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더 퍼스트 인테리어 쇼핑(The 1st Interior Shopping)

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 가이드
조희선 지음
몽스북

2020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44MB)
ISBN 9791196946531
쪽수 25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테리어를 앞둔 이들의 사소한 질문에 답하다!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 조희선이 처음으로 내 공간을 꾸미려는 사람들을 위한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주는 『더 퍼스트 인테리어 쇼핑(The 1st Interior Shopping)』. 공간 인테리어를 위한 사소한 질문에 대한 해답, 그리고 빠듯한 예산을 뛰어넘어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는 책으로, 자신감이 없어 머뭇거리게 되고, 믿고 의지할 사람이 주변에 없는 이들에게 적절한 조언과 실제의 가이드가 되어준다.

힘을 줄 부분과 힘을 빼도 좋을 부분을 나누어서, 그럼에도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인테리어의 기본 정보와 더불어 지금 시대에 맞는 인테리어 트렌드와 시장 상황을 소개한다. 특히 리빙 브랜드 리스트를 다양하게 소개해 가성비, 가심비를 충족시켜주고, 기초 공사의 실패를 없앨 수 있도록 도와준다.
Prologue 생애 첫 인테리어를 위한 가구 쇼핑의 현실적 조언 10
추천의 글 14
Part 1
쇼핑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20
STEP 1 꼭 기억해야 할 쇼핑 원칙 10가지 24
STEP 2 집 구조별 인테리어 계획 세우기 34
STEP 3 평면도 위에 가상으로 가구 배치하기 38
STEP 4 공간의 밑바탕, 벽지 선택과 도배하기 42

Part 2
공간별 가구 선택 가이드 48
고정 관념을 깬 의외의 투자가 필요하다
LIVING ROOM
ㆍ 거실의 스타일을 완성하다 SOFA 56
ㆍ 활용도까지 생각한 디자인을 고르다 TEA TABLE 64
ㆍ 수납 기능을 확인한다 LIVING ROOM CABINET 68

침실 가구, 수면의 질을 최우선으로
BEDROOM
ㆍ 침실 인테리어의 중심 BED FRAME 76
ㆍ 10년을 내다보고 고른다 MATTRESS 80
ㆍ 톡톡 튀는 리듬감을 준다 SIDE TABLE 84
ㆍ 화장대는 필수 가구가 아니다 POWDER DESK 88

가구의 선택과 배치가 중요하다
DINING ROOM
ㆍ 우리 집에 어울리는 사이즈를 찾다 DINING TABLE 96
ㆍ 주방에 스타일을 불어넣다 DINING CHAIR 102
ㆍ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 가구 STOOL 108
ㆍ 수납과 장식을 동시에 고민하라 SPENCE 112

용도를 명확히 할수록 좋다
DRESS ROOM & LIBRARY
ㆍ 시스템장 vs 붙박이장 vs 장롱 WARDROBE 120
ㆍ 단순한 디자인의 테이블이 답이다 DESK 124

Part 3
소품 선택 가이드 130

집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한 수
LIGHTING
ㆍ 분위기 살리는 빛의 예술
FLOOR LAMP & TABLE LAMP 138
ㆍ 빛으로 포인트 공간을 완성한다
PENDANT LAMP 142

공간에 스타일을 채운다
DECO ITEM
ㆍ 예술적 감성과 취향을 반영하다 ART PRINT 150
ㆍ 공간을 한층 멋스럽게 CARPET & RUG 154
ㆍ 장식 효과가 뛰어난 오브제 MIRROR & WALL CLOCK 158
ㆍ 공간 스타일의 마지막 요소 FRAGRANCE 162

Part 4
생애 첫 인테리어를 위한 Q&A 168
① 전셋집 공사, 할까 말까ㆍ 172
② 블라인드와 커튼은 집이 입는 옷 176
③ 조명, 집 안의 표정을 바꾸다 180
④ 작은 변화 큰 효과, 부분 교체 184
⑤ 가성비 최고, 패브릭 효과 186
⑥ 서재, 개성을 담다 188

