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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과 마흔 사이 어떻게 일할 것인가

김준희 지음
리더스북

2012년 04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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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46MB)
ISBN 9788901174709
쪽수 3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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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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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불안을 내일의 용기로 바꿔주는 30~40대 직장인을 위한 따뜻한 충고
『서른과 마흔사이, 어떻게 일할 것인가』는 능률교육 김준희 대표가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해 온 글과 자신의 30~40대 직장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전하는 직장인을 위한 인생 지침서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CEO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한국의 직장인들이 겪는 무수한 고민을 몸소 해쳐온 저자가 30~40대가 겪는 질풍노도의 시기와 고민들을 자신의 경험담과 후배들이 실제 겪은 이야기, 성경 속 일화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풀어준다. 일에 대한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 인간관계에서 오는 번뇌 등 조직 안에서 풀기 어려운 문제 49가지를 상황별로 정리하여 우리가 매일 겪는 회사생활의 고충을 공감하고 직장인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머리말 | 어디로 가고 싶은지는 알고 있는가?

Part One 세상을 혼자 견디는 당신에게

성공의 길을 묻는 후배에게 | 별똥별 소원의 절실함을 가져라
매사에 부정적인 후배에게 |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라고 생각하라
푸념을 달고 사는 후배에게 | 모든 것은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칭찬과 감사에 인색한 후배에게 | 상생의 원리를 깨우쳐라
세상사가 온통 억울한 후배에게 | 카인의 후예로 살 것인가
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는 후배에게 | 그들은 어떻게 요단강을 건널 수 있었을까
걱정 때문에 잠이 안 오는 후배에게 | 고민이 없으면 성장도 없다
칭찬받고 우쭐한 후배에게 | 과분한 칭찬은 고래를 미치게 한다
정상에 서고 싶은 후배에게 | 생명 있는 씨앗을 심어라
지금 하는 일에 회의를 느끼는 후배에게 | “What is your mission?"에 짧게 답해 보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한다는 후배에게 | 월급쟁이가 비겁한 선택은 아니다
수많은 선택 앞에서 고민에 빠진 후배에게 | 내 인생의 책임자는 나다

Part Two 급하게 먹으면 물도 체한다

착하게 사는 게 바보 같다는 후배에게 | 살아있는 천리마가 될 그대
늘 손해만 본다는 후배에게 | 80 : 50의 법칙을 기억하라
편법의 유혹에 사로잡힌 후배에게 | 모로 가면 서울은 절대 못 간다
동료의 승진이 부러운 후배에게 | 급하게 먹으면 물도 체한다
요령부리는 동료가 못마땅한 후배에게 | 불평만 하지 말고 직면하라
실적이 나빠 괴로운 후배에게 | 제초제를 뿌리면 땅도 죽는다
목표를 이룰 자신이 없는 후배에게 | 가장 깊은 감옥은 내 자신이 만든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후배에게 | ‘대머리의 오류’에 빠지지 마라
적당한 거짓말은 필요하다는 후배에게 | 착한 거짓말에도 지켜야 할 한계가 있다
과장되게 자신을 자랑하려는 후배에게 | 자기를 자랑하는 거짓말도 죄다
CEO를 꿈꾸는 후배에게 | 성공한 CEO가 갖춰야 할 조건
앞만 보고 달리는 후배에게 | 목표보다 목적이 더 중요하다
정직하게 일해서 실적이 나쁘다고 변명하는 후배에게 | 정직과 무능력을 혼동하지 마라
동료를 탓하고 의심하는 후배에게 |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 진짜 이유
토사구팽 당했다고 생각하는 후배에게 | 떠나고 남는 것을 남의 손에 맡기지 마라
아랫사람이 더 잘나가 힘든 후배에게 | 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기억하라

Part Three 미로에도 나가는 길은 있다

자리에서 밀려나 좌절한 후배에게 | 머물고 싶은 순간이 가장 조심할 때다
매일 사표를 품고 다니는 후배에게 | 상사가 문제인가 내가 문제인가?
패배의식에 사로잡힌 후배에게 | 진짜 실패는 현실에 주저앉는 것이다
억울한 누명을 쓴 후배에게 |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을 결정한다
죽어라 일했더니 이제는 빠지라는 통고를 받은 후배에게 | 하나의 문이 닫히면 새로운 문이 열린다
일이 너무 많아 버거운 후배에게 | 달리는 말과 경주한다고 생각하라
변화가 두려운 후배에게 | 3년 뒤의 내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라
존재감이 없다는 후배에게 | 누구나 100번째 원숭이일 필요는 없다
이런 윗사람과 일해야 할지 고민인 후배에게 | 걸림돌인 윗사람을 디딤돌로 만드는 법
미래가 두려운 후배에게 | 지금 하는 일에 충실하라
아이디어에 목마른 후배에게 | 열정이 통찰력을 만든다

