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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이긴 여자들

이언경 지음
스노우폭스북스

2016년 12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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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01MB)
ISBN 979119593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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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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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중심 조직에서 리더가 되는 31가지 비결 소개!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해 얻은 한 수를 담았다!
『남자를 이긴 여자들』은 남자를 이기고 조직에서 성공한 센 언니들의 조언서다. 채널A [이언경의 직언직설]의 진행자로 아나운서계의 유리천장을 넘은 저자가 발로 뛰며 배운 한 수를 담았다. 남자 동료를 누르고 리더가 됐지만 여전히 어려운 조직생활에서 해법을 찾고 싶어서다.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해도 주요 보직은 남자 동료가 먼저 차지하고, 해가 갈수록 벌어지는 연봉에 사표 내기 일쑤인 남성 중심 사회에서 ‘그녀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에 대한 해답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김미현 러쉬 코리아 마케팅 이사, 송명순 예비역 준장, 안수현 케이퍼필름 대표, 이인선 전 경북 경제부지사, 조주희 ABC뉴스 서울 지국장, 최명화 전 현대자동차 마케팅 이사 등 실제 남자를 이긴 그들의 조언은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사례와 경험으로 채워졌다. 그 밖에도 작은 감정들에 휘둘리지 않고, 프로답게 대처하며, 여성이라는 성별의 장점을 깨닫고 무기로 쓸 수 있는 31가지 비법이 담겼다.
머리말

1장 직장생활의 오해와 함정
비에 젖은 낙엽처럼
너무 쉽게 소설을 쓰지 마라
회사는 자기개발을 하는 곳이 아니다
겸손은 지랄이다
화장실에서는 울어도 괜찮다
열심히 살지 말아라
제거당하지 않으면 다시 살 수 있다
어쩌다 승진
완벽하려고 하지 마라

2장 이기는 사람의 지혜
자뻑 컬쳐
나를 향한 시선을 즐겨라
상대방을 불쌍히 여겨라
칭찬과 쓴소리의 사용 방법
라이벌은 반드시 칭찬하라
완벽하려는 여성들은 칭찬에 인색하다

3장 말이 통하는 여자
말대답하는 여자
제대로 요구하라
무시, 자존심을 지키는 방법
선배가 의지할 수 있는 후배가 되라
세 명의 대화
사생결단하고 설득하라

4장 사랑스런 나의 보스
내가 올라갈수록 키워야 한다
사람 공부
내가 보스이기를 원치 않을 수 있다
여성성을 최대화하라
판단을 연습하라
큰 거 한 방으로 들이받아라
내 편 다섯 명이면 충분하다
위기에 강해야 한다
굿와이프의 화법
슬럼프를 극복하라

맺음말

여성들이 개인적인 문제로 회사에서 감정을 표출한다는 것이 얼마나 프로답지 못한지 생각해야 한다. 우는 데도 요령이 있다. 일을 하다 보면 좌절하는 순간도 있고, 억울한 순간도 있다. 그럴 때 눈물이 왈칵 나기도 한다. 우는 자체가 잘못이 아니라 보이는 데서 울지 말라는 것이다. 화장실에서 우는 것은 괜찮다. 절대로 내가 우는 것을 티를 내면 안 된다. 그렇게 티를 내며 우는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알아야 한다. 조주희 지국장은 여성들을 만날 때마다 이 내용을 강조한다. ‘부장님의 버럭’에 관대할 수 없듯 ‘눈물’에도 관대하지 말자는 것이다.
- p. 49

조주희 지국장의 별명은 ‘수퍼 드라이’다. 조주희 지국장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후배들이 붙여준 별명이라고 한다. 감정을 배제하고 상황에 충실하려고 하다 보면 자신에게 해코지를 한 사람마저도 받아들여줄 때가 있기 때문이다. 조 지국장은 그 사람은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고 한다. ‘사람마다 다 단점과 장점이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는 사정에 놓였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지금 그 이유를 찾을 수 없다면 ‘아마 어렸을 때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고 한다. 혹은 ‘내가 정확하게 모르는 무슨 이유가 있기 때문에 저럴 수 있다’고 이해를 해보는 것이다. 그 행동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만 이해하려는 그 태도가 중요하다고 한다.
- p. 109

