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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대가들이 말하는 글 잘 쓰는 원칙 제1장 1조

홍재

2018년 05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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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08MB)
ISBN 9791196227272
쪽수 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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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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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학을 대표하는 글쓰기 대가 16명의 글쓰기 특강
시ㆍ소설 및 수필ㆍ비평ㆍ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비결과 조언

맑고, 고운 언어로 우리를 매료시킨 글쓰기 대가들의 글쓰기 비결과 철학, 그리고 작가로서 살아가는 것에 관한 고뇌와 성찰을 담은 책. 수많은 고뇌와 절차탁마의 과정을 거쳤음에도 마냥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힘들어했던 대가들의 지난한 삶과 시ㆍ소설 및 수필ㆍ비평ㆍ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비결과 조언을 생생한 육성을 통해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 편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땀이 배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고, 그로 인해 많은 독자에게 영감을 줬건만, ‘글을 쓴다는 것’ 앞에서 한없이 겸손하고 부끄러워했던 그들의 글쓰기는 과연 무엇이 다를까. 나아가 무엇을, 어떻게 써야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이 책은 거기에 관한 해답을 글쓰기 대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프롤로그 ㅣ 진실하게 써라, 포기하지 마라, 끝까지 써라!

1장 글 쓰는 사람들에게
- 울며, 웃으며, 구르며, 한숨지으며, 고군분투했던 대가들의 민낯과 고백
좋은 글을 쓰려면
생명이 깃든 진실한 글을 써라
소설가 지망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당부
쓸수록 어려운 것이 말이요, 글이다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써라
시대와 현실을 말하라
끊임없이 공부하라
조급함은 금물, 느긋한 마음을 가져라
소설가란 직업
작가의 생활
나의 생활백서
동화 쓸 때 주의할 점
필연의 요구와 절대의 진실
소재 빈곤의 난관에 부딪힐 때
쓰고 싶지 않은 글

2장 작가로 산다는 것
- 수많은 고뇌와 절차탁마에도 글쓰기를 힘들어했던 대가들의 고뇌와 성찰
쓴다는 것이 죄악 같다
설 때의 유쾌함과 낳을 때의 고통
살이 찢기고, 뼈가 부스러져도
얼마 되지 않은 재주에 눈은 높아서
밥에만 붙어서 어느 겨를에 이상을 펴랴
지충
무섭게도 평범한 나
나의 집필 태도
인생도 모르는 데 소설은 써서 뭐 하랴
글이란 제 피로 아로새겨지는 것
나의 예술 생활과 고독
나의 문단 생활 20년 회고
창작 여묵
첫 고료
괴로운 길

3장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
- 시ㆍ소설 및 수필ㆍ비평ㆍ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비법과 조언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작품 구성의 중요성
번역과 역자 선정의 중요성
기교 없는 좋은 작품은 없다
기교와 내용은 하나다
기교를 보이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예술
기교는 내용의 종속물일 뿐
독자가 필요로 하는 글을 써라
문학의 본질
문학과 시대정신
비평의 기준
비평의 존재 이유
문학을 버리고 문화를 상상할 수 없다
좋은 수필이란 무엇인가
시의 소재에 대하여

글을 잘 쓰려면 눈과 귀와 모든 감각을 날카롭게 해야 하며, 특이한 생각 역시 만들어낼 줄 알아야 한다.
ㅡ 박용철, <글 쓰는 이들에게> 중에서

신인은 인생을 진실하게 바라봄으로써 가치 있는 작품을 창작할 수 있어야 하며, 첫째도 글공부, 둘째도 글공부에 매진해야 한다. 문인은 작품에 의해서 평가된다는 사실을 절대 망각해선 안 된다.
ㅡ 김영랑, <신인에게 주는 글> 중에서

충분히 습작한 후 작가라고 불러도 전혀 부끄럽지 않을 때 비로소 작품을 발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부끄러운 증거물을 세상에 영원히 남기게 된다.
ㅡ 김동인, <소설가 지망생에게 해주고 싶은 당부> 중에서

주제와 현실이 털끝만큼이라도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되며, 무리가 있어서도 안 된다. 즉, 서로 어울려야 한다. 이것이 소설을 잘 쓰는 원칙 제1장 1조다.
ㅡ 채만식, <소설을 잘 씁시다> 중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 제 살을 깎는 것과도 같다. 쓰면 쓰는 만큼 건강이 축나기 마련이다. 그러니 글이란 제 피로 아로새겨지는 것으로, 내 생명과도 같은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ㅡ 계용묵, <나는 이렇게 소설가가 되었다> 중에서

