례를 나열하며 인간의 본능이 초래하는 갖가지 이상 심리와 행동을 파헤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겪고 있으며 그것 때문에 고통받던 사람들의 생생한 체험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 그동안 사회로부터 불온하게 여겨졌던 환자 또는 환자로서 의심받던 사람들의 폭로와 항변을 대변한 책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성적 일탈’이 정신질환과 관련된 문제를 밝히는데 평생을 바친 저자는 이 책에서 “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넘어 “성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솔직하고 단호하게 밝힌다. 『광기와 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빠져들고 만 도착적 성 심리와 스스로 제어할 수 없었던 잔혹한 성범죄까지 198개의 사례를 살피며, 불운하게 유전으로 타고난 운명과 육신의 강압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기도 하다. 환자의 편지와 수기는 내밀한 기록문학의 독특한 기념비가 되었다. 수기를 남긴 사람들 모두 우리의 잠재 질환과 고통을 먼저 겪었을 뿐이다. 수많은 재해 사고가 빈번한 사회에서 그에 따르는 파괴적인 상처와 거의 백전백패일 수밖에 없는 싸움으로 그들은 만신창이가 되고 감옥보다 어두운 지옥의 이웃으로 절망하면서 사투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외침이자 비명이며, 용서받거나 사랑받기 어려운 이들의 독백이다. 죄를 자인하면서도 절대로 벗어나지 못하리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의 절규다.
- 본문 「저자와 저작 소개」 중에
시작하며

Part 1 성생활의 심리

Part 2 일반 정신병리
뇌신경을 비롯한 몇 가지 성신경증
척추신경증
뇌신경증

Part 3 사디즘 만행과 폭행 그리고 쾌감의 상호관계
쾌감에 의한 살인 - 인육 먹기에 이른 사랑
시간증
여성에 대한 가학증
여자를 더럽히는 기벽
상징적 가학대음란증 - 여성에 대한 폭력의 또 다른 사례
물건에 대한 사디즘과 소년에게 가하는 채찍질
동물에 대한 가학 행위
여성이 벌이는 가학대음란증

Part 4 마조히즘 폭력과 복종의 상호관계
성욕을 충족하려고 학대와 치욕을 받으려는 성향
문인과 사상가의 정신이상
발과 신발에 대한 애착 - 페티시즘
잠재적 피학대음란증 - 치욕의 쾌감을 원하는 부적절한 행위
여성의 마조히즘
피학대음란증이란 무엇인가
피학대음란증과 가학대음란증

Part 5 페티시즘 여성의 신체와 복장에 얽힌 성욕
여성의 신체 일부에 대한 애착
여성 의류에 대한 애착
옷감에 대한 애착

Part 6 동성애 이성에 대한 성감 부재와 동성애 취향
후천적 동성애
선천적 질환으로서 동성애
정신적 쌍성
동성애자 또는 남성동성애자
여장남자와 남장여자
쌍성

Part 7 성도착의 진단과 예방 과학적 경험에 따른 선천성과 후천성 구별

Part 8 특수 정신병리 성장 과정의 심리적 억압
후천성 정신미약
간질
주기적 광증
조광증
색광증
우울증
히스테리
편집증(피해망상증)

Part 9 성범죄와 법의학 법정에서 다루는 성생활
노출증에 의한 풍속 침해
쾌감을 위한 강간과 살인
가학대음란증의 공격에 인한 충격과 상처,동물 학대
마조히즘과 성의 예속
애착증으로 인한 강간, 절도와 상해
풍기 문란 - 미성년자 추행
자연에 반하는 부도덕 행위
동성끼리의 음란 행위
페데라스티 - 청소년 상대의 성적 취향
여성동성애
근친상간
시간
피보호자에게 저지른 부도덕 행위

Part 10 성욕과 성생활 성생활의 기초가 되는 생리적 현상

저자와 작품 소개
사례 목록
참고 문헌

사이코패스의 성범죄가 창궐하는 불온한 시대
그러나 정작 우리는 사이코패스를 모른다

한국 사회가 ‘n번방’ 사건으로 충격에 빠져 있다. 그러나 단지 이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났을 뿐, 이와 유사한 성범죄들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최근에 진범이 밝혀진 ‘화성연쇄살인’ 사건이나 ‘어금니아빠’ 사건을 예로 들지 않아도 성도착증이 얼마나 사회적 위험으로 작용하고 있는지는 짐작하고도 남을 일이다. 대형 성범죄 사건이 터질 때마다 전문가 집단들은 입버릇처럼 ‘처벌의 수위’와 ‘재발 방지’를 거론하지만, 과연 전자발찌와 화학적 거세, 높은 형량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을까. 그것은 그저 범죄에 대한 형벌일 뿐, 치료가 아니므로 재발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더구나 드러나지 않는 성도착증자는 무수히 많다. 비정상적인 것을 극도로 혐오하는 한국적 지배윤리는 성도착증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 그들을 사회의 깊은 그늘 속으로 몰아넣을 뿐, 정신의학과 법의학의 관점에서 그들을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학계의 노력은 매우 희박하다.