사내에서 이성간의 질투심을 누그러뜨리는 방법도 ‘칭찬’이라는 무기를 사용한다. 남자들의 질투심은 사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남자 라이벌에게 정보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질투심이라는 것도 사실은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구가 있어 흘러나온다. 그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건네 본다. 그 사람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혹은 뭔가 어려움이 닥치면 도와주는 것이다. 우선 조직 전체에 필요한 일이라고 하면 도와주자. ‘이런 부분은 당신밖에 할 수 없는 일인데 참 잘한다. 그런 당신을 위해 내가 이런 일을 해줄 수 있는데 필요하면 나와 함께 일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해본다. 일이 잘 끝났을 때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공개적으로 칭찬을 한다. 정말 그 사람은 일을 잘하더라고 소문을 내주는 것이다. 특히 가장 윗사람 앞에서 그 사람을 칭찬해준다. 제삼자로부터 자신의 칭찬을 듣게 되면 그 사람에게는 아주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 p. 123~124

요구하는 능력인 디맨드는 직장에서 말하지 않고 그냥 다니면 되는 능력이 아니다. 조직에 속해 있으면 내가 디맨드를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디맨드를 당하는 둘 중 하나의 처지에 놓이게 된다. 작업을 수행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디맨드를 당한다. 업무에 대한 응당한 대가를 지불받거나 필요한 지원을 받아야 할 때 당당하게 디맨드를 해야 한다. 같은 상황이라면 선점의 효과가 있어 디맨드를 하는 쪽이 우위를 점한다. 디맨드 하는 상황은 그저 나의 노동력의 대가를 지불받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내가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회사에 디맨드 할 경우도 있지만 누군가로부터 협력을 얻어내거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디맨드 할 경우도 있다. 그때마다 적절한 톤과 매너, 그리고 전략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 p. 151

그녀의 비결은 ‘유능제강(柔能制剛),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였다. 힘으로 남자들을 제압한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경쟁을 할 때 나의 강점으로 승부를 한다. 혹 남자동료들과 언성을 높여서 싸울만한 일이 벌어졌을 때 오히려 아주 차분하게 대응한다. 상대방의 혈압이 올라서 길길이 날뛸 때에 차분하게 충분히 듣고 거기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남성들에게 부족한 것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항상 잊지 않았다고 한다. 목소리는 작게 하면서도 이해하고, 지는 것 같으면서 이기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일에 임했다고 한다.
- p. 212

자꾸 남들과 비교하면서 그 잣대로 나를 짓누르기보다는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그 부분을 인정받고 성장하면 된다. 방송을 진행하는 경우도 꼭 개성이 있어야 하지만 개성이 없는 것이 개성이 될 수도 있다. 진행자들 중에는 무난하고 실수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이 장점인 사람들이 있다. 여러 명의 MC가 함께 진행하는 형태의 요즘 방송에서 안정적이고 어울림이 있는 것 자체도 큰 강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무난함마저도 장점으로 키울 수 있으니 자신을 돌아보아 그 장점을 발견해야 한다.
- p. 245~246

회사에서 남자를 이기는 8가지 비결!
- 회사에서 감정표현은 금물! 서러우면 화장실에서 울자
- 박부장이 괴롭힌다고 바로 사직서를 내는 소설은 쓰지 말자
- 제거당하지 않으면 다시 살 수 있다. 젖은 낙엽처럼 버티자!
- 겸손이 미덕인 시대는 갔다.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일하자!
- 칭찬을 통해 남자 동료도 여자 라이벌도 내 편으로 만들자!
- 나를 향한 시샘의 눈총들을 무시하되 꾸준히 실력을 쌓자
- 자매애를 발휘해 여성 네트워킹을 만들고 함께 성장하자
- 따뜻한 여성성은 최대의 무기다! 업무 현장을 부드럽게 만들자

함께 입사한 남자 동기가 먼저 승진한 순간
결혼과 출산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 순간
열심히 일해도 연봉이 제자리걸음인 순간
조직에서 살아남을 당신이 읽어야 할 필독서!


정글 같은 조직, 현실을 인정하고 끝까지 버텨라!

저자 이언경 아나운서는 프리랜서로 시작해 18년간 방송활동을 하며 리더의 자리에 올랐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사직서를 냈다. 그러고는 김미현 러쉬 코리아 마케팅 이사부터 송명순 예비역 준장, 영화 [도둑들]과 [암살]을 제작한 안수현 케이퍼필름 대표, 이인선 전 경북 경제부지사, 조주희 ABC뉴스 서울 지국장, 최명화 전 현대자동차 마케팅 이사까지 성공한 여성 리더들을 인터뷰하였다. 그 결과 남성 중심의 조직생활에서 여성들이 살아남는 법과 리더가 되었을 때 팀을 이끄는 방법을 담은 책인 『남자를 이긴 여자들』을 출간하였다.
일을 하다 보면 남자도 여자도 모두 다 실패를 경험할 수 있다. 그런데 유독 여자들만이 일을 완벽하게 하려다가 스스로에게 실망한 나머지 슬럼프에 잘 빠진다. 또한 결혼하기 훨씬 전부터 결혼과 출산을 거치면 본인에게 불리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그리고 회사가 자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조직생활을 힘겹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에서는 남녀 모두가 조직생활을 잘해나가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감정적이고 감성적인 경향이 강한 여성이라서 더 민감하게 반응할 뿐이다. 그럴 때일수록 자신에게 기회가 올 때까지 사표를 내지 말고 끝까지 버텨야 한다. 그리고 항상 조직의 이해관계와 자신의 이해관계가 일치되도록 노력하고, 자신의 장점을 살려 일에 임하면 점점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남자를 이기려면 여성성을 발휘해라