Part 5
첫 인테리어를 위한 인테리어 핫 스폿 192
레어로우 / 리비에라 메종 / 자코모 / 까사 알렉시스 / 무니토 /
체어갤러리 / 링크 플레이스 / 비블리오떼끄 / 에스하우츠 / 라문 / 코헨 / 세덱 / 코니페블 / 르마블 / C Lab by / 베드메이트유 /
코램프 / 라이마스 / 에싸 / 아트앤에디션 / 매스티지 데코 /
원더필 / 씰리코리아 / 벤스 / 이노메싸 / 더얀 / 다빈치카페트 /
빛홈 / 소르니아 / 그림닷컴 / 피아바 / 라쏨 / 투유 by 조희선 /
오픈갤러리

가구의 내구성이 물론 중요하지만 “평생 쓸 수 있는 걸로 골라야 한다”는 어른들의 충고는 요즘 라이프스타일과는 거리가 멀다. 애지중지하며 아무리 오래 써도 가구의 수명은 10년 내외. 평생 사용하거나 대를 물려서 쓸 고급 가구는 나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한 후에 천천히 구입해도 늦지 않다. 24p

최근 두드러지는 특징은 제일 큰 방을 침실이 아닌 멀티 룸으로 꾸미는 것. 숙면이 중요해지면서 침실은 작아지고 매트리스의 기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또한 집에서 가장 큰 공간을 드레스 룸이나 서재, 취미 룸 등으로 변화시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추세 덕분에 모 듈형의 시스템 가구가 예전보다 많아지는 것도 눈여겨볼 만한 변화. 26p

가구는 평생 쓸 수 없지만 조명은 평생 쓴다는 생각으로 좋은 것을 구입하자. 기본 가구를 다소 저렴한 것으로 구입했을 때, 이를 감쪽같이 커버해 줄 수 있는 소품이 바로 조명이다. 디자인 좋은 조명 하나 가 공간의 느낌을 변신시킨다. 저렴한 가격만을 너무 강조해서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쉽게 고장이 나고, 디테일이 조악하여 후회하는 경우 가 많다. 29p

인테리어를 할 때 가장 신중하면서도 즐겁게 고르는 가구가 바로 1인용 디자인 체어다. 힘 있는 디자인 체어 하나면 공간의 스타일이 생기고 감각을 확실하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1인용 체어 하나에 비싼 돈을 들이기는 아깝다고 생각하나 거실이든, 서재든 때로는 침실이든 공간 어디에나 구애받지 않고 사 용할 수 있으며, 디자인의 힘으로 치자면 고가 소파 이상의 효과가 있는 가구 이기도 하다. 58p

눈 건강은 물론 수면주기와도 관련이 있기에 침실 조명은 빛의 품질을 인증받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블루라이트가 많은 조명은 수면주기와 연관된 멜라토닌 호르몬 생성에 장애를 주므로 색온도가 낮은 백열등 전구 같은 빛색이 침실 조명으로 권장된다. 74p

인테리어 쇼핑에서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할 아이템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매트리스를 선택한다. 숙면은 건강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인데, 침대 프레임은 저렴한 것을 선택하고 매트리스에 과감하게 지출하는 게 현명하다. 스프링부터 라텍스, 신소재까지 다양한 종류의 매트리스가 시중에 나와 있다. 그중 최근에 사람들이 눈여겨보는 소재 가운데 하나가 바로 폼 매트리스. 폼 매트리스는 스프링 매트리스보다 빈틈없이 몸을 받쳐줘서 인기가 많다. 81p

식탁 위에는 천장에서 내려오는 펜던트 조명을 달아 디자인적인 요소를 한껏 살릴 수 있다. 이때 조명 갓은 눈부시지 않은 반원형 갓이 가장 안정적이며, 조명 갓과 의자의 색감을 잘 맞추면 카페 부럽지 않은 공간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디자이너들이 좋아하는 조명 높이는 식탁 위 60cm 정도. 하지만 한국 사람 들은 조명이 식탁과 너무 가깝게 느껴지는 것을 불편해하는 편이라 이를 감안 해 70cm 정도 공간을 두고 설치한다. 94p