우리는 성도착증과 관련한 담론 자체를 금기시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극히 비정상적인 것이며, 감시와 배척, 단죄의 대상으로 여길 뿐이다. 정상과 비정상에 대한 사회적 숙고의 경험이 적고 이해의 폭이 좁다.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이 시대별로 달랐다는 점, 가령 동성애가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정상적인 사랑의 행위였다는 것과 그 경계의 모호함 속에 우리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성도착증과 관련해 우리는 흔히 ‘뒤틀린 성욕의 표현’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뒤틀리지 않고 곧바로 표현된 성욕은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이는 모두에게 성도착증자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과 다름없으며, 프로이트는 한 발 더 나가 성인 모두가 성도착증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철학자 미셸 푸코는 “성의 타고난 진실을 감히 직시하지 못하는 사회, 퇴행기에 접어든 사회일수록 병적인 포르노그래피만 창궐한다”라고 강변했다. 성범죄가 창궐하는 것은 한국 사회가 바로 ‘성의 타고난 진실을 감히 직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국적 사정들을 감안할 때, 성 정신병리학의 교과서로 통하는 에르하르트 폰크라프트에빙의 『광기와 성(Psychopathia Sexualis)』 출간이 더욱 의미있게 와닿는다.

학술서적임에도 전문가뿐만 아니라 성 질환 환자와
일반 대중이 오랜 세월 탐독해온 베스트셀러!

1889년 독일에서 처음 출판되었을 때, 이 책은 격렬한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얻었다. 1913년 일본에서 번역 출판되었을 때는 판매금지 처분이 따르기도 했다. 환자들의 절절한 사례를 통해 인간의 불편한 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급진성 때문이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급진성으로 인해 이 책은 지금까지 기록문학의 백미로,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저작으로 남게 되었다. 당대의 일부 정신과 의사들은 감히 도전할 수 없었던 연구 분야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과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20세기 초반 유럽 정신의학계의 교과서로 받아들여 지면서, 이 책은 작가의 생애 동안 12판을 거듭하며 출판을 이어갔고, 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런가 하면 성범죄의 법적 판단에서 범죄자의 정신 상태를 반영하는 성 법의학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 책의 영향권은 의학계, 법조계를 넘어 예술의 영역에까지 이르렀다.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작가 아르투어 슈니츨러, 마르셀 프루스트 같은 걸출한 예술가들과 프랑스의 사상가 조르주 바타유와 초현실주의자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리하르트 폰크라프트에빙은 성의 이상 증상을 처음으로 집중 연구한 학자로 이 분야에서 프로이트, 푸코, 라캉 못지않게 중요한 선구자로 손꼽힌다. 특히 프로이트는 1896년 정신과 신경 과학회 회의에서 자신의 ‘유혹이론’이 폰크라프트에빙으로부터 ‘과학적 동화’로 취급받았으나, 그의 책이 나올 때마다 친필 서명을 받아 간직하고 탐독했으며, 칼 융 또한 바젤 대학 자연과학부에서 해부학, 생물학 등 의학에 필요한 과정을 공부하다가 『광기와 성』를 접하고 ‘정신의학’으로 전공을 바꾸었을 만큼 이 책의 내용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책에서 임상 자료를 소개한 여러 후배 동료 의사와 학자들도 폰크라프트에빙의 영향권에 있었다. 특히 19세기 프랑스 심리학과 정신의학을 대표하고 오늘날 ‘정신적 외상’을 가리키는 ‘트라우마’ 전문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잠재의식‘이라는 용어를 처음 내놓았던 피에르 자네도 성행위의 사회성과 법의학적 중요성을 강조한 폰크라프트에빙의 관점을 프로이트의 관점보다 더 높이 평가했다. 살페트리에르 학파와 함께 신경정신과 연구의 또 다

작가정보

저자 : 리하르트 폰크라프트에빙
박사는 1840년 독일 만하임에서 태어나 1902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작고했다. 박사는 1886년 『광기와 성(Psychopathia Sexualis)』을 발표하면서 억압받던 성의 과학적 이해를 위한 연구와 성 문제로 고통받던 환자의 치료에 평생을 바쳤다.
이 책은 나오자마자 정신의학계는 물론이고 성 문제에 관심이 깊은 수많은 사람의 필독서로 주목받았다. 박사는 스트라스부르 대학과 빈 대학에서 교수로 일했고 그라츠에 정신병원을 세워 작고할 때까지 이끌었다. 박사는 당시 열악한 정신병원의 환경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최면요법을 개발하고 보급한 선구자였다.
『남녀의 사디즘』 등 박사의 저서들은 성의학과 범죄인류학의 토대로서 이후 후배 학자들과 동성애 인권운동가들의 고전이 되었다. 박사는 법의학에서 체사레 롬브로소 박사와 함께 양대산맥을 일구었다. 또 이른바 과학수사로 알려진 ‘포렌식’ 기법에서 성의 병리적 배경을 감안하도록 법정을 계몽했다. 박사는 자신이 직접 지어낸 ‘동성애자’ 등의 용어로서 설명한 애정 문제에 있어서 사회가 소수자로서 배척하는 사람들을 ‘인권’의 관점으로 볼 것을 주장했다. 박사는 완고하고 때로 무지막지한 사회의 편견을 경고하고 정신의학을 인간해방의 방향으로 드높였다는 점에서 위대한 인본주의 사상가로 칭송받고 있다.

역자 : 홍문우
파리 1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뒤마요리사전』,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자서전 『음악여행자의 책』, 빌헬민 슈뢰더데브리엔트 『프라마돈나의 고백』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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