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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 분야 : 시/에세이 > 에세이
  • 저자 : 이규영  지음 | 옮김
  • 출판사 :넥서스
  • 2018년 08월 10일 출간 (종이책 기준)
  • 192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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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역대급 심쿵주의!
16만 SNS 독자들을 설레게 한
화제의 감성 그림에세이

opening credits

등장인물
이규영, 세상에서 제일 예쁜 까불이

장르
심쿵 로맨스

배급사
gyung_studio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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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사랑이 참 많은 너
# 함께하고 싶은 순간
# 잘 자
# 사랑은 기적이야
# 행복
# 행복만 보기
# 에스컬레이터에서
# 내게 기대
# 꾸벅꾸벅 조는 모습도 귀여워
# 서로 달라서
# 공원을 걸을 때마다
# 하나면 충분해
# 너와 나누고 싶은 설렘
# 충전
# 그런 사람
# 계속할 거야?
# 문득, 사랑
# 그냥 마시게?
# 메시지 하나로
# 별게 다 예쁘대
# 지켜 줄게
# 네가 좋아하는 것
# 그만 가자
# 나도 고마워
# 도시락
# 사랑은 뭘까
# 눈 앞이 안 보여
# 사랑받을 준비
# 지금처럼만 사랑할게
# 엄마 꿈
# 세상 하나뿐인 내 편
# 기다림을 즐겁게 해 주는 사람
# 여기 좀 앉을까
# 내가 있잖아
# 보호막
# 말하지 않아도
# 늘 같은 모습으로
# 해돋이
# 눈꽃
# 생일 축하해
# 썰매
# 심쿵 피크닉
# 한입만
# 그냥 좋아
# 딱 한 번만
# 네가 없던 시간
# 어디면 어때
# 이상한 가위바위보
# 둘이 합쳐 2인분
# 기댈 수 있는 한 사람
# 동물의 친구
# 줄 수 있어서 좋아
# 틈만 나면
# 시무룩할 겨를 없게
# 제일 친한 친구
# 딱 맞는 우리
# 네가 해 주면 좋겠어
# 겨울이 좋은 이유
# 합체
# 손 베개
# 자는 거 아니구나
# 밥풀도 뺏어 먹는 사이
# 자기 전 일상
# 함께 걷다 보면
# 미안해
# 달님
# 내가 들게
# 집으로 돌아가는 길
# 좋아서 하는 일
# 아프지 마
# 꽃과 김치
# 소중한 사람
# 함께했던 순간들
# 가장 꿈 같던 순간
# 무겁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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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때로는 심쿵하게 때로는 편안하게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감성 그림에세이

SNS에서 ‘역대급 심쿵주의’로 주목받는 일러스트 작가 이규영의 첫 번째 그림에세이. 사랑을 하는 사람들,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소소한 연애 이야기를, 심쿵한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지하철 백허그, 힘들 때 안아 주기, 신발 끈 묶어 주기, 직접 쓴 손편지, 같이 놀러 가기 등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상황들을 통해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편안하게 그려 낸 감성 그림에세이를 만날 수 있다.

#1 사랑에 관한 책
사랑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별일도 없는데 싱긋 웃고 다닌다.’ ‘원래 상냥한 사람이었던 것처럼 갑자기 주위 사람에게 친절하게 군다.’ ‘힘든 일을 하면서도 늘 웃는다.’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하루하루가 삶에서 가장 소중한, SNS 스타 일러스트 작가가 쓴 그림 에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고 아끼는 실제 그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때로는 꿀 공장처럼 꿀이 뚝뚝 떨어지고,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로맨틱하지만 진심을 담아 참 따뜻하다. 그래서 SNS에서는 ‘역대급 심쿵주의’로 꼽히며, 사랑을 꿈꾸는 수많은 독자가 그의 그림과 글에 열광하고 있다.

#2 특별한 것 없는데 사랑스러워
이 책에는 에스컬레이터, 지하철 같은 매일 오가는 장소와 특별할 것 없는 저녁식탁, 산책 등에서 만나는 지극히 일상적인 상황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 평범하고 일상적인 상황을 로맨틱하게 만드는 두 사람의 작은 행동과 말 한 마디가 설레는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처음 사랑했던 반짝이는 순간을 늘 간직하며,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이규영 작가의 그림에세이는, 늘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줄 것이다.

