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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다시 읽기: 준동사

박영재 지음
와이넛북스

2017년 1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1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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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16MB)
ISBN 9791195452477
쪽수 3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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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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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다시 읽기, 준동사]는 to 부정사의 명사 용법, 형용사 용법 등 그동안 우리를 괴롭혔던 이 모든 난감한 궁금증들을 명쾌하게, 쉽게 설명한다. 동사의 시제, 수동태, 조동사, 가정법을 다뤘던 “영문법 다시 읽기, 동사”에 이어 “준동사”에서는 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중심으로 알려준다.
시작하는 말

1. 준동사, 접점과 간격!
준동사를 위한 제안
준동사가 먼저다
동사의 향기를 품은 준동사
부정사절, 동명사절 그리고 분사절

준동사의 생성
준동사, 자유로움과 경제성
준동사와 접속사의 관계

의미상 주어와 정보의 가치
준동사의 의미상 주어란?
의미상 주어가 반복되는 정보일 때
의미상 주어가 보편 정보일 때

준동사와 상대적 시점
준동사는 왜 세 가지일까?
준동사의 상대적 시점이란?
준동사의 단순형
준동사의 완료형

준동사의 수식
준동사의 부정
준동사와 부정어의 위치
부정어도 부사일 뿐이다!

2. 부정사, 일관성을 품은 다양함
부정사는 준동사다
의미상 주어와 전치사의 관계
of로 의미상 주어를 표시할 때
의미상 주어와 for
명사로 의미상 주어를 표시하기
실현되지 못한 동작과 to 부정사

to를 쓰는 이유가 뭘까?
전치사와 동사의 기묘한 결합
to일 수 밖에 없다!
결과를 나타내는 to
to, 동사와 만나다!
동사 뒤의 to 부정사, 그리고 의미상 주어
목적어 뒤의 to 부정사를 이해하기
to 부정사, 목적어 혹은 목적 보어
인지 동사와 to 부정사
명사의 뒤에 오는 to
형용사의 뒤에 오는 to

부정사절을 명사로
부정사의 품사를 구별해야 할까?
부정사가 명사로 쓰일 때
의문사와 to 부정사의 결합
가주어는 왜 필요한가?
가주어 없애기
Tough 구문이란?
가목적어에 대한 몇 가지 오해

부정사절을 형용사로
be 동사와 to 부정사가 만날 때
부정사가 명사의 뒤에 올 때
부정사절에 전치사가 남아 있다!
부정사절과 수동태

부정사절을 부사로
to 부정사 논리, 목적
to 부정사 논리, 결과
to 부정사 논리, 이유
to 부정사 논리, 조건과 양보
분리 부정사란
독립 부정사란

to가 없는 부정사
사역 동사의 종류와 용법
have와 get은 다르다!
help의 특징과 구조
지각 동사란?

3. 동명사, 과거와 현재를 향한 시선
동명사는 준동사다
의미상 주어를 표시하기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와 목적격
의미상 주어, 부득이한 상황
의미상 주어를 생략하는 경우
need와 동명사의 수동

동명사, 동사와 명사의 경계에서
동명사는 명사다
동명사와 동작 명사의 구별
동명사의 의미, 동시성
동명사의 의미, 과거 지향

부정사와 동명사, 선택의 기준
주어의 자리에서
begin, continue, start, stop
hate, like, love, prefer
advise, allow, forbid, recommend
forget, regret, remember
discourage, dissuade, encourage, persuade

동명사와 관용 표현
동명사의 관용 표현에 대한 유감
동명사와 전치사의 생략

4. 분사, 다양함과 경계
분사절에 대해
분사절, 분사구문, 그리고 분사
분사절의 의미상 주어를 표시하기

분사절의 형성
관계절을 분사절로
and절을 분사절로
분사구문을 위한 공식은 없다!

분사절의 의미, 접속사의 복원
분사절의 논리성, 시점의 복원
분사절의 논리성, 원인과 양보의 밀접함
분사절의 논리성, 조건의 복원
접속사가 남아 있는 분사절

다양한 유형의 분사절
with 분사절이란
독립 분사절에 대해
비인칭 독립 분사절이란

분사는 형용사다!
분사와 서술적 용법
분사의 한정적 용법
자동사의 과거 분사
의사 분사란?
분사의 변신, 명사로
분사의 변신, 전치사 혹은 접속사로

수면 위로 드러난 섬은 별개의 존재들로 보이지만, 수면 아래에는 그들을 존재하게 하는 하나의 암반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 유형의 준동사들도 동일한 형성 원리를 공유하고 있다. 따라서 상이한 현상들을 하나로 수렴할 수 있는 관점과 원리를 파악한 후, 서로의 개별적인 특징에 주목하는 것이 타당하다.

표현의 발생과 정립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고민이 없이 그저 to 부정사의 용법을 구분하고, to 부정사와 어울리는 동사를 무비판적으로 암기하는 공부에서 우리의 주체적 사고가 개입될 여지는 본래부터 차단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성찰과 모색의 과정이 배제된 공부는 결국 자신의 사고를 배제하는, 독립적 사고 주체로서 자신을 소외시키는 ‘행위’일 뿐이다.

