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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붓다

명법 지음
나무를심는사람들

2014년 08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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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20MB)
ISBN 979118636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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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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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예술을 통해 새롭게 읽는 불교미학산책!
불상이나 불탑은 종교적 상징물로서 사람들이 자신의 괴로움과 염원을 호소하는 예경의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미술관 소장 작품으로, 폐사지를 쓸쓸히 지키는 문화유산으로 존재한다. 우리가 접하는 불교예술은 과연 종교적 상징물인가 예술작품인가?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오체투지를 하는 예경의 대상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심미적 만족을 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

수행자이자 미학자인 명법 스님의 『미술관에 간 붓다』는 ‘반가사유상’이나 ‘서산마애삼존불’처럼 누구나 한번쯤 접해 본 불교예술을 통해 미학을 해석한 책이다. 여타 책들이 서양 미학적 관점에서 예술작품을 분석하는 것에 반해, 배트맨과 사천왕의 공통점에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반가사유상’의 차이까지 새롭게 풀어내 색다른 불교예술과 미학의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
추천사
머리말

제1부 미소에 이끌리다
붓다의 미소
〈반가사유상〉과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수월관음과 선재동자
사천왕과 배트맨

제2부 죽음, 축제가 되다
삶과 죽음의 이중주 〈감로도〉
〈감로도〉와 상상력의 변천
반야용선과 악착보살

제3부 불교예술 속의 인간학
나한상과 〈라이프 오브 파이〉
나반존자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동자승, 천진함의 상징인가?
명부전 이야기
명부전의 동자들
섬김의 미학과 〈야콥 폰 군텐〉

제4부 감각으로 감각을 넘어서다
오이디푸스와 아사세의 자기 인식
『관무량수경』의 16관법
관세음보살, 소리로 마음을 보다
사물, 소리가 주는 정화의 힘

제5부 진상과 가상
천백억 석가모니불
법신사상과 불상
붓다의 몸짓, 수인
적멸의 상징, 불탑
시간과 연꽃

제6부 공간 소통의 미학
자연과 소통하는 사찰
텅 빈 절 마당에 깃든 상징
수행의 공간, 승방

참고문헌
찾아보기

종교의 정신과 이념은 그 종교의 상징적 조형물 가운데 잘 구현된다. 지옥도나 아귀도처럼 끔찍한 장면을 묘사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불교예술 작품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혹독한 수행을 나타내는 앙상한 몰골의 고행상조차 얼굴에는 미소를 잃지 않는다. 불교는 인간의 보편적인 조건으로서의 고통이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수행으로서의 고행이든, 고통을 붓다를 붓다답게 만드는 자질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수행 과정에서 겪은 고통보다 깨달음을 향한 노력을 강조한다. 불상은 오직 고통의 해소에서 오는 즐거움과 행복을 표현한다. ― 〈붓다의 미소〉 중에서

배트맨은 박쥐라는 자신의 공포 대상을 악한 자의 공포 대상으로 만들었듯이, 사천왕은 험상궂은 얼굴과 손에 든 지물, 그리고 아귀를 누르는 발로 악한 자를 떨게 한다. 악한 자를 이기려면 그들보다 더 두려운 존재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공포로 공포를 제압한다는 배트맨의 전략이 사천왕을 비롯한 불교의 수호신장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 〈사천왕과 배트맨〉 중에서

아담과 이브의 원죄로 타락한 세상을 그린 〈쾌락의 정원〉은 죽음뿐 아니라 삶조차 혐오스럽고 기괴하게 묘사되어 있지만, 〈감로도〉의 세계에서 죽음은 방종과 쾌락에 대한 징벌이 아니라 삶의 한가운데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사건의 하나일 뿐이다. 죽음의 고통은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천을 떠도는 외로운 영혼에게 삶에 대한 집착을 놓아 버리도록 하기 위해 묘사된 것일 따름이다. ― 〈삶고 죽음의 이중주 〈감로도〉〉 중에서

사람들은 동자들이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는 것조차 의식하지 못하고 그들의 감추어 둔 속내를 적나라하게 노출한다. 겉은 번드레하지만 시왕과 지장보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이들도 있고, 겉은 남루하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당당하게 서 있는 사람들도 있다. 동자들은 가장 가까운 곳, 시왕의 곁이나 지장보살의 양쪽 어깨 위에서 무표정하게 그 모든 모습을 지켜보고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한다. ― 〈명부전의 동자들〉 중에서

쇼펜하우어의 ‘무관심적 관조’는 자기를 잊고 소리에서 자성을 깨닫는 선적 체험과 유사한 점이 있다. 쇼펜하우어에 따르면, 세계는 인간의 맹목적인 의지의 충동에서 발생한 것이며 의지는 욕구, 결핍, 고통에서 기인한다. 이러한 결핍과 고통은 현세에서 결코 해소될 수 없지만 무관심적 관조를 통해 예외적으로 의지로부터의 해방이 이루어질 수 있다. ― 〈관세음보살, 소리로 마음을 보다〉 중에서

이것은 예술입니까?
어느 미학자가 던지는 질문

“고통을 인간의 보편적인 조건이라고 말하는 종교가 어떻게 고통이 아닌 미소에서 자신의 상징을 찾아냈을까?”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축제로 만들어 내는 힘은 무엇인가?”
“대상이 실존하지 않는 종교예술 작품은 무엇을 모방의 대상으로 삼는가?”
“이것은 예술작품인가 종교적 상징물인가?”

