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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는 만큼 내 집이 된다

최성규 지음
행복한에너지

2015년 03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99MB)
ISBN 9791195423972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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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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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는 만큼 내 집이 된다]는 대구에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 중인 저자가 밤낮 없이 발로 뛰며 얻은 아파트 분양 노하우와 부동산 정보를 아낌없이, 솔직하게 담은 책이다. 저자는 실물시장에서 이루어지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분석하고, 시장중심적 관점에서 풀어내었다. 자칫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정보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 있다.
# 4 프롤로그

# 16 아파트 수분양자가 머꼬?
# 18 요즘 아파트, 몇 층이 로얄층일까요?
# 20 인간들은 왜 자꾸 고층으로만 올라가려 할까?
# 22 아파트 최상층엔 어떤 사람들이 살까?
# 24 아파트 1층엔 누가 살까요?
# 27 아파트 동향(東向)에는 누가 살까?
# 30 층간 소음은 어른들의 문제다
# 32 아파트는 공동체인가 과연?
# 34 집의 방향을 쉽게 보는 법
# 36 아파트는 겨울에 골라야 된다는 건 상식이다
# 38 분양결정 때 주변 분들에게 물어보면 긍정적인 답이 나올까요?
# 40 지하철 역세권은 우리 생활에 어떤 의미?
# 42 지하철 역세권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 44 기차역(ktx) 역세권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 46 아파트 조망권(view=경관, 전망)의 가치
(1) 조망이란 무엇인가? (2) 조망과 일조량의 관계 (3) 조망과 층수의 관계 (4) 조망과 向의 관계 (5) 조망과 소음의 관계 (6) 조망권의 종류 (7) 조망권의 값은?
# 59 발코니 확장시대, 아파트 뒷조망도 가치가 있다
# 61 조망권에는 주인이 없다!
# 62 조망권에는 주인이 있다!
# 64 멋진 조경이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 시대다
# 67 집의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집의 진정한 주인이다
# 70 발코니 올 확장, 무조건 좋은 것인가?
# 73 발코니 확장비용도 취득세에 포함되나요?
# 74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납입회차 산정 허점 하나!
# 77 아파트 당첨 부적격자는 어떤 불이익을 받나?
# 80 아파트청약 시, 소형 저가주택 주택 수의 제외 기준은?
# 82 아파트청약 시 당해, 기타는 무슨 뜻인고?
# 84 땡전 한 푼 없이 청약예금 유지하는 방법
# 86 요즘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에 대하여
# 88 청약 고 경쟁률엔 마음 비우는 것이 건강에 좋다
# 90 당첨발표 전엔 동일 통장 타 아파트 중복청약 가능, 당첨발표일이 같으면 불가능
# 91 아파트청약 시 주택소유 여부에 부부는 무조건 합산한다
# 93 특별공급을 분양세대수가 적은 단지도 하나?
# 94 특별공급, 왜 하나?
# 95 특별공급, 어떤 게 있나?
# 97 아파트청약 후 가점카트라인 얼마?
# 98 걱정스런 대구아파트 분양 분위기 한 장면
# 100 당첨 후 계약할까? 말까? 시장(市場)에서 답을 찾아라
# 103 대구사람이 보는 서울발 부동산뉴스의 불편한 진실
# 106 대구아파트 분양시장을 아직 모르는 이는 억수로 행복한 사람이다
# 108 둘 중 어느 아파트가 더 좋으냐? 단답식 질문에는 대답 못한다
# 110 타워형 아파트 선택하는 법
# 112 3베이와 4베이의 의미와 장단점
# 118 분양아파트 조감도 어떤 걸 봐야 정확할까?
# 120 소형(20형대) 아파트 심층분석. 요즘 왜 인기일까?
# 123 최근 주목받는 필로티 2층
# 125 전매(轉賣)란 무슨 뜻인교?
# 127 분양권 전매금지 기간에 불법전매 하지 마라
# 129 아파트분양권 시장.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 132 아파트분양권 프리미엄은 웃돈의 성격일까?
# 135 분양권의 기준. 당최 언제까지를 말하나?
# 136 프리미엄의 기준. 당최 언제까지를 말하나?
# 138 등기 후 매매 시에는 분양권일 때보다 얼마나 더 반영되어야 맞나?
# 139 분양권 매매횟수만큼 매매계약서 원본이 다 있어야 등기할 수 있다
# 143 분양권투자의 유의점
(1) 장기적으로 내다보라 (2) 그 단지에서 제일 로얄에 투자하라 (3) 물릴 수 있다는 걸 항상 염두에 두라 (4) 면적에 따라서 접근을 달리해야
