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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끄기의 기술

  • 분야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저자 : 마크 맨슨  지음 | 한재호옮김
  • 출판사 :갤리온
  • 2017년 10월 27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36쪽(PDF기준)
신경 끄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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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무한 긍정만을 강요하던 기존의 자기계발서는 잊어라!”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법!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은 『신경 끄기의 기술』을 통해, 기존의 자기계발서를 뒤집는 신선한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무조건 믿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특별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며, 앞뒤 따지지 않는 긍정은 오히려 독이라는 것이다. 때론 내려놓고, 포기하고, 더 적게 신경 써야만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창 시절 마약 문제로 퇴학까지 당했던 문제아였고 대학 졸업 후에도 한동안 백수로 지내며 인생의 목표를 찾지 못했지만, 현재는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그의 미디어 파워는 메이저 언론에 버금갈 정도이며, 그에게서 인생의 답을 찾으려 하는 대중들의 이메일이 매일 수천 통씩 쇄도한다.

2017년 최고의 문제작으로 꼽히는 『신경 끄기의 기술』은 수많은 선택지와 기회비용 앞에서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뜻밖의 깨달음을 전한다. 출간 직후 단숨에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 뽑혔다. 「CNN」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수많은 언론들이 극찬했으며, 각 분야 유명 인사들의 서평 또한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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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려라

1장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 세상에서 자기계발서와 가장 거리가 먼 남자
- 자기계발의 진실, ‘너는 부족해’
- 불안이라는 지옥의 무한궤도
- 할아버지는 말했지 “사는 게 다 그렇다, 가서 삽질이나 해”
-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 인생의 터닝 포인트, 신경 끄기의 기술

2장. 해피엔딩이란 동화에나 나오는 거야
-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는 2가지 질문
- 실망판다가 알려준 불편한 진실
- 부유함을 버리고 고통 받는 삶을 택한 왕자
- 문제는 계속된다, 바뀌거나 나아질 뿐
- 삼키기 싫은 알약을 삼켜야 할 때

3장. 왜 너만 특별하다고 생각해?
- ‘모두가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헛소리
- 스티브 잡스가 될 거라는 망상에 빠진 벤처기업가
- 최고 혹은 최악, 1%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증
-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진 최악의 하루
- 당신은 유망주도 아니고 실패자도 아니다

4장 ‘고통을 피하는 법’은 없어
- 자기 파괴적 이상에 일생을 바친 사람들
- 외제차를 갖지 못해서 불행하다는 착각
- 메탈리카에서 하루 아침에 쫓겨난 남자
- 같은 시련을 겪고도 다른 결말을 만들어낸 비틀스 전 멤버
- 완전히 무시해도 좋은 엉터리 가치들
-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더 나은 가치에 신경 쓰라
※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5가지 가치


5장. 선택을 했으면 책임도 져야지
- 42.195km를 어떻게 달릴 것인가
- 사회 부적응자를 최고의 석학으로 만든 선택
- 그 이별은 결국 내 책임이었다
- 말랄라가 총에 맞서 지키려고 했던 것
- 어떤 패는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다
-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아, ‘어떻게’는 필요 없어

6장. 넌 틀렸어, 물론 나도 틀렸고
- 확실한 건, 확실한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하나뿐
- 매 순간 거짓말을 생각해내는 사람들
- ‘내 가슴이 시키는 대로’라는 엉터리 충고
- 그릇된 가치를 맹신한 나머지 스토커가 된 여자
- 나에 대한 확신이란 얼마나 위험한가
- 매일 덜 틀린 사람으로 거듭나는 법

7장. 실패했다고 괴로워하지 마
- 잃을 게 없어서 두려운 게 없었다
- 피카소가 3만장의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이유
- 견딜 수 있는 고통을 선택하라, 그리고 견디라
- 전쟁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고백
-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뭐라도 해’

8장. 거절은 인생의 기술이야
- 모든 걸 버리고 떠난 여행에서 깨달은 것
- 무엇을 거부할지 선택하라, 그것이 너다
-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 불건전한 이유
- 관계를 무너뜨리는 선의의 거짓말
- 선택지가 많을수록 더 필요한 기술

9장. 결국 우린 다 죽어
-인생 최악의 순간에 찾아온 깨달음
-죽음이 남긴 질문,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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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150만 부 돌파! 아마존 53주 연속 베스트셀러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
전 세계 28개국 번역 출간
미국 네티즌 추천 2017 최고의 책
「CNN」,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수많은 언론의 극찬 세례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려라!
복잡한 세상에서 나만의 중심을 잡아주는 신경 끄기의 기술

기회와 뉴스가 넘쳐나는 시대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성공 신화가 미디어를 점령하고, 사람들은 너도 나도 서로를 비교하며 버킷리스트를 채워나간다. 남들보다 뒤처지면 안 된다는 경쟁의식과 끊임없이 무언가를 소유해야 한다는 조바심이 우리를 짓누른다. 더 노력하고, 더 서두르고, 더 성공해야만 훌륭한 삶이라는 공식이 바이러스처럼 퍼져 있다.
그러나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게 있다. 바로 모든 일엔 기회비용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빌 게이츠는 일주일에 5일을 사무실에서 자며 30대 대부분을 보냈고, 스티브 잡스는 큰딸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대단해 보이는 일에는 희생이 따를 수밖에 없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 법이다.
같은 맥락에서 마크 맨슨은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인가보다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질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진짜 중요한 것에 신경 쓰려면 하찮은 것들에 적당히 신경 끌 줄 아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 때문에 고민을 거듭하지만, 의욕 과잉의 세상에서 진짜 문제는 주로 ‘뭘 포기해야 하는지’ 모르는 데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신경을 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마크가 말하는 신경 끄기란 무심함과는 다르다. 먼저 나 자신만 특별히 불행하다는 착각이나 남보다 특출나야 한다는 일종의 ‘허세’를 버리고, 인생에는 원래 고통이 수반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진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해낼 혜안을 갖게 된다. 누구나 경험해야 할 삶의 문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하는 마스터키가 바로 신경 끄기의 기술인 셈이다.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당신에게
미국에서 가장 문제적인 작가가 작정하고 던지는 통쾌한 직언

