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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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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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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4.11MB)
ISBN 9791195990955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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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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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는 그날까지 나는 항상 엄마란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삶을 살아온 에밀리. 난임임을 알게 된 그날 이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시간은 흐르지만 삶은 멈추어 있는 날들이 시작되었다. 그녀의 삶에서 사라진 낭만과 자존감, 그리고 평범함. 그녀의 삶에 새롭게 자리 잡은 것은 주사 바늘과 오랜 기다림 그리고 텅 빈 품. 저자가 풀어내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시를 통해, 난임이라는 어두운 터널 속에서 지낸 고통의 시간과 그럼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삶을 살아내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기다리는 마음』은 난임을 겪는 여성들의 지친 마음을 읽어주고,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목소리로 희망과 위안을 전해준다.
프롤로그 우리는 난임이다

1장 나는 엄마가 될 수 없음을 느꼈다
가슴이 무너지는 고통은 죄가 아니다
비난과 책임 사이

2장 오래된 계획
작은방

3장 슬픔이라는 감정을 떼어놓기로 했다
나를 괴롭히던 질투를 멈춘 그날

4장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순간들
힘겨운 현실을 마주하는 순간
그래서 행복해지기로 했다

5장 꿈속에서 만난 나의 꿈
조각조각 깨져버린 꿈
내가 맞이하는 아침
데우스 엑스 마키나
괜찮아지는 법을 깨닫기까지

6장 현실 속의 나
쉽게 내뱉는 말, 말, 말
나를 완벽히 드러낸다는 것

7장 침묵할 수밖에 없는 시간들
당신에게 듣고 싶은 말들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말들

8장 견디는 나날들
오늘은 아니다
내가 아끼는 이유
함께 웃는 빛나는 순간들

9장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결정의 순간
시간이 흐르는 게 두려운 이유
또 한 번의 기다림

10장 시련 속에서 싹트는 사랑
낭만적으로 헤쳐 나갈 것
준비된 시련
트렌트에게
두 사람
나의 당신에게

11장 희망을 갖는다는 것
작은 의심 한 조각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법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엄마였다

12장 다시 일어서는 과정
희망의 날을 기다리는 마음

감기는 충분히 앓고 나면 결국 낫지만 난임은 다르다. 난임이란 병이 결국 치유될 수 없더라도 괜찮아지는 법을 스스로 깨우쳐야만 한다.

나는 엄마가 되길 바란다. 그저 바랄 뿐 아니라 언젠가는 엄마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엄마 가 되는 과정이, 때와 시간이, 슬픔과 기쁨이 내 기대와는 다를 거라는 것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내 삶은 앞으로 나아가겠지만 아이를 갖는 일 만큼은 진전을 이룰 수 없을지도 모른다. 결국 난임을 향한 싸움이 아무런 결과를 얻을 수 없다 해도 나는 괜찮을 거란 확신을 가져야 한다.
희망은 충만하기만 한 기쁨도, 현실에서의 도피도 아니다. 희망이란 그 어떤 결과가 와도 어려움을 마주하겠다는 의지, 무슨 일이 닥쳐도 삶을 계속 살아갈 힘이다.

오늘은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누구를 만나도, 어디를 가도, 무슨 일을 해도 난임이 이제 내 삶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을 것 같다. 오늘은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내가 난임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쓸수록, 현실은 더욱 또렷해져만 간다.

난임 진단을 받은 날, 우리는 이제 행복해질 수 없다고 생각했어. 인생이 계획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지. 난임을 통해 우리 능력 밖의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 다시 생각해보니 난임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이 하나 더 있는 것 같아. 결국 내일이 있다는 것. 오늘 가슴이 미어지는 고통을 느꼈지만 그래도 내일이 온다는 것과 삶을 통제할 능력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야.