#3 사랑의 감정을 잘 그려낸 책
이 책은 그림을 통해 다양한 상황과 사랑의 감정을 감각적으로 그려 냈다. 때로는 애니메이션 스틸 컷처럼 단 한 장만으로 강렬하게, 때로는 카툰처럼로 귀엽고 소박하게, 때로는 시집처럼 따뜻하게 다채로운 그림 구성을 통해 사랑의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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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규영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쭉 그림 그리는 일을 해 왔지만, 항상 무엇을 그려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복잡하게 생각 않고 그리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그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 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어 SNS에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공감해 주셨습니다.
서로의 모습과 닮았다며 연인을 인스타그램으로 소환하기도 하고, 제 그림이 지친 하루의 끝에 위로와 힘이 된다고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주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께 위로가 되고 행복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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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함께 ~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sky*******
    • 2018.09.01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하루 중 제일 달콤한 시간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요^^

    내 옆에 함께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그저 함께 있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할꺼예요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하루 중 제일 달콤한 시간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요^^

    내 옆에 함께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그저 함께 있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할꺼예요

    아무런 말이 없어도 말이예요^_^

    늘 옆에 있어도

    늘 함께 있어도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도 있을꺼예요

    든자리보다 난자리가 티난다고

    늘 곁에 있을때는 모르는거죠

    아마도 그건

    그만큼 편안하고 좋아서 행복해서 행복인지 모르는것이꺼예요

    행복하지 않을 때 행복했을때를 떠올리는것 처럼 말이죠

    항상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인데, 바쁜 일상속에서 잊고 지내다가 다시 말해주면

    다시 그 말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것 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린 우리가 행복한지 모르고 지나가고 있는지도 모르죠

    매 순간 행복하고 있다는걸 기억 해 봅시다~♡

     

  • 일상의 달달한 꿀 한스푼 같은 이야기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kiw*****
    • 2018.09.01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하나의 일러스트를 봤다. 그리 길지 않은 4컷 분량의 단편이었는데 보는 순간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리 거창하지는 않지만 일상 생활에서…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하나의 일러스트를 봤다. 그리 길지 않은 4컷 분량의 단편이었는데 보는 순간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리 거창하지는 않지만 일상 생활에서 소소하게 느낄 수 있는 꽁냥꽁냥한 순간들이었다. 그 일러스트가 바로 이 책이 되어서 나왔다. 

    사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그리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그냥 흔하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은 자신의 연인을 향한 그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예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렇게도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잘 잡아냈는지 작가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행복이라는 것은 저 멀리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일상 생활 속에 살며시 숨어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보물찾기를 하는 것처럼 그 행복을 발견했을 때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시간은 그냥 그 순간만으로도 특별하다. 꼭 비싼 밥이나 멋진 선물이 없어도 내가 가진 시간을 나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작가의 따뜻함이 서서히 나에게도 전달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이 따뜻함을 전달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보자. 함께 읽으면서 나와 비슷하거나 이상적인 상황들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다. 오랜만에 달콤한 꿀처럼 달달한 책을 만났다. 이 달달함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 사랑을 부르는 마법 같은 감성 에세이/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이규영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lie******
    • 2018.08.31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만남을 기억해 본다. 처음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하다가 몇 번의 만남 끝에 서로에게 호기심을 갖게 되고 그 호기심이 조금씩 발전해 사랑이 되었을 때의 설렘...
    돌이켜 보면 우리에게도 그렇게 가슴 떨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덧…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만남을 기억해 본다. 처음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하다가 몇 번의 만남 끝에 서로에게 호기심을 갖게 되고 그 호기심이 조금씩 발전해 사랑이 되었을 때의 설렘...
    돌이켜 보면 우리에게도 그렇게 가슴 떨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덧 결혼을 하고 서로에게 익숙해지다 보니 그런 때가 있었나...라며 아련한 추억 속에 잠기곤 한다.

    그렇게 사랑에 조금씩 익숙해질 때쯤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진 책 한 권을 만났다. 푸른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고 예쁜 커플이 서로의 손을 꼬옥 마주 잡은 채 밤하늘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 표지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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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영 작가의 그림 에세이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미술을 전공한 그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소중한 일상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어 그리기 시작한 것이 sns에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화제가 되었고, 이렇게 책으로까지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 나는 마법 같은 달콤한 사랑의 이야기에 이끌려 책을 펼쳐 들었다.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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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저자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까지 여정이 담긴 그림 에세이집이다. 어떤 특별한 사건을 다루기보다는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일들에서도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소중히 담고 있다. 함께 길을 걷다가, 밥을 먹다가, 계절을 지날 때 등 일상에서 느낀 감정을 70여 개의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다.
    긴 줄거리를 담고 있진 않았지만,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자꾸만 웃음이 나오며 미소 짓게 만들었다.



