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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년 후에 퇴사하고 싶다

지민 지음
라온북

2018년 02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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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82MB)
ISBN 9791196256678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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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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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행복한 퇴사를 위한 퇴직 멘토의 조언
40대부터 퇴직을 준비하게 해주는 ‘퇴직 멘토’의 자기계발서다. 20대부터 치열하게 독종으로 살아온 저자는 오십이 넘을 무렵부터 많은 사람에게 “퇴직 후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이 질문과 해답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 많은 사람과 자신의 경험,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1년에 365권의 책을 읽는 독서광이자 매일 저녁 9시에 잠들어서 새벽 2시에 깨는 새벽형 인간인 저자의 자기 관리 비결을 엿볼 수 있다.
1장에서는 퇴직 후의 삶을 왜 제대로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2장에서는 40~50대에 체력을 다져야 그 이후를 준비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3장에서는 시간을 전략적으로 경영하여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안내한다. 4장에서는 사회 인맥을 사업 인맥으로 전환하여 많은 사람과 긴밀하고 행복한 관계를 맺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5장에서는 퇴직 후 창조적 인재로 재탄생할 수 있는 지식 관리 방법, 6장에서는 인생 2막에서 현명한 지혜를 겸비한 인재가 되기 위한 마인드 관리에 관한 정보와 조언을 담았다.
들어가며|퇴직 후 당신을 기다리는 새로운 인생을 응원하며

1장 지금부터 5년 후 퇴직을 준비하라
1 120세 시대, 장수는 악몽이 아니라 희망이다
2 퇴직 후 10년,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3 대책 없이 맞은 중년,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다
4 회사는 직원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는다
5 비로소 잘살기 위해 일하고 싶다
6 나잇값보다 어른값 하는 삶이 좋다
7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는 스타의 마음으로

2장 5년 후 퇴직을 위한 자기계발
1 내일 회사는 퇴사를 권할지도 모른다
2 회사 안에서 회사 밖 생활을 준비하라
3 퇴직 이후 모든 문제는 체력 싸움이다
4 퇴직 5년 전에 절대 하면 안 되는 것들
5 퇴직 5년 전부터 반드시 시작할 것들
6 40대와 50대의 퇴직 준비는 다르다

3장 5년 후 퇴직을 위한 시간 경영
1 시간을 경영하는 퇴직 준비생은 성공한다
2 늦어도 40대부터 새벽 시간을 활용하라
3 인생의 가장 귀한 선물, 마흔 이후 새벽 시간
4 나의 주간 시간 경영 전략
5 주말 48시간 꽁다리 김밥 시간 경영
6 새벽 시간 경영을 위한 수면법
7 시간을 쓰는 법에 따라 인생이 갈린다

4장 5년 후 퇴직을 위한 인맥 관리
1 여전히 새로운 인맥을 만들 수 있다
2 사회 인맥이 아니라 사업 인맥을 관리하라
3 감사하는 마음이 진짜 내 사람을 만든다
4 살아 움직이는 네트워크 관리법
5 큰돈 들이지 않고 전문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6 따로 또 같이 인맥 관리법

5장 5년 후 퇴직을 위한 지식 관리
1 퇴사도 공부가 필요하다
2 퇴직 준비생도 사람으로 성장한다
3 스타벅스 커피처럼 내 가치 올리기
4 셀프 고용 시대의 독서법
5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는 글쓰기
6 퇴직 준비를 위한 메모의 기술

6장 5년 후 퇴직을 위한 마인드 관리
1 뇌가 말랑말랑한 사람이 살아남는다
2 자신에 대해 20대보다 치열하게 고민하라
3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하여
4 집요함과 성실함만으로도 충분하다
5 아직 꿈꾸기를 포기하지 마라
6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것은 행운이다

나오며|나에겐 여전히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나는 남다른 성공 경험을 한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나도 방황하는 20대를 거쳐보았고 30대에는 눈치 보며 사회생활을 배웠다. 우연히 몇 번 사업에도 뛰어들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던 때가 더 많았다. 하지만 내가 자신할 수 있는 것은 남보다 조금 일찍 시작했고, 조금 일찍 망해보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인생 2막을 남보다 수월하게 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리석을 만큼 치열하게 살아본 끝에 중년 이후의 여유 있는 행복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환갑을 코앞에 두고 크게 속 썩이지 않는 자식들과 나를 믿어주는 아내가 곁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살아도 되는 지금의 현실이 감사하다. 매일 출근하지 않아도 다음 달 생활비를 걱정하지 않는 나를 스스로 조금 기특하게 생각하고 싶다.
(7쪽)