간신히 가족과 친구들에게 털어놓기로 결심한 뒤에도 생각하고 결정해야 할 것이 수없이 많다. 누구에게 어디까지 말해야 할지,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내용을 털어놓을지, 관계에 따라 공개 범위를 조정해야 할지 정해야 한다. 우리 부부가 정말 드러내고 싶지 않은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나에게는 껄끄러운 이야기지만 남편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남편에게 불편하지만 내겐 전혀 불편하지 않은 이야기일 수도 있다. 이 모든 걸 정리한 후에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짧은 메일을 보낸다. 우리 부부에게 어떤 일이 생겼고 왜 이렇게 늦게 알릴 수밖에 없었는지 적으며 우리 부부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사랑과 격려를 부탁한다는 맺음말로 마친다.

매 순간 슬픔을 느낄 시간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다. 분노와 부담, 불행과는 이제 끝났다고 생각한다.
내가 행복해지면 삶은 훨씬 나아진다. 그래서 행복해지기로 한다.

나는 부서진 꿈을 실크로 된 천으로 감싸 지갑 깊숙한 곳 안전하게 숨겨둔다. 산산조각 난 꿈이라도 안전하게 지켜져야 한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삶을 살아온 에밀리.
난임임을 알게 된 그날 이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시간은 흐르지만 삶은 멈추어 있는 날들이 시작되었다.
그녀의 삶에서 사라진 낭만과 자존감, 그리고 평범함.
그녀의 삶에 새롭게 자리 잡은 것은 주사 바늘과 오랜 기다림 그리고 텅 빈 품.

인생이 계획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하나 더 알게 된 것이 있다.

오늘 가슴이 미어지는 고통을 느꼈지만
그래도 내일이 온다는 것과
삶을 통제할 능력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내 경험을, 산산이 부서져 바닥에 쏟아진 내 일부를 공유하고 싶었다. 내가 풀어낼 이야기는 쓰레받기 안에 모인 조각들처럼, 다양한 크기의 파편으로 나뉘어 시간의 순서와 상관없이 담기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망가져버린 사람들이 그 전과 같은 모습은 아닐지라도, 과거만큼 반짝이는 모습으로 회복 되는 과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절망에 빠져 삶이 산산조각 났다고 해도 부서진 조각을 다시 이어 붙여 온전한 제 모습으로 되돌리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깨어진 파편도 소중하다는 것을, 새로운 삶을 꾸려나가는 것도 가치 있는 일임을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한다.” _프롤로그 중에서

두 팔 벌려 아이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언젠가 그들의 품 안이 채워지기를

“내가 기다리는 아이야,
아주 오랫동안 너를 기다려야 할지라도
나는 항상 이 자리에 머물며
네가 온 순간 외롭지 않게 해주련다.
너를 만나는 그날까지 나는 항상 너의 엄마란다”

시인이자 작가인 에밀리는 아이를 무척 좋아했다.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깨달으며 삶의 방향을 정했고, 정립된 삶의 목표대로 충실하게 살아왔다.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대학에 입학하여 첫눈에 반한 상대와 결혼을 한다. 둘만의 신혼 생활로 행복한 날들을 보내지만 그녀는 둘이 아닌 셋이 되길 바랐다. 아이를 기다리는 간절한 바람과는 다르게 좀처럼 임신이 되지 않자 결국 병원을 찾는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찾은 병원에서 난임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는다. 그날 이후, 시간은 흐르지만 삶은 멈추어 있는 날들이 시작되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가 치밀어 올라 스스로를 감당하기 어려운 날들이 지속되었다. 그녀의 삶에 자리 잡았던 낭만과 자존감, 그리고 평범함은 사라지고, 주사 바늘과 오랜 기다림 그리고 텅 빈 품이 새롭게 자리 잡았다.

