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

역사학계의 친일파는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어떻게 증식하고 있는가
만권당

2017년 08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8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44MB)
ISBN 9791195872367
쪽수 320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매국사학계의 친일적인 주장을 사료를 근거로 반박한 책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은 말하자면 강단사학계의 ‘총알받이’로 내세워진 ‘젊은’ 역사학자들의 ‘낡은’ 주장에 대한 학문적 답변이자 매국사학계에 보내는 준엄한 경고다. 동시에 강단사학계에 맞서 외로운 역사전쟁을 벌이고 있는 민족사학계가 국민께 바치는 ‘대국민 역사전쟁 보고서’이기도 하다.
머리말 - 진실이 번개처럼 후려치리라

1부 한국 최대 적폐 ‘청산해야 할 역사’
1장 누가 사이비 역사학이라 말하는가? - 이주한
역사 청산의 폭풍이 몰려오고 있다 / 폭력적인 단죄 / 식민사학의 내면화 / 젊은 역사학자들이 전면에 나선 이유 / 젊음을 내세우는 역사학자들의 오만한 엘리트주의
2장 무서운 아이들의 한국사 - 이주한
조선총독부의 식민사학을 보는 시각 / 사실은 사실대로 말해야 한다 / 낙랑국이 낙랑군으로 둔갑한 사연
3장 사법부가 밝혀낸 임나일본부설의 실체 - 이주한
가야사는 판도라의 상자 / 사법부의 강단사학자 비판 / 중요한 것은 역사관과 입장과 자세 / 임나일본부설은 허구가 아닌가? / 임나일본부설이 죽어도 죽지 않는 이유
4장 신채호를 죽여야 강단사학계가 산다 - 이주한
모두 ‘민족사학자’인가? / 1980년대 위기 대처에 나선 강단사학계 / 퇴보된 역사 인식으로 전락한 신채호의 역사학 / 민족과 민족주의를 해체해야 하는가?
5장 역사 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주한
강단사학계의 허상 / 사료를 부정하는 축소 지향의 역사 / 사료를 비판하는 방법

2부 조작되고 왜곡된 한국사의 진실
1장 단군이 신화의 세계로 쫓겨난 이유는? - 김명옥
한국사의 맥락을 좌우하는 단군에 대한 시각 / ‘우리는 식민사학자가 아니다’ 고백의 진실 / 서기전 2333년이란 고조선 건국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가 / 그들에게 단군은 왜 ‘만들어진 전통’이 되어야만 하는가? / ‘단군신화의 역사성’이란 말의 허위 / 단군신화, 피곤해도 따지자
2장 낙랑군은 북한 지역에 없었다 - 황순종
결론부터 내려놓고 비난하는 젊은 학자들 / 고고학으로 도망간 식민사학계 / 낙랑군은 원래부터 한반도에 있지 않았다 / 낙랑군은 발해만의 천진 일대에 있었다 / 낙랑의 교치 / 반도사관의 망령
3장 한사군 한반도설은 식민사학의 산물이다 - 홍순대
‘한사군 한반도설’, 무엇이 문제인가? / 한사군 위치에 관한 기록 / 해방 이전 일본인의 한사군 연구 / 조선 후기의 한사군 한반도설 / 『동북아역사지도』의 역사 왜곡 / 한사군 한반도설은 식민사학이다
4장 한국사 최대 쟁점, 임나일본부설의 운명은? - 이주한
고대사학계를 다시 장악한 임나일본부설, 증거의 부재 / ‘김가야’의 임나일본부설 / 용두사미인 역사학자들 / 한일역사공동위윈회 한국 대표의 보고서 / 모두 일본 학계의 대세설 / 임나일본부설을 해체해야 한국사를 바로세운다 /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 동양미술사학자 존 카터 코벨

참고문헌

식민사학계는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정립한 역사관을 정(正)·선(善)으로 추종하고, 독립혁명가의 역사관을 사이비·유사·악(惡)으로 매도했는데, 좌우 언론카르텔이 이들의 선전원으로 전락해 독립혁명가의 역사관을 매도했다.
한때는 진보를 표방했으나 이제는 조선총독부 기관지로 전락한 「역사비평」에서 아직 학문계에 첫발을 떼지도 못한 젊은 학자들을 동원해 민족사학계를 ‘사이비·유사 역사학’으로 매도하고 나섰다. 그러자 좌우 언론 카르텔이 일제히 이들의 덜떨어진 주장을 대서특필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이들에게 ‘국사학계의 무서운 아이들’이란 닉네임을 붙여주었고,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는 그들이 노벨상이라도 탄 듯 다투어 전면에 걸친 인터뷰 기사로 거듭 띄워주었다. 생물학적 나이만 ‘젊은’ 역사학자들이 스승과 선배들을 대신해 조선총독부 역사관 수호의 총알받이로 나선 것이 이들 언론이 그토록 고대하던 일이었던가? - 머리말에서

