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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육아의 민낯

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 육아휴직을 셀프결재한 남자의 진짜 이야기
가욱현 지음 | 헌즈 그림
가르스연구소

2018년 08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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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67MB)
ISBN 9791195789115
쪽수 2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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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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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육아의 진짜 온도를 말하다!
IT 개발자로 출판사에서 열심히 일한 아빠가 있습니다. 그는 고속승진의 가도를 달리기도 했습니다. 모든 직장인이 그렇듯 휴식의 필요, 그리고 그간 소홀했던 가정에 정성을 쏟을 필요를 느낀 이 아빠는 회사에 육아휴직을 문의했습니다. 그리고 완곡하게 거절당했습니다. 그렇게 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는 역시나, 아이를 돌보는 일은 보람됐다고 고백합니다. 그에게 18개월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소중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남자는 남 보기 부끄럽다는 생각에 시달렸고, 아내에게 얹혀사는 것 같은 압박감도 느꼈으며, 여덟 살 난 아이의 학부모로서 엄마들 틈바구니에서 의연한 척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빠육아가 온통 핑크빛인 건 아닙니다.

『아빠육아의 민낯』은 그의 솔직하고 진솔한 에세이입니다. 이 책에는 남성 육아휴직을 고민하고, 신청하고, 거절당한 그의 경험들이 담겨 있습니다. 아들을 육아하면서 비로소 가질 수 있었던 아들과의 소중한 에피소드들도 담겨 있습니다. 남성으로서 육아에 뛰어들면서 피할 수 없었던 열등감과 괴로움, 소외감 등도 여과 없이 담겨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남편에게 육아를 맡겨 본 아내를 인터뷰 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는 여덟 살이 된 아이를 인터뷰 한 내용도 삐뚤빼뚤한 아이의 글씨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의 에세이는 핑크빛도 아니고 푸른빛도 아닙니다. 수 가지의 색깔이 있습니다. 온통 따스하지도, 냉정하지도 않습니다. 그의 에세이는 아빠육아의 정확한 온도를, 그러니까 아빠육아의 실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저자의 말 5

1장 가족의 탄생
결혼과 임신과 이직 15
드디어 탄생 19
이름 짓기는 어려워 23
아기용품 가격표의 천문학 25
내 아기를 위한 맞춤형 이직 29
아내의 복직과 이모님 33

2장 직장인 아빠
잘나가는 직장인 39
끝내 적응할 수 없던 일들 50
못나가는 아빠 57
무無호칭의 아버지 61

3장 육아휴직의 문턱
문턱 하나. 경제적 압박감 69
문턱 둘. 경력단절의 압박감 73
문턱 셋. 법보다 강한 사내눈치법 76
퇴사를 결심하다 79

4장 아빠의 육아
프로그래머의 육아 프로그래밍 87
공짜로는 얻을 수 없는, 아기의 수면습관 97
우리 집에는 헌법이 있다 101
훈육은 정말 어렵다 105
교육의 적정선은 어디일까? 112
한글교육과 오디오북 121
어린이 책에 대하여 127
아이는 장난감을 원하는 게 아니다 136
아빠! 고추가 부풀었어! 145
아빠, 싸별이 뭐야? 154
편식해도 괜찮아 158
세뱃돈 때문에 다 망쳤다 166
내 것이 아닌 것은 다 남의 것 173
아빠라는 이름의 숙명 179
학교 가는 길 188

5장 아빠육아의 민낯
부끄러움과 질투심 197
넘어간 경제권, 얹혀사는 불안감 204
어딜 가도 엄마다 213
육아, 별것 아니에요. 틀리지도 않아요 221
아빠도 만지고 싶다 227
내 아버지의 열애 232
아이에게 바라는 것 236

윤호네 집
아내의 이야기 243
여덟 살짜리의 이야기 250

남편이 육아에 참여하기를 원한다면
미리 알아둬야 하는 것들

화성과 금성의 거리만큼이나 다른, 아내의 육아와 남편의 육아. 여자는 '짐작'할 수밖에 없는 것들이 있다. '남자는 육아할 때 어떤 감정과 생각에 빠지게 되는지'와 같은 것이 그것들 중 하나다. 이 책은 육아하는 남자의 부끄러움이나 소외감 같은 속마음을 숨김 없이, 솔직하게 드러내어 보여 준다. 서점에 가득한 육아에세이들이 SNS와 마찬가지로, 유난한 행복과 따뜻함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데 반해, 이 책은 아빠육아의 진짜 온도, '남성육아의 실온'을 전한다.

남편이 육아에 참여하기를 원한다면, 아내가 미리 알아둬야 하는 것들이 있다. 남편이 육아에 조금 더 참여했으면 하는데 말만 꺼내면 갈등이 생겨 스트레스 받는 아내, 마음으로는 아이를 좀 더 잘 돌보고 싶은데 왠지 잘 안 되는 남편이 부부의 대화를 시작할 때 유용한 책이다.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부부, 예비 아빠엄마에게는 참고서이자 미래일기가 될 것이다.