마크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블로거이자 스타트업 CEO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학창 시절엔 꽤 문제아였다. 마약 때문에 퇴학을 당하기도 했으며 이후 부모님의 이혼과 친구의 죽음이라는 시련까지 겪으면서 더욱 방황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런 그가 인생의 목표 따위 가지고 있을 리 만무했고, 대학 졸업 후 백수 생활을 거듭하다가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나서도 한참동안 갈피를 잡지 못했다.
그때 그가 깨달은 건 일단 뭔가를 하고 나면, 어려운 일이 쉬워진다는 사실이었다.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던 그는 일단 간단한 일이라도 시행해보기 시작했다. 그러자 실패가 하찮게 느껴졌다. 이후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크고 작은 시련들을 책임지는 자세로 살아가고 있다. 마크는 대체 뭘 하며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이메일을 받을 때마다, 이 ‘뭐라도 해’ 원리를 강조하며 살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인간은 누구나 결국 죽으며, 현재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므로 자기파괴적인 이상이나 엉터리 가치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적이고 의미 있는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는 것이다.
잘못된 가치에 매몰돼 인생을 망친 예는 얼마든지 있다. 메탈리카에서 쫓겨난 데이브 머스테인 역시 그랬다. 그는 헤비메탈 역사에서 손꼽는 밴드인 메가데스의 멤버였고, 2,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 등 엄청난 성취를 이뤘지만 평생 자신을 메탈리카에서 쫓겨난 실패자로 느끼며 살았다. 이렇게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행복을 보지 못하고 헛된 가치를 좇으며 삶을 허비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신경 끄기의 기술』은 인생에서 중요하게 가져야 할 5가지 가치를 소개한다.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질 것, 당신이 옳다는 믿음을 버릴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 것, 거절할 것, 그리고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것. 이 가치들을 가슴에 새긴다면 매일 조금씩 덜 틀린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상스럽고 무자비한 유머, 깊이 있는 통찰, 이 모든 것을 갖추었다!
노력과 긍정만 강요하는 자기계발서의 패러다임을 바꾼 화제의 책

삶의 문제를 파고들어 놀라운 통찰력을 제시하는 마크의 글은, 깔깔거리며 웃다가도 뒤통수를 맞은 듯 생각과 자세를 가다듬게 만든다. 그의 이야기는 낯설고 새롭다. 긍정의 힘을 믿고, 자신을 믿고 끝까지 노력해서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채우라고 말하는 기존의 자기계발서들과 반대로 이 책은 포기하고, 내려놓고, 덜 노력하는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 모든 것이 기존의 긍정주의보다 훨씬 진실하고 강력하다.
수많은 선택지와 기회비용 앞에서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뜻밖의 깨달음을 주는 『신경 끄기의 기술』은, 입소문을 타고 단숨에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또한 ‘2017년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 뽑혔으며,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53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그 저력을 입증했다. 『에고라는 적』의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이 책을 가리켜 철학적이고 실용적인 걸작이라 평했으며, 「커커스 리뷰」에서는 이 책이 자기계발서의 척도가 되어야 한다며 극찬하는 등 여러 매체에서 추천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삶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원하는가? 망상적인 만족이 아닌 진정한 행복을 원하는가? 당신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로부터 자유롭기를 원하는가? 단언컨대 이 책이 그 질문에 가장 대담하고 놀라운 해답을 줄 것이다.

[추천사]
“유쾌하고, 도발적이며, 참신하다. 우리를 더 나은 삶으로 안내한다. 자극이 필요했던 내 엉덩이를 걷어차준 고마운 책이다!” -크리스 헴스워스, 영화배우(토르 역)

“다른 모든 책과 정반대다. 하지 마라. 그만둬라. 틀려라. 일반적인 긍정주의보다 훨씬 진실하고, 유용하며, 강력하다.” -데릭 시버스, 시디베이비(CD Baby)의 창립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배꼽 빠지게 웃다보면 뒤통수를 후려치는 예상 밖의 통찰을 발견할 것이다. 변명을 거두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각오가 되었다면, 이 책을 읽어라.” -스티브 캠브, 베스트셀러 『삶의 수준을 올려라』의 저자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찾고 진정성 있게 살도록 우리를 이끄는 대담한 안내서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를 평가하는 척도가 되어야 한다.” -「커커스 리뷰」

“회복탄력성, 행복, 자유를 얻으려면, 무엇보다 어디에 신경을 꺼야 하는지 알아야 하고, 그 다음으로 어디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철학적이고 실용적인 이 걸작은 독자에게 그걸 가능하게 하는 지혜를 전달한다. -라이언 홀리데이, 베스트셀러 『에고라는 적』의 저자

