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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조현병을 이겨낸 심리학자가 전하는 삶의 찬가
아른힐 레우뱅 지음 | 손희주 옮김
생각정원

2020년 06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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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68MB)
ISBN 9791196957469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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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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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절망에서 살아남았는가.
또 어떻게 꿈과 행복을 되찾았는가.”
세상 모든 부서진 마음들에게 건네는 심리학자의 고백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심리학자로 꼽히는 아른힐 레우뱅은, 과거 택할 수 있는 것이 죽음밖에 없다고 생각될 만큼 엄청난 고통과 절망에 시달렸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럴수록 너무도 간절히 살고 싶다는 바람이, 그럼에도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고 한다. 그녀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트렸던 것의 정체는, 조현병이었다. 그리고 환자가 된 자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었다. 10대 시절, 심리학자를 꿈꾸던 우등생이었던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환각과 환청을 겪기 시작했고, 그녀의 세상은 온통 회색빛으로 변하고 말았다. 모두가 조현병은 나을 수 없다고 했고, 이 병을 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아른힐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심리학자라는 꿈을,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포기할 수 없었다. 10여 년이 넘는 싸움 끝에 그녀는 마침내 조현병을 이겨냈고, 오슬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가 처음 문제를 자각했던 때부터 병을 이겨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이 책은, 미국, 독일, 프랑스 등 17개국에 출간되어, 10여 년간 전 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과 희망찬 용기를 전한 스테디셀러다. 끝내 희망을 꽃피워낸 한 사람의 이 눈부신 투쟁기는, 아픈 마음 하나씩 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응원이기도 하다. 그녀가 부르는 삶의 찬가는, ‘그럼에도’ 삶이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희망을 잃지 않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알려준다.
1장. 아주 자주, 죽음에 대해 생각했다

어느 날, 내 속에서 회색이 자라기 시작했다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완전히 혼자였다
안개와 용, 피와 철
고독이었고, 아름다웠다

파랗고 흰 원피스를 입은 외로움
환시와 ‘늑대의 시대’
내가 나와 벌인 개인적 내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공허함
진실을 받아들이는 일이 그토록 쉽다면

나에게조차 솔직할 수 없던 시간들
빼앗긴 언어, 슬픈 언어
관심받고 싶다는 추하고 이해할 수 없는 욕망
‘관종’과 정신적 영양실조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으면

내가 나를 이해하게 해주는 어떤 것
변한 것은 없지만 무엇도 예전 같지 않았다
이해하려면, 마주해야 한다

2장. 그럼에도, 정말 행복해지고 싶었다

모두가 ‘환자’라고 할 때, 엄마는 ‘내 딸’이라고 했다
의도된 자해와 생애 가장 큰 배신
그 잔에 담긴 것은 엄마의 믿음이었다
실명 vs 시각장애, ‘진단’이 불러온 엄청난 차이
항상 희망이 있는 진실을 택할 것이다

내 인생을 다시 내 손에 쥐고 싶었다
나는 늘 심리학자가 되고 싶었다
받기만 하는 사람이 되는 일의 슬픔
‘정신질환자’라는 너무도 이상한 표현

한 명의 의사와 두 명의 경찰이 보여준 것
다시 희망의 불꽃을 보았다
우리가 참아야 하는 ‘무엇’
한 번만이라도 햇빛을 느끼고 싶었다
강요와 존중, 그리고 자유

세상이 색깔을 찾기 시작한 순간
그것들은 병이 아니었다, 그것들은 나였다
증상과 진단의 딜레마
‘협력’이라는 단어에 담긴 의미

3장. 삶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여행의 동반자들
그들은 나를 견뎠고 또 기다렸다
그런데 어떻게 포기할 수 있었겠는가
열다섯 번의 겨울을 삼킬 수 있는 남자

지팡이, 목발, 울타리, 그리고 약
나는 살아남았다
흥미와 재미와 의미, 내가 빼앗긴 것들
결론을 위한 생각

꿈을 꿀 권리, 희망을 품을 자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준비
인간 실존의 세 단계
‘환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터널 끝에 빛이 있다’는 진부한 말
멸시와 차별, 그리고 친절
이제 모든 것이 지나갔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매우 특별하다. 나는 한때 조현병 환자였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저는 과거에 에이즈를 앓았습니다” 혹은 “이전에 당뇨병 환자였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예전에 조현병 환자였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그게 가능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나는 그냥 조현병 환자였다. 그래서 이 병에 걸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안다. 세상이 어떻게 보이고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는지,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해야만 했는지 안다. 지금은 그때와 완전히 다르다. 나는 건강하다. 사람들은 조현병 환자 중에 나 같은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 〈서문〉 중에서