    그럼 저자가 그린 사랑하는 아내의 만남과 결혼까지의 여정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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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의 첫 만남. 회사 건물 피트니트 센터에서 운동을 하던 저자는 우연히 한 여성을 만나게 되고 자꾸만 그녀에게 눈길이 가게 된다. 첫눈에 반한다는 것은 그런 것일까. 진짜 인연이란 게 있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상대에게 호감이 가고 끌리는 것을 보면 인연은 있긴 한가보다.
    두 사람은 우연히 회사에서 또다시 만나 업무로 엮이게 되고 동갑인 걸 알게 되며 친구처럼 조금씩 가까워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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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시작된 만남 속에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연인이 된다.
    함께 있으면 사랑받는 느낌... 그건 참 따뜻하고 행복한 일이다. 사랑에 서툰 저자도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려 한다.
    버스 창에 조심이 그려 본 작은 하트. 두 사람의 시작이 얼마나 설레고 달달한지 느껴지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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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쯤 연애를 해 본 사람이라면 특히 공감 가는 그림일 것이다. 늦은 밤 잠들기 전 불을 끄고 누워서도 쉽게 잠들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하루를 떠올려 보게 된다.
    "잘 자"라고 문자를 보내는 것조차 사랑하는 이들에겐 따뜻하고 소중한 일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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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할 땐 별거 아닌 아주 사소한 것도 행복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행복이란 서로를 생각하는 작은 마음 그거면 되는 거야."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해 주면서 사랑한다면 많은 것이 필요치 않을 것이다. 그저 함께 보내는 시간만으로도 행복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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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익숙해져 소홀해지곤 한다. 서로에게 베푸는 호의가 권리인 줄 착각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무심히 지나쳐 버릴 때가 있는데 이 부분을 읽는데 내 모습이 떠올라 괜히 반성이 되었다.
    상대방의 관심과 배려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고맙다고 많이 표현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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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군가 내 남편을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봐도 사랑하는데 이유가 없다는 말이 정답인 것 같다.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가 좋을 뿐.

    저자도 아마 현재의 아내를 사랑하는데 그저 이유 없이 바라만 봐도 사랑스럽고 좋을 것이다. 사랑받는 그녀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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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서로를 아껴가며 배려하고 예쁘게 사랑하던 두 사람은 결국 행복한 결실을 맺게 된다. 평범하지만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나니 나 역시 연애시절의 감정이 되살아나 한참을 추억에 젖어 있었다.
    남자이지만 어쩜 이렇게 감성적이고 달콤한 그림을 그려내는지 이규영 작가님의 팬이 되고 말았다.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보니 어찌나 예쁜 그림이 가득하던지...

    이제 사랑하기 좋은 가을이 다가온다. 이 책을 펼쳐 들고 한 장씩 읽어 보길... 사랑을 새롭게 시작하고픈 설렘 가득한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 심쿵심쿵 감성 에세이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kim******
    • 2018.08.30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이규영, 감성에세이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이규영, 감성에세이

     

    하루 중 제일 달콤한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최근 읽은 책 중에 정말...역대급 심쿵심쿵 감성에세이. 그림 하나하나가 감성 덩어리이고 사랑 덩어리랄까요. 이규영 작가와 지금은 그의 신부님의 만남부터 결혼. 함께한 소중하고 달달한 일상을 카툰으로 담았습니다. 미술을 전공으로 한 저자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기 시작했고 SNS에서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저도 이 그림을 본적이 있었어요!!

     

    정말...달달함의 끝판왕!!! 지금 남자친구 있었던 나만 아는 행복한 시간을 어떻게 잘 알지? 어머! 들킨것 같애!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평범한 일상속에서 특별한 것 없는데 사랑스러움을 담아냈습니다. 많은 이들의 설레는 감정을 기억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의 가장 큰 무기는 '공감'인 것 같아요.

     

    특별하지 않아도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도 있다! 너가 있어서 실실 웃을 수 있고, 너가 있어서 비를 좀 맞아도 따뜻하다. 너가 있어서 겨울이 춥지않아. 너가 있어서 힘을 낼 수 있어. 지금처럼만 사랑하자. 감성에세이 느낌이 ˽! 들쥬? 늘 사랑을 꿈꾸는 사람에게, 늘 평범한 일상 속에 힘과 행복을 찾길 바라는 독자를 위한 책입니다.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은 만남에서부터 결혼생활까지 디테일하고 귀여운 그림에 이 커플 정말 사랑스럽네요.

