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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의 미래

세계 출판의 최전선에서 배우는 미래 출판 전략
장은수 지음
오르트

2016년 03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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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6MB)
ISBN 9791195554928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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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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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는 무엇을,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가?
독서 인구 감소, 긴 텍스트를 싫어하는 독자, 스마트폰이 종이책보다 친숙한 독자들을 위해 책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 그리고 출판사는 무엇을 혁신해야 할까? 『출판의 미래』는 최근 몇 년간 세계 출판계에서 일어난 거대한 흐름들을 조망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출판을 대비하기 위한 전략을 10가지 키워드로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장은수는 민음사의 대표이사를 지낸 우리나라의 대표적 출판평론가로, 그가 출판 일선에서의 오랜 경험은 물론 전 세계의 출판 담론을 들여다보고 국내 현실에 적용하고자 연구하고 고민했던 노력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들어가며
1 생태계
슈퍼 자이언트의 시대 : 유통의 지배에 대응하는 거대 출판사들의 모색
2 전략
편집의 귀환 : 출판사가 해야 할 가장 큰 역할, 큐레이션
세계화 2.0 : 이제 출판에 지역과 언어의 장벽이란 없다
3 저자와 독자
저자의 소출판사화 : 재정립되는 출판사와 저자의 역할
읽기 습관 : 출판의 핵심은 읽는 습관을 만드는 것
가용성 : 언제 어디서든지 독자가 원하는 어떤 형태로든
4 마케팅
팬덤 : 저자 혹은 출판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팬의 힘
데이터 : 독자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5 제작
유연성 : 출판 프로세스의 새로운 표준이 될 XML
6 조직
제휴 : 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 변화에 대비하라
보론-혁신
출판사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 페이퍼 비즈니스에서 콘텐츠 비즈니스로 이행하는 방법
소출판사를 위한 몇 가지 제언 : 독자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얼마나 빠르게 닿을 수 있는가
베스트셀러가 만들어지는 네 가지 주요 경로 : 서점을 뛰어넘는 새로운 연결 공간을 창조하라
마치며

출판은 콘텐츠 소비를 놓고 내부적으로 출판사들끼리 경쟁해야 할 뿐만 아니라 외부적으로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들과도 경쟁해야 하는 이중고에 빠져 있다. 게다가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빠른 속도로 생산하면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신종 콘텐츠 기업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무수히 시장으로 진입하는 중이다. 모바일 환경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소비하기도 편한 스낵컬처가 확산되면서 여가시간을 점유해 감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책의 독자들은 감소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점차 논문 등 소수의 독자들만을 갖고 있는 헤비 콘텐츠 쪽으로도 옮겨가고 있다. 무료 콘텐츠의 범람, 넓고 얕은 콘텐츠 소비의 증가 등은 출판 산업의 기반을 와해하면서 출판사의 존립 자체를 위협한다. _33쪽 「슈퍼 자이언트의 시대」

출판 산업의 가치사슬에서 출판사의 핵심 역량은 편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의 편집은 좋은 책을 기획하는 능력 또는 책을 아름답고 훌륭하게 제작하는 능력을 말하지 않는다. 독자를 대신해서 독자가 원하는 최상의 콘텐츠를 선별하는 능력을 말한다. 독자를 깊이 이해하고 그 삶의 품격을 높여주며 영혼에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이야말로 출판사의 가장 본원적 능력이다. 출판사라면 모두 크든 작든 편집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능력이 출판사의 진화를 위한 출발점이다. _53쪽 「편집의 귀환」

컬러링북인 『비밀의 정원』이 지역과 상관없이 전 세계에서 열풍을 불러온 것처럼, 세계 출판 시장에서는 점차 단일 상품의 동시 유행과 시장 지배력 확대가 사실로 나타나고 있다. 유통 채널이 과점화되어 책의 발견성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이 현상이 당연히 심화된다. 게다가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서점이 국가를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서적 시장을 지배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_77쪽 「세계화 2.0」

책의 가치사슬에서 출판사의 역할이 얕아지면, 저자가 스스로 출판사가 되고 출판자본이 제조가 아니라 투자자본화 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한국에서는 김난도, 이지성, 채사장, 윤태호 등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자신의 책을 내는 출판사를 만들었다. 그러나 베스트셀러에서 나오는 이익이 다시 새로운 작가의 발굴과 마케팅에 쓰이지 않으면 출판 산업의 가치사슬은 견디기 어렵다. 그런데도 한국 출판은 저자의 팬덤을 자신의 힘으로 창출하지 못하고, 페이스북이나 팟캐스트 등에서 이미 팬덤을 이룩한 스타들의 콘텐츠에 업혀가는 데 지나치게 익숙하다. _130쪽 「팬덤」

특정 세분 시장에 대한 지배력도 없고 자본 여력도 부족해서 서점에 대한 교섭력이 없는 출판사가 혁신 전략을 수행하려 할 때에는 오가닉 미디어를 하나의 혁신 모델로 삼을 수 있다. “고객 간의 작은 연결(가치)에서 시작하여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 네트워크를 자산으로 더 많은 연결(가치)을 만드는 방법을 수행하는 것이다. 종이책을 제조하고 서점 공간을 활용하여 이를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올리는 제조업적 사업 전략에서 벗어나서, 자사가 보유한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이를 매개로 하여 독자와 독자, 독자와 콘텐츠 등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질 높은 콘텐츠를 선별해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독자 사이에 연결망이 생겨날 정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_203쪽 「출판사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소출판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발신자인 저자가 아니라 수신자, 즉 독자이다. 소출판사는 출판할 책을 선택하기 전에 이 내용이나 형식을 누가, 왜 구입하는지 분명히 해야 한다. 독자의 ‘구매 동기’가 없는 책을 펴내는 것은 창조적 출판이 아니다. 그러나 동시에 독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기준을 하나 세워 두자. “출판사 스스로가 읽고 싶지 않거나 출간 동기가 부여되지 않는 책은 절대로 펴내지 말자.” _209쪽 「소출판사를 위한 몇 가지 제언」

세계 출판을 움직이는 거대한 흐름을 통해
한국 출판이 나아갈 길을 찾는다!

