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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원형을 찾아서

역사문화사의 속살을 문학적 감수성으로 풀어낸 한국인들의 사적 원형 탐구
박상하 지음
생각출판사

2018년 03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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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32MB)
ISBN 9791196110888
쪽수 5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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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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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한국인들은 과연 어떻게 탄생할 수 잇었는지.
지구촌에서 Korea는 작지만 강한 나라로 일컬어지고 있다. 인구 5천만의 한국이 왜 그렇게 강한지 모르겠다들 말한다. 통일이 된다면 독일을 능가할 것이라는 소릴 심심찮게 듣게 된다. 오랫동안 동북아의 변방에서 숨죽이고 살아야 했던 우리가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한 지 불과 반세기여 만에 이뤄낸, 오늘날의 한국인들이 이룩한 경제적 위업은 분명코 이 시대의 위대한 이야기 가운데 하나다. 지구촌 경제학자들의 관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데 모자람이 없을 뿐더러, 나아가 이 같은 경제적 위업에 당장 또 다른 찬사를 찾지 않으면 안 될 ‘또 다른 기적’이 아닐 수 없다.
한국인들은 조만간 여기에 대해, 어쩌면 역사상 가장 어려운 질문 가운데 한 가지를 대답해야 한다. 지난날 질곡의 역사 속에서도 단단한 바위의 틈바구니를 뚫고 들어가 기어이 뿌리내린, 저마다 ‘바위솔’로 살아올 수 있었던 한국인들만의 끈질기고 어기찬 ‘역사의 근육’에 대해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우리는 이 같은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대단히 소극적이다. 우리의 힘과 위대성을 확신치 못하고, 우리의 우수성을 애써 무시한다. 우리의 위상을 스스로 인식한 이가 그리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왜 그러는 걸까? 그건 아무래도 고래 같은 거대한 몸집을 가진 주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끼여 살아왔던, ‘새우 콤플렉스’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탓이다. 무엇보다 우리의 기적적인 국가 발전의 배경 혹은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 지금껏 속 시원한 답변을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는 점 또한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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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 한국인들에겐 한국인들만이 모르고 있거나 의식하지 못하는, 동아줄처럼 끊을 수 없는 ‘어떤 위대함’이 있다는 찬사가 지구촌의 도처에서 쏟아지고 있는데도 말이다.
「한국인의 원형을 찾아서」는 그같이 역사상 가장 어려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 나선다. 오늘날의 한국인들은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라 오랜 담금질 속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전제 아래, 우리의 오래 된 역사의 근육을 찾아 지난 천년의 역사를 중요 길목마다 들여다보고 해부해나간다. 오늘날의 ‘한국인’들이 지난 천년동안의 역사 속에서 과연 어떠한 역사근육을 길러내고 탄생할 수 있었는지. 그 대답을 찾아 명쾌하게 들려준다.
그러기 위해선 다시금 지난 천년동안의 역사를 주목해야 한다고 요청한다. 숱한 외침으로 점철되어 숨죽여 강구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만의 ‘역사 속의 종교’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내고 있다. 오늘날의 한국인들을 탄생케 한 지난 천년 동안의 숨은 역사는 다름 아닌 역사 속의 종교에 의해 길러져왔다고 지적해낸다. 지난 천 년여 동안 우리는 불교 ? 유교 ? 그리스도교 등을 통하여 매우 독특한 기회와 경험을 갖게 될 수 있었을 뿐더러, 또 그와 같은 ‘종교적 학습’이 결과적으로 보았을 땐 제도적인 ‘교육’과도 같은 인성을 길러낸 것으로 본다. 다시 말해 삼국시대 이래 고려에 이르는 불교 안에서, 조선의 유교 안에서, 근대의 그리스도교 안에서, 또 그러한 역사 속의 종교 도처에서 교육을 찾아내고 있다. 역사 안에서 집단을 이루며 스스로 각성하고 단련 ? 육화시켜 남다른 신념과 역량을 이끌어내기에 이르렀다고 풀이해낸다. 더욱이 그 같은 노력이 헬 수 없을 만큼 켜켜이 깃들어 우리도 모르는 사이 뼛속 깊이 내재되고 사회적으로 부단히 유전되어 내려오면서 한국인들의 정신문화에 뿌리 깊은 역사근육, 곧 한국인의 원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요컨대 지난 천년동안의 역사 속에서 한국인들이 그토록 강구했던 신앙은 거시적으로 보았을 때 제도적인 교육이 다름 아니었으며, 무엇으로도 미룰 수 없는 간절함이 깃들기까지 한 매우 독특한 현상이었다는 것이다. 또 그 같은 간절한 현상이 곧 오늘날의 한국인들을 탄생시킨 역사의 숨은 동인이었음을 지난 천 년여 동안의 방대한 사료와 통계자료 등을 동원하여 촘촘히 밝혀내고 있다.
/ 차례 /

「한국인의 원형을 찾아서」를 열며―
오늘날의 한국인은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의 담금질 속에 움튼 원형으로 만들어졌다