사춘기 소녀로서 나는 아무것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엄격한 폐쇄 병동에 갇히고 소중했던 모든 것을 빼앗긴 이후, 내게 남겨졌던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다. 병원에서는 내 병이 만성적이라고 통보하여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빼앗아갔다. 그렇게 나는 그곳에 갇혔고, 단 한 가지만 가질 수 있었다. 그것은 공허함이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공허함이었다. 공허함은 고통처럼 내 몸에 숨어들었다. - 〈파랗고 흰 원피스를 입은 외로움〉 중에서

나는 누군가 나를 보살펴주고 관심을 가져주고 내게 시간을 내주는 일이 가치 있는 일이기를 바랐다. 하지만 이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너무나 고통스럽고 기괴해서, 이 같은 바람이 내 의식 근처에 다가오지 못했다. 나는 이런 생각을 내 영혼이 제공할 수 있는 이중문과 모든 잠금장치를 이용해 잘 가두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걔는 그걸 의도적으로 한 거야” 혹은 “관심을 끌려고 한 짓이야”라고 말하면 두려움에 가득한 부끄러움이 나를 날카롭게 찌르는 것을 느꼈다. 이것은 나를 아프게 했다. - 〈나에게조차 솔직할 수 없던 시간들〉 중에서

나는 “내가 그 친구를 다시 만난 것은 몇 년이 지난 후였다”라고 간략하게 썼다. 이것은 정말 글쓰기가 지닌 수많은 장점 가운데 하나다. 몇 개의 단어로 우리는 시간 전체를 뛰어넘을 수 있다. 이것은 마치 내가 그 시간 동안 냉동고 속에서 세월을 보냈거나, 어딘가 안전한 곳에서 세상이 좋아지길 기다린 듯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물론 사실이 아니다. 나는 모두가 하는 일, 즉 하루하루를 보내며 몇 년을 살았다. - 〈내가 나를 이해하게 해주는 어떤 것〉 중에서

내 눈에 나는 ‘조현병 환자’로 비친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아른힐이었다. 그리고 당시에 아른힐은 빌어먹을 정도로 힘들었다. 이런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이 필요했다. 나는 옛 동화에 나오는 기사처럼 괴물과 싸울 때 나를 도울 마법의 무기로 무장했다. 내가 절대 포기하지 않고 버티도록 도와준 것은 반항심이었다. 나는 모든 길이 막혔을 때 새로운 길을 찾도록 도와줄 상상력과 창의력을 지녔다. 나에게는 항상 곁에서 나를 돕고 응원해준 가족이 있었고, 관심을 보여준 여러 의사가 있었다. - 〈세상이 색깔을 찾기 시작한 순간〉 중에서

“나는 어떻게 절망에서 살아남았는가.
또 어떻게 꿈과 행복을 되찾았는가.”
세상 모든 부서진 마음들에게 건네는 심리학자의 고백

누구나 그럴 때가 있다. 내 마음이 한없이 지옥일 때,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을 것만 같을 때. 어쩌면… 그냥 모든 걸 포기하는 것만이 유일한 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때…. 하지만 또한,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이런 생각이 고개를 들곤 한다. 나도 남들처럼 잘 살고 싶다는, 사실은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심리학자로 꼽히는 아른힐 레우뱅도 그럴 때가 있었다. 과거 아른힐은 택할 수 있는 것이 죽음밖에 없다고 생각될 만큼 엄청난 고통과 절망에 시달렸다. 어느 날, 그녀의 마음속에서 회색이 자란다고 느낀 것이 시작이었다.