# 149 투자냐 실수요자냐의 구분은 실익이 없다. 아파트분양권
# 151 매수가 중요하나? 매도가 중요하나? 아파트분양권
# 152 실입주자가 가장 큰 투자자다
# 154 분양권투자. 수익도 있고 손해도 있다
# 156 P가 낮을 때보다 높아졌을 때 매수심리가 더 높다
# 159 신규아파트 분양받는 방법
(1) 내가 당첨된 호수에 절대 연연하지 마라! (2) 청약통장은 경쟁률 제일 센 곳에 넣어라 (3) P 주고 앞동 분양권 살까? P 없는 미분양 뒷동 분양받아?
# 163 프리미엄. 혼자 독차지할라 카다가는 배탈난다
# 165 프리미엄 2~300만 원 아깝다는 쪼잔한 사람은 아예 집 사지 말라구요!
# 168 부동산업자 물건이 개인 물건보다 훨씬 싸다
# 170 자기가 제일 고점에서 판 사람이길 원하는 사람
# 172 집을 집주인에게서 사지 마라
# 175 사고팔 때는 융통성을 가지자
# 177 시장을 몰라야 시장이 형성된다
# 180 상승기에는 최고호가가 조정기에는 최저호가가 시장을 주도한다
# 183 주택시장에서는 바람이 제일 무섭다!
# 185 집 한 채를 가지고 롤러코스터를 타다가는 추락할 수 있다
# 186 삶의 터전인 집에 대한 접근은 억수로 겸손해야
# 188 집을 팔았으면 다시는 돌아보지 마라!
# 190 자기가 살 집을 남에게 결정해달라?
# 191 라운드형 발코니. 그립지 않습니까?
# 192 묻지마 3순위 청약, 과연 로또를 기대했을까?
# 194 바야흐로 초등학교 학군 시대가 왔다!
# 196 아파트 주방구조를 보는 눈이 억수로 독특한 어느 고객
# 197 아파트 평수의 함정
(1) 아직도 평당 얼마냐?묻는 답답한 사람들 (2) 전용면적과 분양면적을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3) 발코니면적이 요즘 억수로 중요하다
# 202 30년간 1년만기 정기예금이율 변동내역 분석
# 204 취득세 영구인하 최대수혜자는 다주택자 투자자이다
# 206 분양아파트 취득세는 언제까지 내야 하나?
# 207 신규아파트 취득세 과표에 프리미엄을 포함한다
# 209 취등록세란 말은 없다. 등록세 폐지 통합된 지 오래다
# 210 취득세에 교육세와 농어촌특별세가 붙는데…
# 212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금 상향개정시행 2014. 1. 1부터
# 215 강남아파트 한 채 = 지방 4채+5,000만 원. 이런 제목은 사람 기분 나뿌게 한데이
# 216 LH 휴먼시아, 브랜드가 애법 괜찮았는데 말이죠
# 219 이제 진짜 평(坪)을 못 씁니다!
# 220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모델하우스 꼭 필요한가?
# 222 모델하우스는 하루 종일 통화 중
# 224 ‘본보기집’이라는 우리말이 너무 예쁘다!
# 225 요즘 대구는 아파트 분양소식 올리기가 겁난다
# 226 아파트, 아는 만큼 피곤하다!
# 228 부동산사무실에 상담전화하는 요령
# 231 어른이 인사해야 겨우 받아주는 새 아파트 젊은 이웃!
# 232 친절도와 매도매수우위는 반비례한다
# 233 친한 공인중개사와 관계를 지속적으로 하라!
# 234 부동산 사무실을 만나지 말고 중개사를 만나자
# 236 공인중개사도 퇴근한다
# 238 공인중개사인 내가 내 껄 다른 공인중개사에 의뢰해서 팔 때 복비를 줄까요? 말까요?
# 240 신뢰 충만한 양반고객님은 꼭! 챙겨드리고 싶어요~
# 242 약속해놓고 연락 뚝~하는 고객님은 미워요!
# 244 약은 고양이 밤눈 어둡다
# 247 전화 고객이 불러주는 나의 명칭은 가지각색~
# 248 국민들보다 못한 한심한 고위공직자 위장전입
# 250 때론 고객이기보다는 소탈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더 좋다
# 252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차이
(1) 실거주냐? 임대냐? 소유 목적의 태생적 차별성 (2) 내가 좋아야? 임차인이 좋아야? (3) 임氏는 어떤 사람일까? (4) 임氏는 남향과 고층만을 고집할까? (5) 이웃일까? 경쟁자일까? (6) 세대수가 많아야? 적어야? (7) 실사용 면적, 발코니 있나? 없나? (8) 오피스텔은 전용면적으로 판단해야 (9) 주차
대수가 많나? 적나?