식탁 의자는 식탁과 세트로 사지 말라고 권하는 편이다. 식탁을 다른 용도로 교체할 때가 되면 세트 의자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릴 테니 식탁과 마찬가지로 의자 또한 나중에 다른 용도로 사용 가능한 제품을 구매하도록 한다. 요즘은 다양한 디자인의 의자를 믹스 앤 매치해 사용하는 추세다. 102p

전셋집이라면 이사할 때 떼어 가기 힘든 거실등이나 침실등은 그대로 둔 채 이동 이 편리한 스탠드 조명을 활용해 다양한 인테리어적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현명 한 방법. 일반적으로 천장의 메인 조명으로 집 안 전체를 밝히고 플로어 조명으로 빛을 한 겹 더하면 빛의 강약 때문에 아늑하고 입체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이 때 플로어 조명의 빛을 천장을 향하게 두면 빛이 천장 전체로 넓게 퍼지면서 간접 조명 효과가 생겨 최고로 은은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139p

이처럼 욕실 공사는 큰 비용이 들어가지만 효과는 가장 낮다. 되도록이면 집주인과 상의해서 부담을 낮추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벤자민 무어, 던 에드워드 등의 브랜드에서 욕실 전용 페인트를 소개하고 있는데 기존 타일 위에 시공이 가능하니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다만 욕실은 물을 쓰는 공간이므로 페인트가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프라이머 등의 밑작업을 꼼꼼하게 해야 하며, 한번 페인팅한 후에는 복귀가 불가능하니 시공 전 집주인과 상의하는 게 좋다. 175p

책장을 파티션처럼 활용해 공간을 분할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오픈형 책장을 방 가운데 세우고 책과 오브제를 적절히 배치하면 훌륭한 파티션이 된다. 우리나라에선 이렇게 가구를 한가운데 놓아 공간을 나누는 것에 대한 거부 감이 있지만, 잘 극복하면 훨씬 입체적인 인테리어로 완성된다.189p

신혼집 & 싱글 라이프를 위한 인테리어는 따로 있다.

가성비, 가심비를 충족시켜주고
기초 공사의 실패를 없애주는
생애 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 교과서

가구와 소품 선택 가이드!
가성비 좋은 리빙 숍 리스트!

“디자인 스튜디오를 처음 오픈할 때에도 주부의 경험을 살린 현실적 인테리어가 목표였던 것처럼 나의 초심은 늘 실용과 합리성에 있다. 오랜만에 다시 책을 내며‘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이라는 주제를 선택한 것도 이 내용이 직업인으로서 나의 정체성과 가장 맞닿는 지점이라 생각해서다.” - 조희선

김명민, 소이현, 홍은희&유준상 부부 등 톱스타들이 가장 사랑하는 디자이너, 조희선. 평범한 주부였던 그녀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옷을 입은 지 20년이 되었다. 공간 디자인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가구를 선보이고, 방송을 통해 트렌드를 전하는 일을 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그녀. 데뷔 20년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자 리빙 셀럽이 된 조희선의 조언이 독자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사소한 질문에 답하다! 사람들이 인테리어를 앞두고 궁금해하는 것은 아주 사소한 내용이다.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을 것 같은 사람들도 이사를 앞두고 하는 고민은 ‘벽지는 어떻게 할까, 조명은 어떤 걸 사야 할까’ 정도. 그리고 공간의 크기나 스타일과 관계없이 모든 이의 예산은 대체로 늘 빠듯하다. 인테리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었다고 해도 예산이라는 현실의 벽은 존재한다. 특히 생애 첫 인테리어를 하는 이들에게는 그 벽이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처음으로 내 공간을 꾸미려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은 무엇일까?’

