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치앙마이 반할지도

최상희 , 최민 지음 | 그림
해변에서랄랄라

2017년 07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9.77MB)
ISBN 979119559234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치앙마이를 찾는 여행자를 위한 감성 여행서
<해변에서랄랄라>에서 소개하는 세 번째 여행지는 치앙마이다. 태국 북부에 위치한 청량한 공기의 도시. 해안가를 따라 늘어선 고급 리조트도, 호객 행위로 떠들썩한 여느 여름 나라의 들뜬 분위기도 없다. 예쁜 꽃무늬 접시에 맛있는 로컬 음식을 내주는 식당과 어디까지가 숲이고 어디까지가 카페인지 경계를 알 수 없는 널찍한 카페, 아름다운 사원과 매력적인 시장과 근사한 헌책방, 시선이 닿는 곳마다 울창한 나무의 초록과 원색의 꽃, 도시 전체에 퍼져있는 세련되고 유쾌한 감각과 감성, 그리고 자연과 예술과 삶이 하나 된 충족한 삶이 그곳, 치앙마이에 있다. 필름 카메라로 여행의 나날을 담은 감성 여행서 <치앙마이 반할지도>는 치앙마이가 처음인 사람, 여행 전 공부가 귀찮은 사람들도 쉽게 치앙마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를 제안한다. 아름다운 숲과 호수, 다정한 카페와 숙소, 아기자기한 숍과 활기찬 시장으로 구성된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치앙마이에 반할지도 모르겠다.
prologue
intro

첫 번째 여행, 호시하나 빌리지

서른여덟 개의 창문을 여는 아침, 호시하나 빌리지
아직 소중한 마음이 있어, 반롬사이
오늘의 수확, 항동 시장
좋았던 풍경을 그리워한다,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보다 코코넛아이스크림
옌 아줌마의 구멍가게
천사의 차를 타고 산 위의 카페, 푸핀 도이
별은 빛나고 있어, 푸핀 테라스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곳은 없어, 호피폴라
숲속 아침의 빵집, 나나 정글

두 번째 여행, 올드 시티

저 아래 아득하고 아름다운, 도이수텝
낯선 곳에서의 아침, 더심플리룸치앙마이 빈티지 호텔
여행자의 아침 산책, 치앙마이 게이트 시장
할아버지의 빙수
단순하고 명료한 기쁨
바나나 모양을 한 취향
여학생 승려 혹은 코끼리, 왓쩨디루앙
나무의 사원, 왓판따오
푸른 그늘 아래 초록 잠, 왓프라싱
릴리와디의 사원, 왓치앙만
코끼리의 산책 , 왓람창
여행의 틈, 꾼깨 주스 바
모든 것이 좋았다, 그라프 카페
그날의 온도 커피의 기분, 아르테 카페
아무 데도 없는, 노웨어 커피
다시 머물고 싶은 작은 방, 치앙만 레지던스
마음 속 이정표, 타패 게이트
밤의 여행자들 마술의 시장, 선데이 마켓
고상하고 우아한 삶, 백스트리트북스
책은 여행한다, 게코북스
숯불구이 달인의 집, 럿롯
세 그릇은 먹을 수 있는 맛, 블루 누들 숍
정통 란나의 맛, 흐언펜
망고망고한 밥, 마나 스티키 라이스
학교 앞 분식점, 탄야
기쁨의 군것질
귀여운 바구니 가게, 반 오라푼
뭔가 채워야 한다면 숲, 펀 포레스트 카페
아침마다 스님 뷰, 스리 시스 베드 & 블랙퍼스트

small trip 01. 한나절 핑강 유역 여행

숲과 빵의 위안, 포레스트 베이크
다정한 찻집, 카지
황홀하였다, 우 카페
오후의 티타임, 비앵줌온 티하우스
여행의 하루하루를 엮다, 딥디 바인더
공룡 모양의 기쁨, 빠똥꼬 꼬 넹
도시와 친해지는 방법, 와로롯 시장
국왕의 꽃 공주의 커피, 와위 커피

세 번째 여행. 반캉왓

창가에 걸터앉은 기쁨, 이너프 포 라이프
천천히 그리고 함께 누린다, 반캉왓
햇살은 오래 그곳에 남아, 이너프 포 라이프 숍
반가워요 하루키 씨, 마하사뭇 라이브러리
일요일 아침의 시장, 반캉왓 모닝 마켓
프레시 버거 , 반캉왓 수제 버거 가게
하루를 보내는 법, 이너프 포 라이프 빌리지
반짝이는 기억의 조각들, 이너프 포 라이프 숍
바람의 방향, 금붕어 식당
pale pink summer, 데이오프데이
이상하리만치, No.39 카페
바람과 빛 쌍둥이 조카, 페이퍼 스푼
귀여운 자카숍, 앤소온
아름다운 동굴의 사원, 왓우몽
고요한 미모사 향기 아래, 왓람?
팔랑 나비가 날아올랐다, 굿푸드 굿소울
달과 가까운 곳, 아사마 카페
동네 최고의 국수가게, 빠이파 국수
창밖은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오브-온 홈스테이
엄마의 옷 고양이와 집, 지버리시
아름답고 행복해지는, 미나 라이스 베이스드 퀴진

