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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경영

화웨이 회장 런정페이
저우센량 지음 | 이용빈 옮김
시크릿하우스

2019년 08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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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25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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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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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화웨이를 두려워하는가?
- 화웨이 기업 문화의 정수는 ‘백전백승’에 있지 않고,
전체의 국면이 불리한 상황에서 배양된 ‘불요불굴’의 분투 정신에 있다

2019년 5월 15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통신장비 판매와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단행했고 중국에서 수입하는 상품에 25퍼센트의 관세를 물리겠다고 선포했다. 이처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극으로 치닫는 가운데, 전 세계 이목이 중국의 한 기업에 쏠리고 있다. 그것은 바로 런정페이가 이끄는 중국 최대 통신 설비 기업 ‘화웨이’다.
트럼프의 행정명령에 의해 상무부는 ‘화웨이’ 68개 자회사를 제재 리스트에 추가했고, 이에 구글은 화웨이에 안드로이드 호환 하드웨어 기술 지원과 구글 서비스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OHA 소속 퀄컴, 인텔, 브로드컴 등 미국 기업들과 ARM 홀딩스도 화웨이에 부품 공급 중단을 선언했다. 중국의 산업 고도화는 미국의 주력 산업 부가가치를 훼손할 우려가 있고 이것은 곧 국력과도 직결되므로 미국의 이러한 조치는 두 나라의 무역전쟁에 있어 예고된 수순이었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꺼내 든 카드는 중국 최대 통신 설비 기업 ‘화웨이’에 대한 규제였는데, 그만큼 글로벌 통신장비 분야에서 화웨이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170개국과 40여 개 통신사, 포춘 500대 기업 대부분에 통신장비를 공급하고 있고, 기업 네트워크와 통신망 서비스에서는 전 세계 30% 이상의 점유율을 갖는다. 이러한 상승세는 5G 상용화 이후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미국이 자국의 경제를 위협하는 기업으로 지목할 만큼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된 화웨이는 사실 “나는 궁지에 내몰려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화웨이를 창립했다”라고 말할 만큼 런정페이가 인생에 있어 가장 좋지 않은 상황이었을 때, 43세라는 늦은 나이에 자본금 2만 1000위안이란 적은 돈으로 창업한 회사다. 맨주먹으로 회사를 세우고, 그것을 지켜내기 위해 높은 장벽에 수없이 머리를 부딪쳐가며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달려온 런정페이의 ‘생존 경영’은 화웨이를 전직원 6명에서 18만 명으로, 2만 위안에서 6,036억 위안으로, 선전(深?)이라는 작은 곳에서 전 세계로, 교환기를 대리하는 일에서 세계 제일의 통신 설비 제조사로 거듭나게 했다.
런정페이와 화웨이의 가장 깊은 내면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중화유위(中華有爲)’에서 따온 화웨이라는 회사명처럼 “외국인들에게 당신들이 만든 물건을 우리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신들보다 더 잘 만들 수도 있다”는 신념으로 30년간 국제적 기업들 사이에서 불요불굴의 의지로 살아남은 런정페이의 ‘생존 경영’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저자의 글 - 우리에게 승리 말고는 다른 길이 없다

1장 초심을 잡다
1. 야초 시절의 런정페이
2. 화웨이를 창업하다
3. 득과 실, 통신은 해산물과 같다
4. 위대함은 보잘것없는 미미함에서 시작된다

2장 뒤집어엎는 자, 무명에서 리더로 서다
1. 거대중화의 ‘사국연의’
2. 상하이벨과 맞붙다
3. 난공불락의 AT&T와 루슨트
4. F7과 26, 중화 20년 원한

3장 내일을 위해 반드시 오늘을 바꿔라
1. 처음 혼란을 겪다
2. 팔뚝을 잘라 생존을 도모하다
3. IBM에서 온 ‘서양 스님’
4. ‘화웨이 기본법’의 비밀

4장 기적은 노력의 또 다른 이름이다
1. 벽을 파괴하는 자
2. 헤엄을 치며 눈 속에서 개척하다
3. 농촌으로 도시 포위하기
4. 유럽의 대문을 열어 철학을 품다

5장 화웨이의 겨울이 오다
1. 리이난의 배신
2. 강완회사를 포위하다
3. 망인을 애도하다
4. 큰 악어가 이빨을 드러내다
5. 불태워도 죽일 수 없는 새

6장 편집광만이 생존할 수 있다
1. 휴대폰 사업을 팔아치울 뻔하다
2. 모방자에서 추월자로 바뀌다
3. 삼성과 애플을 초월할 수 있는가?

7장 화웨이 DNA, 자동 진화의 비밀
1. 엔트로피 감소
2. 런정페이의 용인술
3. 진흙탕에서 기어올라오는 사람

8장 나의 세계에 제일이란 없다
1. 30년, 휘황 속의 위기
2. 중미 무역전쟁
3. 포스트 런정페이

부록 - 런정페이, 혁신과 미래를 논하다

“기업은 살아남아야 미래가 있다!”
- 절망과 시련 속에서 더욱 강대하게 발휘되는 ‘화웨이 정신’이란 무엇인가?