# 266 출간후기

[프롤로그]

이 책에 실린 내용은 평소 생각 날 때마다 그때그때 블로그에 올린 글들입니다! 개업공인중개사로서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몸으로 일하며 느낀 생각들이지요!

대구 지역 최근 4년간 아파트 분양시장은 온전히 활황이었으며, 2011년~2014년까지 약 100여 개 대구지역아파트 분양현장에는 빠짐없이 발로 뛰었습니다! 따라서 이론이 아닌 현장 중심의 글이란 걸 염두에 두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통계를 바탕으로 한 거창한 경제학 이론은 아닙니다! 실물시장에서 이루어져 가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판단하였으므로, 시장중심적인 관점에 충실했다는 것만은 자신있게 독자들에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소견이란 걸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글의 맥락은 다분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음을 염두에 두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글에 따라서는 정답일 수도 정답이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꼭 정답을 찾아내야 되는 것은 아님을 저는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늘 느낍니다! 역설적으로 본다면 오히려 정답이 없는 시장이 바로 아파트 분양시장이더라는 말이지요! 앞으로 또 시대가 바뀌면 관점도 새롭게 바뀐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셔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이론과 통계와 외부환경 등등 과학적 분석도 굉장히 중요합니다만, 제가 현장에서 직접 뛰어 본 결과로는 실물시장은 과학적으로만 돌아가지 않더란 말이지요! 때론 심리적인 측면이 굉장히 많이 작용하는 현장이 바로 아파트 분양시장이더라구요! 즉 분양시기라든지, 분양전략이라든지, 홍보라든지, 본보기집 분위기라든지… 뭐 이런 거 말입니다.

이 책의 글들도 그런 분위기가 느껴질 수 있고 조금은 어설프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페이지, 어느 구절도 제가 겪지 않은 걸 덧칠하고 꾸민 것은 없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들로 엮다 보니 사투리가 섞이고 글이 투박한 점,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굳이 표준어로 바꾸지 않은 것은 그마저도 꾸미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냥 둔 것입니다!

2011년의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과 4년이 지난 지금의 대구아파트 분양시장은 전혀 딴판입니다. 따라서 일부 글의 내용이 지금 분위기와 맞지 않는 면이 없지 않아서 작성일자를 넣었으니, 글 쓴 시점의 대구아파트시장을 유추하여 그려 보시면 오히려 과거와 현재의 흐름을 반추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구 외 타지역, 특히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은 당장은 제 글에 공감 못하실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대구라는 특정시장에서의 흐름은 타지역에서도 아주 좋은 표본이 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시고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를 아껴주시는 블로그 이웃님들과 저를 믿어주시는 저의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내게 해 주신 분들은 바로 그분들입니다!?

출판지원을 해주신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과 직원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5년 1월
대구 범어동에서
최성규

초판을 발행한 지 3년이 다 되어 갑니다. 요즘 책 읽기를 유난히 싫어하는 시대임에도 2쇄까지 완판을 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시중에 넘쳐나는 재테크 중심의 글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일반적 상식적인 기본서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자들께서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 가족들의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데 이 책이 일조를 했다면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겠습니다.

그동안 빠르게 변해가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정책규제에 맞춰 규정이 변경된 것은 수정 또는 삭제하고 새로운 글을 추가하여 개정판을 내게 되었습니다.

늘 즐거운 일상들 되십시요!

2017년 7월
대구 범어동에서
최성규

“부동산은 실전이다! 자기가 살 집은 스스로 결정하자!”
실물시장에서 이루어지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분석하고,
시장 중심적 관점에서 풀어낸 아파트 분양 &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아파트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의 핵심 축은 아파트 시장이 될 수밖에 없다. 내 집 마련의 꿈은 우리나라 보편적 서민에게 가장 커다란 꿈이며 삶에서 매우 중요한 기점이 된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내 집 마련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특히 아파트는 위치, 높이, 브랜드 등 수많은 여건의 변화에 따라 천차만별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공급과 수요의 차이가 극심하게 나고 있다.