네 번째 여행, 님만해민

마담 미아의 비밀찻집, 카페 드 미아
아침을 기다리는 시간, 고마다 카페
여행자의 공간, 아르텔 님만 호텔
빵모닝, 플라워 플라워 카페
앨리스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다과회, 동마담
유리로 만든 집, 반 이터리 카페
자유로운 영혼들의 휴식처, 갤러리 시스케이프
도시를 읽는다, 북 스미스
우리의 여행 같은, 란 라오
남국의 컬러 북유럽의 감성, 진저
과연 라떼 챔피언의 커피, 리스트레토
포토제닉한 카페, 더 바리스트로
기분 좋은 하룻밤, 더 크래프트 님만 호텔
간판 없는 까이양집, 위치옌부리
연기의 유혹, 떵
태국 엄마의 손맛, 쏨땀 쏠라오
오래된 국수 가게, 퀴티아오 탐룽
터프한 국수 한 그릇, 느어뚠 롯이얌
부드럽게 퍼지는 행복, 구 퓨전 로띠 & 티
밀가루와 달걀 마법의 우유 한 스푼, 몬놈솟 토스트
도심 속 작은 휴식, 싱크 파크
백화점 옆 야시장, 마야 쇼핑몰
낯선 곳에서의 친절은, 베드 님만 호텔
조용히 가슴이 뛰는 순간, 치앙마이 대학교
클로티드 크림과 딸기잼의 아침, 로열 프로젝트 숍
볕 좋은 시장
천천히 스미는, 라몬 카페
타임 슬립의 여행, 란나 트래디셔널 하우스 뮤지엄
잠시 빌린 햇살 좋은 방, 얀타라시리 리조트
저기 어딘가의 세상, 펭귄 빌라
여름 나라의 펭귄, 펭귄 게토
부엌의 기억, 베어풋 카페

small trip 02. 반나절 산티탐 산책

굿모닝 커피, 아티산 카페
숲과 시간의 커피, 아카아마 산티탐점
사소하지만 큰 기쁨, 란쿤디탐상
점쟁이의 확률, 탐 자이 썽
toy paradise
과일가게 아저씨의 비밀
여행하는 시장, 타닌시장
여행지의 추억을 담은 선물
찾아보기

special tips 치앙마이 여행법
날씨, 항공, 교통, 공항에서 시내 가기, 음식과 숙소, 쇼핑 정보, 실전 여행 코스

이토록 엉성한 정보가 전부였지만 내 여행이 언제나 그랬듯, 대책 없이 가 보기로 했다. 무언지 모르지만 가보고 싶다는 마음, 그것 한 가지로. 사실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이다. 대체로 명확한 이유나 목적이 없어야 사람은 떠날 수 있다. 여행이란 행위 자체가 일상에서 살짝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뭔가 채워야 한다면, 숲 - 펀포레스트 카페

이 도시의 사람들은 그 비어 있는 공간을 사람에게, 낮잠 자는 개에게, 느긋한 고양이에게, 그리고 초록 식물에 아낌없이 내어 준다. 그리하여 물리적인 넓이 이상의 넉넉함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깊고 서늘한 숲과 같은 느낌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 안에 비어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 만약 뭔가 채워야 한다면 깊고 서늘한 숲, 그것 하나 아닐까.

도시와 친해지는 방법 - 와로롯 시장

저마다 도시와 친해지는 방법이 있다. 나는 시장에 간다. 거리에 가득한 낯선 향신료 냄새, 이국적인 색깔의 과일, 넘치는 거리의 음식, 흥정하는 소리, 왁자지껄함, 분주함, 활기. 잘 통하지 않는 언어 대신 표정을 살피고 눈짓과 손짓에 집중하며 익숙지 않은 화폐로 계산을 하고 고맙다는 말이 오간다. 서투른 여행자는 그렇게 도시와 조금 가까워진다.

창가에 걸터앉은 기쁨 - 이너프 포 라이프

조심스럽고도 가벼운 발걸음 소리가 들려온다. 소리는 나직이 한 걸음 한 걸음 계단을 오르고 있다. 더는 견디지 못하고 일어나 창문을 열어젖힌다. 조용히 와서 기다리고 있던 아침 햇살이 살며시 들어온다. 상쾌한 공기가 피부에 스며든다. 더할 나위 없는 아침이다.

빵모닝 - 플라워 플라워 카페

아침을 먹으러 일찍 문을 연 작은 카페의 창가 자리에 앉는다. 창밖은 아무도 쓰지 않은 신선한 햇살과 공기. 작은 공간 안은 갓 구워진 빵과 커피 향이 떠다닌다. 조용하지만 충실한 아침의 시작. 공간이 나눠주는 좋은 기운. 빵에게 받는 다정한 위로.