작품의 아기가 설 때처럼 유쾌한 일은 없다. 그 거룩한 맛, 기쁜 맛이란 하늘을 줘도 바꾸지 않을 것이며, 아무리 큰 땅덩어리를 줘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 (중략) … 그러나 낳을 때의 고통이란! 그야말로 뼈가 깎이는 일이요, 살이 내리는 일이다. 그러니 펜을 들고 원고지를 대하기가 무시무시할 지경이다.
ㅡ 현진건, <설 때의 유쾌함과 낳을 때의 고통> 중에서

얼마 되지 않는 재주를 가지고, 그래도 눈은 높아서 좋은 글을 쓰려니, 어디 그게 가당키나 한 일이겠는가. 그것은 정말 마음에도 없는 거짓 눈물 내기보다도 더 어려운 일이다. 그러니 애꿎은 곤욕을 받는 것은 원고지와 펜, 잉크뿐이다. 그럴 때마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ㅡ 최서해, <면회 사절> 중에서

새로운 표현과 새로운 작품을 위해서는 기성 문학이 표현하지 못한 새로운 사상과 감정이 필요하다. 그것이야말로 새로운 문학의 모태이기 때문이다.
ㅡ 계용묵,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중에서

제법 소설을 끼적거려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했겠지만, 어떤 지식이건 그 윤곽이나 일부분만 어렴풋이 알아서는 도저히 붓을 댈 수 없다. 사소한 부분까지 알아두지 않으면 단 한 줄의 묘사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ㅡ 김남천, <창작 여묵> 중에서

스스로 절실하다고 생각하는 문제가 역사나 국가, 사회로서도 매우 중요하고 절실한 문제인가? 그것을 어느 정도까지 자기 문제로 삼느냐가 현대 작가에게 있어서는 가장 중요하고 긴요한 문제이다.
ㅡ 김남천, <시대와 문학 정신> 중에서

시인은 마치 기계를 제작하는 직공과도 같으며, 직조 공장에서 비단을 짜는 여공과도 같다. 따라서 인류 사회에서 시를 짓는 하나의 직공으로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좀 더 절박한 현실을 응시하고 풍자하면서 생활의 가능을 발견해야 하며, 쓰레기통을 헤쳐 거기서 아름다운 장미를 피워야 한다.
ㅡ 노천명, <시의 소재에 대하여> 중에서

수필은 좋은 생각만으로 써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명철한 관찰안이 있어야 하며, 좋은 사상 역시 필요하다. 마음과 눈의 조화, 높은 정도의 융합이 없는 데서 좋은 수필을 기대할 수는 없다.
ㅡ 임 화, <수필론> 중에서

수많은 번뇌와 절차탁마를 거쳤음에도 마냥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힘들어했던 대가들의 고뇌와 성찰!

눈길을 끄는 제목, 눈에 띄고 예쁜 표지 디자인, 그리고 깔끔하게 인쇄된 활자…. 우리가 접하는 책은 대부분 이런 모습이다. 우리는 보기 좋게 정돈된 한 권의 책 속에서 작가가 이뤄놓은 흥미진진한 문장과 무궁한 상상력의 바다에 푹 빠진다.
그러나 한 권의 책이 출간되기까지 작가가 수없이 느꼈을 고뇌와 지난한 절차탁마의 과정을 생각해본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솔직히 말하건대, 그건 상상 이상의 고통이다.
그것은 글쓰기 대가라고 해서 다르지 않았다.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고, 그로 인해 많은 독자에게 영감을 준 그들이건만, 그들 역시 글쓰기를 마냥 어려워하고 힘들어하긴 마찬가지였다. 아니, ‘글을 쓴다는 것’ 앞에서 한없이 겸손했다.
이에 어떤 이는 “글을 쓴다는 것은 제 살을 깎는 것과도 같다.”라며 “글이란 제 피로 아로새겨지는 것으로, 내 생명과도 같은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대가들의 글쓰기는 과연 무엇이 다를까. 나아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이 책은 거기에 관한 해답을 글쓰기 대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울며, 웃으며, 구르며, 한숨지으며 고군분투했던 대가들의 글쓰기 비결과 민낯

