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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시계는 엄마의 시계보다 느리다

손동우 지음
움직이는서재

2018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1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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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6MB)
ISBN 9791186592007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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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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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시계는 엄마의 시계보다 느리다》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말할 수 없었던 10대들의 속 시원한 고백이 담겨 있다.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지만 속은 분노로 가득 찬 10대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 관계를 지켜봐 온 이 책의 저자 마크 쌤은 정신과 의사와 학습 컨설턴트의 중간 지점에서 그들의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부모는 사랑을 줬다고 말하고 아이는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한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시차가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

Part 1.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시차 극복하기

고마움도 미안함도 없는 관계로 가고 있다
‘나’라는 존재를 만드는 믿음┃어머니의 믿음과 기다림이 낳은 것들┃관계는 세월이 흐른다고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10대들의 시계
10대들의 닫힌 입을 열게 하려면 인내와 센스가 필요해┃가슴속의 분노가 엄마에 대한 욕으로 표출되고┃
관리자가 된 부모, 결과를 내야만 인정받는 자녀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부모의 시계
난제가 되어 버린 부모와 자녀의 대화┃사랑을 준 사람은 있지만 받은 사람은 없어┃
어떻게든 내 마음에 드는 아이로 만들 거야

서로의 시차 극복하기
자녀에 대한 부모의 기대는 대부분 환상에서 출발한다┃사랑을 주는 것과 통제력 행사를 혼동하고 있다┃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게 하는 부모의 사랑이 필요해┃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부모를 향한 분노지수는 위험수위

우리 아이와 나의 시차는? ★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시차 점검

Part 2. 친구에 대한 시차 극복하기

친구를 사귀는 일은 하찮은 경험이 아니다
놀면서 만들어진 친구가 진짜 친구다┃일곱 명의 남자아이들이 모여서 노는 법┃
친구 관계없이 정상적인 성장은 불가능하다┃엄마들은 잉여 시간이 전혀 없는 아이를 원한다

‘친구’에 대한 10대들의 시계
진이 빠지게 놀아 본 적이 없는 요즘 아이들┃바쁘거나 그냥 얌전하거나┃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원한다면 선택권을 돌려줘라┃잉여 시간이라는 거름 없이 사람은 성장하지 못한다

‘친구’에 대한 부모의 시계
부모들은 거의 다 역사 왜곡의 천재다┃애들의 친구를 다 없애면 일이 해결될까?┃나쁜 친구가 더 많다는
부모들의 편견을 어찌할 것인가┃엄마들이 원하는 건 친구는 없어도 인맥이 넓은 사람이 되는 것

서로의 시차 극복하기
바쁘기 때문에 모든 게 귀찮아진 아이들┃인생의 가장 큰 투자는 베스트 프렌드를 만드는 일┃
아이는 중학생인데 부모는 지금 수능 시험장에 가 있다┃부모도 아이도 모두 패잔병이 될 수밖에 없는 싸움

우리 아이와 나의 시차는? ★ ‘친구’에 대한 시차 점검

Part 3. 공부에 대한 시차 극복하기

날림 공사를 막아야 하는 미션
수능 스타의 공부법을 비웃을 때┃조타 능력도 없이 흔들리는 배에 올라탄 대가

‘공부’에 대한 10대들의 시계
이유를 모르니 고문이 될 수밖에 없어┃이유 없이 배우진 않아┃
공부와 성적을 분리할 수 있을 때 공부에 대한 정확한 답이 나온다

‘공부’에 대한 부모의 시계
우리 아이에게 대체로 만족한다는 부모를 한 번쯤 만나 봤으면┃막무가내로 자기 할 말만 하는 엄마들을 대할 때┃
학원 시스템이라는 괴물과의 어정쩡한 싸움

서로의 시차 극복하기
나는 삐딱선을 탄 학원 원장이었다┃목이 마르지 않는 말에게 억지로 물을 먹이고 있다┃
학원 의존증은 거의 불치병 수준

우리 아이와 나의 시차는? ★ ‘공부’에 대한 시차 점검

Part 4. 꿈에 대한 시차 극복하기

왜 ‘꿈’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 걸까?
예전에도 접대용 꿈은 있었다┃어른들이 인정하는 꿈만 생각해야 하니까 싫은 거야

‘꿈’에 대한 10대들의 시계
과학 좋아하면 다 과학고에 가야 하는 거야?┃진짜 내 것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

‘꿈’에 대한 부모의 시계
엄마는 속이 타 들어가는데 아이는 천하태평┃조급증 대마왕으로 강림한 대한민국 엄마들┃
부모가 개입하되 결정은 아이가 해야 한다

서로의 시차 극복하기
과시용 꿈이라면 차라리 없는 게 낫다┃꿈에 대한 개념부터 시작하자┃
10대는 꿈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꿈에 익숙해지는 시기

우리 아이와 나의 시차는? ★ ‘꿈’에 대한 시차 점검

(7쪽)
아이들은 믿으려 하지 않겠지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 부모는 아이가 그 사랑을 느끼기 힘든 방식으로 주고 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처럼 상대가 느낄 수 없는 사랑 또한 사랑이 아니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분명 부모는 아이를 사랑해서 한 일인데, 아이는 그게 부모의 사랑이라고 느끼지 않는 것이다. 어쩌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수많은 갈등과 불화의 원인은 이 때문인지 모른다. 부모의 사랑이 아이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 그것이 모든 문제의 근원일 수 있다.

