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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계절

김지훈 이야기 산문집
김지훈 지음
진심의꽃한송이

2019년 08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7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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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64MB)
ISBN 9791196484279
쪽수 4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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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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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성숙하고 더욱 아름다워진 문장들과 함께 돌아온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참 소중한 너라서》의 저자 김지훈이 펴낸 첫 번째 이야기 산문집 『너라는 계절』의 2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만나는 미삽입 수록본이다. 한 번쯤 사랑을 해 본 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할 만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그동안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로 회자되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이번 2주년 기념 미삽입 수록본에서는 두 남녀의 뒷이야기를 궁금해 하던 독자들의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도록 책이 끝난 시점부터 3년간의 이야기가 추가되어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에세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소설 한 편을 읽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는 이 책을 통해 감성에 흠뻑 젖어보는 시간을 갖고,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공항에서
그곳에서 너를 만났다
좋아함의 이유
사랑은, 너를 마주하는 일
아팠다
너를 상상하는 일
너를 만나고 싶었다
그냥 너는 예쁨투성이였다
그건 얼마나 예쁨일까
처음이었다
잡았던 손을 놓지 않았다
단둘이 있고 싶어서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네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 되었다
이별은 늘 이별한 뒤부터
그때, 그 계절
참 예쁜 너를 만났다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다
첫사랑이었다
너를 그렸다
너라는 영화
너라는 꽃
서로에게 서로가 처음이 아니라는 것
너의 그때, 그 계절
상처
끝나지 않을 계절
너라는 계절
쌓여만 가는 미안함과 슬픔들
거짓말처럼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슬픔
신촌에서
너와 나
겨울 바다
불만 레터
슬픔과 사랑 사이에서
끝내 처절하지 못했고
서로 다른 이유로 아파야만 했다
짙어지는 외로움
너는, 그렇게 쏟아졌다
만약에, 만약에
버킷 리스트
너의 흔들림, 그리고 슬픔
마음이 마음에 닿는 일
마음이 마음에게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 것은
너라는 꿈
이별한 뒤에야, 너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너라는 위로
너와 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너밖에 없어서
그렇게, 어른이 되가나 보다
보통의 연애
다시, 영국
너였다

에필로그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들
반쪽짜리 기억
젊음을 떠나보내는 일이란
익숙한 온기
너였다
그리고 나의 새로운 계절에게
서른 즈음에

두 번째 에필로그
독자분들에게

관계란 그런 거 아닐까.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새로운 하나를 만들어가는 과정.
적어도 그 관계 안에 존재하는 나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나이기에
그래서 하나하나의 관계가 다 소중한 거 아닐까.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은
내겐 늘 두려우면서도 설레는 일.
너를 만나 나는 어떤 내가 될까.
이 관계는 어떤 관계가 되어갈까.
부디 우리의 관계는
다정함과 따스함으로 서로를 끌어안아주길.
- p. 14

표지가 예뻐 펼쳤는데
내용이 예쁘지 않아 덮어두게 되는 책이 있다.
나는 너에게 어떤 책일까.
내용이 마음에 닿아서
늘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소중한 책이었으면.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가져다주는
그래서 새까맣게 때가 타도록 읽게 되는
그런 책이었으면.
- p. 56

기적처럼 너를 만났고, 사랑에 빠지고 사랑했다.
동시에 가장 평범하게 사랑했고, 보통처럼 이별했다.
분명한 건 밤하늘에 수놓인 별처럼 많고도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가 서로를 마주한 채
서로를 알아보고 이내 마음에 담게 되는 일은, 결코 쉽게 일어나지 않으며
또한 너와 함께하는 사랑은 두 번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너는 운명이었다.
- p. 378

너와 함께했던, 가장 평범했던 보통의 모든 지난날들은
결국 너와 내가 치열하게도 만들어왔던 다시없을 순간들이며,
두 번은 이루어내지 못할 아름다움이었기에,
우리는, 우리의 사랑은,
그 안의 모든 추억의 조각과 찬란함은 기적이었다.
- p. 379

미성숙.

