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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같지 않은

전해자 지음 | 신수환 그림
초록비책공방

2014년 1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0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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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78MB)
ISBN 9791186358139
쪽수 3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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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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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다른 영어의 관점에 대해 질문하다!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영미권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말이 안 통하는 경우를 접하게 된다. 쓰는 언어는 영어인데 적용 관점이 우리식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언어를 안다는 것은 그저 ‘단어-문법-발음’의 문제가 아니다. ‘언어-관점-가치·규범’의 체계를 알아야 잘할 수 있다. 『내 맘 같지 않은』은 ‘한국인이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를 소통의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우리말과 영어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불통의 에피소드를 통해, 영어와 우리말의 다른 관점, 그리고 닮은 관점을 흥미롭게 엿본다.
Prologue. 소통을 위해 맨 먼저 챙겨야 할 것은, 관점의 지도! 006

Part 1. 본질로 정의되는 언어 vs. 형상으로 정의되는 언어
세 번째 손가락의 정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화장품
mind는 어디 있지?
contact and lens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사람들?
과연 ‘적당한 때’는 언제인 걸까
영어에는 쌍꺼풀이 없다
누가누가 더 야하나
중동은 동쪽의 한 가운데?
본질로 정의하는 언어 vs 형상으로 정의하는 언어

Part 2. 집단으로 살아가는 언어 vs. 개인으로 살아가는 언어
수고하세요
남 같지 않아서 하는 조언
싸잡아서 하는 말들
어머머머, 누가 누구더러 외국인이래?
몸에 좋은 거니까 먹어둬!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국과 스프
그 배우랑 똑 닮으셨다!
똑똑똑! 노크의 의미는?
오늘 저녁, 번개 어때요?
식사하셨어요?
미국인이 한 일에 한국 정부가 사과를?
걱정의 본질은 불신?
aggressive와 shy를 보는 다른 시선
‘오창심’이 ‘심오창’으로 창씨개명당한 사연
집단으로 살아가는 언어 vs 개인으로 살아가는 언어

Part 2+α. 도대체 Personal Space가 뭐길래?
Hey, close talker! 공간을 부탁해~
민폐가 된 배려
눈빛 강간
이어폰을 끼는 이유
변태용 화장실 매너?
노다지 플리즈
초면에 호구 조사
소리로도 침범하지 마라!
애기야~ 가자!
종교가 뭐예요?
뭐라고 부르오리까?
공개 양치질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도대체 Personal Space가 뭐길래?

Part 3. 에둘러 다가가는 언어 vs. 곧바로 다가가는 언어
가고 있다니까!
언제 밥 한번 같이 먹자
네 번의 ‘거시기’와 한번의 ‘머시기’
조용필은 언제 나오려나
yes but no?
but의 앞뒤, 진심은 어디에 있는 걸까
눈치껏 알아서
결혼 선물, 대놓고 요구하기?
괜찮다는 그 말…
고맙다고 생각하고 미안하다 말하는 이유
에둘러 다가가는 언어 vs 곧바로 다가가는 언어

Part 4. 동사로 표현하는 언어 vs. 명사로 표현하는 언어
엄마의 직업은 요리사?
중요한 것은 변화? 결과?
배달왔습니다아~!
좋은 걸로 하나 골라 가져가세요
잘 봤냐고? 누가? 뭘?
죽은 사람도 살리는 수동태
동사로 표현하는 언어 vs 명사로 표현하는 언어

Part 5. 수직으로 바라보는 언어 vs 수평으로 바라보는 언어
잘 부탁드립니다
부족하나마? 지도편달을?
눈깔아, 말아?
칭찬 사절?
마흔 떼딸이에염, 뿌잉뿌잉~
체면이 말이 아냐
얼굴, 정말 작으시다!
입 가리고 까꿍하는 어른들
근데, 학번은 왜 물어보는데요?
갑자기 비가 나를…
빌게이츠의 ‘한손 악수’
자기소개, 무엇부터?
‘정치적으로’올바르신가요?
수직으로 바라보는 언어 vs 수평으로 바라보는 언어