불상이나 불탑은 종교적 상징물로서 사람들이 자신의 괴로움과 염원을 호소하는 예경의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미술관 소장 작품으로, 폐사지를 쓸쓸히 지키는 문화유산으로 존재한다. 우리가 접하는 불교예술은 과연 종교적 상징물인가 예술작품인가?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오체투지를 하는 예경의 대상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심미적 만족을 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 어느 때보다 종교적 힘이 약화된 지금 우리에게 불교예술 작품을 새롭게 바라보고 읽어내는 미학적 관점을 갖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배트맨과 사천왕의 공통점에서
〈생각하는 사람〉과 〈반가사유상〉의 차이까지
불교예술을 통해 새롭게 읽는 불교미학산책

『미술관에 간 붓다』는 수행자이자 미학자인 명법 스님이 〈반가사유상〉이나 〈서산마애삼존불〉처럼 누구나 한번쯤 접해 본 불교예술을 통해 미학을 새롭게 해석한 책이다. 지금까지 서양 미학적 관점에서 예술작품을 분석하는 것이 주류를 이루어 왔다면, 이 책에서는 배트맨과 사천왕의 공통점에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반가사유상〉의 차이까지 새롭게 해석한 불교예술과 미학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저자는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불교와 기독교, 동양과 서양, 회화나 조각은 물론 영화예술까지 전 장르를 넘나들며 불교예술의 사상적, 문화적, 미학적, 역사적 가치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고담시의 수호자 배트맨과 불교를 지키는 호위무사 사천왕! 이들은 악으로부터 선을 보호하기 위해 분노와 두려움이라는 심리적인 힘을 사용한다는 점과 완전한 이타적 희생을 통해 신적인 존재가 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51쪽)
〈반가사유상〉과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비슷한 자세와 유사한 이름에도 불구하고 동양과 서양이 가지는 몸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 준다. 위로 살짝 치켜 올라간 두 눈을 반쯤 감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반가사유상〉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같은 고뇌하는 표정도 없고 뒤틀린 자세도 없다.(31쪽)
서양 회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죽음의 무도〉는 죽음을 해골로 의인화하여 느닷없이 나타난다. 죄 많은 자들은 겁에 질려 끌려가고 고관대작이나 성직자들은 완강하게 저항하며 버티지만 죽음은 끝내 거부할 수 없다. 이에 비해 불교에서는 전쟁에서 이름 없이 죽어갔거나 이승을 떠나고도 선뜻 생을 내려놓지 못하는 영혼을 위해 수륙재를 열어 그들을 다음 생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인도한다. 이때 장엄하게 제단을 차리고 대형 걸개그림을 내거는데, 이 그림을 〈감로도〉라고 한다. 〈감로도〉의 세계에서 죽음은 징벌이 아니라 삶의 한가운데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사건의 하나일 뿐이다.(66쪽)
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들을 대비해서 보여 줌으로써 불교미학의 핵심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앞서 열거한 작품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이고,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걸까? 저자는 불교예술 작품의 사상적ㆍ미학적 근거는 모두 붓다와 그가 깨달은 법에 있다고 설명한다. 배트맨과 사천왕의 ‘분노와 두려움’이 미학이 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영웅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기를 자처했기 때문이다. 〈반가사유상〉의 몸은 인체의 사실적인 표현은 없지만 단순한 곡선만으로 모든 사유가 끊어진 적멸의 고요함을 보여 준다. 〈감로도〉는 삶과 죽음이 둘이 아니며, 어느 날 불현 듯 죽음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늘 죽음과 함께 있는 것이 삶의 진실임을 보여 준다.