“마크는 삶의 문제를 깊이 파고들어 놀라우면서도 반직관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난 작가로서의 그의 이런 재능에 매료됐다. 이 책은 그의 최고작이다.” - 매튜 켑네스, 베스트셀러 『하루 50달러로 세계를 여행하기』의 저자

“실용적인 책 이상이다. 우리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는 지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서 잔인하리만치 솔직하고, 현실적이다. 개인적인 문제, 미래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 등 자신에 대한 대담한 직면이 필요하다. 긍정에 가득 찬 동화 속 이야기 같은 건 걷어냈다.
-「허핑턴 포스트」

마크는 성장 과정에서 자기가 얼마나 꼴통이었으며, 그런 경험이 자기가 더 나은 사람이―그리고 더 행복한 사람이―되는 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를 공들여 설명한다. 여기서 그가 말하는 행복은 망상적인 행복이 아니라 더 큰 행복이다.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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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마크 맨슨
저자 마크 맨슨(Mark Manson)은 1984년 텍사스 주 출생. 보스턴 대학교를 졸업했다. 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지닌,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블로거 중 하나다. 각종 매체에 지속적으로 칼럼을 기고했으며, 날카로운 통찰력과 직설적인 문체로 CNN, 뉴욕타임스,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Infinity Squared Media LLC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그가 처음부터 성공의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니다. 학창 시절 마약 문제로 퇴학까지 당했던 문제아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한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해 친구네 집 소파를 전전하던 백수였다. 뚜렷한 삶의 목표나 확고한 가치관도 없이 그저 되는 대로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지금 그는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현재 그의 미디어 파워는 메이저 언론에 버금갈 정도이며, 그에게서 인생의 답을 찾으려 하는 대중들의 이메일이 하루에도 수천 통씩 쇄도한다. 50개국 이상의 나라를 바쁘게 누비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중요한 가치를 찾는 방법을 설파하고 있다.
삶의 문제를 파고들어 놀라운 통찰력을 제시하는 마크의 글은, 깔깔거리며 웃다가도 뒤통수를 맞은 듯 생각을 깊이 가다듬게 만든다. 수많은 선택지와 기회비용 앞에서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뜻밖의 깨달음을 전하기 위해 『신경 끄기의 기술』을 집필했다.
출간 후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53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 뽑혔으며, 각종 매체에 유명인들의 서평 또한 쏟아지고 있다.

역자 : 한재호
역자 한재호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영어 강사와 회사원을 거쳐 현재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걱정을 조절하는 7가지 방법』, 『의식에 관한 대화』(근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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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끄기의 기술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cre****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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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꽤 재밌는 제목의 책 [신경끄기의 기술]이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했다. 2017년 아마존에서 최고로 많이 읽은 책, 미국 네티즌 추천 2017 최고의 책까지 등극한 이 책은 명성이 너무 자자하니 궁금증이 점점 커졌던 책이다. 신경 쓸 일이 많은 현대인에게 신경을 끄라고 하니 이처럼 반가운 일이 있겠는가?

     

    미국의 영향력있는 파워블로거들이 쓴 책들을 여럿 읽어봤는데 작가 출신이 아니기에 특히 이들의 글은 위트 있고 직선적이며 거리낌없이 일상 속 이야기들을 끄집어 내는 특징이 있다. 이 책의 저자 마크 맨슨 역시 그 범주의 경계를 벗어나지 않았다. 학창시절 문제란 문제는 다 일으키고 문제 중 가장 큰 문제인 마약문제로 퇴학 당한 그가 사회에서 겪었던 쓴 맛은 제대로였다. 지금은 인생역전이란 말을 만든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으니 사람의 한치 앞 일은 누구도 예측하고 속단할 수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신경끄기의 기술이다. 이 기술은 삶의 방향을 재조정하고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게 해주는 단순한 방법이다"

    신경 끄기의 기술은 실용적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하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갖게 한다. 불필요한 것들이 주는 고통에서 벗어나 본질에 집중하니 삶의 본연이 회복되어 삶이 제대로 보이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신경끄기의 핵심이겠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가진 것만으로도  절대 만족하지 못하고 오로지 가지지 못한 것으로만 만족하게 되어 있다. 이런 끊임없는 불만족이 인간이라는 종을 싸우고 분투하며 번성하고 승리하게 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진실이 귀에는 가장 거슬리는 법이라 말하며 고통조차 쓸모있다고 말하는 그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찾는 삶을 추구한다. 삶의 문제는 없어지는 것이 아닌 바뀌거나 나아질 뿐이라는 것을 제대로 깨닫는다. 그렇기에 우리는 문제를 피하는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오노다와 스즈키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음에도 전쟁이 끝난 것을 인정하지 않고 30년 동안 명령을 따라 홀로 싸우는 오노다와 모험가인 스즈키가 그를 찾아 떠나 드디어 만난 이야기는 영화같은 실화였다.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싶다면 어디에 가치를 둘 것인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실패와 성공을 가를 것인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가장 와닿았던 문장은 "나이가 들고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틀린 점을 조금씩 덜어내 매일 매일 덜 틀린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문제가 없을 수 없고 언제나 옳을 수 없다. 그것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원한다면 중요한 것만 남기고 버리라는 말은 불필요한 것에 집착하지 말라는 말일 것이다. 삶은 우리를 작은 것에 연연하게 하고 목숨걸게 할 때가 많다. 의도하던 그렇지 않던 간에......