나는 독서에 빠졌다. 1년에 읽는 책이 30권, 50권, 70권으로 늘어났다. 나중에는 1년에 365권까지 읽게 되었다. 뒤돌아보니 읽는 속도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점은 1년에 100권 정도 읽을 때였다. 나는 하루에 한 권 독서와 한가지 실행이라는 원칙을 세웠다. ‘일일일독일행(一日一讀一行)’이었다. 그러자 생활 방식이 급변했다. 누군가에게 배운 독서 기술은 없지만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나에게 맞는 독서 기술과 독서 시간을 개발하게 되었다. 그렇게 행한 독서 활동은 내 삶을 180도 바꿔놓았다. 무엇보다 독서에서 얻은 삶의 지혜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방법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했다.
(36쪽)

중년의 사고방식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사회에 나와서 직장생활 겨우 20~30년 했으면서 자신이 인생을 다 살아본 것처럼 착각하는 것이다. 100세 인생, 아니 120세 인생 중에 겨우 40~50년 살았으면서 ‘아, 나는 참 잘살았어’ 또는 ‘나는 왜 이렇게 살았을까?’ 하고 건방을 떤다.
(52쪽)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다.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그런데 왜 이 평범한 말이 지금도 가끔 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것일까? 왜 다른 사람은 다 죽지만 나만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듯이 살아왔을까? 사람은 모두 죽는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진심으로 자기의 죽음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살아간다. 그래서 살 것만을 생각하고 죽자고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영원히 살 것처럼…. 직업인이든 직장인이든 이런 이치는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60쪽)

입사도 퇴사도 힘든 건 매한가지다. 어느 하나 힘들지 않은 것이 없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현재다. 퇴사 후를 걱정하고 공부하고 준비하기 이전에 현재 생활을 바로잡아야 한다. 지금 회사생활을 재정립
하고 어떤 것을 하지 말아야 할지부터 차근차근 챙기면서 다음 단계로 나가야 한다. 만약 그런 ‘거리’가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당신은 둘 중에 하나다. 아직 절박하지 않거나 ‘어떻게 되겠지’라는 생각에 빠진 바보이거나.
(80쪽)

퇴준생인 우리는 얼굴의 검버섯을 걱정하는 것을 넘어 반드시 자신이 꿈을 가졌는지를 걱정해야 한다. 삶을 외부의 환경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내 꿈의 의지에 따라, 자유의지에 따라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10년, 20년 후 나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 것인가? 내 꿈을 위해 지금 나는 어떻게 현실에 적응하고 있으며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가? ‘꿈’이란 상상력을 이용해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를 창조하는 것이다.
욕망으로 꾸는 꿈은 허황되지만, 미래 상상의 시나리오를 구체적 모습으로 만들어가는 꿈은 공허한 환상과 구별된다. 꿈을 향해 내가 노력하기보다는 꿈이 나를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94쪽)

‘노후 파산’은 막고 싶지만 ‘과로 노인’은 맞고 싶지 않은
당신의 빛나는 인생 2막을 위하여!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가 열렸다.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일자리를 줄어들고 있다. 오래 살게 되었는데 할 일은 점점 줄어든다니 무병장수는 이제 축복이 아니라 공포가 되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일정한 때 딱히 기술도 재능도 없는 상태에서 회사에서 밀려나고 말 그대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급급해하며 사는 걸까? 결과부터 말하자면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남다를 것 없는 보통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그러나 매우 특이한 이력이 있는데 바로 30대 초반에 겸직을 요구하다가 스스로 퇴사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 환갑을 바라보는 저자의 나이와 배경으로 보자면 다소 황당한 발상인데 이때부터 저자는 ‘퇴직 멘토’가 될 준비를 하고 있었던 듯하다. 즉 회사가 자신을 평생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진실, 퇴사 준비는 회사에 다니면서 해야 한다는 퇴직 준비의 원리, 시간이 지날수록 일에 능숙해지긴 하지만 체력이 떨어지고 임금은 높게 받기 때문에 감가상각이 떨어진다는 진리 등을 남보다 훨씬 빠르게 알고 인생을 준비해나갔던 것이다.

물론 30대 자진 퇴사 이후 인생은 순탄하지 않았다. 재취업의 기회가 줄어들었고 이 일 저 일 손대다가 손해도 많이 봤다. 그러나 남들보다 일찍 망하고 다시 일어난 결과 40대는 30대보다 조금 편했고 지인들이 하나둘씩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퇴직을 시작하는 50대 초반에는 종일 일하지 않고도 자족할 수 있을 만큼 생활이 안정되었다.

