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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만 재미있는 일을 했을 뿐이다

서승환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2015년 08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8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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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5.44MB)
ISBN 9788925580388
쪽수 3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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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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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성공은 구글에 사표를 던진 뒤 시작됐다!
『나는 다만 재미있는 일을 했을 뿐이다』는 구글 최고 엘리트였던 저자가 입사 2년 만에 사표를 던지고 스타트업을 창업해 인수합병에 성공하기까지 고군분투한 사업 경험을 담았다. 하버드, MIT,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천재들과 함께 창업한 저자는 아이디어를 찾고 제품을 만들고 회사를 운영하면서 경험한 인간적인 갈등과 고뇌는 물론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몸으로 깨달은 교훈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았다.

당시 27살이었던 저자는 ‘5년이나 10년 후에 어떤 선택이 덜 후회될까?’ 스스로에게 물었고 마침내 미래에 덜 후회할 길을 선택했다. 테크놀로지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그의 욕구는 과감하게 스타트업 창업으로 이어졌다. 넘어졌다 다시 일어서기를 거듭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했던 저자는 자신의 창업 경험을 통해 얻은 값진 깨달음과 스타트업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체크리스트를 자세히 알려준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도전하여 성공을 일군 저자는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20∼30대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사람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창업을 위한 최적의 시기는 없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창업은 ‘언제’에 대해 고민하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프롤로그_ 나는 왜 구글에 사표를 던졌나

1장 안녕 구글
뜻밖의 결심 / 지옥의 인터뷰 / 꿈의 직장 / APM 프로그램 / 뱀의 머리, 용의 꼬리 / 꿈에서 깨어나다 / 변화의 계기

2장 또 하나의 시작
백만 불짜리 아이디어 / 사업을 위한 사업 / 창업자의 세 가지 자격 / 자유의 대가 / 스펙의 중요성 / 자신감과 자만심 사이 / 믿음의 도약

3장 벤처만사 새옹지마
가속의 방향 / 감정의 롤러코스터 / 창업 결혼 / 실패 활용법

4장 스타트업 운영하기
지구 반대편으로 / 불필요한 네트워킹 / 우린 제법 잘 만들어요 / 팀원 사용법 / 선택의 기로 / 회사 문화 / 리더십의 공식

5장 실패와 성공의 차이
진짜 문제 / 스토리텔링 / 최소기능제품 / 끝없는 변화

에필로그_ 완벽한 도전은 없다
특별 인터뷰_ 구글, 그 후 3년

실리콘밸리에는 ‘Acquihire(인재인수)’라는 단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Acquisition(인수)과 Hire(고용)가 합쳐진 이 단어는 제품이나 서비스보다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인수합병을 의미한다. 스타트업을 인수하려는 게 아닌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인재를 데려가려는 목적 때문에 인수합병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경우 스타트업은 매각되거나 사이트가 폐쇄된다. 이처럼 인재 영입을 위한 인수합병은 스타트업 입장에서 보면 큰 성공이라고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실패라고 할 수도 없는 애매한 형태의 모델이다. 실리콘밸리 창업자들은 이 모델이 자신들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실패의 딱지를 면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들이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큰 포부를 갖고 시작한 도전의 결과물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미약하지만, 이런 기회도 쉽게 오는 건 아니다. 확률적으로 따지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 나의 스타트업도 결국 이와 같은 인수합병으로 주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끝을 맺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_pp.7∼8