제1장 한국인들이 온몸으로 겪어온 질곡의 역사
바다 건너 섬나라로부터의 시련
강 건너 대륙으로부터의 고난

제2장 한 송이 국화꽃은 어떻게 피어났는가
일본 제국의 패망과 8.15해방
남북 분단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이런 쓰레기 더미 속에서 과연 장미꽃이 피어나겠는가?
‘경술국치’ 백년 만에 일본을 따라잡다
불과 반세기여 만에 5천 배 성장의 기적을 이뤄내다
한국이 ‘압축 성장’했다고? 그건 껍데기만 본 것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제3장 불교, 유교, 그리스도교의 생존경쟁이 만든 ‘한국인의 원형’
지구촌에서 기가 가장 센 의지의 한국인
한국사 최대의 미스터리, 선초 ‘억불숭유’로의 연착륙
조선왕조의 유교는 민심에 따른 정권 교체였다
프랑스 군인들이 놀란 책 읽는 나라 조선왕조
한국인들의 DNA는 유교적 환경에서 뿌리내렸다
고려의 대승불교가 민초 교육의 터전을 구축했다
고려왕조는 동양 최초로 한역대장경을 만들었다
성리학은 이념의 굴레에만 안주했다
천주교와 서학(西學), 동시에 들어오다
기독교의 전래, ‘교육’으로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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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한국인들의 숨은 근육, ‘역사의 힘’
한국인들의 두 얼굴, ‘남방계 혈통, 북방계 문화’
이름 없는 민초들의 ‘천년 동안의 학습’
역사 속에서 길러온 선험적 지식, 한국인의 DNA로 새겨지다

제5장 원래 한국인과 일본인은 같은 뿌리였다
백제 무령왕은 형, 일본 게이타이 천황은 동생
완전히 조작 날조된 일본역사서, 「일본서기」
‘정한론’을 위해 일본은 무엇을 조작 변조시켰나?
‘백강전쟁’은 동북아시아 최초의 국제전이었다
한국과 일본의 천년 동안의 집단 무의식, ‘근친증오’

제6장 우물 안의 개구리로 전락한 조선왕조
초근목피로 연명해야 했던 조선왕조의 민초들
동양과 서양 간의 문명 충돌, ‘서세동점’
개항으로 붕괴하고 만 ‘조선 상계’의 최후
국가로서의 체면조차 상실한 조선왕조의 말로
경술국치의 그날, 하필 왜 ‘교육’을 부탁했을까?

제7장 산업혁명이 지구촌 10억 인구의 운명을 갈랐다
19세기까지 세계는 소득수준이 평평했다
산업혁명은 왜 영국에서 먼저 일어났을까?
우리보다 불과 23년 앞섰던 일본의 근대화
영국 산업혁명도, 일본 명치유신도, 극소수 엘리트집단이 이끌었다
뒤늦은 우리의 ‘실력양성론’ 점화

제8장 ‘대군의 척후’가 대군을 불러오다
대군의 척후, 김연수의 ‘경성방직’
의지의 빈곤, 희망 빈곤 속에서 마침내 대군이 몰려오다
어기찬 ‘바위솔’들이 살아가는 나라

제9장 한국인의 사적 원형에 관한 마지막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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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DNA’의 사회적 유전, 한국인의 원형으로 자리잡다
한국은 왜 그토록 빨리 성장할 수 있었는가?

출전을 밝혀주는 원주 목록

우리의 역사를 큰 그림으로 보았을 때 여말에 불교 소멸의 위기가 있었다. 선말에 이르면 유교가 다시금 같은 처지에 놓이게 되면서, 실학과 동학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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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리스도교를 차례대로 불러들였다. 또 그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각기 종교 집단은 이름 없는 민초의 마음을 놓치지 않기 위해, 혹은 그들로부터 지지받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선의의 경쟁을 다 해야 했다.
그리고 그 같은 끊임없는 노력과 선의의 경쟁은 결코 의례의 집단 행위 양식이라는 제도교육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간에 부단히 이름 없는 민초를 각성시켜왔다. 거시적으로 보았을 때 그것은 마치 제도교육과도 같이 사회와 역사 속에서 집단성을 이루었고, 또 그 속에서 저마다 학습하고 단련되어 나갔다. 나아가 그 같은 노력이 쌓이고 쌓여 새로운 켜를 이루고 정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첩첩히 깃들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숨은 역량’이 뼛속 깊이 내장된 것이라는 설명이 가능해진다…

한국인들의 사적事蹟 원형 탐구라는 부제가 붙은 「한국인의 원형을 찾아서」는, 이 책의 주제가 말해주듯 오랜 담금질 속에 마침내 탄생할 수 있었다. 관련 사료를 무수히 찾아내고 통찰의 눈씨를 길러나가야 하는 몸부림 속에 집필에만 무려 13년이 소요된 역작이다.
무엇보다 집필하기 이전부터 저자는 이미 전문서적을 손에 놓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저자 본령의 영역인 문학은 물론이고 역사, 철학, 종교에서부터 사회, 경제에 이르는 다양한 지적 편력이 폭 넓었다. 특히 우리 역사문화사歷史文化史에 일찍부터 눈떠 한국인의 기질에 대한 탐구를 지속해왔으며, 나아가 오랜 시간 폭넓은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얻은 경험과 지혜의 근육은 저자가 이 책을 쓸 수 있게 된 반석이 되었다.
따라서 「한국인의 원형을 찾아서」는 대단히 난해한 주제와 달리 그 전개 방식이 심오하되 명쾌하다. 520쪽에 달하는 꽤 두툼한 분량임에도 어느 한구석 머뭇거리거나 불필요한 군더더기라곤 찾아보기 어렵다. 오늘날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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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 한국인들을 탄생케 한 한국인의 원형을 우리의 속살에서부터 주변 국가들의 역사 속은 물론이고, 세계사의 중요 길목마다 예의 지혜의 눈씨로 체계 있고 조리 맞게 밝혀나간다. 딱딱하고 고루할 수도 있는 경직된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저자 특유의 심오한 통찰과 문학적 감수성으로 풀어내어 마치 대하소설을 읽어나가듯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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