이 책은 우리 문학을 대표하는 16명의 작가의 글쓰기 비결과 철학, 조언, 그리고 작품 창작 과정에서의 숨겨진 일화와 함께 그들의 작품과 삶에 관한 진솔한 고백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한 편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땀이 배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울며, 웃으며, 구르며, 한숨지으며, 고군분투했던 그들의 지난했던 삶과 만날 수 있다. 나아가 작가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민낯을 생생한 육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근대 우리 문학의 발자취를 되돌아볼 수 있는 작은 문학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목할 점은 기실 그들 자신이 수많은 명작을 썼고, 글쓰기 대가로 인정받았음에도 항상 자신을 낮추고, 글쓰기 공부를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좋은 글을 쓰려면 자기만의 세계를 가꿀 수 있어야 한다며, 그 과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견뎌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진실하게 쓸 것을 부탁하고 있다.
시ㆍ소설 및 수필ㆍ비평ㆍ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비결과 조언을 담고 있어 글쓰기를 두려워하거나 이제 막 글쓰기를 배우려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것 역시 이 책의 장점이다.

글쓰기 대가들이 말하는 글 잘 쓰는 원칙 제1장 1조
“진실하게 써라, 포기하지 마라, 끝까지 써라!”

김영랑, 정지용 등과 함께 순수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박용철은 “글을 잘 쓰려면 눈과 귀와 모든 감각을 날카롭게 해야 하며, 특이한 생각 역시 만들어낼 줄 알아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풍자 소설의 대가 채만식이 전하는 ‘소설 잘 쓰는 법’ 역시 귀담아들을 만하다.
“주제와 현실이 털끝만큼이라도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되며, 무리가 있어서도 안 된다. 즉, 서로 어울려야 한다.”

글쓰기의 고단함과 작가로서 살아가는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털어놓기도 한다.
현진건은 “펜을 들고 원고를 대하기가 무시무시할 지경이다. … (중략) … 무딘 붓끝으로 말미암아 지긋지긋한 번민과 고뇌가 뒷덜미를 움켜잡는다.”라며 글쓰기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심지어 나도향은 “무엇을 쓴다는 것이 죄악 같을 뿐”이라고 했으며, 카프 문학을 대표하는 김남천은 “어떤 지식이건 어렴풋이 알아서는 도저히 붓을 댈 수 없다. 사소한 부분까지 알아두지 않으면 단 한 줄의 묘사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글쓰기에서 요구되는 정보의 치밀성을 전하기도 한다. 여기에, 시인 노천명은 “좋은 소재를 찾아 쓰레기통을 헤쳐서라도 장미꽃을 피워야 한다.”라며 시인들의 각성을 요구했다.

문학을 해서는 먹고 살 수 없는 현실에 관해서 넋두리하는 이도 있다.
예술지상주의를 꿈꾸며,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했던 소설가 김동인은 “생활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들어야만 하는 문필! 거기에는 개성도 없고, 독창도 없다.”라며 “붓으로 밥을 먹고 살기는 매우 어려우니 생활의 토대가 없거든 문인 되기를 바라지 말고, 혹시 문인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문필로써 밥을 먹고 살아갈 생각은 하지 말라.”고 후배 문인들을 향해 부탁 아닌 부탁을 했다. 수많은 작품을 썼고, 대가로 인정받았음에도 밥벌이를 하지 못하는 것이 그에게 삶의 허무함은 물론 작가로서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전하는 글 잘 쓰는 원칙 제1장 1조는 무엇일까.
그들은 말한다.
“진실하게 써라, 포기하지 마라 끝까지 써라!

작가정보

성재림
사계절 중 겨울을 가장 좋아하지만, 봄의 생기발랄함과 봄꽃의 화사함 또한 매우 즐긴다. 어느 시인의 말마따나 겨우내 움츠려 있던 만물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순간이 바로 봄이기 때문이다.
가끔 아이들처럼 들뜬 나머지 혼자 콧노래를 부르며 거리를 걷기도 하고, 한물간 낭만을 뽐내면서 우쭐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타고난 성격이 소심한 탓에 남과 어울리는 일보다는 혼자서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일을 좋아한다.
문인들의 겨울에 관한 추억과 첫사랑에 관한 아련함,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담은 《잘 지내나요? 겨울》과 꽃향기 가득한 문인들의 봄 이야기를 담은 《이상 씨, 봄이 그렇게 좋아요?》을 출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상 씨, 봄이 그렇게 좋아요?》는 언론과 독자, 출판 관계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읽을 만한 책(2017년 5월)’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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