Part Four 힘든 마음도 맞들면 낫다

주인처럼 일하라고 강요받는 후배에게 | 회사 주인 되려 말고 자기 인생 주인 돼라
상사에게 모욕을 당한 후배에게 | 진짜 복수는 잊는 것이다
악을 악으로 갚고 싶은 후배에게 | 차라리 복을 빌어주어라
사람들로부터 상처받은 후배에게 | 용서를 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아래위의 입장차로 곤란한 후배에게 | 포도원지기의 역할을 지켜라
‘No'라고 말 못하는 예스맨 후배에게 | 일단 멈춘 후 다시 생각하라
부하 직원을 야단치지 못하는 후배에게 | 질책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라
지시가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후배에게 | 질문은 나보다 나은 생각을 끌어내는 도구이다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후배에게 | 듣는 데서 시작하라
좋은 선배가 되고 싶은 후배에게 | 후배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을 따로 있다

맺음말 | 가르침을 받은 분들

삶의 차이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일어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상반되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늘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직장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판단의 순간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느냐, 긍정적으로 생각하느냐가 큰 차이를 낳습니다. 지나치게 부정적인 생각은 사람을 절망의 늪으로 몰아넣지만 세상을 밝게 보려는 긍정적인 사고는 어려움을 이기는 힘이 됩니다. -23쪽

자기 혼자 힘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결같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따릅니다. 주변 사람들이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이 하는 말에 달렸습니다. 죽겠다는데, 하는 일마다 안된다고 하는데, 누가 그에게 도움을 주고 투자를 하겠습니까. “지금은 어렵지만 앞으로 이렇게 하면 성고할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44쪽

누구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거나 현재의 상황을 혁신해야 할 때 고민이 많아집니다.
‘이 일을 꼭 해야 하나? 안 하면 안 될까? 하다가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도전한다고 성공할 수 있을까?’
모든 변화와 도전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도전이 없으면 망하는 길뿐입니다. 조금 더 버틸 수 있을지는 몰라도 추락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58쪽

과거에 이룬 것에 연연하지 않고 더 큰 목표를 위해 묵묵히 전진한다면 토사구팽을 당한다는 서러움도, 토사구팽을 시킨다는 자책감도 자리할 수 없습니다. 토사구팽은 과거와 현재에 머물고 싶은 마음 때문에 생기는 감정입니다. -204쪽

달걀이 부화할 때 달걀 껍질이 없다면 달걀 자체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런데 수정된 후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오지 못하면 죽고 맙니다. 생명을 보호해주던 껍질도 시간이 지나면 극복해야 할 대상이 되는 것이지요. 부모님도, 선배들도, 동고동락하던 회사도 우리에게는 달걀 껍질입니다. 우리를 지켜주고 키워주었지만 언젠가는 넘어서고 깨뜨려야만 하는 껍질입니다. -220쪽

모세는 이스라엘 역사상 위대한 지도자임에 틀림없지만 모세가 모든 일을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됩니다. 그렇다면 모세가 꼭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는 없는 셈입니다. 굳이 이유를 들자면 ‘그동안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가나안 땅에서 몇 년 즐겁게 사는 정도’가 아닐까요? 그런데 그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겠습니까? -248쪽

직장인들에게 드라마틱하게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회사를 다니다가 갑자기 창업을 하거나 다른 직업을 택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연결고리가 분명히 있습니다. 우연처럼 보여도 그 연결고리는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의 경험이 그다음에 내가 하는 일의 바탕이 된다는 것이지요. -284쪽

상대가 용서를 빌어야 비로소 상처가 치유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상처받은 것도 속이 상한데, 상대가 용서를 빌 때까지 무작정 아픈 상처를 부여잡고 있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그건 상처를 치유할 권리마저 남에게 넘겨준 것과 같습니다. -326쪽

오늘의 불안을 내일의 용기로 바꿔주는
30~40대 직장인을 위한 따뜻한 충고

꽉 막힌 상사, 건방진 후배, 앞서가는 동료 때문에 숨 막히는가?
알아주지 않는 회사,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가?
불안해하지 마라. 내가 나를 바로 볼 수만 있다면, 미로에도 나가는 길은 분명히 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잘 나가다가도 작은 실수로 상사의 눈 밖에 나기도 하고, 선후배나 동료와의 갈등 때문에 좌절하기도 하며, 뜻하지 않은 실패로 인해 그동안 쌓은 공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고통을 맛보기도 한다. 특히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들을 숨 막히게 한다. 조직 안에서 뚜렷한 돌파구를 찾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과감히 새로운 선택을 하기도 두려워하는 모습은 2011년 직장인들의 자화상이 아닐까.

