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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위선이다

박종진 앵커의 유쾌한 인간관계 특강
박종진 지음
린쓰

2017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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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12MB)
ISBN 9791196054915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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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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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눌한 말투와 직설적 화법으로 유명한 박종진 앵커의 인간관계 해법서이다. 저자는 사람을 처음 만나고 관계를 발전시키고 그를 통해 새로운 만남을 다시 만들어내는 일련의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가 말하는 인간관계의 핵심은 두 가지다. 먼저 영혼을 완전히 오픈하는 것.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서로 소개해주는 것. 자신을 솔직히 드러냄으로써 상대의 경계를 무너뜨려 친밀도를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또 인맥을 공유함으로 인해 폭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다는 것.

또 이 책에는 책의 내용을 미리 읽은 독자 모니터단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속 시원한 답변이 매 장의 끝에 실려 있다. ‘단점을 드러냈다가 깔보면 어떻게 하나?’, ‘내성적 성격도 긍정적 에너지를 줄 수 있나?’, ‘사람을 자연스럽게 소개해주는 방법이 있나?’ 등과 같이 난감한 문제에 대한 저자의 답을 들을 수 있다.
추천의 글 │ 들어가며

1장 인간관계의 시작
마음을 열어 사로잡는다

1. 자신을 까발려라
처음부터 완전히 오픈하라 │ 사소한 정직을 쌓아라 │ 정직에는 중간이 없다
2. 단점도 드러내라
일 잘하는 모지리의 넥타이 │ 완벽할 수도, 완벽할 필요도 없다 │
말더듬이, 어떻게 최고의 앵커가 되었나
3. 겸손은 위선이다
상대를 높이면 나도 올라간다 │ 굽신댈 바에야 다 같이 자랑하자
4. 침묵은 반항이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 소통의 황금비율
5. 제대로 들어야 마음을 얻는다
대본이 아니라 진심을 보는 앵커 │ 마음을 얻는 경청의 기술
6. 역린은 건드리지 마라
박종진은 콤플렉스 덩어리? │ 콤플렉스 없는 사람은 없다
7. 솔직함과 무분별함은 다르다
끊임없는 신세 한탄이 관계를 망친다 │ 나는 어떤 에너지의 사람인가

2장 인간관계의 관리
노력해야 내 사람이 된다

1. 석사·박사 위에 ‘밥사’와 ‘술사’
밥 살 기회를 놓치면 아까워하라 │ 물질에도 마음이 있다
2. 문득 생각나는 사람을 챙겨라
텔레파시를 믿는 이유 │ 그냥 전화하는 게 어때서?
3. 줄 것이 없으면 만나지 마라
직함이 자신이라고 착각 마라 │ 귀한 인연이라면 업어라도 주겠다
4. 전화, ‘걸기’보다 ‘받기’가 먼저다
긴 통화에 알맹이가 있던가 │ 인간관계 고수는 전화를 잘 받는다
5. 사의를 저버리고 공의라고 핑계 대지 말라
사익 챙기는 대의는 없다 │ 가족 앞에서 떳떳할 수 있는가
6. 사근취원하지 말라
나를 이끌어준 아버지의 유언 │ 가까운 사람부터 확실한 내 편으로

3장 인간관계의 확장, 그리고 정리
공유하되 때때로 차단한다

1. 소중한 사람은 나눠라
인맥은 나눌 때 더 커지는 화수분 │ 인맥 공유의 원칙
2. 둘이서 즐거울 수 있어야 한다
인간관계는 2에서 시작한다 │ 독대가 어색하다면 자신을 돌아보라
3. 혼자선 아무것도 못한다
난 운 좋은 사람이다 │ 행운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4. 생색내지 말고 화끈하게 도와줘라
남 도운 건 아예 잊어라 │ 도움은 반드시 돌고 돈다
5. 실수가 반복되면 실수가 아니다
실수는 부모만 괜찮다 한다 │ 관계 회복이 어려운 최악의 실수들
6. 깨진 도자기는 버려라
사람 마음은 도자기와 같다
뻔뻔한 사람을 어디까지 봐줘야 할까? │ 관용에 한계를 정하라
7. 얼굴에 마음이 담긴다
마흔 넘으면 자기 얼굴을 책임져야 한다 │ 박종진식 관상법

