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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어때서

아가와 사와코 지음 | 고고핑크 그림 | 권영주 옮김
예문아카이브

2016년 10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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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03MB)
ISBN 9791195874170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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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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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싱글러, 아가와 사와코의 좌충우돌 인생 경험담을 담은 에세이!
『혼자가 어때서』는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아가와 사와코의 에세이로 프로싱글러로서 겪은 그녀의 좌충우돌 경험담을 들려준 것이다. 특히 솔로들의 일상을 대변이나 하듯 이십 대부터 사십 대까지 솔로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또한 맛깔스런 문장 곳곳에 그녀만의 솔직함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녹아 있어서,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키득키득 웃다가 훌쩍훌쩍 울다가를 반복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덮었을 때는 마음 깊숙이 억눌려 있던 짐을 훌훌 털어내고 혼자서도 힘차게 살아갈 용기와 지혜를 얻었다는 걸 알게 된다.
첫 번째 이야기 _ 결혼하지 않은 열 가지 이점|그릇 개혁|비닐봉지 힐링|
만능 비서 테이프 양|모르고 쓰는 말|허용 범위|사활 문제|질문은 하나만|
이십대의 우울|‘일단 멈춤’의 소중함|귀 파기 마니아|불안정이 좋다|
못 먹은 전골에 남은 미련|대접이 서툴러|그래 맞아 오오|참회 택시|
알 수 없어라, 요즘 멋진 남자 사정|깨어나니 반짝 반들|멋진 여자가 되기 위한 여정
두 번째 이야기 _ 늙어서 두근두근|음식 가공 버릇|식탐 유전|책을 읽고 나서|
시대에 뒤떨어진 독서 기술|줄 끊어진 연|노조미 유치원의 추억|여름 나기의 꿈|
비 오는 달님, 새색시의 수수께끼|달곰씁쓸 스티커|밤새도록 춤추자|
‘죽든지’에 담긴 애정|융통성 없는 아이|동분서주 식탁|또 나만 먹지 못한 슬픈 기록|어머니에게서 딸에게로|소피스티케이티드 레이디|감춰진 바퀴벌레|
클래식과 친하게 지내는 법
세 번째 이야기 _ 아가와 일가의 크루즈 여행|본고장의 맛|위대한 연출가|
미국에서도 밥이 최고|향수의 크로켓|스미소니언의 플루트 아저씨|
소란스러운 거리|최소한 담배 연기만은|노란 대문 집|재회 택시|도쿄 안내|
도쿄의 눈초리|거리의 대화|빌딩가의 느티나무|들판에 있던 것|손해 본 도둑
후기 _ 혼자지만 뭐 어때

결혼만이 행복의 증거라면,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모두 불행하다는 뜻이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결혼하지 않아도, 또는 결혼했는데 자식이 없어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지금까지 나를 짓누르던 모든 것에서 해방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일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 ‘결혼하지 않은 열 가지 이점’ 중에서

일하다 잠시 쉴 때, 생각을 할 때, 또는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 무의식중에 귀이개에 손이 간다. 얼마 동안 귀지를 파내다가 ‘이제 더 안 나오겠네’ 싶으면 일어선다. 하는 수 없으니 원고라도 써볼까. 귀 파기는 ‘일하기 엔진’에 발동을 걸어주는 역할도 한다.
- ‘귀 파기 마니아’ 중에서

도대체가 요새 젊은 남자들은 너무 예쁘다. 예전에는 만화에 나오는 미소년은 가공의 존재라고 믿었지만, 요즘은 만화 속 미소년을 똑 닮은 족속들이 텔레비전 속이며 거리를 실제로 다니고 있다. 저렇게 예뻐도 되는 걸까. 거칠고 울뚝불뚝한 남자의 매력이라는 게 없어져도 괜찮은 건가.
“괜찮아.” 친구인 얏코가 씩 웃었다.
“남자는 아름다운 게 제일이라고. 아름다우면 장땡이지.”
- ‘알 수 없어라, 요즘 멋진 남자 사정’ 중에서

덥다. 더위는 원래부터 고역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추운 것도 고역이다. 어느 쪽이 더 괴로울까. 덥다고 벗는 데도 한도가 있다. 발가벗는다고 안 덥지는 않지만, 추울 때는 옷을 잔뜩 껴입으면 된다. 하지만 몸속이 추우면 아무리 옷을 많이 입어도 따뜻하지 않다. 역시 더운 게 낫겠다. 추운 것보다 훨씬 낫다. 그나마 낫다고 자신을 타일러보지만 그래도 역시 덥다. - ‘여름 나기의 꿈’ 중에서