(9쪽)
모든 걸 나중으로 미루고 오직 공부만 하라는 부모의 요구를 아이는 이해하기 힘들다. 아이는 꽤 열심히 공부한 것 같은데 부모는 그 정도 공부해서는 턱도 없다고 다그칠 뿐이다. 대체 얼마만큼 해야 부모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아이는 난감하기만 하다. 하지만 부모의 눈엔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 보인다. 아이에게는 일상적인 시험이지만 부모들은 마치 수능 시험을 치르는 듯 매우 비장하다. 그래서 아이에겐 문제 하나 틀린 게 대수롭지 않은 일이지만 부모들은 1, 2점에 일희일비하며 그 난리를 부리는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수능 시험에서는 문제 하나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데, 이미 마음이 수능시험장에 달려가 있는 부모로선 그냥 넘겨 버릴 수 있는 일이 아니다.

(45쪽)
“사랑한다면서 왜 맨날 구박한대요? 내가 무슨 말만 하면 화내고, 뭐 좀 하려고 하면 쓸데없는 짓이라고 욕하고. 무조건 지가 원하는 대로 해야 하고, 지 말은 다 맞고 나는 맨날 틀렸대. 부모면 그렇게 지 멋대로 해도 되는 거예요? 부모는 자식한테 그래도 되는 거냐고요!”

(141쪽)
도진이 어머니처럼 노골적이진 않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부모들이 꽤 많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내 자식의 빛나는 미래다. ‘미래’의 달콤한 열매를 얻기 위해 아이는 마땅히 ‘오늘’이란 시간을 인내와 노력으로 채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아이를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아이에게 ‘꿈’을 지정하고, ‘성적’을 관리하고, 심지어 ‘인간관계’까지 통제하려고 든다. 아이 스스로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게 두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나서서 마치 물건을 고르듯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친구를 정해 주는 것이다. 인맥 쌓기 차원으로 말이다. 이렇게 하는 게 사람 보는 안목이 부족한 아이에게 맡겨 두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하고 효과적일 거라고 자기 자신을 합리화한다.

(206쪽)
나는 아이들이 나를 믿고 잘 따라와 주기를 바랐다. 순진하게도 나는 아이들이 학원에서 공부하면서 규칙적인 공부 습관을 갖고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익히게 될 거라고 믿었다. 학원을 운영하면서도 공부는 스스로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학원의 역할은 말을 물가로 데려가는 것이지 결코 물을 떠서 입에 넣어 주는 게 아니라고 믿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는 목이 마르지 않는 말에게도 억지로 물을 먹이고 있었다.

(253쪽)
어머니 입장에서 보면 시간이 촉박한 게 맞다. 고등학교 진학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결정된다고 믿는다면 종현이는 자신의 인생을 결정할 시간이 얼마 없게 된다. 하지만 상황과 조건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 있다.
지금부터라도 종현이 어머니는 종현이와 함께 차근차근 선택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선택지를 함께 만들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레 수많은 가능성들을 경험하고 친숙해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리고 결국 나중에는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자연스럽게 하게 될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아는 범위 내에서 선택하기 때문에, 시간이 늦더라도 결국에는 자신에게 가장 맞는 선택을 하게 된다.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TV에는 같은 주제를 두고 다른 시각을 보이는 출연자들이 열띤 토론을 펼치는 예능프로그램들이 많다. 묵직한 주제를 다룬 것들도 있지만 부부, 부모와 자녀 등 가족이 나와 한 집에서 벌어지는 각각의 시각 차이를 토로하는 것들도 많다.
평생을 사랑하겠다 다짐한 부부, 피와 살을 나누어 끈끈한 줄로 이어진 부모와 자녀. 어찌보면 가장 합치되고 같은 곳을 바라보아야 할 사람들인데 이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의 설전은 정치 토크쇼 못지않게 뜨겁고 격렬하다. 각자의 관점과 입장이 현저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10대들의 시계는 엄마의 시계보다 느리다》는 부모와 자녀의 관점의 차이, 입장의 차이를 담은 책이다. 그리고 그 차이의 시발점을 ‘시간’에 두었다.