4장 직장인의 인간관계
좌고우면하지 않는 처세법

1. 직장 동료에게 큰 기대 마라
직장 동료는 가족이 아니다 │ 조직에서는 의리보다 성과가 우선
2. ‘키워주겠다’는 말 믿지 마라
기한 없는 어음, ‘키워줄게’ │ 싫은 상사 때문에 사표 쓰지 마라
3. 승진에 목매지 마라
승진의 빛과 그림자 │ 승진하고 나서 알게 된 것들
4. 위기를 반갑게 맞아라
내 직장생활의 최대 고비 │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라
5. 인사청탁의 결과는 공멸이다
청탁은 모두를 망친다 │ 실력 없으면 어차피 못 버틴다
6. 낭중지추, 인재는 눈에 띈다
결국 유능함은 드러난다 │ 준비가 되어야 기회도 온다
7. 직장과 궁합이 맞아야 한다
회사가 버리기 전에 당신이 회사를 골라라 │ 평생직장? 아니, 평생직업!
8 여기서 인정받고 떠나라
그것이 정말 회사를 그만둘 문제인가 │ 송별회 없는 퇴사를 하라

나가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며 겸손을 강조하는 옛말이 있다. 그러나 벼가 익는다는 것은 고개를 숙이기 위한 충분조건이지 필요조건은 아니다. 익지 않은 벼도 비바람, 동물 등의 외부 힘에 의해 푹 꺾이면서 고개를 숙이기도 한다. 익지 않았음에도 고개 숙이는 벼, 본심과 진심이 아닌데도 자신을 지나치게 낮추는 사람들, 이러한 자들이 겸손이란 이름에 간사한 마음을 감춘 간신들이다. 자신을 낮추기에 급급한 간신들의 말로가 좋았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자신을 낮추는 겸손은 독이 될 수 있다. 정도가 지나치면 더 그렇다.
남을 높이기 위해 나를 깎아내리는 것은 굴욕적이다. 겸손하고 싶다면 나를 낮추지 말자. 진정한 의미의 겸손은 ‘낮춤’이 아니다. 상대방의 능력을 인정하고 찬사를 보낼 수 있는 ‘높임’이다. - 〈겸손은 위선이다〉 중에서 p64

인맥을 쌓으려면 일단 두 명의 관계부터 시작돼야 한다. 여러 명이 한꺼번에 모인 자리에서는 개인의 내밀한 이야기를 꺼내기 어렵다. 다양한 이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를 찾아야 하고, 한두 사람에게만 대화가 쏠리지 않도록 배려도 해야 한다. 그런 자리에서는 유머 감각이 있거나 말 많은 사람은 두드러지지만 내성적이거나 말수가 적은 사람은 주목받기 어렵다. 사람을 꽤 많이 만나본 나도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는 각각의 진면목을 파악하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세월이 갈수록 사람 속을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를 사귀고 싶으면 다른 사람을 빼고 단둘이 식사 자리를 갖는다. - 〈둘이서 즐거울 수 있어야 한다〉 중에서 p179

상사를 믿지 마라.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 미리 생색을 내는 상사 말이다. 생색내는 사람 치고 믿을 만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혹 누구를 키워준다는 말이 오너의 귀에 들어가면 어떻겠는가. 오너 입장에서는 화가 날 수 있다. 조직의 팀워크를 해치는 어떤 라인을 만드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그가 먼저 사표를 쓸 것이다. 계보와 세력을 잃은 당신이 얼마나 혼란을 겪을지 상상해보라. - 〈‘키워주겠다’는 말 믿지 마라〉 중에서 p247

‘황금인맥’ 박종진 앵커가 들려주는
끝까지 남는 내 사람, 힘이 되어주는 인연 만들기

★★★ 소설가 김진명, 서울대 교수 곽금주,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충남지사 안희정,
국민의당 박지원, 더민주당 표창원, 바른정당 하태경 등 명사 36인 강력 추천 ★★★
마음대로 잘 안 되는 인간관계 고비 마다 꼭 필요한 해법!