모두가 출판의 어려움을 말하는 지금, 정체에 빠진 한국 출판계와는 달리 세계 출판계는 점차 자신감을 회복하는 중이다. 전 세계 출판 시장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변화를 통해 우리 출판의 현주소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앞으로 한국 출판이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오늘날 출판의 변화는 외부의 충격 때문에 더욱 격렬하다. 정보 혁명이 책의 세계를 덮치면서 다른 모든 분야와 마찬가지로 출판 역시 몸살을 앓는 중이다. 출판의 대지를 흐르던 거대한 물줄기들이 어느새 사라지고, 새로운 흐름들이 속속 출현하는 중이다.
출판이 종이책을 파는 컨테이너 비즈니스에서 정보와 지식을 파는 콘텐츠 비즈니스로 이행하는 것은 분명한 흐름이다. 전 세계의 어떤 출판 주체도 이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 그러나 이행의 작은 줄기는 출판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출판사의 규모에 따라 다른 형태로 일어난다. 개별 출판사들이 벌이는 작다란 활동이 모여서 좀 더 굵은 흐름을 보이고, 그 흐름들이 모여서 커다란 강줄기가 된다. 오늘날 출판의 대지를 가로지르는 물줄기를 따라가 보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이다. 미래의 출판, 미래의 책이 만들어지는 구조가 아마도 그 안에 담겨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_「들어가며」 중에서

세계 출판의 최전선에서 배우는
미래 출판 전략 10가지

지금 세계적으로 출판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디지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데 실패하면서 정체 상태에 빠진 우리 출판계와는 달리 영미권을 중심으로 한 선진 출판계는 다양한 인수합병과 적극적인 디지털 비즈니스의 전개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제 아마존이 전 세계 출판 시장을 좌우하며 펭귄랜덤하우스 같은 거대한 출판사가 생겨난다는 뉴스들은 전혀 놀랍지 않다. 이 책, 『출판의 미래』는 최근 몇 년간 세계 출판계에서 일어난 거대한 흐름들을 조망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출판을 대비하기 위한 전략을 10가지 키워드로 제시한다.
저자 장은수는 민음사의 대표이사를 지낸 우리나라의 대표적 출판평론가이다. 현재는 편집문화실험실을 열어 독서와 출판에 관한 여러 강연과 연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이기도 한 그가 출판 일선에서의 오랜 경험은 물론 전 세계의 출판 담론을 들여다보고 국내 현실에 적용하고자 연구하고 고민했던 노력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 장은수는 전면적 세계화의 시대에 선진 출판 산업에서 일어난 변화가 대부분 어느 정도 시차를 두고 한국 출판계에 나타난 점을 주목한다. 따라서 세계 출판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보면 한국 출판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미래 출판 전략의 10가지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1. 슈퍼 자이언트의 시대 | 유통의 지배에 대응하는 거대 출판사들의 모색
2. 편집의 귀환 | 출판사가 해야 할 가장 큰 역할, 큐레이션
3. 세계화 2.0 | 이제 출판에 지역과 언어의 장벽이란 없다
4. 저자의 소출판사화 | 재정립되는 출판사와 저자의 역할
5. 읽기 습관 | 출판의 핵심은 읽는 습관을 만드는 것
6. 가용성 | 언제 어디서든지 독자가 원하는 어떤 형태로든
7. 팬덤 | 저자 혹은 출판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팬의 힘
8. 데이터 | 독자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9. 유연성 | 출판 프로세스의 새로운 표준이 될 XML
10. 제휴 | 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 변화에 대비하라

출판사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소규모 출판사가 살아남는 방법

지난 30여 년 동안 출판은 정보 혁명의 충격에 몸살을 앓았으며, 다른 모든 산업과 마찬가지로 출판 산업 역시 진화와 퇴화가 뒤섞이는 거대한 변동이 일어났다. 그 와중에 과거의 제조업적 규칙에 지배받던 낡은 가치사슬은 이제 마지막 숨결을 남긴 채 거의 해체되어 버렸다. 출판 산업이 적절하게 혁신되지 못한다면, 독자들은 출판을 버려두고 다른 곳으로 떠날 것이다.
_183쪽 「출판사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중에서

아마존 킨들의 개발 책임자였던 제이슨 머코스키는 “우리는 책의 미래를 개조할 수 있다. 책이 우리의 삶 속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재조정하고 독서의 불길을 다시 타오르게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위기에 빠진 출판에 필요한 것은 신념과 용기일 것이다.
독서 인구의 감소, 긴 텍스트를 싫어하는 독자, 스마트폰이 종이책보다 친숙한 독자들을 위해 책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 그리고 출판사는 무엇을 어떻게 혁신해야 할까? 『출판의 미래』는 연결성, 유연성, 접근성 등의 확보는 물론 1인당 생산량 증가, 콘텐츠의 생산속도 향상, 종당 판매량 증가, 콘텐츠 직접 생산 등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틤뺨 특히 소규모 출판사에게 유리한 전략을 분석하고 장?단기적으로 실행 가능한 진심어린 조언을 담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은수

저자 장은수는 읽기 중독자. 출판평론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민음사에서 편집자와 주간을 거쳐 대표이사로 일했다. 현재 편집문화실험실을 열어 독서와 출판에 관한 여러 강연과 연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순천향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초빙교수, 한국문학번역원 이사 등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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