     

    가장 도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마크 맨슨은 쉽게 글을 쓰는 사람이다. 거침없이 19금 이야기를 꺼내기도 하고 난데없이 사랑이야기에 자기과시를 하는 그의 스타일이 내 코드는 아니지만 그가 말하는 여러 주장들의 단호박 일침은 많은 이들에게 강력하게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여기에 상스럽고 무자비한 유머까지 더해지니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었다. 지극히 미국적인 자기계발 이야기이다.

  • 신경 끄기의 기술 - 나에게 집중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ljb****
    • 2018.04.25


    책을 읽자마자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실존 인물인지는 모르겠으나 찰스 부코스키가 나온다. 전형적인 스토리라고 할까.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수없이 투고를 했다. 수십 년을 했는데도 출판사에서는 관심도 갖지 않았다. 심지어 온갖 욕을 다 먹어가며 쓴 글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겨우 입에 풀칠할 정도로 먹고 살았다. 아주 우연히 어느 출판사에서 찰스의 글에 관심을 갖는다. 이에 찰스는 출판사에 답장을 보낸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겠군요. 우체국에 남아서 돌아버리거나, 나가서 작가 놀이를 하며 굶거나. 전 굶기로 결정했습니다.


    찰스는 이 후에 6편의 시와 소설을 써 200만 부가 넘는 책을 팔았다. 전형적인 자기계발서에서 이야기하는 흔하디 흔한 스토리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노력한다. 무려 30년 이라는 시간동안 묵묵히 인내하며 성공의 그 날을 위해 노력했다. 당신도 이처럼 인내하면 언젠가 성공할 것이다. 바로 직전인지도 모르니 더 노력하고 달려가자. 이런 형식을 기대한 예측과 달리 <신경끄기의 기술>에서는 다르다.


    찰스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그의 묘비에는 '애쓰지마'라고 써 있다고 한다. 위에 나온 것처럼 굶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성공을 위해 노력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실패 따위는 신경쓰지 않았다.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이 살고 싶은대로 살았다. 훌륭한 인간도 아니었다. 시 낭송회에 술 마시고 나타나 막말도 하고, 여자들에게 추파를 유명해 진 후에도 했다. 책 제목처럼 단순히 착한 자기계발 서적이 아니다.


    갈수록 현대인은 강박에 사로잡힌다. 성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남들보다 잘 되기 위해 경주를 한다. 행복은 남과의 비교를 통해 얻는다.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최근 유행하는 소확행 등은 자신을 집중하는 것 같지만 체념인지도 모른다. 남들처럼 성공할 수 없다는 자포자기가 오히려 소확행을 더욱 부추긴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참 좋다. 확실한이라는 의미가 오히려 더 욕심을 부리는 것이라면 억측일까.

    이 책은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하라고 이야기한다. 솔직히 기존과 다른 자기계발 서적이냐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 10년 전 자기계발 서적과 비교하면 분명히 다른 내용이다. 반면에 최근 자기계발 서적의 유행에 가장 근접한 책이다. 과거에 무조건 성공을 위해 전력투구하라고 독려했다. 지금은 그보다 개인의 행복에 좀 더 집중하는 트렌드다. 남과 비교하지 말라고 한다. 어차피 성공하기 힘들다면 지금을 재미있게 살라고 한다.


    이런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기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며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국도 새롭게 성공으로 사다리 올라가는 것이 힘들어졌다. 이런 현상은 이미 일본에서는 10년 전부터 나타나며 개인의 행복에 좀 더 집중했다. 소소하게 혼자서 궁상맞아도 즐겁게 사는 것에 좀 더 방점을 둔 삶을 이야기한다. 한국도 이제 서서히 신분 상승에 대한 꿈이 점점 힘들어졌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과거와 달리 성공하는 자기계발 서적이 개인에게 좀 더 집중한다.


    최근에 크게 성공한 자기 계발류의 책은 대부분 이런 종류다. 이렇게 된 거 잘 살기라도 하자. 더 많이 버는 것도 좋지만 끝없이 달려가야 하는 경쟁을 포기하자. 그저 적당히 벌고 현재를 즐기며 살자. 이런 현상은 최근 벌어지는 트렌드다. 여행이 유행하는 것도 그런 종류다. 아끼며 절약하기 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걸 즐기며 재미있게 살자는 거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 제목처럼 정말로 신경 끄고 살아야 한다. 이것저것 신경쓰면 스트레스만 받게 마련이다. 


    이 책은 컨셉을 잘 잡았다. 쓸데없는 면을 제외하고 한 가지에 집중하며 살아가라고 알려준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만 집중하면 된다. 그 외에 일일히 신경쓰며 살아가려면 힘들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또한 어차피 인생은 힘들다. 좋은 일만 펼쳐지지 않는다. 걍 인정하고  살아가면 된다. 어차피 늘 행복하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그렇다면 신경끄고 살아가는 것이 더 행복하고 만족한 삶이 될 수 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그 점이다.


    초반에 상당히 흥미를 끌며 이어가던 책은 중반부터는 좀 되돌이표와 같은 이야기가 반복된다. 그래도 색다른 예화가 많아 그걸 읽는 맛은 있다. 기존 책과 달리 신선한 예화를 읽다보니 재미있었다. 상당히 히트를 한 책인데 특별히 색다른 점은 없었다. 익숙한 것을 색다르게 보여줬다는 측면이 신선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신경끄고 살아가는 것이 좋다. 그건 정말이다. 우리는 너무 이것저것 신경쓰며 노심초사하며 살아간다. 누구도 나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알겠지.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초반 50페이지까지 정말 재미있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자기계발 서적은 발전한다.