중학교 교실에 머문 아이와 수능 시험장에 가 있는 부모!
그 간극을 줄이는 리얼 가이딩

사랑을 주는 엄마, 그 사랑은 진짜 사랑일까?
대한민국 엄마들이 자녀에게 쏟는 무한 사랑은 가히 놀랍다. 모든 에너지를 활용해 자녀를 위해 헌신하고 자녀의 성적표가 엄마의 성적표이다. 한마디로 자녀가 곧 나이고 내가 곧 자녀이다. 그래서 의식주는 기본이고 성적, 친구, 심지어 꿈까지도 관리하고 있다. 다 자녀를 위해서, 라고 굳게 믿으며 자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 하지만 당사자인 자녀는 엄마의 말에 점점 귀를 닫으며 방문까지 걸어 잠근다. 엄마는 그런 자녀가 한심하고 답답하고 짜증난다. 도대체 어떻게 뭘 더 해줘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분노로 가득 찬 10대, 아이는 엄마의 사랑이 이해되지 않는다
타이트하게 줄여 입은 교복, 언제나 손에서 내려놓지 않는 스마트폰, 어른들의 말에 귀를 닫고 자기들끼리의 언어로만 소통하려 드는 대한민국 청소년들!
우리의 10대들은 몸과 마음이 엉망진창이다. 비만, 탈모 등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왔고 우울증과 분노로 부모와는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꺼려한다. 그 어느 때보다 물질이 풍요로운 시대에 많은 혜택을 받고 자란 세대인데 도대체 우리 아이들은 왜 이러는 것일까?
처음엔 엄마의 무한 애정이 버겁게 느껴지더니 어느 순간 답답해졌고, 지금은 분노가 가슴속에 차올라 까딱하다간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다. 엄마가 보지 않을 때는 몰래 욕을 하기도 하고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 가장 가까운 엄마가 가장 강력한 원수로 돌변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같은 집에서 다른 시간을 사는 부모와 자녀의 시간 장벽 허물기!
대한민국 교육의 최전방, 그것도 사교육의 일선에 선 저자 손동우(마크 쌤, 교육 컨설턴트)는 이런 현상을 두고 ‘시차’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단적으로 아이의 마음은 중학교 교실에 있는데, 부모의 마음은 벌써 수능 시험장에 가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부모는 1, 2점으로 인생이 갈리는 수능 시험 날이니, 조급하다 못해 속이 바싹 타 들어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 막상 당사자인 아이는 천하태평이니 부모 입장에선 답답할 노릇이다. 하지만 아이 입장에선 그런 부모의 마음이 쉽게 이해 가지 않고 부담스럽게만 느껴진다. 이런 갈등이 아이들에게는 분노로, 부모들에게는 짜증과 독촉으로 변질되어 가장 구김살 없어야 할 학창시절을 망치고 있다.
《10대들의 시계는 엄마의 시계보다 느리다》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말할 수 없었던 10대들의 속 시원한 고백이 담겨 있다.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지만 속은 분노로 가득 찬 10대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 관계를 지켜봐 온 이 책의 저자 마크 쌤은 정신과 의사와 학습 컨설턴트의 중간 지점에서 그들의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감정의 골이 깊어지다 못해 헤어 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오늘날 10대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들을 구제하기 위해 마크 쌤이 제안하는 방법은 서로의 생각 차이를 줄이자는 거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서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는 게 중요하다는 것. 왜 그들이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지를 보여 주기 위해 네 가지 상황(부모와의 관계, 친구, 공부, 꿈) 속에서 10대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들이 느끼는 각각의 상황을 전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지만 전달 방식이 잘못되어, 사랑을 줬다고 말하는 부모와 그 사랑을 절대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는 10대 아이들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들의 아픔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그들이 서로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게 돕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동우

저자 마크 쌤 손동우는 부모와 10대 자녀들의 막힌 소통을 뚫어 주는 교육 컨설턴트. 마크 쌤은 10대 아이들이 그를 부르는 애칭이다. 외계인같이 변해 버린 10대들과 그에 당황하는 부모들을 소통시키는 ‘청소년 소통 전문가’다. 원래 교육 컨설팅의 핵심은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성적을 올리고 진로와 적성을 찾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자녀와 부모 사이를 소통해 주는 일이 되어 버렸다. 그만큼 소통이 안 되고 있다는 것. 저자는 그 이유가 ‘서로의 시차가 너무 크기 때문’이라 보며,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결과를 담보로 한 스포츠 팀의 관리자와 선수 간의 관계처럼 변해 버린 것에 원인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출간하는 《10대들의 시계는 엄마의 시계보다 느리다》에 양쪽의 시차를 극복하는 대안을 담고자 애썼다.
인하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주)TMD 교육 그룹의 컨설턴트로서 학습 코칭 브랜드인 《주인공》의 경인본부장, 진로 코칭 브랜드 《행진》의 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10대, 부모와의 빠른 소통을 위해 카카오스토리 채널 ‘부모와 자녀 사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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