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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점집 문화 답사기

한동원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2014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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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96MB)
ISBN 9788901177151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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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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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의 마력에 감춰진 비밀을 벗기다!
『나의 점집 문화 답사기』는 ‘한겨레’ 연재 당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인기 칼럼에 살과 뼈를 더한, 최초의 점집 문화 답사기다. 흔히 ‘미신’으로 치부하는 점. 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점집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설가이자 영화평론가인 저자는 호기심을 무기삼아 복채와 전화번호를 들고 신점, 사주, 관상, 타로 등 온갖 형태의 이름난 점집들을 직접 발로 찾아다닌다. 믿기 힘들 만큼 정확한 점괘에 놀라고, 사기에 가까운 행태에 혀를 차면서 겪은 점집의 비밀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유쾌한 입담, 강렬한 촌철살인, 신선한 통찰과 따뜻한 시선이 함께한다.

자칫 흥미 위주로 빠지기 쉬운 이 책에서 깊이를 더하는 것은 저자의 독특한 문체와 세상을 보는 관점이다. 능청스러운 재담가의 면모를 과시하다가도 돌연 ‘매의 눈’으로 변해 점집의 안팎을 샅샅이 스캔하고, 허위와 불합리를 고발하는 것만큼이나 솔직하게 점술가들의 개성과 점의 효력에 찬사를 보낸다. 적중률이 높았던 곳에 대한 반대 사례도 수록해 균형을 잡고, 풍부한 문학적 인용으로 읽는 재미를 더했다. 어떤 점집이 더 용한지를 알려주지는 않지만, 불확실한 삶을 헤쳐 나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의 존재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궁금한 것은, 과연 ‘점’이 믿을만한 것인가 하는 의문일거다. 저자는 ‘점’을 완전히 부정하지도, 완전히 긍정하지도 않는다. 다만, 인생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우리가 어떤 것들을 성공이라는 이름으로 불러야 할까’ 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 먼저임을 일깨우고 있다.
프롤로그 _영험의 방탄 스타킹을 찾아서

01. 사람의 입을 빌려 하늘이 말하다 _신점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것은 신과 인간 중 어느 쪽일까?”

02. 예언에도 과학이 _사주
“우리의 삶은 생년월일시라는 거푸집에 부어진 쇳물에 불과한 것일까?”

03. 때로는 이름 하나가 인생을 좌우한다 _성명점
“이름은 인생의 번드르르한 간판이 될 수도, 험한 철조망이 될 수도 있다.”

04. 얼굴은 곧 성격, 성격은 곧 운명 _관상
“사람의 얼굴에 세상 삼라만상이 들어 있소이다!”

05. 거짓말을 하지 않는 불변의 주름 _손금점
“단 1밀리미터의 차이로 운명이 바뀔 수 있다고?”

06. 점이라기보다, 심리 스토리텔링 _타로
“카드가 보여주는 답은 누구보다 바로 나 자신이 알고 있다.”

에필로그 _작고 허술하고 유용한 어둠

감사의 말

스스로 합리와 이성의 수호자라 자부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미개한 미신’이나 ‘혹세무민’이나 ‘합법적 사기’만이 점집에 대한 유일하게 정당한 태도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생각해보자. 갖가지 업종 직급 호봉 연차 지역 학력 학식 연령은 물론 심지어는 종교마저도 모두 초월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점집에 내방하고 있다는 작금의 사실fact을 ‘혹세무민’이나 ‘합법적 사기’라는 단어만으로 간편하게 퉁 치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일까. 그 많은 사람들이 모두 ‘혹세무민’과 ‘합법적 사기’의 우매한 희생자일 뿐인 것일까.
그렇게 믿어도 좋을까.
그래도 괜찮은 것일까.
괜찮지 않다면?
[프롤로그 -영험의 방탄 스타킹을 찾아서] 중에서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 삶에는 분명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일 또는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벌어지는 일들이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목에 칼이 들어오는 비극이 됐든, 유튜브 조회수 2억 대박에 빌보드차트 선두권 랭크가 됐든 말이다.
기왕이면 전자보다는 후자 쪽에 낫겠지만, 아니라면 또 어쩔 것인가.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어쨌든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내면서
그 만만찮고 녹록찮고 헷갈리는 여정에서 잠깐이라도 쉬어가는 벤치를 내어주고 손을 잡아 끌어주는 일이라면 그 ‘명’ 또한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점쟁이라 불리든 점술자라 불리든 재야 동양철학자라 불리든 말이다.
[02. 예언에도 과학이 _사주] 중에서

[서칭 포 슈가맨]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대목은 로드리게즈가 세상이 ‘성공’이라고 부르는 것을 손에 넣은 순간이 아니다. 그가 손 안에 날아든 그 ‘성공’을 몇 차례 만져보고 음미한 다음, 그것을 다시 놓아줘 손을 비우는 순간이다.
타인들이 ‘성공’이나 ‘행복’이라는 이름을 붙인 허상을 붙들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불행으로 몰아넣는 수많은 사람들과 다른 선택을 해내는 기적을 보는 순간이다.
하여 ‘로드리게즈’라는 성명은 처음부터 작명철학적 실패일 수도 작명철학적 성공일 수도 없었다. 로드리게즈에게 실패나 성공은 일반명사가 아니라 고유명사였으므로. 자신이 부여한 자신만의 의미를 가진. 하여 그 누구도 흔들거나 뒤엎을 수 없는.
[03. 때로는 이름 하나가 인생을 좌우한다 _성명점] 중에서