    함께 읽을 책

    https://blog.naver.com/ljb1202/221209747491

    성취습관 - 환경


    https://blog.naver.com/ljb1202/221149170168

    1만 시간의 재 발견 - 의식있는 연습


    https://blog.naver.com/ljb1202/221141804483

    트리거 - 방아쇠



  • 신경 끄기의 기술_00585
    • 평점 5점 만점에 2점
    • j2h****
    • 2018.04.06

    '허세는 정신의 독'임을 강조하며 글을 맺는 허세 가득한자기계발서.

    여행이 지겨워질 정도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프리섹스를 즐기고불쌍한 대중들을 대상으로 훈계질에, 그걸로 돈도 벌고 참 멋진 인생이다.

    명심할 지어다! 성공한 사…

    '허세는 정신의 독'임을 강조하며 글을 맺는 허세 가득한 자기계발서.

    여행이 지겨워질 정도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프리섹스를 즐기고 불쌍한 대중들을 대상으로 훈계질에, 그걸로 돈도 벌고 참 멋진 인생이다.

    명심할 지어다!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후에 포장되어 일반인의 삶을 망친다.


    자기 신경쓰고 싶은 것만 신경 쓰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은 허세에 찌든 작가를 위시한 일정 수준 이상의 계급에 해당하는 이야기. 젊은 시절 큰 고민 없이 록스타가 되기 위해 음학학교를 다니고, 지루해서 중퇴한 다음 벼락치기로 동부의 아이비리그를 들어가고 또 학비 걱정 따위는 어디에도 언급된 적이 없는 것을 보면 작가의 표현대로 유복한 가정 정도가 아니라 굳이 고생 안해도 굶어 죽지 않는 매우 부유한 집의 자제로 판단된다. 그리고 섹스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것으로 보아 (그리고 이미지 검색으로 본 그의 용모를 보면) 준수한 외모와 키를 가진, 즉 뭘해도 될 놈인 것이다.


    이런 축복받은 이들은 귀찮은 거에 신경 쓰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고, 또 이런 자신감이 성공 확률을 높인다. 이 작자는 뭘로 돈을 벌었겠는가? 외모가 뒷받침된 말빨로 돈을 번 것이다.


    좀더 나은 삶을 찾고자 이런 책을 집어 드는 불쌍한 우리 독자들은 이 사람 말대로 했다간 쪽박 찰 가능성이 99%. 회사에서 가정에서 귀찮은 것들은 엿이나 먹으라고 하고, 하고 싶은 것만 했다가 잘 못 풀리면 그냥 엿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현실이다.

     


     



     

    프롤로그 :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려라


    문제는 그들이 뭘 포기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거다.


    모든 걸 가지려는 사람, 즉 인생의 버켓리스트를 모두 채우려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 인생을 살려고 하는 것과 같다. 어떤 부족함도 용납하지 못하는 태도, 모든 걸 가져야 한다는 믿음이 인생을 '지옥의 무한궤도'에 빠지게 만든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신경 끄기의 기술'이다.



    1.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쓰지 마


    좋은 삶을 살라면, 더 많이 신경 쓸 게 아니라, 더 적게 신경 써야 한다.


    우리에겐 신경 끄기가 필수다. 신경 끄기야말로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세상이 엉망진창이라는 것'과 '그래도 괜찮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면 세상은 여태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니까.


    현재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알 수 있다. 그 덕에 셀 수 없이 많은 방식으로 기대에 못 미치고, 부족하고,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의 내면을 갈가리 찢어놓는다.



    2. 해피엔딩이란 동화에나 나오는 거야


    행복에는 투쟁이 따른다. 행복은 문제를 먹고 자란다. 기쁨은 땅에서 데이지가 솟아나고 하늘에서 무지개가 피어나듯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성취감은 자신만의 투쟁을 선택해 감내함으로써 얻어야 한다.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은 '나는 무엇을 즐기고 싶은가'가 아니라, '나는 어떤 고통을 견딜 수 있는가'다. 행복으로 가는 길에는 똥 덩어리와 치욕이 널려 있다.

    이 질문이 나를 나로, 당신을 당신으로 만든다. 이것이 우리를 규정하고 구분 지으며, 궁극적으로 우리를 하나로 묶어준다.



    3. 왜 너만 특별하다고 생각해?


    우리는 경이로움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최고 중의 최고, 최악 중의 최악, 제일 재미있는 농담, 가장 충격적인 뉴스들 속에서.


    '우리 모두가 특별하며,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식의 말은 사실 허튼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맛은 좋고 술술 넘어가지만, 실제로는 영양가 하나 없어서 먹어봐야 감정에 헛바람만 들게 하는, 정크푸드일 뿐이다.

    육체 건강에는 역시 채소다. 그렇다면 감정 건강을 위해 채소는 무엇일까? 바로 무미건조하고 일상적인 삶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를테면 "이 넓은 세상을 고려하면, 내 행동은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아" 혹은 "내 인생 대부분이 지루하고 평범하겠지만, 그래도 괜찮아"와 같은 자세 말이다. 물론 처음에는 이런 채식이 도무지 맞지 않아 고개를 돌리게 될 것이다.


