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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는 자의 통찰

더 리더(The Leader)

무위 지음
아틀라스북스

2015년 05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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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06MB)
ECN 0102-2018-000-002633524
쪽수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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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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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는 자의 본질, 리더에 대한 깊은 통찰!
『이끄는 자의 통찰, 더 리더(The Leader)』는 동서양의 고전은 물론 현대 경영사까지 아우르며 현재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과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될 만한 역사적 사례를 찾아 전달함으로써 리더십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책이다. 책은 저자가 20여 년 간 사람을 뽑고 평가하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이야기, 철학자로부터 배우고 실천했던 인문학 이야기, 심리학과 전략, 병법, 예측에 관한 이야기 등을 버무려 들려준다. 이를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참모습이 무엇인지, 창의가 꿈틀대고 리더와 구성원이 한 몸이 되는 조직을 만들려면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살펴본다.
추천의 글
글을 시작하며

智_ Wisdom

01 초심을 지키는 지혜, 이 또한 곧 지나가리니
《Index》 석가모니, 제행무상(諸行無常), 다윗왕, 솔로몬왕, 아놀드 토인비, 창조적 소수자

02 좋은 의견을 얻고자 하면 양극단을 두들겨라
《Index》 회의의 기본적인 목적, 세종의 회의를 통한 경영, 끝장 토론, 세종의 회의방법

03 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생긴다
《Index》 로열 더치 쉘, 시나리오 경영, 핀테크(FinTech)의 발전, 최악의 시나리오

04 파고 또 파다 보면 그것의 이치를 알 수 있다
《Index》 주자의 격물치지, 정주영 회장의 통찰력, 제리 스터넌의 베트남 구호 활동, 긍정적 사고

05 미세한 한 수의 차이가 곧 신(神)의 한 수
《Index》 서능욱, 우칭위안의 치수 고치기 10번기, 명품과 짝퉁, 톰 피터스, 승자 독식 사회

06 먼저 비워야만 비로소 채울 수 있다
《Index》 아리스토텔레스, 산책, 장 자크 루소, 임마뉴엘 칸트, 마커스 라이클의 뇌 과학 연구,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07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Index》 몰입=호감,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펀 경영 사례, 창의적인 조직

08 판세를 들여다보는 훈수꾼의 지혜
《Index》 김성근 리더십, 로버트 퀸 박사의 ‘리더십의 근원적 상태’, 개리 길크라이스트

09 꼬인 문제를 해결하는 결정적인 한방
《Index》 엉킨 실타래, 문제 해결의 우선순위, 《대학》, 광종의 노비안검법과 과거제

10 시간, 공간, 에너지를 지배한다는 것
《Index》 란체스터 법칙, 이순신 장군의 불패 신화, 각개전투 전략(Divide and conquer, 분할 정복법), 명량해전

11 황금 알을 얻자고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마라
《Index》 황금 알을 낳는 거위, 플랫폼 사업, 프리첼, 섣부른 유료화 전략, 싸이월드, 페이스북

12 마음의 찜찜함을 남기면 반드시 큰 우환이 따른다
《Index》 작은 균열, 세월호 사건, 하인리히의 법칙, 전조 증상, 자명함과 찜찜함

13 도천지장법(道天地將法)으로 경쟁의 판세를 읽다
《Index》 조직의 경쟁력을 판단하는 방법, 히딩크 감독의 월드컵 준비 과정, 지피지기 백전불태

14 답을 구하려면 질책이 아니라 질문을 던져라
《Index》 빌 게이츠, 에노모토 히데타게, 코칭의 본질, 마음을 텅텅 빈 것 같게 한다, 맥스 랜의 코칭 방식

15 세상에 가치 있는 것을 상상하고 또 상상하라
《Index》 결과물에 대한 이미지, 세종, 장영실, 자격루, 훈민정음, 엘런 머스크

德_ Virtue

16 하늘은 덕을 돕고 사람은 그 덕을 따른다
《Index》 플라톤의 철인정치, 대동사회, 탕임금, 일신우일신, 이윤, 《서경》 함유일덕 편

17 패자의 역습을 자초하는 승자의 오만함
《Index》 부차, 구천, 와신상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불신과 복수심

18 사람의 마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Index》 허즈버그의 2요인 이론, 동기 요인, 위생 요인, 맹자 양혜왕 편, 왕도 정치,

19 함께 나누려는 마음을 놓치면 천하를 잃을 수 있다
《Index》 탐욕, 빅맨 넨, 강태공, 문왕, 순임금, 부가가치의 합리적인 배분

20 사람의 본성은 양심과 욕심을 함께 가지고 있다
《Index》 성선설, 성악설, 더글라스 맥그리거의 XY이론, 《한비자》, 윤홍식

21 훌륭한 인재를 얻으려면 먼저 자기성찰지능을 살펴라
《Index》 조조, 유소, 《인물지》, 데니얼 골먼의 《EQ 감성지능》, 스티븐 P. 로빈슨의 감성 역량, 눈빛