우울할 때는 전화를 건다. “무슨 일 있어? 목소리가 기운이 없네”라고 상대방이 물으면 기다렸다는 듯 내게 일어난 불행한 이야기를 좌르르 쏟아놓는다. 친구는 내가 일방적으로 늘어놓는 이야기를 안 들어주지는 않는다. 이야기가 대략 끝날 때까지 진지하게 맞장구를 쳐준다. 하지만 내 이야기가 끝나기 무섭게 “그런데 말이지” 하고 놀라운 속도로 화제를 바꿔 어느새 실없는 이야기로 나를 끌어들인다. - ‘죽든지에 담긴 애정’ 중에서

일본은 언제부터 이렇게 쓸데없는 소리를 내게 됐을까. 역 플랫폼에 서면 요란한 신호음과 함께 “지금 ○번 선에 열차가 들어옵니다”라는 친숙한 테이프 음성이 들린다. 역만 그런 게 아니다. 차를 타고 주차장에 가면 “카드를 뽑아주세요”라며 귀여운 목소리가 맞아준다. 뽑지 않으면 몇 번이고 되풀이한다. 알아요, 안다고요, 뽑을 테니까 재촉하지 마요! 하고 소리 지르고 싶어진다. - ‘소란스러운 거리’ 중에서

그래, 내게도 ‘결혼을 하지 않은 열 가지 이점’이 있지 않나.
귀가 시간이 자유롭다. 매일 매끼 음식을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음대로
늦잠을 잘 수 있다. 밤에 늦게 잘 수도 있다. 목욕하고 알몸으로
나와도 괜찮다. 텔레비전을 독차지할 수 있다. …….
헤아리다 보면 열 가지는 훌쩍 넘는다.

맞아 맞아 …… 공감하면서 읽고,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며 위로 받고
‘내일도 힘내자’ 용기가 샘솟는, 행복한 프로싱글러 언니들의 솔직상쾌 공감 에세이
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둔 엄마가 될 줄 알았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그게 저절로 되지도, 내 마음대로 되지도 않는다는 걸 안다. 이 책은 이처럼 어린 시절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솔로의 길을 걷게 된 저자가 온전한 홀로서기를 이루기까지의 일상 속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린 것이다.
어느 날 문득 혼자일 때가 외롭고 서러울 때, 인생이 꼬이고 잘 풀리지 않을 때, “결혼하라”는 잔소리에 시달릴 때, “왜 아직도 혼자니?”라는 말을 들을 때, 당신이 솔로라면 어떻게 하는가? 솔로여서 한번쯤 겪었던 이 상황을 저자이자 프로싱글러인 아가와 사와코는 “혼자가 어때서? 살아보니 괜찮아!”라고 당당히 말한다.
솔직하고 맛깔 나는 문장, 웃음과 공감을 주는 글을 쓰는 것으로 유명한 에세이 작가이면서 문학상을 다수 수상한 소설가인 아가와 사와코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인 《듣는 힘》의 저자이자 1천 명이 넘는 유명인사들의 본심을 이끌어낸 유명 인터뷰어다.
이 책은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아가와 사와코의 에세이로 프로싱글러로서 겪은 그녀의 좌충우돌 경험담을 들려준 것이다. 특히 솔로들의 일상을 대변이나 하듯 이십 대부터 사십 대까지 솔로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또한 맛깔스런 문장 곳곳에 그녀만의 솔직함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녹아 있어서,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키득키득 웃다가 훌쩍훌쩍 울다가를 반복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덮었을 때는 마음 깊숙이 억눌려 있던 짐을 훌훌 털어내고 혼자서도 힘차게 살아갈 용기와 지혜를 얻었다는 걸 알게 된다.

연애는 어렵고, 결혼은 더 어렵고, 혼자 사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달곰씁쓸한 돌직구
어제도, 오늘도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방법, 아가와 사와코가 알려드립니다!
이 책은 저자의 어두운 시기, 실수담을 그리는 이야기조차 밝고 긍정적이고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그렇다고 저자 아가와 사와코가 애초부터 긍정적인 성격이었던 것은 아니다.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순종적인 딸이었던 그녀는 대학에 와서야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시작했지만, 이십 대 내내 방황해야 했다. “너한테는 무리일 텐데” 하고 부모가 반대하면 두고 보라며 끝까지 해낼 오기와 자신도, 용기도 없어서 금방 포기했다. 그렇게 뭘 해도 어중간한, 안 되는 인간이라며 좌절한 채 젊은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뒤늦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달라졌다. 상사한테 호통을 듣고 울기를 반복하면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 그런 힘든 방송국 일을 버티고 십 년이 지난 어느 날, 스스로 ‘날품팔이’라 불리는 프리랜서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립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비로소 결혼해야만 행복해진다는 어린 시절의 강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 책 소개
프로싱글러 언니의 솔직상쾌 공감 에세이 혼자가 어때서

주위랑 비교해서 초조해할 필요 없잖아. “혼자 사는 것도 재주야”
창피할 수도 있는 에피소드를 친구에게 털어놓듯 솔직담백하게 쓴 글을 읽고 있자면, 어떨 때는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떨 때는 저자와 즐거운 수다를 떠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옷을 양면테이프로 임시변통했다가 망신을 당하고, 만취해 택시 안에서 실수하는 바람에 가방을 못 쓰게 되기도 한다. 또 아버지의 식탐을 이어받아 취재 여행에서 명물 음식을 혼자만 먹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억울해 하기도 한다.