    충고하건대, 자신이 특별하다거나 남다르다는 생각을 버려라. 삶의 기준을 평범하고 일반적인 것으로 다시 정하라. 자신을 유망주나 재야의 천재로 보지 말라. 비참한 피해자나 형편없는 실패자로도 여기지 말라. 그보다 훨씬 평범한 정체성인 학생, 배우자, 친구, 창작자와 같은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라.



    4. '고통을 피하는 법'은 없어


    운동을 즐기는 사람은 멋진 몸을 갖고 워커홀릭은 초고속 승진을 하며 고된 연습을 견딘 아티스트는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한다. 당신이 선택한 고통이 당신을 만든다.


    1944년 12월 필리핀의 작은 섬 루방에 파견 되면서 절대 항복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아 30년간 홀로 게릴라전을 펼친 일본군 소위 오노다 히로.

    '오노다 소위, 판다, 설인'을 찾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은 히피 모험가 스즈키 노리오.

    두 남자에게는 묘한 공통점이 있었다. 마치 돈키호테와 산초가 환생한 것 같았다. 필리핀 밀림의 축축한 은신처에서 단결한 이들은 가진 것도 이루어낸 것도 없는 혈혈단신의 몸으로 자신이 영웅이라고 상상하고 있었다. 오노다는 이미 인생 대부분을 환상 속의 전쟁에 바친 뒤였고, 스즈키도 비슷한 운명이었다. 스즈키는 오노다와 판다를 찾은 뒤, 히말라야에서 혼자 설인을 찾던 도중 사망했다. 그들은 순수한 의도로 허황된 영광을 쫓았다.


    쾌락, 물질적 성공, 나는 다 안다는 태도, 무한 긍정과 같은 가치는 삶의 이상으로 삼기에 적절치 않다. 한 사람의 삶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은 쾌락, 성공, 지식, 긍정과는 거리가 멀다.

    중요한 건 좋은 가치와 기준을 못 박아 정하는 것이다. 그러면 즐거움과 성공은 그 결과로 자연히 따라온다. 즐거움과 성공은 좋은 가치관의 부산물로, 그 자체로는 공허한 쾌락에 지나지 않는다.


    좋은 가치는

    ①현실에 바탕을 두고 ②사회에 이로우며 ③ 직접 통제할 수 있다.

    나쁜 가치는

    ①미신적이고 ②사회에 해로우며 ③ 직접 통제할 수 없다.


    정직은 좋은 가치다. 왜냐면 완전히 통제할 수 있고, 현실을 반영하며, 타인에게 이롭기 때문이다(불편할 때가 있긴 하지만)

    반면에 인기는 나쁜 가치다. 인기가 당신의 가치라면, 그리고 댄스파티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사람이 되는 게 그 기준이라면, 우선 많은 일이 당신의 통제 밖에 있게 될 것이다.


    건전하고 좋은 가치는 내적으로 얻는 것이다. 창조성이나 겸손은 지금 당장이라도 경험할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된다. 이런 가치들은 우리가 직접 통제할 수 있으며, 또한 우리가 공상이 아니라 현실을 마주하고 살아가게 해 준다. 나쁜 가치는 일반적으로 외적 사건에 의존한다. 예를 들어, 전용기 타기, 듣기 좋은 소리만 듣기, 비싼 집 사기, 고급 술집에서 캐비어 먹기 등이 있다.



    5. 선택을 했으면 책임도 져야지


    포커의 매력은, 언제나 운이 얽혀 있지만 운이 게임의 장기적인 결과를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나쁜 카드를 받은 사람이 좋은 카드를 받은 사람을 이길 수 있다. 물론 좋은 카드를 받은 사람이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결국 승자는 각 선수가 게임 중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나는 같은 관점으로 삶을 바라본다. 우리 모두가 카드를 받는다. 어떤 이는 남들보다 좋은 카드를 받는다. 그러니 사람들은 자기가 받는 카드에만 신경이 팔려 망했다는 생각을 하기 십상이지만 사실 게임은 우리가 그 카드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위험을 얼마나 감수할 것인가, 어떤 결과를 받아들일 것인가에 달려 있다. 주어진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는 사람이 결국엔 포커 케임의 승자가 된다. 삶도 마찬가지다. 최고의 카드를 받은 사람만이 승자가 된다는 법은 없다.


    명심하라, 외부 환경이 어떠하건 간에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내 책입이다. 우리한테 일어나는 일을 우리가 전부 통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그리고 거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언제나 우리 마음에 달려 있다.


    삶에 더 큰 책임감을 가질수록, 삶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내 문제는 내가 책임지겠다는 자세가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다.


    함께했던 3년이란 시간이 화장실 변기 물 내리듯 사라졌다.



    6. 넌 틀렸어, 물론 나도 틀렸고


    차라리 아무도 내 매력을 몰라준다고 믿거나 아무도 내 재능을 몰라준다고 믿는 편이 훨씬 편하다. 실제로 자신의 믿음을 시험하고 확인하는 것보다는 말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라리 확신에 안주하기를 택한다. '난 매력이 없으니까 할 수 없어','상사가 어리석은데 어쩌겠어' 이렇게 믿으면 당장은 어느 정도 위안을 얻을 수 있지만, 결국엔 그 대가로 더 큰 행복과 성공을 놓치게 된다.