“좋은 사주, 나쁜 사주, 그런 건 없어요. 얼마나 자신의 사주에 맞춰가며 일을 해내는지가 중요한 거죠. 그리고 손금만 보더라도 충분히 그럴만한 자질이나 능력을 가지고 계시니까.”
한마디로 ‘너라면 할 수 있어’라 요약될 수 있는 이 치어리더적 멘트는 이 시대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귀감이 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하겠다.
더불어 이 대사는 ㅁ사장 자신에게도 프렌들리한 것이었다. 고객이 매우 싫어하는 여름이라는 계절을 언급함으로써 자칫 우울하게 끝날 수 있었던 점술을 이토록 침착하고도 발 빠르게 해피엔딩 쪽으로 반전시킨 것은, 긍정적 입소문이 매출 상승으로 직결되는 점집경영적 측면에서도 실로 적절했다 할 것이다. 과연 ㅁ사장이 점집골목의 높은 임대료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구가하고 있는 명성은, 단순히 손바닥 프린트와 각도기 손금분할 등의 깜짝쇼로만 얻은 것이 아니었음을, 위의 두 대사는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05. 거짓말을 하지 않는 불변의 주름 _손금점] 중에서

그러던 중 어느 순간, 뭔가가 손끝에 걸린다. 그 끝을 따라가 보니 더 큰 덩어리가 끌려나온다. 그건 내가 마음속의 깊고 외진 곳에 밀쳐놓아 둔, 그리고 평소 제대로 된 눈길을 주지 않았던, 아니, 아예 완전히 매립해버렸다고 생각했던 기억의 찌꺼기 또는 일종의 방사능 폐기물이었다.
전혀 생각하고 싶지 않고, 생각해봐야 인생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그런 일 말이다.
하지만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망각되고 있다 하여 그곳에 퍼진 동위원소의 반감기가 짧아지는 건 아니듯, 애써 잊는다 하여 그 덩어리가 저절로 녹아 없어지진 않았다. 오히려 그 몸집 그대로를 유지한 채 계속 에너지를 뿜고 있었다.
사실을 말하자면, 나 자신도 그걸 잘 알고 있었다. 다만 그 사실을 굳이 의식하려고 하지 않았을 뿐. 그런데 타로카드를 통해 그걸 똑바로 보게 된 것이다.
그렇다. 카드 한 장을 통해.
[06. 점이라기보다, 심리 스토리텔링 _타로] 중에서

흔히들 점을 간단히 ‘미신’으로 치부하지만, 오늘날 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형태의 온갖 ‘점집’의 문을 두들긴다. 신점, 사주, 관상, 타로……. 도대체 21세기에 왜 이런 풍경들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소설가이자 영화평론가인 저자는 남녀, 학력, 연령을 불문하고 멀쩡한 사람들이 점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보고, 이 풍경에 뭔가 숨겨진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답을 확인하기 위해 복채와 전화번호를 들고 이름난 점집들을 직접 발로 찾아다닌다. 믿기 힘들 만큼 정확한 점괘에 놀라고, 사기에 가까운 행태에 혀를 차면서 겪은, 수상하지만 솔깃한 어둠 속 인생 상담의 비밀은 무엇일까. [한겨레] 연재 당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인기 칼럼에 살과 뼈를 더한, 최초의 점집 문화 답사기. 유쾌한 입담, 강렬한 촌철살인, 신선한 통찰과 따뜻한 시선이 함께한다.

■ 작품 소개

남녀, 학력, 지역, 연령을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으슥한 그곳의 문을 두들긴다. 왜?

모든 것은 한 글쟁이의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한동원. 전 [딴지일보] 편집장이자 소설가, 영화평론가로서 독보적 스타일리스트로 잘 알려진 그는 어느 날 다음과 같은 의문을 품는다. “왜 가방끈 길고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마저 ‘미신’으로 치부되는 점집의 문을 두들기는 걸까?”
의문에 대한 답을 직접 확인하기로 마음먹은 그는 복채와 전화번호를 들고 유명한 점집들을 찾아 나선다. 그러고는 자신의 생년월일시나 외모를 점의 소재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빙성을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변칙 플레이’를 시도한다. 관상가에게 성형수술자를 데려가기도 하고, 성명점집에서는 기혼을 미혼으로 속여 점을 보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정말 엉터리 점술가를 만나 실망하기도 하고, 놀랄 만큼 뛰어난 적중률에 감탄하기도 한다. 타로 카드로 점을 볼 때는 스스로도 깨닫지 못한 채 내면에 간직하고 있던 답을 카드 한 장을 통해 발견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 모든 에피소드들을 최대한 선입견을 배제한 채 냉철하게 그러나 시종일관 유머러스하게 기록한다.