이 책의 시작은 거기에서부터였다. 공간 인테리어를 위한 사소한 질문에 대한 해답, 그리고 빠듯한 예산을 뛰어넘어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한 방법.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인테리어 할 때,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여 처음으로 나만의 공간을 꾸밀 때 인테리어의 실제 경험이 없는 이들에게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조언이 되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첫 인테리어는 ‘예비 인테리어’, 조심스럽게 투자할 것을 권한다
첫 집이니 99㎡(30평)형대 이하의 공간이 대부분일 것이고, 자가가 아닌 전월세의 형태도 많을 것이다. 큰돈을 기꺼이 지불해도 좋을 고급 가구가 많고 전 세계 유명 브랜드의 가구와 소품이 거의 다 수입되고 있지만 그런 것들을 누릴 수 있는 인구는 상당히 한정적이다. 더구나 생애 첫 집이라고 하면 그런 고급 가구를 처음부터 들여놓기를 추천하지 않는다. 감각과 취향이라는 게 많은 경험을 통해 무르익는 것이고 가족 구성원의 변화 등 라이프스타일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다. 공간의 용도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변화하므로 처음부터 큰돈을 지불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 따라서 첫 공간을 꾸밀 때는 ‘예비 인테리어’라고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투자를 하는 게 좋다. 힘을 줄 부분과 힘을 빼도 좋을 부분을 나누어서, 그럼에도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가구의 선택뿐 아니라 집의 바탕이 되는 기초 공사 역시 가성비를 따지는 것은 당연하다. 전셋집으로 이사 갈 때 벽지와 바닥재는 어떻게 할지, 낡은 욕실과 싱크대의 해결책은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고민했다. 자신감이 없어 머뭇거리게 되고, 믿고 의지할 사람이 주변에 없는 이들에게 이 책이 적절한 조언과 실제의 가이드가 되기를 바란다.

지금 대한민국은 젊고 합리적인 리빙 브랜드 전성시대
이 책에는 인테리어의 기본 정보 외에 지금 시대에 맞는 인테리어 트렌드와 시장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리빙 브랜드 리스트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그동안 국내 리빙 시장은 많이 변화했다. 몇 해 전만 해도 수입 가구 외에 눈에 띄는 브랜드들이 손에 꼽혔는데, 이제는 국내 브랜드들 의 약진이 돋보인다. 작게 시작했던 회사들도 규모를 키워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만족시 키는 브랜드로 성장했고 리빙 제품의 영역도 확장되었다. 수입 브랜드도 고가 일색이던 시장이 변화하여 해외에서 보던 합리적 가격대의 아이템들이 거의 다 국내에 들어와 있다. ‘종합 가구 브랜드’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자신만의 콘셉트를 정확히 내세운 젊고 스타일리시한 리빙 브랜드들이 눈에 들어온다.

눈높이 높아진 실용 쇼핑족을 위한 교과서
무엇보다 달라진 것은 소비자의 성장이다. 합리적 소비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가성비, 가심비를 따지는 실용 쇼핑족이 많아졌고 그러면서도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의 SNS가 일상화한 비주얼 시대에 맞게 디자인을 보는 눈이 높아졌다. ‘아트의 생활화’를 추구하며 리빙 영역에서 예술적 취향을 드러내고자 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 5년 전 만 해도 ‘생애 첫 인테리어’는 대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작업이었다면, 이제는 비혼 족이 늘면서 부모의 집에서 독립하는 싱글을 위한 가이드도 필요하게 되었다. 소비자가 변하고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졌으니 리빙 시장의 변화는 필연적이었던 것이다. 이 모든 시대적 상황, 시장의 변화를 담아 ‘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 책을 내게 되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조희선

공간 디자인과 설계, 시공을 하며 자신의 이름을 건 가구와 리빙 상품을 소개하는, 지금 시대 대중과 가장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평범한 주부였던 조희선은 자신의 집을 직접 고친 노하우가 잡지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리빙 매거진, 프로젝트 전시 기획, 방송 진행 등 20년 가까이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인테리어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
삼성전자, 이건산업, 자코모, CJ O SHOPPING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함께 작업을 해왔으며 황신혜, 김명민, 유준상?홍은희 부부, 소이현, 김태균 등 스타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로도 알려져 있다. ‘바이 조희선’을 통해 디자인 스튜디오 ‘CCUMIM by’, 가구 및 리빙 상품 커머스 ‘TOOU by’, 라이프스타일 연구소 ‘C Lab by’를 운영하며 신한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교수로, SBS 〈좋은 아침〉 하우스 진행자로도 활동 중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더 퍼스트 인테리어 쇼핑(The 1st Interior Shopping)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더 퍼스트 인테리어 쇼핑(The 1st Interior Shopping)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더 퍼스트 인테리어 쇼핑(The 1st Interior Shopping)
    첫 인테리어를 위한 쇼핑 가이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