Part 6. 침묵으로 대화하는 언어 vs. 소리내어 대화하는 언어
강의실 모범생
어떻게 네가 나한테!!!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기자들에게만 준 깜짝 선물
웃는 얼굴에 침 뱉을 수도
이모티콘에도 국경이?
말없는 호의는, 은근? 위험?
본격적인 회의는 주차장에서!
thank you가 그 뜻이었어?
침묵으로 대화하는 언어 vs 소리내어 대화하는 언어

Part 7. 여기는 공동소통구역!
주름 하나 없는 대화
자신감 없는 상대는 믿을 수 없다?
“제가 방금 루돌프를…ㅠㅠ”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부드러운 약속, 부드러운 시간
사라진 맞장구
한국에서 온 ‘레알 스파이스 걸’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비밀병기
외계인에게 묻고 싶은 질문
여기는 소통의 베이스캠프! 어떤 언어든 어떤 상태든, 출발은 이곳에서부터-

Bonus. 두런두런 영어 뒷담화
큰 볼일은 no.1? no.2?
19금 발음
이력서는 어떤 순서로?
당황하지 않고 천천히, 카~요~리~
너 뭐 잘 못 먹었냐?
me too? you too?
비범과 평범, 그 사이에 스트뤠~스!
훌쩍 훌쩍 vs 패앵 패앵
똑똑해 보인다는 칭찬이 섭섭하다?
일주일의 시작은 월요일? 일요일?
점검 목적? 점검 대상?
차마 부를 수 없는 그 이름
stop할까, drop할까
거리의 천사? 혹은 잡상인?
얼굴로 그리는 승리의 V
white를 다시 생각하다
공부한다고? 편지 쓴다고?
the first floor는 몇 층?
승리의 브이, 모독의 브이
인간의 몸으로 재는 세상
그 질문, 질문 맞나요?
토끼 애교
결혼을 위한 최고의 달?

Epilogue. 내 맘 같지 않은 것이, 어디 영어뿐이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을 영어에 기울인다는 우리 한국인. 하지만 영어로 소통을 하는 10억 명과의 대화는 영 ‘내 맘 같지 않게’ 흘러가는 눈치다. 그 이유가 어쩌면 대화의 ‘언어’에만 매달렸지 그 밑의 ‘관점’을 보지 않거나 인정하지 않아서 그런 건 아닐는지? 걸림 없이 트이고 별 탈 없이 통하는 대화는 관점의 차이를 배려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오래된 팝송 제목이기도 하고 연극 제목이기도 한 . 정확히 왼손 어느 손가락이 세 번째 손가락일까?
놀랍게도 답은 네 번째 손가락, ‘약지(무명지)’다! 결혼과 사랑에 관한 이 연극의 제목을 우리말로 하면 ‘왼손 무명지’다. 가운데 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사이에 있는 그 손가락? 맞다. 결혼반지 끼는 그 손가락이다. 무슨 이런 셈법이 다 있나 싶어 그들에게 물어봤다. 왼손을 쫙 펼치더니 한 손가락 한 손가락 가리키며 이름을 댄다. “Thumb. Index finger. Middle finger. Ring finger, Little finger. So we have 1 thumb and 4 fingers!” 그러니 ring finger는 finger 중의 세 번째 아니냐고 되묻는다. 허어 거참. 그렇게 볼 수도 있구나. - Part1. 본질로 정의되는 언어 vs. 형상으로 정의되는 언어 중 <세 번째 손가락의 정체>