아빠육아. 말조차 생소합니다.
우리사회에서 육아는 아직도 엄마들의 몫입니다. 엄마가 직장에 나가느라 육아를 전담하기 어려우면, 할머니 혹은 육아와 가사를 도와주시는 이모님들께 육아의 바통이 넘어갑니다. 아이의 아빠란 육아를 전담하는 여성, 그러니까 아이의 엄마, 할머니, 이모님의 ‘충실한 보조’ 이상의 역할을 기대 받지 않습니다. 스스로 엄두를 내지 못하기도 합니다. 아빠가 주 양육자가 되려면, 그러니까 ‘아빠육아’를 하려면 대부분 우선 육아휴직이라는 산부터 넘어야 합니다. 경제적인 문제, 경력의 문제, 복귀의 불확실성, 복귀 후 실질적 좌천 등과 같은 문제로 대부분의 가정은 아빠육아를 꿈도 꾸지 않습니다.

여기, 18개월 동안 일곱 살 난 아들의 육아를 전담한 한 아빠가 있습니다.
이 아빠는 IT 개발자로 출판사에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고속승진의 가도를 달리기도 했습니다. 모든 직장인이 그렇듯 휴식의 필요, 그리고 그간 소홀했던 가정에 정성을 쏟을 필요를 느낀 이 아빠는 회사에 육아휴직을 문의했습니다. 그리고 완곡하게 거절당했습니다. 그렇게 사표를 던졌습니다.
우발적인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결정으로 맞벌이 가정이 외벌이 가정으로 바뀌었고, 아이의 주 양육자는 이모님에서 아빠로 바뀌었습니다.
역시, 아이를 돌보는 일은 보람됐습니다. 그건 정말입니다. 그에게 18개월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소중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남자는 남 보기 부끄럽다는 생각에 시달렸고, 아내에게 얹혀사는 것 같은 압박감도 느꼈으며, 여덟 살 난 아이의 학부모로서 엄마들 틈바구니에서 의연한 척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빠육아가 온통 핑크빛인 건 아닙니다.
이 책은 그의 솔직하고 진솔한 에세이입니다. 기존의 육아 에세이와 빛깔이 다릅니다.
이 책에는 남성 육아휴직을 고민하고, 신청하고, 거절당한 그의 경험들이 담겨 있습니다. 아들을 육아하면서 비로소 가질 수 있었던 아들과의 소중한 에피소드들도 담겨 있습니다. 남성으로서 육아에 뛰어들면서 피할 수 없었던 열등감과 괴로움, 소외감 등도 여과 없이 담겨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남편에게 육아를 맡겨 본 아내를 인터뷰 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는 여덟 살이 된 아이를 인터뷰 한 내용도 삐뚤빼뚤한 아이의 글씨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의 에세이는 핑크빛도 아니고 푸른빛도 아닙니다. 수 가지의 색깔이 있습니다. 온통 따스하지도, 냉정하지도 않습니다. 그의 에세이는 아빠육아의 정확한 온도를, 그러니까 아빠육아의 실온을 느끼게 해 줍니다.

그리고, 정부는 남성 육아시간의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정부기관에서는 지난 몇 년간 남성 육아휴직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부터는 부부가 차례로 육아휴직을 쓸 경우 두 번째로 휴직하는 사람은 휴직 첫 달 월급을 최대 1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아빠의 달’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실제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증가되고 있습니다. 근로 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확보해 주는 ‘근로시간 단축제도’에 대한 정부 지원이 늘고 있습니다. 신청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이런 부부가 함께 읽으시길 권합니다.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아빠엄마(그러니까 육아휴직을 신청할 자격요건을 만족하는 부부), 어떻게든 아빠육아의 시기를 가져 보고 싶은 아빠엄마, 출산 후에 아이를 어떻게 돌볼 것인지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 예비 아빠엄마.
그리고, 남편에게 아빠육아를 권하고 싶은 아내와, 아빠육아를 하고 싶기는 한데 막연함에 선뜻 내키지 않는 아빠가 이 책을 읽어 보시면, 부부의 대화를 시작하시기에 유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빠육아를 고민해 보세요. 이 책은 아빠육아를 고민하는 아빠엄마에게 참고서이자 미래일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아빠육아의 정확한 온도, 그러니까 ‘아빠육아의 실온’을 느끼게 해 주는 책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가욱현

지은이 가욱현은 1978년생 남성입니다. 2007년에 결혼했고 2009년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2014년에 육아휴직을 신청했으나 회사는 완곡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퇴사했습니다. 그렇게 2014년 10월부터 2016년 4월까지 18개월 동안 아들의 육아를 전담했습니다. 아들은 올해 여덟 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대학에서는 컴퓨터 과학을 전공했고 2002년에는 Rollei35 커뮤니티를 개발해 운영했습니다. IT 전문업체에서 각종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다가, 출판사로 이직하여 책과 IT를 융합하는 프로젝트들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는 16년간 활동해 왔습니다. 현재는 여행 콘텐츠 및 그림책과 관련된 온오프라인 융합 서비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림/만화 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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