1980년대의 중국은 진정한 야초 시대로 관리되고 통제되었던 사회의 제한들이 점차 완화되고 있었다. 당시의 중국인들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꿈과 포부를 안고 창업을 했고,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어 부자가 되겠다’는 욕망으로 가득했다. 물론 런정페이는 감당하기 힘든 거액의 빚과 자신과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창업에 뛰어든 경우였지만 움츠려 있던 거인들이 자신의 몸을 펴기 시작했을 때 중국 전역에서는 이보다 더 강대할 수 없을 만큼의 전투력이 폭발했다. 그렇다면 런정페이는 단지 시대를 잘 만난 풍운아일까?
화웨이는 설립 초기 4가지가 전무한 즉 자본, 기술, 인재, 관리(경영)가 없는 회사였다. 이런 화웨이를 세계 최고의 통신 설비 기업으로 키워낸 런정페이는 전직 군인다운 강인한 정신으로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쉽게 큰돈을 벌 수 있는 눈앞의 기회를 좇거나 얕은수를 멀리했다. 또한 겸손한 자세로 경쟁상대의 강점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학습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중국 국내시장에서 쌍둥이처럼 화웨이와 꼭 닮은 ‘중싱’과 20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치열한 승부를 벌일 때도, 미국의 거대한 악어로 불리는 시스코와 불가능해보이던 법정 다툼에서 승리했을 때도 런정페이는 멈추지 않고 앞을 향해 계속 달릴 뿐이었다. 속도가 생명인 통신업계에 발을 담근 이상 제자리에 멈춰 서는 것은 곧 경쟁상대에 의해 뒤로 밀려나 도태되는 것을 의미했기에 통신업계의 빠른 발전 속도에 맞춰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이 런정페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무엇보다 화웨이 발전의 초석을 이룬 것은 자체 핵심 기술을 보유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끊임없이 집착하고 비용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것에 있다. 초기의 화웨이는 여느 다른 중국 통신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외국 기업의 제품을 대리하는 일을 했는데, 런정페이는 이렇게 다른 회사의 제품을 대리하는 것만으로는 장차 회사를 크게 키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제품, 핵심 기술이 없는 것은 매 순간 타인에 의해 자신의 목이 졸리는 것과 같다고 판단했다. 그렇게 기술 연구개발에 큰 비용을 투입하고 그러한 자세를 끝까지 견지한 까닭에 ‘저가의 저품질’ 제품만 만들던 중국 기업이 세계적인 기술력을 탑재한 통신장비나 스마트폰을 만들지 못할 거라는 편견을 깰 수 있었다.
화웨이 사람들은 ‘이리 떼’로 불리는데, 그들만의 이리 떼 문화는 어느덧 화웨이를 대표할 만큼 상징적인 것이 되었다. 이리처럼 민감하고 날카로운 후각으로 사냥감을 향해 목숨을 걸고, 불요불굴 정신으로 제 몸을 돌보지 않으며, ‘단결은 곧 역량’이라는 집단적 분투 의식이 강한 화웨이맨들은 런정페이의 강하고 거칠지만 포용력 있는 용인술로 더욱 단련되어 세계 각지의 오지와 농촌을 시작으로 러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시장을 개척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냈다. 화웨이맨들을 전사처럼 포화가 가득한 전선에 던져버리고 스스로 살길을 도모하게 만드는 런정페이만의 인재 활용은 그와 뜻을 함께하는 직원들을 더욱 단단하게 하나로 결속시켰다.
화웨이가 걸어온 길은 시대가 마련해준 꽃길은 절대 아니었다. 런정페이는 험난한 자갈길을 택했고 그 길 끝에 성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화웨이의 발전사는 고통과 역경의 연속이었으며 모든 것을 걸어야 할 만큼 절체절명의 그림자가 수시로 엄습해왔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런정페이가 자신을 사지로 몰아넣고 퇴로를 준비하지 않을 만큼의 각오로 싸웠을 때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위기에 더욱 강해지는 ‘화웨이 정신’이고 ‘런정페이 정신’이라는 점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가의 여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이지 타인에 의한 것이 아니다. 살아남지 못하는 것 역시 타인이 살아남지 못하도록 만들기 때문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 살아남을 방도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 살아남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시종일관 건강하게 살아남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_ 런정페이

화웨이, 애플을 뛰어넘어 진화를 계속하다
- 내일을 위해 반드시 오늘을 바꿔야 한다

성장의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화웨이의 연매출은 1,090억 달러, 순이익은 89억 달러다. 하지만 이러한 화웨이 전체 주식 중 런정페이의 몫은 1.4퍼센트에 불과하다. 화웨이는 중국에서 최초로 ‘종업원 지주제도’를 실현한 회사 중 하나로, 나머지 지분의 98.6퍼센트는 직원들 것이다. 런정페이는 과거에 자신이 경험했던 인생

작가정보

저자(글) 저우센량

저자 : 저우센량
중국의 저명한 미디어 전문가(역사학 석사). 미디어 업무에 11년간 종사하며 현대 기업 경영, 기획을 심도 있게 연구하여 여러 저서를 출간해왔다. 최근 들어 중국의 대표적 기업 화웨이 및 기업가 런정페이에 대한 연구에 천착하여, 이 책을 통해 화웨이 30년의 발전 역사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런정페이의 경영 철학 및 그의 인생의 모든 중요한 고비에서 현시된 탁월한 지혜를 정확하게 그려냈다

역자 : 이용빈
인도 국방연구원IDSA 객원연구원을 역임하였다. 이스라엘 크네세트(국회), 미국 국무부를 초청 방문하였고,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국제관계대학МГИМО을 학술 방문하였다. 현재 중국 ‘시진핑 모델(習近平模式)’ 전문가위원회 위원(2014.11~), 홍콩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글로벌 기술 혁신》(공역, 2019)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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