나는 뉴질랜드에 이민 가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학교에서 계속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고 뛰어난 인재들과 경쟁하는 걸 좋아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아이큐가 너무 높아서 수치로 측정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은 친구도 있었고, 무려 4년을 월반하며 중학생 나이로 고등학생이 참가하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동메달을 따온 친구도 있었다. 이렇게 앞서가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 큰 자극이 된다. 승부욕도 생기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 등 배울 점이 많다. 나는 이런 친구들과의 경쟁을 통해 살아남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 세계 IT 산업의 메카인 실리콘밸리에 와보니 뛰어난 인재들이 넘쳐났다. 다섯 명과 경쟁하며 자극을 받는 것과 350명과 경쟁하며 자극을 받는 건 큰 차이가 있다. 미국에 와서야 ‘우물 안 개구리’라는 속담의 뜻과 사람들이 왜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고 말하는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뉴질랜드에서 다섯 명의 친구들과 경쟁할 때, 미국 친구들은 350명과 경쟁했으니 나는 ‘우물 안 개구리’였던 것이다.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 대학을 나온 친구들은 경쟁 상대의 수가 나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았을 것이다. 구글은 내가 ‘우물 안 개구리’라는 걸 확실하게 깨닫게 해주었다. 뉴질랜드에서 자만하며 살았던 나는 구글의 수많은 인재들을 보고 저절로 겸손해질 수밖에 없었다. _pp.42∼43

처음 스타트업 창업을 결심했을 때는 2년 안에 회사를 팔아 큰돈을 벌겠다는 생각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처구니없는 목표였다. 소셜네트워크나 소셜커머스 회사 중에는 간혹 빠른 시일 안에 제품이나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어 어마어마한 돈을 받고 회사를 팔아넘기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인스타그램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들이 제품을 출시하고 1년 남짓 지난 뒤 회사를 페이스북에 10억 달러를 받고 팔아넘긴 일은 아직도 실리콘밸리의 유명한 성공 신화로 남아 있다. 우리도 2년 6개월 무렵에 회사를 인수합병하는 데 성공했으니 초기 목표에서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결과는 인스타그램과는 너무도 달랐다. 우리의 경우 훌륭한 회사를 후한 값에 팔아넘긴 게 아니라 어쩌다 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은 식으로 운 좋게 얻어걸린 결과였다. 돌이켜보니 2년 안에 스타트업을 끝마치겠다는 목표는 잘못돼도 크게 잘못된 것이었다. 나는 성공이라는 결과에만 현혹됐으며 사업 과정에 대한 열정은 아예 없었다. _p.72

언제까지나 승승장구할 줄 알았던 나는 테크스타스의 시작과 함께 처참하게 무너져 내렸다. 당시 겪은 일들 때문에 그 후 몇 달 동안 우울증, 공황장애, 대상포진, 구순염 등을 앓을 정도였다. 무엇보다 힘들었던 건 그 와중에도 사업을 계속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했던가? 우스갯소리지만 나는 눈물 젖은 키보드로 코딩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스타트업을 논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다고 우리가 겪은 시련을 테크스타스의 책임으로 돌리려는 건 아니다. 테크스타스는 훌륭한 프로그램이었으며 우리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도왔다. 단지 타이밍이 맞지 않았던 것뿐이다. 아직 방향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우리에게 12주라는 시간 제한은 회사를 이끌기보다는 도리어 혼란만 가중시켰다. 결국 우리는 선택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했다. 주어진 시간 안에 투자 유치를 하는 데 실패한 나는 큰 상처만 안은 채 뉴질랜드로 돌아왔다. 정말이지 악몽 같은 12주였다. _p.122

야후 CEO 머리사 메이어가 인정한 구글 최고 엘리트 출신
창업가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체험기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사표 낸 뒤 시작됐다!”
꿈의 직장 구글에 입사한 뒤 2년 만에 사표를 던지고
스타트업을 창업해 인수합병에 성공하기까지 도전과 열정의 기록