“일을 그만두고 나서야 비로소 내 인생이 시작되었다”
40대부터 준비해야 하는 회사 밖 삶의 진정한 안정과 행복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느낀 후 안정적인 노후를 바라보고 있는 저자는 현실적인 퇴직 준비를 하고 싶다면 40대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40대부터 몸과 마음의 체력을 만들고 잔 근육을 만들 듯 퇴직 후 생활을 대비한 습관을 만들어야 퇴직 후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퇴직을 준비하며 진정한 ‘내 꿈’, 하고 싶은 것을 찾아야 하기에 저자 자신 또한 매일 수영, 라켓볼, 헬스 등으로 아침을 열고 저녁 또한 운동으로 마감한다. 인생이 긴 만큼 퇴직 준비는 학교 다닐 때 배운 것을 회사에서 모두 다 써먹고 텅 빈 몸과 마음을 채우는 과정이다. 그래서 그는 청년기에 습관을 들인 하루 한 권 책 읽기를 지금도 실천한다. 그 습관을 지속하기 위해 매일 오후 9시에 잠들어 새벽 2시에 기상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생활에 옮기고 있다. 하루의 시간을 이렇게 쓰며 패턴화했다면 주간, 월간, 분기, 연 단위로 확장하여 자칫 허투루 시간을 쓸 수 있는 자신을 단속한다.

결국, 회사 안에 있을 때나 회사 밖에 있을 때나 시간은 똑같이 흐른다. 그러나 조직의 사람이었을 때는 관리 아래 개인적으로든 일로든 효율을 내려고 노력했던 데 비해 회사를 벗어나 나태해진다면 자기 관리의 문제다. 평생직장은 없지만, 평생의 인생은 나의 것이다. 소중한 내 인생을 회사생활만큼이나 관리하지 못하고 근시안적으로 바라보고 좋은 습관을 지속할 수 없다면 어찌 인생을 논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퇴직 멘토로서 퇴사를 준비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사람, 은퇴 이후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일이 있을 때부터 퇴직을 준비하라. 퇴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지금의 회사를 당장 때려치울 것인지, 참고 다닐 것인지 매일 고민에 휩싸여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의 독자가 될 수 있다.

[책속으로 추가]
나는 김밥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다. 김밥과 주간 경영전략은 공통점이 많다. 우선 김 한 장은 한 주간의 틀과 같다. 주재료인 밥알은 시간이다. 속 재료는 주인의 마음대로 준비한다. 계란말이, 단무지, 시금치, 우엉 등…. 이것이 주간 경영전략의 프로젝트다. 김 위에 밥을 놓고 속 재료를 올린 다음 김밥을 만다. 좀 길게 나온 양쪽 끝은 칼로 잘라내서 모양을 만든 다음 김밥 몸통을 썰어서 먹기 좋게 접시에 놓는다. 김밥을 먹을 때 식성에 따라 김치도 함께 먹을 수 있고 라면, 치즈, 소스 등을 곁들여 먹고 싶은 대로 먹을 수 있다. 썰어놓은 김밥은 일일 경영이다. 어떤가? 주간 경영전략과 매우 비슷하지 않은가? 솔직히 나의 주간 경영전략은 김밥을 먹다가 생각한 것이다. 김은 일주일이라는 틀로 보았고 밥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추진하려는 프로젝트를 속 재료로 보고 양쪽에 속 재료가 좀 길게 나온 부분은 주말로, 가운데 몸통은 5개의 요일로 본 것이다. 여기에서 주간 경영 전략이라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리고 실제로 이 방식을 이용해서 세우며 그 원칙은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119쪽)

나는 개인 비서, 주치의, 개인 변호사, 개냅법무사, 개인 세무사 등 많은 전문가를 곁에 두었다. 하지만 ‘전문가 옆에 두기’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꾸준히 관계 관리를 하면서 공조 관계를 유지하고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관계를 이어가려 노력한 결과다. 나는 이들에게 정기적인 급여를 주지 않는다. 이익을 나누는 관계다. 다만 개인 비서에게 소액의 정기적인 급여를 지급한다.
(170쪽)

나는 인생의 2막 이후를 즐길 자격이 있는 사람은 치열하게 살아본 사람, 무언가 독하게 해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앞서 왜 퇴직을 준비하며 공부를 해야 하는지, 40대 이후에는 더 절박한 심정으로 배워야 하는지를 이야기했고, 그 과정을 감내하는 사람만이 인생 2막에서 새롭게 쓰임이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무것도 없는 내가 그 과정을 견뎌낸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충분히 그 시간을 버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65쪽

작가정보

저자(글) 지민

남들처럼 고민과 방황으로 20대를 보냈고, 30대에는 보장된 성공을 위해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았다. ‘평생직장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일 저 일 손대다가 남들보다 일찍 망해도 봤다.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일구기 위해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다 보니 환갑을 바라보고 있는 현재 은퇴 걱정 없이 끼니 걱정 안 하고 눈치 안 보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30대에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을 시작으로 1년에 365권 책 읽는 습관을 이어왔다. 매일 오후 9시에 잠자리에 들어 새벽 2시에 일어나는 시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40대부터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50대에 들어설 무렵 일자리를 잃고 방황하는 지인들을 자주 도우며 인생 경험과 지혜를 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퇴직 멘토’로 불리게 되었다. 퇴사 이후의 삶을 걱정하는 많은 사람의 짐을 덜고 싶다. 그래서 누구나 알고 있는 듯하면서도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퇴직 인생 설계법을 정리하여 첫 책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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