22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얻을 것을 정확히 저울질한다
《Index》 여우와 신 포도, 빅터 브룸의 기대이론, 게임 업체의 인센티브 제도 사례, 교세라그룹의 아메바 경영, 애덤스의 공정성 이론

23 미래를 얻으려면 기술과 예술을 우대하라
《Index》 로봇 혁명, 인간과 로봇 간의 경쟁, 징기스칸의 기술자 우대, 내백공(來百工)

24 결국 모든 답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Index》 어벤져스,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웰스 파고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사례, 1명의 천재와 1,000명의 조력자 모델, 손권의 인재 활용

25 따뜻한 한마디의 말이 만드는 거대한 결과
《Index》 박지성과 히딩크 감독 사례, 석가모니의 무재칠시(無財七施), 스티븐 코비, 감정 계좌의 지출과 수입

26 일하기 좋은 기업의 조건
《Index》 로버트 레버링의 GWP 조건, 스티븐 P. 로빈슨, 감성경영, 신뢰, 애덤 스미스, 동감의 의미, 《초한지》, 진시황, 유방

27 나눌수록 커지는 공유경제의 비밀
《Index》 로렌스 레식, 공유경제, 리눅스의 오픈 소스 전략, 테슬라와 도요타의 특허 개방 전략, 골드코프의 공유경제 사례

勇_ Courage

28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용기
《Index》 레셉스, 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하, 성공의 함정, 물이 아래로 흐르는 이치, 소크라테스의 델포

리더에게는 사람이나 돈 문제 등이 끊이지 않는다. 이런 일들로 머리가 복잡할 때에는 오히려 생각을 잠시 꺼두는 게 좋다. 언젠가 한 다큐멘터리에서 어떤 경영자가 모래시계를 이용해 마음을 조절하는 장면을 보여준 적이 있다. 그는 화가 나거나 머리가 복잡할 때 모래시계를 뒤집어놓고 몇 분 동안 모래가 흘러내려오는 것을 멍하니 바라본다고 한다. 그러면 그 동안 화가 가라앉고 복잡했던 머릿속이 정리된다는 것이다. 결국 생각을 잠시 쉬어가는 것이 평정심과 창의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된다는 의미다. 그 경영자는 이러한 경험을 한 뒤 기업의 임원들에게도 모래시계를 선물했다고 한다.
《먼저 비워야만 비로소 채울 수 있다》 중에서

반면에 징기스칸이 이끌었던 몽골 기병(騎兵)의 활약상은 전쟁터에서 운신의 가벼움을 전략적으로 가장 잘 활용한 사례로 꼽힌다. 몽골 기병의 보급 원칙은 철저한 현지조달이었다. 이들은 현지조달이 어려울 경우 기병이 끌고 다니던 여분의 말을 잡아먹어가며 진군을 이어갔다. 그러다 보니 적진에서 몽골 기병이 쳐들어온다는 말을 들을 때쯤에는 이미 그들과 눈앞에서 마주할 정도였다고 한다. 이러한 전략으로 몽골 부족은 채 10만 명이 되지 않는 소수의 병력으로 유라시아 전역을 정복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손자병법》에서도 ‘적에게서 취하는 식량 한 종은 아군의 식량 이십 종에 해당한다’는 말로 현지조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금의 변화 속도를 감안하면 앞으로 덩치가 크고 매뉴얼 중심으로 움직이는 조직은 마치 빙하기의 공룡처럼 멸종 위기에 처할지도 모른다.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해 의사결정 시간이 늘어나고, 매뉴얼과 시스템상의 적합성 등을 따지다 보면 어느새 유행은 흘러가고 이미 시장은 한 발짝 앞서 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매뉴얼도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은 리더가 구성원들이 변화에 부딪쳤을 때 매뉴얼에 의지하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바꿔나가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할 때이다.
《전장에서는 항상 가볍고 빠르게 움직여라》 중에서

이처럼 아우렐리우스는 오직 자연이 자신에게 부여한 임무를 완수하는 데에만 집중하는 삶을 살았으며, 자신보다 더 능력 있는 사람이 나타나면 기꺼이 자신의 권좌를 양보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진 것을 지키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역사는 우리에게 ‘인생은 가진 것을 지키려고 멈추는 순간 위기로 다가온다’고 조언한다.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라는 고사성어처럼 목숨이든 돈이든 명예든 버릴 각오를 해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이 ‘내려놓음’의 철학이 알려주는 미묘한 역설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은 한 편의 영화와 같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그 영화는 내가 죽을 때 가져가는 기록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남기고 가는 기록이다. 내가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순간들을 아름답게 어울리고 즐기면 그들이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명작이 탄생하겠지만, 불쾌한 기억들만 즐비하다면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저질 영화가 만들어질 수도 있다.
《목련꽃이 아름다워도 그 지는 꽃잎을 간직하는 사람은 없다》 중에서