정부 정책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부동산 시장 속 혼돈을 이겨내 가며 지금도 많은 이들이 내 집 마련을 위해 힘겨운 발걸음을 떼고 있다. 그렇다고 내 집 마련이라는 원대한 꿈을 접을 수 없는 일이다. 각종 어려운 상황을 딛고 언젠가 내 집이 될 아파트를 꿈꾸며 사전 정보를 공부해 보는 것은 어떨까?

책 『아파트, 아는 만큼 내 집 된다』는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 중인 저자가 밤낮 없이 발로 뛰며 얻은 각종 아파트 분양 노하우와 부동산 관련 정보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담아낸 책이다. 부동산이라고 하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분야의 정보를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하여 재밌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사투리를 그대로 옮겨 쓴데다가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었다는 것이 부동산 정보를 다룬 책으로서는 특이하며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아파트의 로열층, 최상층, 1층 등의 대한 이야기, 남향과 아파트의 연관성, 역세권과 조망권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청약, 분양, 전매, 중도대출금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여 아파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기초 교과서와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부동산 투기 열풍과 그를 단속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순식간에 변하는 분양 트렌드를 따르기 위해 초판에 선보인 정보를 변경하고 알찬 내용을 추가하여 개정판을 발매하였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걱정 없이 아파트 분양의 세계에 발을 디디며 내 집 마련에 대한 길을 착실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사


아파트 분양 현장 중심의 글이라 이야기가 살아있고 내용에 생동감이 있다! 꾸미지 않은 문장에 진솔함이 듬뿍 묻어난다.
- 이창섭(풍수지리학 교수)

평소에 블로그를 통해서 한 편 한 편 유익하게 읽었던 글들이다. 내가 임대사업용 아파트분양?을 받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 신수정(주택임대사업자)

저자의 섬세함이 놀랍다. 투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글들이 읽는 이를 푹 빠지게 한다. 자칫 지루할 거 같은 딱딱한 부동산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써 내려가, 마치 127편의 수필을 읽은 기분이 든다.
- 최준호(중앙일보 경제부문 기자)
?
이미 블로그를 통해 이 글들을 접했고 아파트분양시장의 흐름에 나의 눈을 뜨게 하였었다. 이 분야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현장경험자의 생생한 글이다!
- 손세규(한의사)
?
이 책을 읽고 난 후 평소에 그냥 지나치던 아파트들도 다시 쳐다보게 된다. 이 한 권이 아파트 전반에 대한 훌륭한 교과서다!
- 김호연(대구동부경찰서 경찰관)

출간후기

내 집 마련은 꿈이 아닌 현실입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한민국 사회에서 부동산은 가장 큰 화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내 집 마련은 수많은 서민들의 ‘첫 번째 목표’이며 우리 삶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특히 아파트 시장은 한국인의 삶의 패턴과 질을 좌우할 만큼 그 영향력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늘어만 가는 가계부채, 침체된 내수시장 등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어려워져만 갑니다.

이 책의 원고를 처음 읽었을 때 ‘독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책은 바로 이런 것이겠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따분한 이론이 아닌, 경험과 실전에 기초한 아파트 분양 그리고 부동산 이야기는 수많은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대구에서 범어역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 중인 저자가 밤낮 없이 발로 뛰며 얻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가감 없이 솔직하게 담아내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거짓된 정보가 섞일 것을 우려하여 사투리마저 그대로 원고에 두기로 했습니다.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정보들을 쉽고 재밌게 전달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아파트 분양에, 내 집 마련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그 누구든 즐겁게 일독하실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 집 마련은 꿈이 아닌 현실입니다. 그리고 꿈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서는 피땀 어린 노력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많이 아파트에 대해, 부동산에 알고 있느냐에 따라 내가 살 집이 좋은 집이 되는가가 결정됩니다. 이 한 권의 책이 내 집 마련, 나아가 좋은 집에서 살고자 하는 수많은 국민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데 보탬이 되고 독자분들의 삶에 행복한 에너지를 팡팡팡 샘솟게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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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최성규

저자 최성규(崔成圭)
1955년 경북 경주 生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생명보험회사 지점장,영업국장
제2종 증권투자상담사
백두대간 단독종주(2002년)
낙동정맥 단독종주(2004년)
현) 범어역공인중개사 사무소?대표(대구)
네이버 블로그(http://kml7515.blog.me/)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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