“모든 것이 잘 돌아가면 이전에 내 주변을 지배하던 고통스러운 고독감이 더욱 뚜렷해졌다. 슬픔 또한 여전히 내 가슴속 깊은 곳에 숨어 있었다. 내가 다른 사람과 함께 웃고 있을 때면 고독이 내 속으로 파고들어, 삶은 쉽고 즐겁고 좋은 것이 아니라 외롭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것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러면 나는 더 외롭다고 느꼈다. 게다가 사람들이 갑자기 친절하게 다가오면 거기에 적응하지 못해서 부담감에 고통을 느낄 정도였다. 그들의 친절은 진심이고 그들이 괜히 상냥한 척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면, 예전에 겪었던 슬픔이 다시 나를 잠식했다. 나는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내 속에서 회색이 자라기 시작했다.” - 〈어느 날, 내 속에서 회색이 자라기 시작했다〉 중에서

아른힐은 자주 죽음에 대해 생각했고, 죽음만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일까를 고민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럴수록 너무도 간절히 살고 싶다는 바람이, 그럼에도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고 한다.
그녀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트렸던 것의 정체는, 조현병이었다. 그리고 환자가 된 자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었다. 10대 시절, 심리학자를 꿈꾸던 우등생이었던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환각과 환청을 겪기 시작했고, 그녀의 세상은 온통 회색빛으로 변하고 말았다. 모두가 조현병은 나을 수 없다고 했고, 이 병을 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아른힐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심리학자라는 꿈을, 가능성이 0.1퍼센트라도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병들기 전에는 좋은 학생이었고, 심리학자가 꿈이었다. 학교에서 직업상담사와 면담을 하고, 미래의 계획에 대해 지원을 받았다. 나는 성적도 좋았고 학구열도 높아서 대학 진학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나 면담을 하고 1년 뒤, 나는 폐쇄 병동에 갇혔다. 나는 모든 혼란 속에서도 내 꿈을 꼭 붙들고 놓지 않았다. 마치 이 꿈이 나를 육지에 다시 데려다줄 구명부표인 것처럼 말이다. 이 시기가 반드시 끝나야 했다. 나는 내 인생을 다시 내 손에 쥐고 학교로 돌아가야만 했다.” - 〈내 인생을 다시 내 손에 쥐고 싶었다〉 중에서

아른힐은 자신의 병과 싸우는 동시에, 사람들의 편견과 의료진의 부정적인 시각과도 싸워야 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학교에 가지 못하는 대신 병원에서 공부했고, 직업훈련을 받았고, 심리학 교수 밑에서 무급으로 일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살아남았다. 10여 년이 넘는 싸움 끝에 조현병을 이겨냈고, 오슬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많은 저술활동과 심리 연구를 토대로 여러 차례 상을 받은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심리학자다.

“나는 절대 나를 포기할 수 없었다”
끝내 희망을 꽃피워낸 한 사람의 눈부신 투쟁, 그리고…
아픈 마음 하나씩 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응원

저자는 이 책에서 오랜 기간 고통받은 이야기를 상세하게 묘사한다. 그녀는 ‘선장’의 목소리를 듣고 ‘늑대’를 보는 환각과 환청에 시달린 것은 물론, 자기파괴적이고 자해적인 행위로 수차례 폐쇄 병동에 갇히기도 했다. 그녀는 병의 진행과정을 스스로 관찰하면서, 치료될 수 없다는 병에 결려 위험에 처했던 자신의 결핍과 미로에 대해 설명해준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이 책의 가치가 빛을 발한다. 저자는 조현병을 앓았던 경험자이자, 현재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심리학자로서, 이 병을 주관적이자 객관적인 시각으로 관찰하며, 조현병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병세가 깊어지면서 내가 기절하고, 병원에 실려 가고, 약을 복용하는 일이 일상이 되자 선장도 변했다. 그는 상황에 적응해 다른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여전히 엄격함을 잃지 않았다. 그에게 식사, 수면, 완벽주의, 체벌, 욕설은 아직도 매우 중요했다. (

작가정보

오슬로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임상심리학자 및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2017년 오슬로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공한 작가이자 인기 있는 강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과거 10여 년 동안 조현병과 싸운 경험이 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자기 자신과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그녀는 마침내 병을 이겨내고, 어릴 때부터 바라던 심리학자가 되었다.
심리학자로서, 또 병을 앓았다가 극복한 경험자로서 정신질환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밝힌 노고를 인정받아 2004년 ‘정신의학 치료에서 언론의 자유를 강화하기 위한 상’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프리트 오르(Fritt Ord) 재단에서 수여하는 ‘자유 표현 명예상’을 받았다. 이 책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는 미국, 독일, 프랑스를 비롯해 17개국에 출간되어, 10여 년간 전 세계 많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과 희망찬 용기를 전한 스테디셀러다.

충남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한 후 독일로 건너가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일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브레인 마라톤』 『나는 내가 제일 어렵다』 『심리학에 속지 마라』 『잠들면 천사』 『별과 우주』 『자기화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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