     

    #에스컬레이터에서

    에스컬레이터에서! 정말 이 컷 보는데 완전 심쿵! 그리고 완전 공감 ㅋㅋㅋ여기서 다들 이러시죠?깜짝 놀랬네요. 들킨 것 같아서. 우리만 이런줄 알았는데. 소소한 것에 행복해 하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감성 감성에세이

     

    #겨울이 좋은 이유

    네가 뽀송뽀송한 두꺼운 옷을 입고 있어도 추위를 타니까. 그 추위 저자가 녹여 줄 수 있으니까! 설거지 하는 남자의 등에 차가운 손을 대면? 으아아아아앙̕ㅋㅋㅋㅋ

     

    #사랑받을 준비

    언제나 너의 사랑을 기다려 주고 반겨주는 사람.

     

    #함께 걷다 보면

    어쩜 키 차이도 심쿵하다.

     

    #꽃과 김치

    오랜만에 쇼핑하고 남자친구에게 자랑하는 순간. ! 하고 나타난다. 하지만.. 이 남자 라면에 만 집중 중. 사실 뭐가 달라졌는지 모름. 다들 이러시죠?빨간 롱스커트가 남자의 눈엔 그저.....김치로 보인다능. 김치에 충격받은 여자는 어둠의 방에서 꿍해있다. 이 모습 조차 귀여운.

  •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는 감성에세이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cho*****
    • 2018.08.25

    01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이규영 넥서스북스 사랑에세이 감성에세이 에세이추천.jpg

    01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이규영 넥서스북스 사랑에세이 감성에세이 에세이추천.jpg
     
    연애 초반에는 상대방을 만날 때 항상 두근거림이 있습니다. 하지만 연애 기간이 길어질수록 ―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 두근거림이 처음보다는 좀 덜합니다. 두근거림이 없어도 상대방이 좋은 건 좋은건데, 가끔은 사랑받고 있지 않는 듯한 착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연애를 하고 있는 분들이든, 하고 있지 않은 분들이든 설렘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사랑에세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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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규영 작가가 쓰고 그린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이라는 사랑에세이인데요~ 표지에 '역대급 심쿵주의'라고 써있는데, 저는 이걸 못보고 읽었다가 큰코다쳤습니다. 그림들을 보다보니 이 커플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가슴이 정말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이 에세이를 읽기 전에 저 작은 경고를 결코 간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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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영 작가는 책을 출간하기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표현해오고 있어서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저도 커뮤니티의 게시글들을 보다가 작가님의 그림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작가는 모른채 몇 컷만 봤어서 누구의 이야기이며 어떤 이야기 더 많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이 책을 받아보고 궁금증이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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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에서부터 작가님의 아내분을 향한 달달한 사랑이 듬뿍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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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이규영 넥서스북스 사랑에세이 감성에세이 에세이추천.jpg
     
    Opening Credits이 쓰여지면서 책은 시작합니다. 책을 다 읽고 표지를 덮었을 때, 정말 짧은 영화 혹은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본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 다시 펼쳐 이 부분을 봤을 때, 이 부분이 더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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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의 첫 만남은 프롤로그에 앞서 그려졌는데, 정말 평범한 듯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만남이더라구요. 드라마에서 볼 수 있을 법한 만남이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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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이규영 넥서스북스 사랑에세이 감성에세이 에세이추천.jpg
     
    단 한 페이지의 그림만 봐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만드는 게 이규영 작가 그림의 특징인 것 같아요. 이 특징이 제가 이 에세이추천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페이지를 넘기며 '맞아, 나도 이런 경험이 있었지.' 하면서 많은 추억들을 곱씹어 봤습니다. 그림을 보다보면 엄청나게 특별한 일들은 없습니다. 오히려 작은 일상 속에서 큰 행복과 사랑을 느끼는 작가의 모습을 보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는 모습이 너무 예쁘게 그려져 저의 연애 세포가 꿈틀꿈틀 다시 생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10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이규영 넥서스북스 사랑에세이 감성에세이 에세이추천.jpg
     
    사랑에세이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은 사랑했던 추억을 많이 떠올릴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새벽에 읽기 좋은 감성에세이로도 추천해요. 또한 연애 권태기가 찾아오신 분들은 연인과 함께 이 에세이를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읽다보면 본인들도 대부분 겪었던 일들이라 함께 추억을 떠올리며 대화 한 마디를 더 나누게 될 꺼예요. 그리고 거창한 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설렘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 행복한 연애, 결혼 생활이 지속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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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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