역사학계의 친일파들은 어떻게 이설(異說)을 이단(異端)으로 몰아갔는가?
관학은 무조건 옳고 비판은 무조건 사악하다고 몰아붙이는 ‘그들만의 비겁한 리그’를 낱낱이 까발린다!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라고 시인 민태원은 청춘을 예찬했다. 구태여 시구까지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젊음’은 그것 자체로 빛나는 단어다. 젊다는 것은 그들이 무한한 가능성의 시간을 지금 막 통과하며 삶의 한가운데를 질주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젊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젊은이는 특유의 패기로 기존의 질서에 저항하고 구습을 파괴하며 발랄하고 신선한 의제를 던지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역사적으로 지지와 격려를 받는다.
그런데 여기, 이상한 젊음이, 이상한 젊은이들이 있다. ‘젊은역사학자모임’이라는 집단에 속한 이들이다. 얼마 전에 이상한 책 한 권이 출간되었다.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 역사학>이라는 제목을 단 이 책의 저자는 개인이 아니라 ‘젊은역사학자모임’이라는 단체였다. 책은 한국사를 전공하고 이제 갓 박사 학위를 받거나 강단에 선 ‘젊은’ 역사학자들이 계간지 「역사비평」에 기고했던 글을 엮은 것이었다. 문제는 이 ‘젊은’ 학자들이 쓴 글이 전혀 새롭거나 도전적이거나 발랄한 내용이 아닐 뿐 아니라, 시급히 청산해야 마땅할 역사학계의 낡은 적폐를 고스란히 계승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런데 더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일반적으로 시사 현안에 대해서는 극과 극의 입장차를 보이는 보수매체인 「조선일보」와 진보매체인 「경향신문」, 「한겨레」, 그리고 중도로 분류되는 「한국일보」가 일제히 이들에 관해 대서특필하며 이들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사며 인터뷰를 쏟아낸 것이다. 우리 언론사상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언론의 좌우 합작”이 벌어진 것이다.
제대로 된 언론매체라면 어떤 사안이든 커다란 논쟁이나 논란이 일어난다면 양쪽의 주장을 비슷한 지면을 할애하여 쟁점과 논란을 싣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그들 매체는 이들 ‘젊은’ 역사학자들의 주장은 대대적으로 다루었지만, 그들이 ‘유사, 사이비’라고 매도한 민족사학계에는 취재 요청 한 번 하지 않았고, 심지어 기사가 나간 다음의 해명과 사과 요구도 모르쇠로 일관했다.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은 이처럼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이 사태의 이면에는 ‘학피아’라 일컬어지는, 해방 이후 청산되지 않은 역사학계의 ‘학맥’이라는 무시무시한 힘이 음지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이들의 행태를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통렬하게 고발한다.

낡고 뒤틀린 그들만의 역사학,
이른바 ‘무서운 아이들’의 매국사관을 매섭게 비판한다!
현재 우리 역사학계는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한국 고대사와 관련해서 ‘펜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으며, 심지어 학문적 논쟁을 벌이는 대신에 법정싸움으로 시시비비를 가리고 있는 상황이다.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은 말하자면 강단사학계의 ‘총알받이’로 내세워진 ‘젊은’ 역사학자들의 ‘낡은’ 주장에 대한 학문적 답변이자 매국사학계에 보내는 준엄한 경고다. 동시에 강단사학계에 맞서 외로운 역사전쟁을 벌이고 있는 민족사학계가 국민께 바치는 ‘대국민 역사전쟁 보고서’이기도 하다.
본문은 2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는 역사전쟁의 상황에 대한 정리 및 경과보고이며, 2부는 단군과 한사군, 임나일본부 등 고대사의 쟁점에 관한 반론이다. 4명의 필자가 ‘젊은’ 그들의 ‘젊지 않은’ 주장에 사료를 근거로 반박하면서 비판하는 글을 모았으며, 한국 고대사와 관련해서 보이는 언론의 편향된 보도 행태를 비판하며 언론의 각성을 촉구한다. 지은이들은 머리말에서 역사학계의 적폐 세력과 언론의 행태에 다음과 같은 말로 포문을 연다.