전치사 to와 동사의 원형이 결합하는 특이한 형태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면, 그 둘 사이에는 특정한 연결 고리가 있다고 추론하는 것이 합리적인 입장일 것이다.

접촉이란 두 대상의 접점을 의미하며, 접점이란 상이한 두 개의 대상이 하나의 점으로 수렴되는 지점이다. to가 보여주는 이런 접점의 의미는 역시 추상적인 차원에서는 두 대상의 동질화를 암시하게 된다. 그래서 전치사 to는 ‘일치’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영문법 다시 읽기, 준동사”는 소비자의 권리를 찾으려 합니다. 영문법 교재는 무수히 많지만, 대부분은 문법 사항을 나열할 뿐, 바탕이 되는 원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설명이 없습니다. 고가의 제품을 구입하고도 사용 설명서 조차 받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을 이제는 끝내고자 합니다.

“영문법 다시 읽기, 준동사”는 생각할 자유와 권리를 되찾고자 합니다. 영어 문법은 암기해야 하는 대상이 절대 아닙니다. 문법을 형성하는 원칙과 상식, 논리의 틀로 문법 조항들을 차분하게 다시 읽어보면서 이해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문법은 소통입니다. 일방적인 지시와 복종만을 강요하는 교육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형성되기란 애당초 불가능합니다.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소위 “똑똑한” 괴물들은 이런 토양에서 만들어진 것이나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부정사, 동명사, 분사? 유쾌한 기억이 없다!! 이 ?ing는 동명사야, 분사야? hope는 왜 to 부정사와, finish는 왜 동명사와 쓰일까? persuade와 dissuade는 왜 뒤에 오는 표현이 다를까? to 부정사의 명사 용법, 형용사 용법? 그 동안 우리를 괴롭혔던 이 모든 난감한 궁금증들을 명쾌하게,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문법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문법을 어렵게 공부했을 뿐입니다. “영문법 다시 읽기”의 두 번째 작업은 바로 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중심으로 우리를 옥죄었던 문법 조항들에 대한 두려움을 벗고,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영문법도 어렵기만 하고, 그저 외우는 것이 최고라는 공부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습니다.

“월인천강(月印千江)”은 하나의 달 그림자가 천 개의 강에 비친다는 말입니다. 부정사와 동명사, 그리고 분사라는 개별적인 현상에 고루 적용되는 큰 원리를 이해하고, 각각의 용법에 적용되는 개별적인 원칙을 파악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길이지만 꼭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때로는 그저 암기하고 넘어가면 간단할 수도 있겠지요. 이 책을 읽으면 문법을 금방 쉽게 이해할 수 있다거나, 약간의 시간만 들이면 문법을 정복할 수 있다는 거짓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가치 있는 일은 쉽지 않고, 노력과 수고를 들일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문법 다시 읽기” 시리즈는 이런 문제 의식을 갖고 기획되었고, 모두 4권의 긴 호흡으로 영문법 전반의 조항들을 우리의 입장에서, 우리를 위해서 차분하게 이해하려고 합니다. 동사의 시제, 수동태, 조동사, 가정법을 다뤘던 “영문법 다시 읽기, 동사”에 이어 “준동사”에서는 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출판된 영문법 책 중 단연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된다. 진정성있게 영어를 이해하고, 접근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 봐야 하고, 소장가치도 굉장히 높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차근차근 쉬운 설명과 과하지도 부족하지 않은 예문은 이해도를 배가시켜 주는 것 같다.” - wingspree”

“박영재 선생님의 신간 영문법 다시 읽기 1 동사편은 기존의 인문학 교양도서와는 다른, 오랫동안 저자의 고민과 깊이와 멋이 있는 품격 있는 영어학-영문법-교양서라 생각합니다! 이어지는 다시 읽기 2 준동사편을 기다리면서..... 특히 영어를 가르치고 계시는 교강사님이나 대학 새내기 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거봉

“대한민국 영문법의 바이블 [영문법 콤플렉스 벗어나기] 박영재 선생님의 또하나의 역작! ...
준동사편을 기대하며 영어교사, 강사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너무 좋다. 어려운 전문용어로 설명하며 자랑질하는 영어전공 석박사급 교강사들은 반성하고 이 책 수준으로 쉽게 설명하는 책을 구상해보라.” - moodking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재

저자 박영재는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그곳에서 마침.
경희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흑인 여성해방론 문학 비평으로 석사 학위를 받음.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YBM 어학원에서 강의했음.
『시사영어연구』를 비롯해서, 여러 매체에 TOEFL, TOEIC, TEPS 등을 해설함
저서로는 “영문법 콤플렉스 벗어나기” “오답의 역설 ? TOEIC 문법 사용 설명서” “영문법 다시 읽기, 동사”가 있음.
암기와 일방적 공부로 황폐해진 우리의 사고를 치유하는 작업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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