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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회고록. 3

전두환 지음
자작나무숲

2017년 10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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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65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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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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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30년의 침묵을 깨고 출간한 회고록!
최초의 무역수지 흑자 전환, 88서울올림픽 유치, 최초의 평화적 정권이양 등을 일궈낸 대한민국 제5공화국의 대통령. 12.12쿠데타로 권력을 잡고 5.18광주사태로 수많은 민간인을 희생시킨 학살자. 이 상반된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는 인물이 바로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대한민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사건들의 중심에 서 있으며 수많은 굴곡과 험난한 인생 여정을 거쳐 온 산 증인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침묵을 지켜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모든 삶과 아직도 논쟁 중인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10년의 준비기간, 방대한 기록과 수많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펴낸 이 회고록에는 미처 말할 수 없었던, 말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이 때론 솔직하게, 때론 담담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회고록의 출간은 또 다른 논쟁의 시작인 동시에 새로운 역사관에 대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전두환 회고록』3권 '황야에 서다(1988-현재)'에는 어려운 유년시절부터 육사생도 시절을 거쳐 한 가정을 일구기까지의 평화로움 삶과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이후 정치인들에 의해 시작된 역사 뒤집기에서 비롯된 백담사 유폐와 재판, 재산 몰수 등 거듭된 역경과 고난의 행로를 상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제1장. 회상

* 서재에 찾아든 어린 시절
* 운명 같은 선택, 군인의 길

제2장. 너무 짧게 끝난 퇴임의 기쁨

* 퇴임과 동시에 시작된 ‘5공 청산’
* 망명을 거부한 결말, 유폐幽閉

제3장. 백담사百潭寺에서의 769일

* 가장 외진 절, 백담사
* 험난했던 연희동으로의 귀환

제4장. 6년 만에 이뤄진 노태우 대통령과의 만남

* 더욱 멀어진 연희동과 청와대
* 나의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운 정치권

제5장. 역사를 농락한 ‘역사바로세우기’

* 김영삼의 대선자금 의혹과 ‘역사바로세우기’
* 정권에 봉사한 검찰, 국회, 헌법재판소

제6장. 정치재판의 민낯

* 파행으로 끝난 1심 재판

제7장. 치욕으로 남은 법원 판결

* 권력의 눈치를 살피며 영합한 사법부
* 최규하 전 대통령의 눈치를 본 검찰
* 교도소 담장의 안과 밖

제8장. 항소심 법정에서 전개된 법리 논쟁

* 5.18재판 안팎에서 전개된 법리 다툼

제9장. 천형天刑아닌 천형, 추징금

* 정치자금과 뇌물
* 죽어도 완납完納은 불가능한 추징금

제10장. 사라진‘전직 대통령 문화’의 꿈

* 청와대를 떠난 대통령의 삶
* 우애로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

글을 마치며

새벽 3시가 되면 어김없이 일어나 아랫목에 놓아둔 양재기 물에 수건을 적셔 몸을 닦고 법당에 나갔다. 아무것도 모른 채 참석하는 새벽예불은 그야말로 고역이었다. 천근같은 몸을 이끌고 영하 20도 추위에 꽁꽁 얼어 있는 법당에 들어가 앉았다. 아무리 내의를 껴입어도 냉기가 사정없이 온몸으로 파고들었다. 새벽예불 내내 뼛속까지 얼어붙는 고통이 스며들었다. 목탁소리도, 염불소리도 내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법당에서 절을 하다 보면 추위에 무릎이 시리다가 나중에는 신경이 마비되는 듯했다. 백담사 생활이 아직 몸에 익지 않은 어느 날, 나는 새벽예불을 마친 후 일어나질 못했다. 주위의 부축을 받고 겨우 일어난 나는 손발 끝은 물론 내장까지 얼어버린 것 같았다.
- 3권. 황야에 서다 / 제3장. <백담사에서의 769일> 중에서

검찰로부터 받은 소송기록은 600여 명의 대상자를 조사한 총 155권 17만 장에 이르는 방대한 것이었다. 아무리 정치재판이라고 해도 피고인이나 변호인은 재판을 받기 전에 자료를 건네받아 검토할 수 있어야 하고 수사기록을 최소 한 번은 읽어볼 수 있는 시간은 허용되어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우리가 5차 공판 때까지 자료를 일절 건네받지 못해 무슨 근거로 기소가 되었는지 확인조차 하지 못한 채 재판에 임해야 했다. 아무리 결론을 내려놓고 하는 정치재판이라고 하지만 공정한 재판을 한다는 모양새조차 보여주지 않고 있었다.
- 3권. 황야에 서다 / 제6장. <정치재판의 민낯> 중에서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심에 선 전두환 前 대통령
마침내 30년의 침묵을 깨고 출간한 회고록!