유쾌한 입담과 강렬한 촌철살인,
신선한 통찰과 따뜻한 시선이 함께하는 본격 점집 탐구 에세이

자칫 흥미 본위로 빠지기 쉬운 ‘리얼 점집 체험기’에 깊이를 더하는 것은 저자의 독특한 문체와 세상을 보는 관점이다. 이 책에서 한동원은 능청스러운 재담가의 면모를 과시하다가도 돌연 ‘매의 눈’으로 변해 점집의 안팎을 샅샅이 스캔하고, 허위와 불합리를 고발하는 것만큼이나 솔직하게 점술가들의 개성과 점의 효력에 찬사를 보낸다. 적중률이 높았던 곳에 대한 반대 사례도 수록해 균형을 잡고, 풍부한 문학적 인용으로 읽는 재미를 더하는 동시에 수시로 강렬한 촌철살인을 던져 쾌감을 준다.
이 책을 관통하는 저자의 관점은 3장 [성명점]에 잘 드러나 있다. 이름과 운명의 상관관계에 대해 생각하던 저자는 다큐멘터리 영화 [서칭 포 슈가맨]을 떠올린다. 머나먼 타국에서 슈퍼스타가 되었지만 정작 그 자신은 성공과 인연이 없이 초라하게 살았던 무명 가수 로드리게즈. 그의 실패는 시대의 입맛에 맞지 않는 이름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저자는 곧 이를 부정한다. 로드리게즈에게 성공이나 실패는 일반명사가 아닌 고유명사였던 것이다.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며, 그 누구도 그것을 흔들거나 뒤엎을 수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어야 성공할까’라는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이며, ‘우리는 어떤 것들을 성공이라는 이름으로 불러야 할까’라는 질문을 먼저 던져야 한다고.

“인생에는 종종 이성을 내려놓고 쉬어 갈 그늘이 필요하다.
설령 그것이 일백 퍼센트의 거짓이라 할지라도.”

도봉산 점집 군락지에서 모바일 원격 점술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많은 점술가들과 접촉한 저자는 점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릴까? 책의 끝에서 그는 점을 완전히 부정하지도, 완전히 긍정하지도 않는다. 한동원은 우리의 삶을 가리켜 ‘공작 기계에서 매끈하게 깎아낸 금형에 부어진 쇳물이 아니라, 진창길을 헤치고 나아가는 사람의 신발에 묻은 진흙’에 가깝다고 말한다. 딱 떨어지는 합리나 정연한 논리로 설명할 수 없지만, 그래서 그 앞에서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나의 점집문화답사기》는 어떤 점집이 더 용한지, 그 점집의 전화번호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지는 않지만, 그렇게 불확실한 삶을 헤쳐 나가면서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의 존재를 보여주는 책이다.

★별책부록 [절대로 책임지지 않는 대한민국 점집 옐로 페이지]가 제공됩니다. 부록에 실린 점집 목록과 전화번호는 이 책의 내용과 큰 상관이 없으며, 입소문과 검색 등 오로지 주관적인 정보 수집으로 구성되었음을 밝혀둡니다.

■ 추천사

“처음엔 그랬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동원

저자 한동원은 1998년 인터넷 영화매체에 영화평을 게재하는 것으로 글 쓰는 일을 시작, 1999년 [딴지일보]의 영화전문기자와 편집장으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다. 2002년 한 영화 소개 TV 프로그램에서 [결정적 장면]을 기획, 10개월간 연재하여 전국적인 ‘결정적 장면 신드롬’을 일으킨다. 이후 그의 스타일과 어투는 해당 프로그램은 물론 수많은 매체에 의해 모방되었다. TV, 신문, 인터넷, 영화 주간지,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기발함과 재치를 유감없이 과시해온 그는, 2006년 KBS의 문화교양 프로그램에서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칼럼 [무규칙 문화칼럼]을 연재하여 이 프로그램에 그해의 방송대상을 안긴다. 2004년 영화 속 결정적 대사들에 바치는 그만의 헌사인 《대사 매뉴얼》을 펴냈다. 2007년 별점과 20자평의 한계를 뛰어넘는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영화 단평인 [적정관람료]를 ‘발명’해내 ‘국내에서 가장 독창적인 영화평론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2009년에는 1980년대 고교생 밴드를 통해 개인의 순수한 열정을 배신하는 집단의 졸렬함을 코믹하고 유쾌하게 그린 장편소설 《삐릿》을 펴내 소설가로서도 이름을 알린다.
장르와 매체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하고 싶은 얘기를 할 뿐’이라는 그를 정의할 단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나의 점집문화답사기]는 2012년부터 1년여 동안 [한겨레]의 ‘매거진 esc'에 연재된 칼럼으로, 점집에 대한 독특한 접근과 시각이 인구에 회자되며 첫 회부터 마지막까지 뜨거운 관심을 모은 화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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