어눌한 말투와 직설적 화법으로 유명한 박종진 앵커의 인간관계 해법서이다. 저자는 별명이 ‘황금인맥’일 정도로 언론·방송계에서 알아주는 마당발이다. 원래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직업상 적극적으로 인맥을 넓히면서 자연스럽게 인간관계 노하우를 터득했다. 많은 사람들과 진실 되면서도 깊은 인연을 맺는 박종진식 인맥 법칙을 이 작품에 집대성했다. 철저히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실용적이고 성공 확률이 높은 방법들이다. 특히 사람을 처음 만나서 관계를 발전시키고, 그 상대를 통해 새로운 만남을 다시 만들면서 ‘끝까지 남는 내 사람, 힘이 되는 인연’ 맺는 일련의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톡톡 튀는 방송 진행만큼이나 책의 내용도 박종진만의 개성이 잘 드러난다. 그래서 기존의 상식과는 조금 다른 얘기들이 많다. 흔히 좋은 첫인상을 주기 위한 여러 방법에 관해 얘기하지만, 저자는 “멋있어 보일 필요 없다. 처음부터 속내를 다 드러내라. 단점도 숨기지 마라”고 한다. 남들 앞에서 항상 겸손하란 말 대신 “겸손은 위선이다. 차라리 제 자랑을 해봐라”고 한다. 입은 닫고 귀를 여는 것이 소통의 전부인 양 말하는 사람들에겐 “침묵은 반항이고, 말없는 소통은 없다”고 역설한다. 밥 사고, 술 사는 걸 음습한 ‘접대 문화’로 치부하는 시대지만, “더 자주 밥과 술 사라”고 조언한다. 또 전화 잘 거는 법을 알려주기보다는 “전화 걸기보다 받기에 신경 쓰라”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인간관계의 핵심은 두 가지다. 먼저 영혼을 완전히 오픈하는 것. 그리고 좋은 사람들을 서로 소개해주는 것. 자신을 솔직히 드러냄으로써 상대의 경계를 무너뜨려 친밀도를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또 인맥을 공유함으로 인해 폭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 장은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했을 법한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저자는 이른바 ‘사내 정치’에 휩싸이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엿보며 자기계발에 힘써야 함을 강조한다. 언뜻 막연한 얘기로 들릴 수 있으나 저자의 사례는 구체적이다. 상사의 “키워주겠다”는 말을 왜 믿어서는 안 되는지, 빠른 승진이 왜 독이 될 수 있는지, 퇴사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자신의 경험, 주위에서 겪은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해준다. 그래서 더 공감하기 쉽다.

또 이 책에는 책의 내용을 미리 읽은 독자 모니터단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속 시원한 답변이 매 장의 끝에 실려 있다. ‘단점을 드러냈다가 깔보면 어떻게 하나?’, ‘내성적 성격도 긍정적 에너지를 줄 수 있나?’, ‘사람을 자연스럽게 소개해주는 방법이 있나?’ 등과 같이 난감한 문제에 대한 저자의 답을 들을 수 있다.

저자가 왜 ‘황금인맥’으로 불리는지는 그의 책에 추천사를 써준 명단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김동길, 성낙인, 김진명, 김정운, 홍혜걸, 여에스더, 노희영, 박상원, 선우은숙, 남희석, 박영수, 박지원, 안희정, 표창원, 하태경……. 정계·재계·학계·문화계·언론계 저명인사들 그리고 저자의 중학교 은사까지. 이들 모두 이 책을 보고 ‘박종진처럼 속 시원한 책’이라며 일독을 권했다.
속는 셈 치고 저자의 주장을 따라가 보자. 《겸손은 위선이다》는 인간관계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줄 지침서가 될 수 있다.

[추천사]
에머슨은 ‘위대한 것은 잘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의 직설적인 성격 때문에 좌충우돌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그의 인간관계와 방송에 대한 생각이 잘 이해될 것이다.
-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부디 이 책이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이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면 한다.
-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

이 책은 저자가 직업상 많은 사람과 관계하며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인간관계학 기본서’다. 미래를 대비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도 좋을 것이다.
- 곽금주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나는 언젠가 그가 미국의 명앵커 래리 킹과 앤더슨 쿠퍼의 중간쯤 위치한 앵커라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런 사람의 이야기니 들어볼 만하지 않겠나.
- 김진명 작가

박종진 앵커는 솔직하다. 직설적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성격으로 인간관계가 좋기는 어렵다. 심리학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다. 희한하게도 박 앵커는 예외다. 이 책에서 비밀을 알 수 있다.
-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문화심리학자

