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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이슬람을 혐오할까?

가짜뉴스, 문명충돌, 이슬람포비아의 허상을 벗기다.
김동문 지음
선율

2018년 1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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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27MB)
ISBN 979118888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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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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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사이에 자리 잡은 배제와 혐호의 문화를 돌아보는 시간!
잘 알지 못하고 관심이 없던 이슬람 세계와 무슬림에 대해 우리가 가장 많이 오해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우리는 왜 이슬람을 혐오할까?』. 아랍 세계에서 25년간 생활해온 저자가, 왜 우리가 이슬람을 혐오하고 있는지에 대해 간결하면서 통찰력 있게 문제제기를 한다. 그리고 배제와 혐오에 머물러 있는 이슬람을 향한 우리의 시선을 바로잡아 합리적 의심을 품고 포용과 사랑의 길로 함께 걸어 보자고 제안한다.

많은 사람들이 무슬림에 대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무슬림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혈통에 의해 무슬림이 된다는 사실이다.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난 이들은 날 때부터 무슬림이다. 알라를 믿지 않아도 무슬림이라 불린다. 사원에 간 적이 없어도, 꾸란을 전혀 몰라도 무슬림이 된다. 저자는 우리가 테러리스트로 낙인찍어 온갖 차별과 배제의 대상이 되어버린 무슬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평범한 아랍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 이슬람포비아의 근거라 여겨지는 것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자 한다.
프롤로그

01_보이지 않는 존재의 두려움
1. 내가 아는 ‘무슬림’과 진짜 ‘무슬림’
누가 무슬림인가?/ 히잡/ 라마단/ 엄격한 종교 예식/ 이슬람원리주의, 지하드, IS/
명예살인/ 일부다처제(Polygamy)
2. 아랍인에게 무슬림이란 어떤 의미인가?
청년 무슬림/ 기성세대 무슬림/ 예외의 삶을 사는 무슬림/
무슬림 이민자에게 이슬람이란?
3. 한 손에는 꾸란, 한 손에는 칼
이슬람 세력의 확장/ 확장하는 이슬람/ 1차 세계대전 이후/ 종교전쟁은 없다

02_두려움이 커져 혐오로
1. 테러와 이슬람포비아
포비아의 뇌관 9·11테러/ 폭력성 그리고 테러리스트/
테러가 먼저인가? 포비아가 먼저인가?/ 테러와 포비아, 악순환의 고리 끊기
2. 기독교와 이슬람포비아
정복주의 그리고 문명충돌론/ 불편한 시선/ 기독교와 이슬람의 공존
3. 한국 내 이슬람포비아의 확산
이슬람이 오고 있다/ 유럽 내 무슬림 난민과 이민자의 급증/ 신생아의 25퍼센트가 무슬림?

03_이슬람 괴담 팩트체크
1. 가짜뉴스와 괴담의 시대
괴담 가득한 시대/ 괴담의 생성 과정과 팩트체크/ 괴담에 속지 않으려면
2. 국내산 이슬람 괴담
이마트 ‘노브랜드’와 IS 테러자금설/ 익산 할랄단지 조성설/ IS 테러자금? 이슬람 선교 자금?/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할랄괴담/ 무슬림은 잠재적 테러리스트?/ 한국은 IS 보복
대상국?/ 인천 검단 스마트시티와 한국 이슬람화 전략/ 이슬람화 8단계 전략/ 이슬람
대학 설립 계획/ 무슬림 불법체류자 생활수칙 5계명/ 촛불집회와 전교조 배후 세력
3. 수출입되는 이슬람 괴담
무슬림은 성폭행 범죄의 뿌리?/ 무슬림은 잠재적 성폭행범?/ 무슬림은 잔인한 범죄자?/
“이슬람, 평화의 종교” 프로그램 중단 사유

04_혐오와 배제를 넘는 첫걸음
1. 날 때부터 무슬림
종교적 폐쇄성/ 무슬림 이민자/ 화해의 발걸음/ 입장 바꿔보기
2. 테러 희생양, 무슬림
모든 무슬림은 테러리스트다?/ 테러의 최대 피해자/ 어쩌다 난민
3. 멀지만 가까운 이웃
서구 사회 속의 무슬림/ 변화하는 무슬림, 변화를 거부하는 이슬람 세계/ 기독교를
이웃종교로 인정하는 무슬림/ 무슬림 속 한국인/ 한국, 동방의 이스라엘?/ 무관심과 무지