이미지 범람의 시대를 위한 미학적 해법 제시

『미술관에 간 붓다』에서 저자는 이미지와 실제, 가상과 진상이 교차되는 이야기들을 예술작품에 녹아든 상상력을 통해 설명한다. 저자는 종교예술 작품들은 상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재한다고 믿었기에 사람들에게 지금껏 사랑받아 온 것이라고 강조한다.
호랑이 뼈로 호랑이를 만든 마술사가 그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인도의 전설과 자기가 만든 조각상과 사랑에 빠지는 그리스 신화 피그말리온의 이야기는 자신이 만든 이미지를 진짜라고 믿지 않으면 예술작품을 만들지 못하는 예술가의 의식세계를 보여 준다. 가짜 현실이 진짜 현실을 지배하는 일은 종교에서도 마찬가지로 벌어진다. 옛사람들은 불상을 돌에 새겨진 이미지라고 생각하지 않고 실제적인 힘을 가진 영험한 존재로 생각했다.
저자는 현대인들 역시 대중음악,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컴퓨터 게임 등 또 다른 이미지로 가상과 진상의 경계를 뒤섞어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오히려 예전에 비해 더욱 현란한 이미지들로 감각의 황폐화를 경험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지적대로 자신이 만든 환영에 먹혀 버린 자는 인도의 마술사가 아니라 현대인들 자신이다.
그렇다면 망가진 감각을 복원하고, 가상과 진상을 넘어 작품을 바라보는 시선을 어떻게 가져야 할까?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사물을 소유와 무관하게 바라보는 불교의 ‘선禪적인 관조’와 서양 미학에서 일컫는 사적 이익과 무관하게 사물을 바라보는 감성적인 경험, 즉 ‘무관심적 관조’ 사이의 유사성이다. 관조는 자신을 잊는 것으로부터, 그래서 세계에 대한 객관적 인식을 떠나 존재하는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림으로써 가능하다. 사물을 소유와 무관하게 바라보는 것은 이미 그 자체로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와 유사한 이야기 구조를 가진 ‘아사세 이야기’를 들려준다.(169쪽) 우연히 자신을 죽이려 했던 부왕의 비밀을 알게 된 왕자 아사세는 원한에 가득 차서 아버지 빔비사라 왕을 죽이고 어머니 위제희 부인을 유폐시킨다.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풀고 테베의 왕이 된 오이디푸스는 모든 것을 다 아는 현명한 왕이었지만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한 자신의 정체성을 알지는 못했다. 오이디푸스의 자기 인식은 비극의 출발점이고, 아사세의 자기 인식은 더 많은 증오와 복수, 고통을 초래하는 원인이다. 그렇다면 구원은 어디에 있는가?
저자는 피폐해진 감각을 구원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감각을 없애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궁전에 유폐된 위제희 부인에게 붓다가 16가지 수행법 중 가장 먼저 제시한 것이 바로 저무는 해를 관상하는 ‘일몰관’이다. 빛은 우주 만물의 근본이고 생명의 근원이지만 동시에 현상적인 차별을 드러낸다. 지는 해와 함께 조용히 어둠이 찾아오면, 감각도 사라지고 수많은 이미지로 형성된 차별적인 현상세계도 사라진다. 어둠 속에서 마음은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적멸의 세계로 들어가 깊이 휴식할 수 있게 된다.
서쪽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의식을 집중하자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아들에게 배반을 당해 고통과 슬픔을 겪는 위제희 부인의 들끓었던 마음은 가라앉고 고통과 원망도 사라진다. 이것은 오감의 만족에서 오는 쾌적함도 아니고, 대상에 대한 객관적 판단도 아니며, 도덕적 선악의 판단도 아니다. 어떤 대상을 소유하고자 하는 관심과는 더욱 무관하다. 쇼펜하우어는 이러한 태도를 ‘무관심적’이라고 명명하고 미적 관조의 두드러진 특징으로 보았다. 번뇌와 욕망, 분별적 사유로부터 벗어난 미적 관조는 공간, 시간, 인과성으로부터 해방된, 오로지 대상에 대한 전체적인 의식이며 ‘명석한 거울’이다. 예술을 통해 얻는 즐거움은 만족을 모르는 욕망의 충족에서 오는 즐거움과 달리 이기적 관심이나 목적의식에서 벗어난 순수한 즐거움이기 때문에 고통의 현실로부터 구원을 약속한다는 것이다.

불교와 미학, 전통과 현대, 이론과 실천을 포괄하는
미학자이자 수행자인 명법 스님의 첫 미학에세이!

불교TV 〈불교미학산책〉과 현대불교신문 〈불교와 미학〉 연재로 화제를 모았던 저자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했던 불교예술에 대한 경험을 자유롭게 유희하듯 산책하듯 기술했다. 저자와 함께 독자는 동서양 미술관의 다채로운 소장품을 만나기도 하고, 법당 안의 붓다와 그의 손짓의 의미를 살피기도 하며, 텅 빈 절 마당을 거닐어

작가정보

저자(글) 명법

저자 명법明法 스님은 해인사 국일암에서 성원性源 스님을 은사로 득도하였고 운문승가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운문승가대학 회주 명성?星 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았다. 서울대 불문과 졸업 후, 동 대학원 미학과에서 독일미학으로 석사, 동양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미스 칼리지에서 박사후과정 연수를 마쳤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강사,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명상상담학 겸임교수. 불교와 미학, 전통과 현대의 학문적 소통을 추구하며 불교신행모임 ‘무빙템플’과 상담연구소 ‘은유와 마음’을 이끌면서 현대사회에서 불교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 『선종과 송대사대부의 예술정신』, 『미학의 역사(공저)』, 『한권으로 보는 세계불교사(공저)』, 『미국부처님은 몇 살입니까』가 있고, 역서로 『중국 고대 서예론 선역(공역)』, 『청소년 ADHD 워크북』이 있다. 논문으로 「서양 현대예술에 나타난 선과 오리엔탈리즘」, ?디지털시대와 불교예술의 혁신? 외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2007년 제3차 한국불교학결집대회 학술상, 2009년 제4회 불교소장학자 지원사업 우수박사논문상, 2011년 원효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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