화장실에서의 매너. 안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행동으로 바람직한 것은?
(a) 문을 조용히 노크한다. (b) 문 밑을 살짝 들여다본다.
우리는 당연히 (a) 문을 노크한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미권 사람들 가운데는 (b) 문 밑을 들여다본다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허걱! 문 밑을? 우리 눈으로 보자면, 영락없이 ‘변태’인데? 그들에게 물어봤다.
돌아온 대답은 ‘청각적 개인공간personal audio-space’에 대한 배려란다. 여전히 갸우뚱 고개를 바로 세우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고 보충 설명이 이어졌다.
목하 중요한 볼일을 처리하고 있는 중인데 밖에서 손기척이 들리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일 것 아니냐. 그래서 문 밑으로 살짝 들여다보면서 안에 사람 신발이 보이는지 확인하는 행동은 양쪽 모두에게 효과적인 것이다….
듣고 보니 그 말도 일리가 있긴 한데… 그래도 그런 상황에서 그런 행동을 하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여전히 변태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으니까… 참고로 그 동네 화장실은 일부러 안에 있는 이들의 발이 훤히 보일 만큼 문을 짧게 단 경우가 많다. 안전을 위해서란다. - Part2+α 도대체 Personal Space가 뭐길래? 중 <변태 화장실 매너>

미국 사는, 하지만 영어 서툰 한국 아저씨가 운전 중 사고를 냈다.
갑자기 뛰어든 사슴을 피하지 못하고 치고 만 것.
이런 경우 무조건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한다고 들었던 터라 119를 눌렀다.
하지만 막상 수화기 너머에서 무슨 일이냐고 묻는 소리에 머릿속이 하얘진 아저씨.
“I, I… hit…”
갑자기 사슴을 뜻하는 그 단어 deer가 생각나질 않는 것이다. 결국 그 아저씨가 한 말은,
“I, I… hit… hit… a Rudolf!”
한동안 수화기 너머에선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한참 후에야 애써 웃음을 참으며 그 상담원이 묻더란다.
“Are you OK, Santa?”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갖춰야 할 것은 실력에 앞서 태도! 영어도 마찬가지다. 말할 때 적당한 단어를 모르거나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아는 단어로 풀어서 말하면 된다. 천천히 말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그리고 상대방의 말 중에 못 알아듣는 부분이 나오면? 물어보면 된다. “sorry?” 혹은 “pardon?”
몇 번이고 묻는 것이 알아들은 척 넘어가는 것보다 낫다. 그것이 상대의 말을 존중하는 것일 테니까.
하지만 소통이 아니라 실력에 마음이 몰려 있으면, 내 앞의 상대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당황하다 보니 천천히 돌려 말할 여유도 없다. 상대를 불편하게 할까 봐 부족한 실력이 드러날까 봐 놓친 부분을 되물어볼 용기도 없다. 무척 당황했을 앞의 아저씨가 그 와중에 루돌프라고 말한 것은 어떻게든 상대에게 상황을 알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 순간만큼은 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만일 평소처럼 ‘나의 실수를 적에게 알리지 마라!’는 신념대로 정답이 생각날 때까지 ‘입 꾸욱’ 했다가는? 전화를 받은 119 상담원도 전화를 건 아저씨도 답답해 돌아가셨을지도 모를 일이다. - Part7 여기는 공동소통구역 <제가 방금 루돌프를... ㅠㅠ>

내 맘 같지 않은 것이, 어디 영어뿐이랴!

“영어와 소통에서
정작 놓치고 있던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는
흥미롭고 요긴한 플레이북”

이 책은 ‘한국인이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를 소통의 관점에서 들여다보았다. 이론적인 치장보다는 우리말과 영어의 골목길 구석구석에서 벌어지는 불통의 에피소드를 통해 영어와 우리말의 다른 관점, 그리고 닮은 관점을 흥미롭게 엿보고 요긴하게 챙길 수 있다. 말하자면 책상이 아닌 일상용 플레이북!

“내 맘 같지 않아 섭섭한 사이는, 알고 보면 내 맘 같지 않기 때문!”