부엌의 기억 - 베어풋 카페
신발을 벗고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맨발에 느껴지는 바닥의 가슬가슬한 느낌이 좋다. 카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엌에서 뭉근한 냄새가 흘러나온다. 좋은 부엌이다. 어떤 것이 좋은 부엌인가는 의견이 분분할 테지만 우선은. 청결하고 기능적일 것. 좋아하는 식재료와 그릇이 갖춰져 있을 것. 무엇보다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 그리고 공기와 햇볕이 드나들 작은 창이 있어 양파를 썰다 잠시 밖을 내다볼 수 있으면 좋겠다.

여행지에서 만난 풍경이라면 모두 좋지만, 그 중에서도 유난히 마음이 쓰이는 곳들이 있다. 그 곳을 다녀온 뒤에도 마음만은 그 곳에 남아 마치 꿈속을 헤매고 있는 것 같은 곳. 치앙마이가 그랬다. 우리가 치앙마이에 반했던 이유를 고백해본다. 다 읽고 난 뒤, 치앙마이에 한 번 가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다.

여유로운 사람들

남을 속이거나 두렵게 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그럴 시간에 국수나 한 그릇 먹겠다는 느긋하고 다정한 사람들. 자연과 예술과 삶을 하나로 살고 있으면서도 과시하지 않는 소박한 삶. 무심한 가운데 수줍은 호기심과 상냥한 미소가 가끔 건네졌다. 여행지에서의 실랑이와 호객행위도 없다. 저들은 어쩜 저리 여유로울까. 눈부신 햇살과 청량한 바람, 그리고 넓은 공간이라는 환경이 주는 여유일까, 라고 여행자는 짐작해 본다. 치앙마이는 여행하며 사이와 사이의 틈을 느꼈고 그 틈을 비운 상태로 두는 법을 익혔으며 어느 순간 그 빈틈을 즐기게 되었다. 여행 하는 내내 하늘은 열려있고, 꽃과 나무에 그 공간을 기꺼이 내주었다. 그런 풍경이 오래오래 마음속에 남았다.

좋은 여행의 기억은 날씨

여행의 기억은 주로 그 곳의 공기와 바람이었다. 치앙마이는 다른 여름 나라에 비해 쾌적한 공기와 적당한 습도를 가지고 있다. 바다와 면하지 않고 울창한 숲을 가지고 있는 덕에 그다지 덥지도 습하지도 않다. 바람을 막기보단 들이기 위해 만들어진 창으로 살랑거리며 들어오는 바람 속엔 요정이 뿌려놓은 잠가루가 섞인 듯, 치앙마이에선 늘 꿈속을 걷는 듯 몽롱한 기분이었다.

과식묘기단도 반한 치앙마이의 맛!

하루 다섯 끼에 사이사이 디저트까지 거뜬히 먹어치우는 과식 묘기단도 반해버린 치앙마이의 맛. 치앙마이의 최대 자랑인 숲을 메인으로 한 카페에서 주문한 케이크에는 우유크림과 싱싱한 과일이 듬뿍 토핑되어 있었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카페에서 주문한 플랫화이트는 신선한 원두가 완벽한 균형감을 자랑했다. 이 곳이 아니면 안 되겠지 싶을 정도로 과하게 화려한 디자인의 테이블보에 차려진 아름다운 티세트의 차는 딱 맞는 온도와 맛이었다. 출입문도 없이 끊임없이 사람들이 드나들고 하루 종일 보글보글 끓여 저녁이 되면 더욱 진해지는 육수에 턱하니 말아준 국수 한 그릇이 맛있는 로컬 식당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드나들었다. 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고기도 실컷 먹었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과 여행자들이 좋아하는 멋진 가게들까지. 확실히 맛있다, 치앙마이의 모든 것.

참, 코끼리는 없어요

치앙마이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들은 지인들은 묻는다.
“코끼리 탔어?”
코끼리는 길거리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아이들은 아니다. 할랑하게 걷고,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들어가고, 예쁜 숙소의 커튼이 빛으로 물드는 순간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코끼리는 상상 속의 동물과 같은 존재다. 대신, 일상을 살아가는 코끼리처럼 순한 눈을 한 치앙마이 사람들은 있어요.

도시 전체에 흐르는 세련된 귀여움

예쁜 표지의 책들로 가득한 소규모 서점과 예쁜 카페, 세월이 담긴 빈티지 접시를 사용하는 식당, 나무와 법랑 등을 솜씨 좋게 다뤄 만든 귀여운 소품을 파는 숍들이 많아 좋았다. 신선한 과일이 잔뜩 쌓여있는 시장 역시 여행자들에게 친숙한 공간이 되어주었다. 도시의 어디서나 예술적 감성과 유머가 느껴져 정말 좋아할 수밖에 없다. 치앙마이에 오기 전에는 몰랐던 세련됨과 귀여움이 도시 전체에 가득했다. 예술과 자연이 하나 되는 삶, 전통이 오롯이 남아 있으면서도 도시 전체에 퍼져있는 세련되고 유쾌한 감각과 감성, 여행자들마저 거리의 한 풍경으로 자연스레 흡수되는 도시. 그래서 반했다, 치앙마이에.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치앙마이 반할지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치앙마이 반할지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치앙마이 반할지도
    저자 모두보기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