“나는 수없이 무력함을 느꼈다. 아니, 나는 엄마가 될 수 없음 을 느꼈다. 아이를 가질 수 없고, 남편을 구할 수 없으며 하다못해 찬장 속에 깨끗이 설거지한 그릇을 정리할 수도 없다. 내 안에 가득 찬 무력함은 나를 향한 비난과도 같았다. 나는 견딜 수 없이 죄책감을 느꼈다.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난임이라는 사실을 씻을 수 없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고통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죄의식과 슬픔은 나를 마비시켰고 어떤 일을 하는 중간에도 불쑥 마비가 찾아 왔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적어졌고, 그걸 느끼는 순간마다 내 배 속에서는 죄책감의 열기가 더욱 심해졌다.”-p.24

난임 치료 과정은 고통스럽다. 이번에는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스스로를 다잡으며 절망 속에서 희망을 품는다. 힘든 치료를 견디며 노력하지만, 간절한 바람과 다르게 또 한 번의 실망을 경험한다. 치료 과정 중 들려오는 주변의 임신소식은 저자에게 모순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고, 질투와 시기 같은 처음 경험해보는 감정으로 혼란스러워 한다. 산산이 부서지는 경험과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감정들을 겪으면서 몸과 마음을 다친다.

“나는 내 슬픔이 다른 이들의 행복과 무관한 감정이라는 것을 계속 상기하기로 했다. 예전에는 누군가 임신 소식을 알려왔을 때, 자신에 대한 슬픔과 타인을 위한 행복을 동시에 느꼈다. 그러나 이제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떼어놓기로 했다. … 슬픔과 기쁨을 시간차로 느끼게 됨에 따라, 친구의 기쁨은 내 슬픔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을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다. 친구들이 아이를 갖는 일은 나와 상관없이 벌어진다. 슬퍼서 아픈 것이 아니라 아픔을 느낄 때 슬픔이 찾아온다는 것을 안 뒤, 완벽히 준비된 엄마만 임신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뒤, 더는 시기심과 질투로 마음이 들끓지 않게 되었다.” _p.68~69

그렇지만 저자는 마냥 슬퍼할 수만은 없었다.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은 더 간절해졌다.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는 치료를 받으면서 그녀는 난임 진단 이전과 달라진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하며,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으며 난임 치료를 받는다. 또한 멀어질 수 있는 부부 사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한다. 서로를 비난하지 않으며, 서로에게 더 큰 신뢰를 보낸다. 비록 저자가 원하는 삶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 삶 속에서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포기하지 않자 어떤 일이 벌어져도 기분이 씁쓸해지는 경험을 하지 않게 되었다. 희망은 내게 때로는 차분한 마음으로 세상을 넓게 바라봐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가르쳐주었다. 지나온 내 삶에 깃들었던 수많은 행운과 행복이 실제 로 내가 아이를 갖는 데 조금의 도움도 주지 못했음에도 이제는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 희망은 충만하기만 한 기쁨도, 현실에서의 도피도 아니다. 희망이란 그 어떤 결과가 와도 어려움을 마주하겠다는 의지, 무슨 일이 닥쳐도 삶을 계속 살아갈 힘이다. _p.307

저자가 풀어내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시를 통해, 난임이라는 어두운 터널 속에서 지낸 고통의 시간과 그럼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삶을 살아내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기다리는 마음》은 난임을 겪는 여성들의 지친 마음을 읽어주고,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목소리로 희망과 위안을 전해준다

작가정보

저자 에밀리 해리스 애덤스(Emily Harris Adams)는 시인이자 작가. 결혼과 함께 아이를 원했던 그녀는 난임 진단을 받고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내려갔다. 그녀는 병원에서의 민망한 진찰을 견뎌야 했고, 난임 치료에 매겨진 가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으며, 왜 아직도 아이가 없는지 남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불편함을 매번 겪어야 했다. 또한 텅 빈 품 안에 아이를 안고 있는 자세로 눈을 뜨며 아침을 맞이하고, 건강 문제로 계획된 시험관 시술을 갑자기 취소하며 큰 좌절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위안을 주는 글을 쓰며 언젠가 만나게 될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역자 신솔잎은 프랑스에서 호텔경영을 전공한 후 프랑스, 중국, 한국의 호텔에서 근무했다. 이후 번역회사 에이전시에서 근무했고, 숙명여대에서 테솔을 수료한 후 현재는 프리랜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외서 기획 및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다양한 외국어를 접하며 느꼈던 언어의 섬세함을 글로 옮기기 위해 늘 노력한다. 공역한 역서로는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기탄 세계사》, 《두 도시 이야기》, 《순수의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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