나는 그에게 취재 대상이자 인터뷰 대상이었지만 그의 책에서 한 페이지 이상은 함께 썼다는 생각에 아픈 과거가 눈 녹듯 사라진다. 박종진의 새로운 변신과 다짐에 설렌다. 그는 늘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간다.
-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이 책을 통해 인연을 만드는 박종진의 소통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항상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소통하는 정치를 꿈꾸는 나로서도 배울 점이 많았다. 독자 여러분도 책을 읽고 박종진의 소통 능력을 따라잡을 수 있길 바란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

사람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싸나이’ 중의 ‘싸나이’, 그가 바로 박종진이다.
- 김태호 전 국회의원ㆍ전 경남도지사

박 앵커가 가장 자신 있을 인간관계에 관한 책을 출간한다 하니 나 또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빨리 특검을 마치고 박 앵커와 소주 한잔 기울이고 싶다.
- 박영수 최순실국정농단 특검·변호사

박종진 앵커의 성품이 어떻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긍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이 책은 잘 보여준다. 그의 알토란 같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고개가 끄덕여지고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 표창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박종진과 잠시라도 함께하면 누구나 그의 팬이 된다. 그의 프로그램은 언제나 저널리즘 그 이상의 휴머니즘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그가 왜 탁월할 수밖에 없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 하태경 국회의원(바른정당)

철저히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디테일하게 잘 설명돼 있어 진정으로 마음에 와 닿았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나의 두 아들은 물론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 여에스더 에스더포뮬러 대표ㆍ예방의학 박사

이 책은 솔직하게 쓴 육필이다. 성실하게, 지속적으로 성취하며 살아온 한 사회인의 50년 인생이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지는 좋은 글이다.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강력하게 권한다.
- 함익병 함익병피부과의원 원장

관계를 이어갈 줄 아는, 마음을 열게 할 줄 아는, 진심으로 이야기할 줄 아는, 그런 흡입력과 매력에 대한 힌트가 책 속에 있다.
- 노희영 YG푸즈 대표ㆍ전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

저자 박종진은 앵커 이전에 그 누구보다 훈훈한 사람 냄새가 난다. 개인적으로 아끼는 동생이기도, 시청자로서 좋아하는 앵커이기도 하다. 이런 그를 떠올리며 책을 읽으니 흥미진진했다.
- 박상원 배우

대한민국 진정한 오지라퍼. 우주전쟁이 나서 외계인이 지구에 오면 아마 첫 마디가 “종진이 형, 어딨어?”일 것이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우주 대마왕’이라 부를 만하다.
- 남희석 개그맨ㆍMC

그의 언어는 어눌하고 질박하면서 묘한 매력이 있다. 사람을 끌어당긴다. 어쩌면 그건 치열한 노력의 산물일 수도 있겠다. 책 속에서 그 노력의 단편을 확인해볼 수 있다.
- 김종혁 jtbc 앵커ㆍ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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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박종진

저자 박종진은 솔직담백한 멘트와 호탕한 웃음, 어눌한 말투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문제적 앵커’. 의외의 인맥이 많아 언론계와 방송계에서 ‘황금인맥’으로 불린다. MBN에서 사회부·경제부·정치부 기자를 거쳐 국회반장, 청와대 출입기자, 정치팀장, 국제부장 등을 맡았고, 채널A 경제부장을 끝으로 기자 생활을 마쳤다.
언론인 시절 「MBN 종합뉴스」, 「리얼토크 들어봅시다」, 「MBN오늘」, 「뉴스 1」(이상 MBN), 「채널A 종합뉴스」, 「박종진의 쾌도난마」(이상 채널A), 「박종진 라이브쇼」(TV조선) 등에서 앵커로 활약했다. 특히 「박종진의 쾌도난마」는 국내 최초 생방송 데일리 시사토크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며 TV 시사 프로그램 열풍의 시초가 됐다. 이 프로그램에서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밝혀내 2012년 ‘참언론인 대상(앵커 부문)’을 받았다.
시사 프로그램 외에도 「불편한 진실 메디컬 X」(SBS플러스), 「대찬인생」(TV조선) 등을 진행해, 2015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MC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TV조선에서 시사쇼 「강적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아방송대 창의융합학부 초빙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 『박종진의 쾌도난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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