남자들이 갖지 못한 큰 무기가 여자들에게 있다. 바로 공감력과 칭찬력이다. 풍부한 감성을 지닌 여자들은 상대방에 대해 공감을 잘해서 함께 일을 추진해나갈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칭찬도 잘하는데 특히 자신을 괴롭히는 상사나 라이벌이 있을 경우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본 뒤, 칭찬을 통해 상대를 인정해주고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송명순 예비역 준장은 여성성을 적극 활용하라고 추천한다. 부드럽고 따뜻하며 포용할 줄 알고 이해심 넓은 특성이 강한 남성성을 이길 수 있다고 말한다. 많은 남성 리더들은 자신의 판단으로 결정을 내리고 나면 나를 따르라는 식으로 끝까지 밀어붙이곤 한다. 그래서 조직원들의 불만을 살 수 있다. 이에 반해 여성들은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한다. 모두에게 공평하고 모두가 동의할 만한 판단을 내리기까지 의견을 묻고 챙겨가기 때문에 리더로서 환영받을 수 있다.
술로 하나 되어 형제애를 발휘하는 남성 중심의 문화에서 여성들이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방법이 있다. 결혼과 출산, 육아라는 공통의 큰 산을 넘어야 하는 같은 여자로서 공감하고, 드레스 코드를 정해 여자들만의 파티를 하는 등 연대를 통해 자매애를 나눌 수 있다. 조주희 ABC뉴스 서울 지국장은 자매애를 바탕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유리천장을 넘어 올라갈수록 후배들을 이끌어주면 여성의 영역을 더 넓힐 수 있다고 말한다.

리더를 꿈꾸고 작은 습관들을 익히면 리더가 된다!

이 책은 유리천장을 넘어 리더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리더가 되기로 마음먹고 작은 습관들을 몸소 익혀야 한다고 안내한다. 여성들은 세세한 부분들에 집중하기 때문에 논리가 다소 약하고 전략적인 사고를 잘 못할 수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김미현 러쉬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한 상황을 놓고 평소에 ‘왜’라고 세 번 질문한 뒤 답하는 연습을 하라고 제안한다. 그러다 보면 스스로가 준비할 것들을 알 수 있고, 외부로부터 오는 질문에도 답할 수 있다.
또한 사람이 모여서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조직생활에서는 ‘소통’의 기술이 꼭 필요하다. 제대로 소통하면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근거 자료를 정확히 준비하고 선배나 후배와의 끊임없는 논의를 통해 착오를 줄이는 것이 좋다. 이 과정이 습관이 되면 리더의 자리에 올라서도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가 용이해진다.
무엇보다 리더가 되려면 업무에 대한 공부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최명화 전 현대자동차 마케팅 이사는 우선 나 자신에 대해 ‘나는 멋지고 잘난 사람이다’라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늘 마음에 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기 확신이 있어야 힘을 내서 일을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에 대해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수많은 사람을 만나 경험해보고 내 안에 데이터를 쌓아가면 좋다. 이렇게 평소에 작은 습관들을 익히면 여성들도 리더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언경

저자 이언경은 18년차 베테랑 방송인으로 채널A에서 아나운서 팀장 및 문화과학부 차장을 지내며 [이언경의 직언직설]을 진행했다. 부산 PSB(현 KNN)에서 작가 겸 리포터로 방송 생활을 시작해 원주 MBC, 안동 MBC, 국방뉴스, MBN, 채널A를 거치면서 아나운서계의 유리천장을 넘었다.
그러던 어느 더운 여름날, 그녀는 갑자기 사표를 제출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남성 중심의 조직생활에서 여성들이 살아남는 방법과 리더가 되었을 때 팀을 이끌어갈 방법을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해 장관, 대기업 이사, 영화사 대표, 언론사 지국장 등 여성 리더 7인을 만났다. 그리고 그녀들이 조직에서 살아남은 방법과 리더로서 자리매김한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여성 리더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뒤늦게 ‘현실 공부’를 하고 있다.
현재는 시사 예능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자몽넷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열렬한 팬이지만 한글 ‘가’밖에 읽을 줄 모르는 할머니가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방송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지은 책으로는 『이언경 기적의 말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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