내가 아직 성숙하지 못해
나도 모르는 채 상처 주는 말들을
함부로 가볍게 내뱄었던 날들이
지금에 와서야 미어질 만큼 후회가 된다.
지금의 나 또한 채 성숙하지 못해
누군가의 심장에 못을 박고 있는 건 아닌지.
지난날을 돌이켜 내게 가장 두려운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나의 미성숙이었고
그 성숙하지 못한 마음이 누군가에게 주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못난 기억들이었고
하여 오늘을 마주함에 있어 부끄럽지 않을 수 있기를.
지난날을 돌이켜
그럼에도 나, 최선을 다해 반듯했다고 말할 수 있기를.
- p. 409

성숙.

처음에는
내가 성숙했다는 것에 대해
말을 하고 싶었고
그 생각에 대해 존경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삶의 시련과 경험을 지나며
진정한 성숙이란 말하지 않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말하지 않음에도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말하지 않는 침묵은 깊고 고요합니다.
꽃은 자신이 꽃인 것에 대해서,
나무는 자신이 나무인 것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지만
우리는 그것이 꽃이며 나무라는 것을 압니다.
스스로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지만
우리는 꽃과 나무가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내가 나인 것에는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나는 나로서 존재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 자체로 아름다울 뿐입니다.
나는 나라서 아름답습니다.
- p. 413

이제는 놓아주는 일.

내 마음에 맺힌 누군가를
이제는 놓아주는 일이란,
어쩌면 나를 더욱 사랑하겠다고
다짐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여태 너에게 주느라,
너를 그리워하고 너를 아파하느라,
내내 너만을 생각하느라
내게 주지 못했던 관심과 사랑을
이제는 나에게 가득 쏟겠다고 다짐하는 일인 것이다.
그러니까 어쩌면 너를 놓아주는 일이란,
그 아픔을 이겨내고 성숙의 꽃을 피워내기 위해
나를 더욱 사랑하겠다고 다짐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내 마음에 맺힌 너를
지워가고, 찢어내고, 잊어내는 것은
그러니까 이제는 너를 놓아주는 일은
사실은 나를 사랑하는 일이다.
- p. 428

모든 말에는 향기가 있다.
다정한 말, 따뜻한 말,
힘이 되어주는 예쁜 말이 있다면
타인의 기를 죽이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오래도록 가슴에 상처로 남아
원망의 싹을 키우게 하는 못난 말도 있다.
내가 지닌 말의 향기는 어떤 향기일까,
부디 너의 가슴에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원망으로 남는 향기는 아니기를.
내가 너에게 했던,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말들은 부디,
오래도록 예쁘게 간직되는,
언젠가 가슴에서 꺼내어 들었을 때
너에게 생명과 희망을 주는
그런

너라는 계절 2주년 기념 미삽입 수록본이 출시되다!
『참 소중한 너라서』 김지훈 작가의 이야기 산문집 『너라는 계절』 2주년 기념 미삽입 수록본이 출시되었다. 이 책은 김지훈 작가의 첫 번째 이야기 산문집으로, 첫 장을 펼치자마자 그 이야기에 흠뻑 빠져 끝까지 읽을 때까지 책을 놓기가 힘든 책이다. ‘우리 모두의 사랑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회자가 된 이 책은 한 번쯤 사랑을 해 본 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할 만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다. 책을 읽는 내내 두 남녀의 사랑을 지켜보며, 내내 설레기도, 때로는 답답하기도, 또 슬퍼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끝내는 찬란해지는 이 책을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 이별에 아파하고 있는 당신에게, 그럼에도 다시 사랑할 당신에게 추천한다. 특히 두 남녀의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던 독자들의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게 책이 끝난 시점부터 3년간의 이야기가 추가되어서 김지훈 작가의 팬, 너라는 계절의 팬이라면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욱 성숙하고 더욱 아름다워진 문장들과 함께 우리 모두, 감정에 흠뻑 젖어보는 시간을 이 책과 함께 가져보자.