소통이란 차이를 넘어 서로 다른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것이다. 하지만 내 맘 같지 않다. 사람과 사람 사이, 문화와 문화 사이. 그 사이에 있는 ‘차이’ 때문일까? 아니다. 입장이 다르고 관점이 다른 건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 문제가 될 건 없다. 다만 그런 줄 모른다거나, 그런 차이를 인정하지 않거나, 존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눈앞에 놓인 숫자 9를 보고 9라고 철석 같이 믿는다면 소통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같은 숫자를 반대편 사람은 6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 이렇게 관점이 다른 상대를 깨닫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못하면 여지없이 불통이 생긴다.
30여 년 가까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활동해온 저자는, 진정한 소통은 “말과 행동 속에 들어있기는 하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상대의 감정 메시지를 읽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관점의 성찰과 전환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며 “차이를 불화의 원인으로 바라보는 한, 변화는 두렵고 진정한 우리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는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영어와 우리말의 관점 차이는 아주 훌륭한 메뉴이고,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소재라는 것. 다시 말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을 영어에 기울여도 외국인과 소통이 되지 않는 이유를 영어와 우리말의 관점 차이에서 분석해보고, 영어의 사용방식을 한국식으로 할 때의 ‘불통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들여다본 것이다.

“이 책의 관심은 ‘소통용 영어’!
우리와 다른 영어의 관점에 대해 질문하는 책”

아이들을 야단칠 때 어떻게 말하는가? ‘당장 나가!’는 우리 스타일이다. 집단으로부터의 축출, 그걸 가장 두려워할 거라고 생각해서 내리는 벌이다. 반면 영미권에서의 체벌은 ‘당분간 못나가!’ 외출금지이다. 자유의 박탈, 그것보다 가혹한 벌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아무리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이런 차이를 모르고 영미권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말이 안 통하는 경우를 쉽게 접하게 된다. 쓰는 언어는 영어인데 적용 관점이 우리식이기 때문이다. 영어의 관점은 우리의 관점과 다른 구석이 많다. 물론 다 같은 사람이다 보니 닮은 구석도 많지만 말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분명하고 확실하게 표현하는 데 익숙한 그들에게 에둘러서 어딘가 모순된 듯 모호하게 표현하는 말은 풀기 어려운 암호처럼 들릴 수 있다. 집단의 조화를 중요한 가치로 보는 우리에게 둥글둥글 드러내지 않고 사는 것은 이상적인 존재방식이지만 영어의 관점에서 보면 몰개성, 즉 개인의 죽음이다. 또한 직선형의 영어식 사고방식과 표현방식이 ‘누가 무엇을(Who&What)’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면, 나선형의 우리말 사고방식과 표현방식은 ‘왜, 어떻게(Why&How)’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한쪽에서는 사건을, 다른 한쪽에서는 그 정황 혹은 배경을 더 궁금해 하는 것이다.

“이 시대의 문맹은 글을 못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못 읽는 것이다”

이처럼 언어를 안다는 것은 그저 ‘단어-문법-발음’의 문제가 아니다. ‘언어-관점-가치/규범’의 세트 플레이를 알아야 잘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한국인이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아마도 ‘소통’보다는 ‘능력’의 관점으로 보았기 때문이 아니었을지. 하지만 소통의 관점에서 보면 덜 유창하더라도 ‘유쾌한 영어’가 더 효과적일 때가 있다. 소통의 시작은 ‘알리고 싶다’는 마음이 아니라 ‘알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거니까. 지식보다는 관점이, 실력보다는 태도가 더 중요한 이유는 사람과 사람 사이이기 때문이다.
지금을 일컬어 ‘Me to We’ 시대라고 한다.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야 하는 시대. 서로 다른 관점과 능력을 가진 이들이 우리가 되어 새로운 가능성, 더 큰 가능성을 창조하는 세상. 하지만 그 말이 공염불이 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먼저 관점의 성찰과 전환부터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영어를 기대하고 본 사람에게는 소통의 레시피를, 관계의 돌파구를 기대하고 본 사람에게는 영어의 기초체력을 다져줄 것이라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해자

그림/만화 신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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