    길게 보면 이건 형편없는 전략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거기에 매달리는 건 자기 생각이 옳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난 이미 알고 있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즉 이야기의 결말을 확신하는 것이다.


    코미디언 에모 필립스가 말했다. "난 뇌가 내 몸에서 가장 멋진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방금 그 말을 하게 만든 건 누구죠?"

    불행한 사실은, 우리가 알고 믿게 되는 것의 대부분이 우리 두뇌의 선천적인 부정확함과 편견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받아들이는 가치 가운데 대부분이 세상을 대표하지 못하는 사건의 소산이거나 완전히 왜곡된 과거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결론은? 우리 믿음의 대부분이 틀렸다는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 믿음이 틀렸다. 어떤 믿음은 다른 믿음보다 덜 틀릴 따름이다. 인간의 마음은 오류로 가득한 난장판이다. 불편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중요한 개념이니 받아들여야 한다.



    7. 실패했다고 괴로워하지 마


    "난 살아오면서 실패에 실패를 거듭했다.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다." - 마이클 조던


    진짜로 성공하려면, 실패를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실패하지 않겠다는 건 성공하지 않겠다는 거나 마찬가지다.


    행동은 동기의 결과일 뿐만 아니라,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이 어느 정도 동기가 부여될 경우에만 핸동에 전념한다. 그리고 충분한 정신적 자극이 주이질 경우에만 동기를 부여받는다. 우리는 이런 단계가 일종의 연쇄반응을 일으킨다고 생각한다.


    * 정신적 자극 → 동기 → 바람직한 행동


    하지만, 위의 3안계 반응이 그대로 끝나는 게 아니라 무한히 반복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자극 → 동기 → 행동 → 자극 → 동기 → 행동 자극 → 동기 → 행동 (무한반복)


    행동이 정신적 반응과 자극을 일으키고 뒤이어 다른 행동의 동기가 된다. 이 지식을 활용해 사고방식을 다음과 같이 바꿀 수 있다.


    * 행동 → 자극 → 동기


    동기가 부족해서 인생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뭔가를 하라. 뭐라도 말이다. 그다음 행동의 반응을 활용해서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라.

    난 이걸 '뭐라도 해' 원리라고 부른다.



    8. 거절은 인생의 기술이야


    지금 나는 뉴욕에 산다. 집이 있고, 전기 요금을 내며, 아내가 있다. 지금의 삶에서 눈에 띄게 화려하거나 흥미로운 건 아무것도 없다. 그 점이 마음에 든다. 몇 년 동안의 신나는 모험에서 내가 얻은 가장 큰 교훈이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완전하 자유 그 자체는, 아무 의미도 없다.

    자유는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들 기회를 주지만, 그 자체로 반드시 의미가 있는 것 아니다. 궁극적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의미 있고 중요하게 만드는 유일한 길은 수많은 선택지들을 거부하는 것이다. 즉 자유의 범위를 좁히는 것이다. 우리는 한가지를 선택해 몰입해야 한다. 하나의 장소, 하나의 믿음, 하나의 사람을 말이다.


    하나의 가치를 선택하려면, 나머지 가치들을 거부해야 한다. 무엇을 거부하느냐가 우리를 규정한다.


    피해자가 구원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건 내 문제야. 직접 해결할 테니 옆에서 응원해줘" 자기 문제를 스스로 책임지고 상대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 게 진정한 사랑이다.


    더 많은 게 꼭 바람직한 건 아니다. 사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적으면 적을수록 더 행복을 느낀다. 기회와 선택지가 지나치게 많을 때, 우린느 심리학자들이 '선택의 역설'이라고 부르는 것에 시달리게 된다. 우리는 선택지가 많을수록 어떤 선택을 하든 덜 만족하게 되는데, 그 까닭은 하나를 선택함으로써 포기해야 하는 다른 모든 선택지에 신경이 쓰이기 때문이다.



    9. 결국 우린 다 죽어


    저 자신보다 대단한 것에 신경 써라. 자신이 거대한 영원의 일부임을, 자신의 삶이 이해할 수 없는 위대한 생성의 일부를 이루는 과정일 뿐임을 받아들여라.

    허세는 우리로부터 이런 마음 가짐을 앗아간다. 허세의 중력은 모든 주의를 자아 쪽으로 끌어당긴다. 그 결과 우리는 내가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중심에 있다고, 내가 세상의 모든 부당함을 몸소 겪고 있는 사람이라고, 내가 그 어떤 누구보다 위대해질 바로 그 사람이라고 느끼게 된다.


    허세는 매혹적이지만, 우리를 고립시킨다. 허세에 빠지면,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흥분이 내면으로 향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과 경험하는 모든 사건에 내 생각과 편견을 반영하게 된다. 이런 느낌은 굉장이 유혹적이고, 여기에 빠져 있으면 한동안은 기분이 좋다. 또 남들에게 허풍 떨기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허세는 정신의 독이다.