“한때는 진보를 표방했으나 이제는 조선총독부 기관지로 전락한 「역사비평」에서 아직 학문계에 첫발을 떼지도 못한 젊은 학자들을 동원해 민족사학계를 ‘사이비·유사 역사학’으로 폄훼하고 나섰다. 그러자 좌우 언론 카르텔이 일제히 이들의 덜떨어진 주장을 연일 대서특필했다. 「조선일보」는 이들에게 ‘국사학계의 무서운 아이들’이란 닉네임을 붙여주었고,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는 그들이 노벨상이라도 탄 듯이 다투어 전면에 걸친 인터뷰 기사로 거듭 띄워주었다. 생물학적 나이만 ‘젊은’ 역사학자들이 스승과 선배들을 대신해 조선총독부 역사관 수호의 총알받이로 나선 것이 이들 언론이 그토록 고대하던 일이었던가?”

진실은 결코 침몰하지 않는다!
역사학의 진실 또한 결코 침몰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역사학계가 반민특위의 강제 해체로 친일 청산이 되지 않았으며, 조선사편수회 출신의 이병도와 신석호 ‘라인’이 21세기인 오늘날까지 주류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은 이제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상식’이 되었다.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 소속 조선사편수회에서 황국사관, 식민사관을 만들어내는 데 충성을 다했던 ‘황국신민’이었던 이들은 해방 이후에도 강단을 장악하고 역사학계의 유일무이한 학문 권력으로 군림하며 ‘충성스러운’ 후학들을 길러냈다.
그러나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자료 독점, 학문권력 독점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인터넷을 통해 사료와 문헌을 얼마든지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다수 대중이 진실을 알 수 있는 세상이 열린 것이다. 그리고 그토록 견고해보이던 그들만의 세상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국민 세금을 수십억을 들여서 제작한 ‘하버드 한국 고대사 프로젝트(한국 고대사 영문 책자 발간 사업)’의 고조선 죽이고 한사군 강조하기, 동북아역사지도에서 독도 삭제하고 고대사 강역 축소하기 등의 사태가 국민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논란 끝에 하버드 한국 고대사 프로젝트는 중단되고 동북아역사지도 사업은 폐기처분되었다. 역사학계의 작은 ‘다윗’들이 던진 작지만 힘찬 돌팔매에 강단사학계라는 썩어빠진 ‘골리앗’이 비틀거리기 시작한 셈이다.
과학이든 역사든, 학문의 발전에는 토론과 논쟁이 필수다. 세상에 영원한 진리는 없고, 소수설이 다수설이 되어온 것이 인류의 역사이듯이, 우리 역사가 바로서기 위해서도 그리고 진정한 역사학의 발전을 위해서도 열린 토론과 논쟁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그것은 “계급장 떼고, 공개적으로 한판 논쟁을 붙어보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명옥

저자 김명옥은 1969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역사와 문학의 통섭에 관심을 갖고 역사를 공부하며 건국신화 관련 글도 쓰고 있다. 「고구려 건국신화 하백의 출자에 대한 인식 재검토」와 「‘하백녀 유화’ 연구사에 대한 비판적 고찰」, 「어린이 책에 나타난 고구려 건국신화의 전승양상」 등의 논문을 썼다.

저자(글) 이주한

저자 이주한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간사를 역임했으며, 식민사학해체국민운동본부 대변인, 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를 맡고 있다. 2017년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자 역사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훼손되고 비틀어진 한국사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위험한 역사 시간』 등이 있다.

저자(글) 홍순대

저자 홍순대는 1965년에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이며 왜곡된 역사는 반드시 바로잡아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닦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에서 역사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글) 황순종

저자 황순종은 195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기중 · 고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고 대학 재학 중에 행정고등 고시 14회에 합격하여 과학기술부 등에서 28년 동안 근무했다. 미국 디트로이트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조선총독부에서 한국을 영구 지배하기 위해 만든 식민사관을 바로잡는 일에 남은 인생을 걸고 있으며 『동북아 대륙에서 펼쳐진 우리 고대사』, 『식민사관의 감춰진 맨얼굴』, 『임나일본부는 없었다』, 『화랑 이야기』 등의 책을 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매국의 역사학자, 그들만의 세상
    역사학계의 친일파는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어떻게 증식하고 있는가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