05_더불어 살아갈 우리 이웃
1. 합리적 의심
환대의 마음/ 그곳에 이웃이 있었다
2. 혐오를 넘어서는 길에서 만난 혐오
샤꾸 마꾸/ 불신과 갈등/ 위장된 혐오
3. 포용의 길에서 만난 배제
인천공항에 감금된 시리아인들/ 배제의 단면, 폭언과 폭행/ 일상화된 배제
4. 그래도 가야 할 길
건축디자이너 자하 하디드/ 따듯한 인사 한마디/ 누가 악한 존재인가?/ 벽을 넘어
더불어 살아갈 수만 있다면/ 약한 자에게 가해지는 혐오와 배제

에필로그

가짜뉴스, 문명충돌, 이슬람포비아의 허상을 벗기다.
그들은 테러리스트인가? 광신도들인가?
머리에 검은 색 히잡을 쓰고 있는 여성, 긴 통옷에 수염을 기르고 머리 덮개를 눌러쓰고 있는 남성, 메카를 향해 하루 다섯 번씩 기도하고, 라마단 기간 한 달 동안 낮 금식을 하고, 꾸란에 충실하고, 이슬람 사원에서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들. 자신의 종교로 포교하기 위해 테러를 서슴지 않는 사람들. 정말 무슬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살아갈까? 그렇다면 이런 모습, 이런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무슬림이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무슬림에 대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혈통에 의해 무슬림이 된다는 사실이다.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난 이들은 날 때부터 무슬림이다. 알라를 믿지 않아도 무슬림이라 불린다. 사원에 간 적이 없어도, 꾸란을 전혀 몰라도 무슬림이 된다. 개인적인 확신, 신념, 고백과 상관없다. 혈통을 따라 무슬림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은 법적으로 무슬림이다. 이슬람권의 무슬림 인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출석 교인 개념이 아니다. 재적 교인의 의미도 없다. 그래서 이슬람 사원에서는 ‘우리 교인’이라는 개념을 찾아볼 수 없다. 개인의 무슬림 정체성은 개인에 의해 규정되기보다 공동체, 사회, 집단에 의해 자동적으로 부여된다.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 표현이 우선이다.
이 책은 잘 알지 못하고 관심이 없던 이슬람 세계와 무슬림에 대해 우리가 가장 많이 오해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테러리스트로 낙인찍어 온갖 차별과 배제의 대상이 되어버린 무슬림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의 두려움은 도대체 어떤 근거로부터 온 것일까? 잘 알지 못하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그들이 어느 순간 왜 악의 화신이 되어 우리 앞에 서 있는 걸까?

새마을운동과 동방의 이스라엘,
왜 우리는 이슬람을 혐오하게 되었을까?
1970년 4월, 박정희 전 대통령은 농촌재건운동인 새마을운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농업과 유대인 전문가에게 새마을운동을 맡기며 자연스레 이스라엘의 키부츠 운동을 새마을운동의 표본으로 삼게 된다. 이렇게 박정희 정권은 아랍 이슬람 국가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 이스라엘과 북한, 중국, 소련 등 주변 적대적 세력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 한국을 일치시키려는 정치적 이데올로기를 불러일으킨다. 자연스럽게 국가교육 안에 친이스라엘 정서와 반아랍 정서가 자리 잡는다. 성공한 농업운동 키부츠, 유대인의 교육, 열강에 둘러싸인 작지만 강한 나라 이슬라엘…. 이 같은 이스라엘의 이미지를 불러와 한국을 ‘동방의 이스라엘’로 부르게 된 것이다. 여기에 보수적인 한국 교회가 합세해 극단적인 친이스라엘 경향을 강화해 나갔다. 동방의 예루살렘인 양 서울을 묘사하고, 한국 교회를 영적 이스라엘로 여겼다. 이런 종교적, 정치적, 문화적 흐름이 아랍은 멀고 이스라엘은 가깝게 만들었다. 이런 맥락에서 2017년 초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대형 이스라엘 국기가 등장한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우리는 왜 이스라엘은 좋아하고 이슬람은 악하다 생각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사실 외에도 다양한 역사적 사례를 통해 우리가 배제하고 혐오하는 대상에 대해 어떤 근거와 이유로 그토록 확신 있게 생각하는지 되묻고 있다.