그때부터 나흘간 예상을 훨씬 뛰어넘게 맛있는 음식을 먹었지만, 그래도 어쩐지 찜찜하고 아쉬웠다. 혹시 내가 못 먹은 전골이 제일 맛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서.

저자 아가와 사와코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에, 혼자라서 겪는 잔소리나 괴로움에, 애써 포장하거나 자위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며 기쁘게 받아들이려 노력한다. 어렵게만 느껴져 멀리하던 재즈나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방법을 찾고, 세상 모든 음식을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해 이것저것 궁리하고, 처음으로 마사지를 받고는 반짝거리는 피부에 감탄하기도 하고 …… 그렇게 그동안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행복을 찾는 ‘혼자’라는 시간을 누린다.

고등학교 때 청춘의 고민을 안고 있던 내가 문득 “에휴, 죽어버릴까” 중얼거리자 독설가인 친구가 즉시 “죽든지”라고 큰 소리로 말했다. 순간 웃음이 나, 죽고 싶은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그런 저자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서 얻은 긍정적인 기운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또한 보수적인 일본 사회, 그보다 더 고집불통에 불같은 성격의 아버지를 둔 저자가, 여기저기 부딪히면서도 굴하지 않고 낙천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이 책을 통해 웃음과 함께 전해진다.

“어느 승무원이 너 몇 살이냐고 묻길래 ‘당신이 생각하는 나이의 갑절’이라고 대답해줬다.” 아아, 이 얼마나 친절한 아버지인가.

솔로가 아닌 ‘홀로’ 라이프. 살아보니 괜찮아!
스스로를 ‘미인장명(美人長命)’이라고 칭하는 발랄함과 자신감 있는 삶의 자세, 그것이 혼자여도 괜찮은 이유가 아닐까. 누가 뭐라고 하든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온 언니가 ‘혼자의 삶’을 사는 후배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결혼이 인생의 최종 목표라니 너무 재미없잖아.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결혼해도 행복해질 수 없을 걸.”
이 책은 그녀의 육십 년차 싱글라이프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싱글들에게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음을 경쾌하게 들려준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아가와 사와코는 1953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인터뷰어, 방송 캐스터, 소설가, 에세이 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지적이고 친근하고 소박한 이미지로 일본 여성들의 많은 애정과 지지를 받고 있다. 1983년부터 TBS방송 『정보데스크 Today』에서 어시스턴트, 『지쿠시 데쓰야 NEWS23』의 캐스터로 활약했다. 1998년부터 『비토 다케시의 TV 태클』에, 2011년부터 『사와코의 아침』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일본의 인기 주간지 <슈칸분?(週刊文春)>에 ‘아가와 사와코의 이 사람과 만나고 싶다’ 칼럼의 인터뷰어로 21년간 활약하며 연재 1,000회를 돌파했다. 소설가이자 평론가로 유명한 아가와 히로유키의 딸인 아가와 사와코는 첫 소설 《우메코》로 1999년 쓰보타 조지 문학상, 단 후미와의 공저 《저렇게 말하면 이렇게 무시한다》로 1999년 고단샤 에세이상, 《약혼 후에》로 2008년 시마세 연애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2012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듣는 힘》을 비롯해 자신의 삶과 생각을 솔직하게 그린 일상 에세이 《혼자가 어때서》《달리고, 넘어지고, 아뿔싸》 등과 음식에 관한 일화를 담은 《남는 것은 식욕》 시리즈 등이 있다. 쉽고 경쾌한 문장, 웃음과 공감을 주는 글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역자 권영주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2015년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한 《삼월은 붉은 구렁을》을 비롯한 온다 리쿠의 작품 다수와《빙과》등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등 미쓰다 신조의 ‘도조 겐야’ 시리즈,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등 다수 있다. 《어두운 거울 속에》《데이먼 러니언》《프랜차이즈 저택 사건》등 영미권 작품도 우리말로 소개하고 있다.

그림/만화 고고핑크

그린이 고고핑크는 평범한 일상을 화려하고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 일러스트레이터. 다음 브런치(brunch)에서 여행, 일상, 그림 작업을 주제로 ‘자고먹고사는 그림일기’를 연재 중이다. 2014년 글라소 영 아티스트, 나일론 by nylonia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중외제약 영 아트 어워드 일러스트 부문에 입선했다. 블로그: blog.naver.com/rudvnadmd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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