“나의 허물은 덮어버릴 수도 없는 것이고, 국민의 채찍도 피할 생각이 없다. 나의 허물마저 후대를 위한 거울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지난 30년간 침묵을 지켜온 이유이기도 하다. 이 땅을 지키고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느라 피와 땀을 바쳐온 모든 분들에게 넓은 이해와 관용을 구하고자 한다. 나로 인해 생겨난 증오와 분노가 한때의 증오와 분노로 사라지고 그 자리에 관용과 진실에 대한 믿음이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나는 오직 역사적 진실이 빛나는 태양 아래 그 모습 그대로 드러나기를 바랄 뿐이다.”
_ <글을 마치며> 중에서

30년간의 침묵을 깨고 공개되는 최초의 회고록!
최초의 무역수지 흑자 전환, 88서울올림픽 유치, 최초의 평화적 정권이양 등을 일궈낸 대한민국 제5공화국의 대통령. 12.12쿠데타로 권력을 잡고 5.18광주사태로 수많은 민간인을 희생시킨 학살자. 이 상반된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는 인물이 바로 전두환 前 대통령이다. 대한민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사건들의 중심에 서 있으며 수많은 굴곡과 험난한 인생 여정을 거쳐 온 산 증인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침묵을 지켜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모든 삶과 아직도 논쟁 중인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10년의 준비기간, 방대한 기록과 수많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펴낸 이 회고록에는 미처 말할 수 없었던, 말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이 때론 솔직하게, 때론 담담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회고록의 출간은 또 다른 논쟁의 시작인 동시에 새로운 역사관에 대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격동의 대한민국을 담아낸 당대의 역사서!
『전두환 회고록』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혼돈의 시대(1979~1980)』는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부터, 12.12사태, 5.17, 5.18광주사태 등 긴박했던 대한민국 격동의 현대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범 김재규와 공모한 정승화 참모총장의 연행으로 빚어진 일부 장군들의 반란과 진압, 3김 씨와 학원소요로 상징되는 혼돈의 1980년도의 국내 상황과 5.18광주사태에 얽힌 논란과 진실 그리고 최규하 대통령의 고뇌에 찬 사임과 대한민국 제1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기까지의 모든 것들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2권 『청와대 시절(1980~1988)』에는 1980년대를 이끌어간 5공화국의 국정 수행 기록이 담겨 있다. 최초의 무역수지 흑자시대 진입, 한국형 원자력 기술 개발의 성공, 중산층 확대를 위한 다양한 경제 시책들부터 다양한 규제 해제(연좌제 금지, 통행금지 해제, 교복 자율화 등)를 통환 열린사회의 시작을 돌아볼 수 있다. 한편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로 인한 아웅산 테러 사건, KAl기 폭파 사건 등 무수한 위협에도 불구하고 국제적 공조를 통해 안보를 공고히 하며 역사상 최초의 평화적 정권이양을 일궈내기까지 혼신을 다해 수행한 국정의 기록을 정리했다. 3권 『황야에 서다』는 어려운 유년시절부터 육사생도 시절을 거쳐 한 가정을 일구기까지의 평화로움 삶과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이후 정치인들에 의해 시작된 역사 뒤집기에서 비롯된 백담사 유폐와 재판, 재산 몰수 등 거듭된 역경과 고난의 행로를 상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역사가 불러냈던 한 인물의 존재와 삶은 어느 순간 하나의 역사가 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회고록은 한 개인 전두환의 삶의 궤적을 적어놓은 기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격동기 대한민국의 현대사이고, 지금도 그 실체적 진실에 관한 논란과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당대의 역사서다. 역사는 신화가 되어서는 안 되며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일이 되더라도 제대로 바라보고 진실되게 받아들이는 것만이 진정한 역사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철학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또 다른 혼돈의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의미를 전달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전두환

저자 전두환은 1931년 1월 18일 경남 합천에서 출생. 국가의 부름을 받아 육군사관학교 11기로 졸업했다. 5.16혁명 이후 정치 입문을 권유 받았지만 군 생활로 복귀했다. 1959년에는 미 육군 특수전, 심리전 교육을 수료했다. 1967년 수경사 30대대장 재임 중에는 김신조가 이끄는 북한 특수부대를 저지하는 공을 세웠다. 1970년에는 9사단 29연대장으로 월남전에 참전해 수많은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1973년 1월, 육군 준장으로 진급했으며 1977년 2월에는 육군 소장으로 진급했다. 1사단장으로 재임 중이던 1978년에는 제3땅굴을 발견해 부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1979년 3월에는 국군보안사령관에 부임했고, 10월에는 합동수사본부장의 중책을 맡기도 했다. 1980년 6월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을 역임하고 같은 해 8월에 육군 대장 진급 및 예편을 했다. 1980년 9월, 대한민국 제11대 대통령으로, 1981년 3월 제12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1988년 2월 평화적 정권이양 후 대통령직에서 퇴임했다. 이후 백담사 유폐, 청문회 출석, 재산 몰수, 재판 및 수감 등 험난한 풍파에 맞서면서도 일체의 변명 없이 30년 가까운 인고의 세월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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