IS의 테러는 유럽을 이슬람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슬람은 포교를 목적으로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
무함마드가 6세기 말 이슬람을 창시한 후 이슬람은 7-8세기 왕성하게 세력을 확장해 나갔다. 이때 이슬람 세력은 외부인이 무슬림으로 개종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엄격하고 폐쇄적이었다. 오히려 당시 비잔틴 제국의 지배를 받던 아랍 세계의 기독교인들은 이슬람 세력에 대해 우호적이었다. 동방교회 전통의 단성론자들과 네스토리우스 계열의 기독교인들은 이슬람 세력을 적극적으로 맞이했다. 그것은 아랍 이슬람 세력의 유입을 통해 이란의 사산조 페르시아의 침략과 박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압제를 받던 아랍인들에게 이슬람 세력은 압제자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자신들을 해방시켜줄 해방자였던 것이다.
근현대 역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무슬림들은 이슬람 종교보다 가문과 종족과 민족 그리고 도시와 국가를 위해 싸웠다. 1,2차 세계대전, 1991년 1월의 걸프 전쟁, 2003년의 이라크 전쟁, 레바논 내전, 시리아 전쟁, 예멘 전쟁에 나선 아랍 이슬람 국가들은 미국이나 유럽의 군대와 연합전선을 펼쳤다. 또한 이슬람 국가들 사이의 전쟁에서도 서로 손을 잡거나 대립했다. 이 전쟁은 이슬람 종교 확장을 위한 정복 전쟁은 아니다. 정치적 이해득실과 이슬람 종파 간의 주도권 싸움이었다. 이런 전쟁을 포교를 위한 전쟁이거나 이슬람 세력의 확장을 위한 전쟁이었다고 할 수 있을까?
이슬람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포교를 위한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 유럽 내 무슬림의 99%는 IS를 싫어한다. 심지어 이슬람극단주의자들도 IS를 반대한다. 유럽을 이슬람화하기 위해 IS가 테러를 일으킨다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자신의 범죄를 정당화하기 위해 이슬람을 가져다 쓸 뿐이다.

넘쳐나는 이슬람 가짜뉴스, 괴담, 선동…
진실을 위한 팩트체크
이슬람과 무슬림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처럼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두려움이 커지고, 정치·문화·종교적 이유로 그 두려움은 확대 재생산되어 이슬람포비아라 불리는 극도의 혐오대상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슬람을 혐오하거나 배제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과 SNS로 번지는 각종 괴담들은 우리의 혐오와 배제가 얼마나 극단적인지 잘 보여준다.
저자는 이마트 ‘노브랜드’와 IS테러 자금, 익산 할랄 단지 조성, 인천 검단스마트시티와 한국이슬람화 전략, 이슬람화 8단계 전략, 이슬람 대학 설립 계획, 무슬림 불법 체류자 생활수칙 5계명 등 국내에서 생산되어 유포되는 괴담과, 유럽이 이슬람화되고 있다, ‘이슬람, 평화의 종교’라는 프로그램 중단 사유 등의 이름으로 해외에서 역수입 되는 괴담 등 다양한 이슬람 괴담의 진실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왜 이러한 괴담이 만들어지고 왜곡되고 유통되는지를 추적한다.

이 책은 아랍 세계에서 25년간 생활해온 저자가, 왜 우리가 이슬람을 혐오하고 있는지에 대해 간결하면서 통찰력 있게 문제제기를 한다. 그리고 배제와 혐오에 머물러 있는 이슬람을 향한 우리의 시선을 바로잡아 합리적 의심을 품고 포용과 사랑의 길로 함께 걸어 보자고 제안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동문

저자 김동문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아랍어를 전공하였고, 졸업 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일하던 1990년 11월, 이집트에서 생애 첫 아랍 지역 나그네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교과서 밖 아랍 세계를 만났고, 알려진 것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뼈아프게 경험했다. 이집트에서 3년, 요르단에서 11년을 정착해 살았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예멘, 아랍에미리트 등 아랍 국가들을 오가며 25년 넘게 아랍 세계, 아랍 문화, 아랍인과 이웃하며 살고 있다. [한겨레21], [미디어오늘], [오마이뉴스], [빛과소금], [복음과상황], [뉴스앤조이] 등 다양한 매체에 아랍 세계의 목격자로서 그곳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소개해왔다.
신학을 공부한 목사로서 아랍 세계에 대한 한국 교회의 무지와 혐오를 안타까워하며 상식과 교양, 사실을 바탕으로, 무슬림을 향한 극단의 혐오와 배제를 넘어 포용하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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