시대가 변해도 이끄는 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오늘날 ‘시대를 이끄는 리더가 없음’을 한탄하는 우리에게 이런 가르침을 주었다.
“우리 가운데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왜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이 인물이 될 공부를 하지 않는가.”
남의 허물을 들추기에 앞서 우리 스스로 시대가 원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라는 의미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의미를 담고 있다. 즉, 동서양의 고전은 물론 현대 경영사까지를 아우르며 현재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과,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될 만한 역사적 사례들을 찾아 전달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리더십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그러한 이야기 속에 필자가 20여 년 간 사람을 뽑고 평가하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느끼고 경험했던 이야기, 철학자로부터 배우고 실천해본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 심리학과 전략, 병법, 예측에 관한 이야기 등을 함께 버무려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참모습은 무엇이며, 창의가 꿈틀대는 조직, 리더와 구성원이 한 몸이 되는 조직을 만들려면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양심(良心) 리더십, 인문학적 리더십의 실현을 위한 필독서!

이 책의 추천사를 쓴 홍익학당 윤홍식 대표는 동양 리더십은 한마디로 ‘양심(良心) 리더십’이라고 이야기한다. 즉, ‘내가 당해서 싫은 것은 남에게 가하지 마라’는 공자의 가르침을 몸과 마음으로 실행하는 것이 곧 동양 리더십의 근본이 된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해 동양 리더십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중용>에서는 ‘지혜(지), 사랑(덕), 용기(용), 세 가지를 알면 자신을 경영하는 방법을 알 수 있고, 자신을 경영하는 바를 알면 남을 경영하는 방법을 알 수 있으며, 남을 경영하는 방법을 알면 천하와 국가를 경영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양심 리더십의 세 가지 주요 덕목인 지(智), 덕(德), 용(勇)을 중심으로, 그 덕목들에 해당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智)에는 전략 수립, 올바른 판단, 미래 예측, 상황 및 원인 파악 등의 내용을, 덕(德)에는 나눔과 배려, 사람을 쓰는 능력을, 용(勇)에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용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배치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리더의 초심’만큼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바로 구성원들이 리더를 따르게 만드는 초석이 됨과 동시에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스스로의 인생을 책임지는 리더로서 삶을 긍정적으로 이끌어가는 출발점이 되기 때문이다.

◈ 추천사

동양 리더십은 한마디로 ‘양심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당해서 싫은 것은 남에게 가하지 마라!’는 양심으로 자신의 욕심을 이끄는 것, 이것이 양심 리더십의 본질입니다. 즉, 자신의 내면을 경영하지 못하는 자는 결코 남을 이끌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동양에는 ‘리더’를 의미하는 ‘군자(君子)’를 ‘양심의 달인’으로 보는 전통이 있습니다. 팔로어(follower)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할 줄 모르는 비양심적 리더는 이미 리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팔로어의 욕심뿐만 아니라 양심까지 배려하는 리더야말로 천하를 경영할 수도 있는 리더이니 말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양심 리더십의 달인이 되는 데 필수적인 덕목인 지혜, 사랑(덕), 용기를 쉽게 깨닫고 익힐 수 있도록, 알기 쉬운 풍부한 경영 사례와 역사적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덕목이 체화되었을 때, 그러한 리더십이 가정과 사회에 미치는 효용이란 무궁할 것입니다. 이 책은 이 땅에 진정으로 남을 이끌 수 있는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확신합니다.
_ 윤홍식, 홍익학당 대표

이 책은 동서고금의 역사적 사례들을 통해 조직의 리더로서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어떻게 조직을 이끄는 것이 좋을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저자의 오랜 강의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역사의 교훈들을 재해석함으로써 이것들이 단순히 과거의 일들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리더들에게 무엇이 중요하며 어떻게 조직의 미래를 만들어갈지를 알려주는 길잡이가 된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고 정제된 말투로 일깨워 주고 있다. 인사 및 교육 분야에서 쌓아온 저자의 오랜 경험과 동서양 철학에 바탕을 둔 깊은 교양이 배어있는 이 한 권의 책은,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조직의 리더들에게 초심을 다잡고, 맑고 균형 잡힌 리더로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훌륭한 교양서가 되어 줄 것이다.
_ 김재영, (주)액션스퀘夏블레이드 제작사) 대

작가정보

저자(글) 무위

저자 무위(無爲)는 오래전부터 사람과 조직,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그는 군 생활부터 인사장교로 복무했으며, 그 뒤 고전적 개념의 조직에서부터 가장 유연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집단인 첨단 기술 조직까지를 거치며 해당 조직들의 인재 시스템을 만들고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한 그는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오랜 기간 사람을 뽑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체득한 사람에 대한 지식과, 철학 및 인문학을 공부하며 쌓아온 지식을 융합하여 전달하는 데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그는 현재 이러한 지식을 전달하는 일에 전력을 쏟고 있으며, 한편으로 국내 최고의 인문학 전문기관인 홍익학당에서 철학 및 인문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멘토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지금까지 집필한 책으로는 《지금, 기본에 집중하고 있는가》, 《기적의 직무코칭》, 《최강의 보고법》,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략》, 《에니어그램으로 배우는 직업선택 및 성격개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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