독자들이 닳도록 기다렸던 김지훈 작가의 첫 번째 이야기 산문집!
출간 즉시 전 서점 에세이 베스트셀러! 2주년 특별 기념 미삽입 수록본!
‘잘 해낼 거예요. 당신이라면 충분히.’ 김지훈 작가의 페이지에는 매일 올라오는 글을 읽고 위로와 힘을 얻어가는 독자들로 북적인다. “진짜 볼 때마다 마음에 너무나도 와 닿아요.”, “밤마다 읽고 있어요. 너무 힘이 됩니다.”, “슬픔을 온전히 마주하게 되었고 내가 나를 바라보게 되었고 위로하게 되었고 사랑하게 되었어요. 제가 저를 찾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위로받고 응원받는다는 독자들의 이야기다.
이렇게 매일 같이 찾아와 감사의 말을 달고 ‘좋아요’로 공감을 표현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독자들의 수는 어느덧 100만 명을 넘어섰다. 초창기부터 좋아했던 독자들은 물론 최근에 글을 읽고 팬이 된 독자들까지. 인기는 사그라들 줄을 모른다. 작가의 전작 『참 소중한 너라서』와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그리고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는 모든 대형서점에서 에세이 베스트셀러에, 또 에세이 스테디셀러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그런 김지훈 작가의 네 번째 에세이인, 그리고 첫 번째 이야기 산문집인 『너라는 계절』 역시, 출간 즉시 에세이 분야 베스트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이야기 산문집의 형태로,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사랑을 할 때 찾아오는 행복함과 슬픔, 눈물과 따뜻함을 가슴 절절히 들려준다.
책 『너라는 계절』은 에세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소설 한 편을 읽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흥미로운 전개가 보는 이의 눈을 뗄 수 없도록 만든다. 자꾸만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는 흡입력을 지녔다. 인연을 발견했을 때의 두근거림,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될 때의 설렘, 사랑을 주고받을 때의 행복함, 서로에게 거는 기대, 그리고 거기에서 시작되는 서운함, 차이가 만드는 갈등… 어느새 눈앞에 다가온 이별의 신호.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어떤 기분인지 알 것이다. 꼭 사랑이 아니더라도,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서 어떤 언어가 오가고 기대와 서운함이 번갈아 오는지가 표현되어 있기에, 머릿속에서 물결치는 끊임없는 생각의 흐름이 또렷이 드러나 있기에, 독자는 책을 읽다 잠시 혼자만의 사색에 빠질 수도 있다.
흥미롭고, 달달하고, 또 절절한 이 이야기의 사이사이에는 사랑과 삶에 대한 다양한 글이 함께 있다. 스토리와 메시지는 함께 어우러지며 독자에게 진한 향기를 전한다. 독자 저마다 자신의 예전 이별을 떠올리며 치유를 받기도, 사랑에 대한 깊은 가치를 알아가기도, 만남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기도, 흐르는 눈물 속 아픔을 느끼기도, 뭉클한 감동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두 이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에서 각자 자신에게 필요한 양만큼 위로를 받아갈 것이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마음도 따뜻해졌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슬픔을 온전히 마주하게 되었고 내가 나를 바라보게 되었고 위로하게 되었고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찬란해졌고 슬픈 만큼 마음의 그릇이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저를 찾게 해주셔서 그리고 좋은 책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lovely0____

정말 작가님 책을 만나고 나서 마음가짐이 아주 조금이지만 변한 것 같아요. 세상을 보는 눈도 타인을 대하는 마음도 나를 대하는 태도도. 책이랑 가깝게 만들어주신 분이기도 하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 minjee_nail

밤마다 책 읽고 있어요. 너무 힘이 됩니다. 책 읽으면서 이런 감정 처음이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훈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글을 쓰는 작가. 기나긴 아픔의 시간 끝에 행복을 찾은 작가는 다른 이들도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쓰기 시작한 글들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수많은 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위로가 간절한 사람들에게 진심의 다독임을 선물하는 페이스북 ‘진심의 꽃 한송이’와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글을 쓴다. 펴낸 책으로는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요』, 『참 소중한 너라서』,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너라는 계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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