  • 정말 신경끄고 걱정 줄이고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tia**
    • 2018.03.08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읽고 매스컴에 나온 책이라 샀다

    솔직히 그냥 그렇지 않을가 생각하면서

    그래서 오히려 가볍게 읽었다

    근데 그래도 좋다

    이 안에 내용 중 한가지라도 남…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읽고 매스컴에 나온 책이라 샀다

    솔직히 그냥 그렇지 않을가 생각하면서

    그래서 오히려 가볍게 읽었다

    근데 그래도 좋다

    이 안에 내용 중 한가지라도 남는다면 그게 가칠일것이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읽고 매스컴에 나온 책이라 샀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읽고 매스컴에 나온 책이라 샀다

    솔직히 그냥 그렇지 않을가 생각하면서

    그래서 오히려 가볍게 읽었다

    근데 그래도 좋다

    이 안에 내용 중 한가지라도 남는다면 그게 가칠일것이다

    솔직히 그냥 그렇지 않을가 생각하면서

    그래서 오히려 가볍게 읽었다

    근데 그래도 좋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읽고 매스컴에 나온 책이라 샀다

    솔직히 그냥 그렇지 않을가 생각하면서

    그래서 오히려 가볍게 읽었다

    근데 그래도 좋다

    이 안에 내용 중 한가지라도 남는다면 그게 가칠일것이다

    이 안에 내용 중 한가지라도 남는다면 그게 가칠일것이다

  • 신경끄기의 기술을 읽고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cho****
    • 2018.03.05

    책 내용중에서 또 내가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게 있다.

    사람들은 무난하게 성공해라 그래서 무난하게 살아라

    책 내용중에서 또 내가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게 있다.€

    사람들은 무난하게 성공해라 그래서 무난하게 살아라€

    라고들 말하는 데,€이 책에서는 고생을 실패를 맛보라고 한다.

    나는 내 인생경험상 이것을 적극 지지한다.

    역시 책이란 산전수전 다 겪고난 뒤에 읽는것이 온몸으로 와 닿는구나.€

    견딜 수 있는 고통을 선택해라 그리고 견뎌라고 한다.€

    사람들은 보통 최악의 순간들을 경험하고 나면 인생의 관점이 확 바뀐다

    전쟁을 경험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군인은 그 충격적인 €경험덕에

    인생을 좀더 알차고 귀하게 훌륭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살아있다는 자체만을 가지고 행복해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정대절명의 위기에 몰렸을때 오히려 위대한 성취를 이뤄낸다

    커드돌려막기를 하고 사채이자를 쓰고 빚에 ̫기어 하루도 편할날이 없던 이는

    그것에 지지않고 극복하고€ 나면 삼시세끼 밥만 묵고 살더라고 빚없는 세상이

    그렇게 행복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취업이 된 젊은이들 보다

    수십번이나 낙방하고 몇년이나 취없고통속에서 냉대를 받고 살다가

    그것을 극복하고 비로소 취없이든 자기 일을 찾았을 때 그 사람은 그 실패가€

    인생의 큰 거름이 될 것이다.€

    전쟁의 공포와 불안 슬픔 그리고 취업못해 몇년을 고생한 고통 소외감

    이런 것들은 정신건강에 해롭기만 한 것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정신적 성장에 필수적인 것이다.

    고통을 부정하는 것은 즉 자신의 잠재력을 부정하는 것이다€

    육체적 고통을 겪어야 뼈와 근육이 강해지는 것처럼

    정신적인 고통을 겪어야 정신력 저존감 공감능력이 강해져서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있다.

    사람은 최악의 상황들을 겪어야 인생을 보는 관점이 확 바뀐다.

    인생의 바닥을 경험하기 실존적 위기를 겪기..

    책에서는 이렇게 쓰고 있다.

    이젠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것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것.

    그래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신경쓰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

    그걸 알고나니 자기 삶이 훨씬 나아졌다는 것

    저자는 고작 34살이다.

책속의 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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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에 관해 사람들이 흔히 떠들어 대는 조언&mdash;긍정과 행복으로 가득 찬 자기계발 요령&mdash;은 사실 우리에게 &lsquo;부족한 것&rsquo;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조언은 개개인이 이미 자신의 결점과 실패로 인식하고 있는 부분을 파고들어, 그것에 몰두하게 한다

    • wit****
    • 2018-09-21 09:50
  • 나는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법을 알려줄 생각이 없다. 대신 포기하고 내려놓는 법에 대해 말할 것이다. 인생의 목록을 만든 다음, 가장 중요한 항목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방법을 안내할 것이다. 눈을 감고 뒤로 넘어져도 괜찮다는 것을 믿게 해줄 것이다. 신경을 덜 쓰는 기술을 전할 것이다. 하지 않는 법을 가르쳐줄…

    • wit****
    • 2018-09-21 09:47
  • 수많은 작은 실패가 모여 발전을 이룬다. 성공의 크기는 얼마나 많이 실패하느냐에 달려 있다. 어떤 사람이 뭔가를 당신보다 잘한다면, 그건 그 사람이 당신보다 그 일에서 더 많은 실패를 맛봤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어떤 사람이 당신보다 못하다면, 그건 그가 당신보다 배움의 고통을 덜 경험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

    • gka*****
    • 2018-09-17 01:08
  • 어떤 것도 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어떤 것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다.&nbsp;어차피 언젠가 죽을 거라면 두려움이나 민망함, 수치심 따위에 굴복할 이유가 없다. 이것들은 결국 아무것도 아니다

    • kok***
    • 2018-09-16 17:10
  • 뭐라도 해&rsquo; 원리를 따르면, 실패가 하찮게 느껴진다.&nbsp;모든 결과가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성공의 기준은 그저 행동하는 것이며, 자극은 전제조건이 아니라 보상이다. 우리는 자유롭게 실패하고, 실패는 또다시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

    • kok***
    • 2018-09-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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