▶마음 읽어주는 CEO가 30~40대 직장인에게 전하는 인생 지침서

《서른과 마흔 사이, 어떻게 일할 것인가》의 저자 김준희는 평범한 회사원에서 CEO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한국의 직장인들이 겪는 무수한 고민을 몸소 헤쳐온 장본인이다. 출판교육 분야에서는 보기 드물게 운동권 경력을 가진 그는, 직장 초년시절 ‘일’에 대한 고민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학원 강사를 하기도 했고, 이후 다시 돌아온 직장에서는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조율문제, 과도한 목표와 성과에 대한 부담감, 자신의 업(業)에 대한 정체성 고민 등으로 치열하고 고민 많은 30~40대를 살았다.
자신보다 연봉이 많은 후배를 보며 조직생활에 대한 회의를 느껴보기도 했고, 부하직원의 실책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는 억울함을 맛보기도 했으며,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출발의 기로에 서는 두려움과 맞서기도 했다. 되돌아보면 그의 30~40대는 사춘기보다 더 한 질풍노도의 시기였다.
자신의 경험이 그러했기에 그가 이 시대 평범한 30~40대 직장인에게 하는 말은 권위적인 CEO가 으레 하는 말과는 다르다. 그를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고 상담을 청하는 많은 후배들은 그를 ‘마음 읽어주는 CEO’라 부른다. 수 해 전부터 ‘통찰과 소통’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겪고 느낀 것, 상담한 이야기들을 전하며 직장인들의 멘토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김준희는 자신에게 상담을 청하는 직장인들에게 명확한 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는 경청 끝에 진정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되묻는다. 질문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고, 스스로 내린 그 답에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김준희 대표가 수 해 전부터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해 온 글과 자신의 30~40대 직장 경험을 바탕으로, 일의 의미를 잃고 관계상의 문제로 갈등하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직장인을 위한 인생 지침서’이다.
그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스스로 당당해지라고 말한다. 내 마음 같지 않은 회사에서 일이나 성과, 타인의 행동을 조종할 수는 없어도 문제를 대하는 나의 대응방식은 바꿀 수 있다는 것. 사태를 올바르게 파악하고, 동료나 선후배간의 문제에 다치지 않으면서 상황을 개선시키는 것은 어디까지나 문제를 대하는 나의 대응방식에 달렸다는 것이다. 저자는 진퇴양난의 위기에서 벗어날 ‘마음 다스리기’ 방법을 자신의 경험담과 후배들이 실제 겪은 이야기, 성경 속 일화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전하고 있다.

▶이룬 것은 없는데 이미 절반을 살아버린 당신, 어떻게 일할 것인가?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더 열심히 살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있는가?
선택의 기로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고민하고 있는가?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초조함이 갈수록 커지는가?

어느 정도 직장생활을 해서 연차가 좀 쌓였다 싶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해봄 직한 문제이다. 겉으로는 아닌 척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안고 산다. 잘 살았든 못 살았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는 순간이 온다. 이룬 것은 없는데 어쩌다보니 벌써 이만큼 나이가 먹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바로 그때이다.
김준희는 이 책에서 일에 대한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 인간관계에서 오는 번뇌 등 조직 안에서 풀기 어려운 문제 49가지를 상황별로 정리했다. 성공을 원하는 후배에게는 절실한 소원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라고 말하고, 세상사가 온통 억울한 후배에게는 언제까지 카인의 후배로 살 것이냐며 따끔하게 충고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어서 일한다는 후배에게는 월급쟁이가 결코 비겁한 선택이 아니라고 단언하고, 자신을 루저라 폄하하는 후배에게는 진짜 실패는 현실에 주저앉는 것이라고 말한다. 모든 문제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 비롯된다는 것.
그의 조언은 결코 추상적이지 않다. 책에서 소개되는 49가지의 상황은 월급문제부터 동료와의 자리다툼, 승진과 이직문제, 성과에

작가정보

저자(글) 김준희

저자 마음 읽어주는 CEO 김준희는 출판 교육 분야에서는 보기 드물게 운동권 경력을 지닌 CEO. 서울대 법대 재학 시절 유신헌법 반대 시위로 구속된 전력 탓에 취업에 거듭 실패하다 웅진출판(현 웅진씽크빅)에 입사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성실함과 승부근성을 바탕으로 사내 여러 요직을 맡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끝에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2009년부터 영어교육 전문기업인 능률교육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CEO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직장인이 겪는 무수한 고민을 몸소 헤쳐온 그는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현장에서 뛰는 많은 부하직원과 후배들의 고충을 함께하는 ‘마음 읽어주는 CEO’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김준희 대표가 수 해 전부터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해 온 글과 후배들의 상담 사례, 자신의 30~40대 직장 경험을 바탕으로 일의 의미를 잃고 조직 내의 관계 문제,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직장인을 위한 인생 지침서’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깨닫고 그 안에서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 때, 비로소 인생의 의미와 목적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지금 내 앞에 닥친 어려움이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믿고 묵묵히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제의 두려움이 오늘의 용기로 바뀌고 보이지 않던 길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 털어놓은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이 지금 이 시간에도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들어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그의 작은 바람이다. 1958년 경북 의성 출생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85) / 에듀빅닷컴 대표이사(2000~2002) / 웅진씽크빅 대표이사(2002~2008) / 능률교육 대표이사(2009~現) 수상경력 : 간행물윤리상 청소년부문 수상(2003), 2005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유공자 대통령표창(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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