* * * * *

구글 최고 엘리트가 입사 2년 만에 사표를 던지고 스타트업을 창업해 인수합병에 성공하기까지 고군분투한 사업 경험을 책으로 펴냈다. 하버드대학,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천재들과 함께 창업에 나섰고, 교사들을 위한 교재 공유 플랫폼부터 음식 레시피 검색엔진, 레시피 공유 사이트까지 갖가지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었다. 3년 가까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현실 경제를 체험했고 사업의 본질을 알아갔으며, 크고 작은 여러 시련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성찰했다. 2013년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개발한 스마트폰용 일정관리 앱의 선풍적인 반응에 힘입어 세계 최대 도메인 제공업체인 고대디(GoDaddy)와의 인수합병에 성공했다. 꿈의 직장을 박차고 나와 스타트업에 성공하기까지 그의 겁 없는 도전은 정해진 궤도에 따라 살아가는 이들에게 도전과 성공에 관해 전혀 새로운 통찰을 던져준다.
《나는 다만 재미있는 일을 했을 뿐이다》에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구글에 입사하는 과정부터 이후 회사 생활과 창업을 결심하게 된 동기, 창업을 통해 얻은 값진 깨달음 그리고 스타트업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체크리스트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제까지 한국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해 성공한 창업가는 종종 있었지만 실리콘밸리에서 20대 후반에 스타트업을 창업해 성공한 창업가는 저자가 처음이라는 점에서 이 책이 지닌 함의는 강력하다.

에릭 슈미트가 ‘미래의 구글 CEO를 키우는 곳’이라 말하고
머리사 메이어가 직접 관리한 프로그램 출신
열두 살에 뉴질랜드로 이민 가 오클랜드대학을 졸업하고 IBM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구글 최고 엘리트 프로그램인 APM(Associate Product Manager) 출신이다. 일종의 프로덕트 매니저 준비 단계에 해당하는 APM은 초창기 비약적 성장 과정에서 인력난에 시달리던 구글이 자신들이 원하는 인재를 직접 키우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구글 시작 화면을 디자인한 저명한 엔지니어이자 현재 야후 CEO인 머리사 메이어가 직접 개발하고 관리했으며, 매년 전 세계에서 약 30명만 선발했다. 에릭 슈미트는 이 프로그램을 가리켜 ‘미래의 구글 CEO를 키우는 곳’이라고까지 말했다. 저자는 여기서 광고 서비스인 애드센스(AdSense)와 글로벌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Blogger)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모두가 선망하는 직장에서 억대 연봉을 받으며 일했지만 그는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구글의 업무 환경과 문화는 기대 이상이었고 실력 있는 사람들과 일하며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학창 시절 내내 수석을 놓치지 않았지만 전 세계에서 모여든 내로라하는 천재들 사이에서 어느 순간 그저 그런 평균의 인간으로 전락한 자신의 처지에 회의를 느꼈다. 무엇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실력에 비해 너무 쉬운 일을 하는 게 놀라웠다. 큰 역할을 기대했던 구글에서의 일상이 지루하게 이어지면서 새로운 도전에 목말랐다.

실리콘밸리의 패기만만한 도전정신에 물들어
하버드, MIT,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천재들과 창업에 나서다
‘5년이나 10년 후에 어떤 선택이 덜 후회될까?’ 그는 스스로에게 물었고 마침내 미래에 덜 후회할 길을 선택했다. 그의 나이 스물일곱이었고, 테크놀로지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욕구는 과감하게 스타트업 창업으로 이어졌다. 사촌형이 쓰던 XT 컴퓨터로 게임도 하고 프로그래밍을 배우던 시절처럼 다시 심장이 뛰고 열정이 솟구쳤다.
사업 경험이 없는 저자가 스타트업 창업에 나서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다. 첫째는 타이밍이다. 당시 저자는 APM 프로그램을 마치고 구글에 계속 남을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길을 개척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었다. APM 프로그램 졸업생 중에는 구글을 그만두고 창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역시 뭔가를 해야 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 둘째는 창업 파트너다. 저자는 APM 프로그램 동료인 파트너와 시간 날 때마다 함께 산책하며 많은 대화를 나눴다. 처음에는 업무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다가 자연스럽게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얘기하고 그것을 좁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됐다. 급기야 구글에는 그 해법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로 결심했다. 마지막으로 실리콘밸리의 패기만만한 도전정신이다. 스타트업의 메카인 실리콘밸리에서 생활하면서 저자는 어느 순간 안정성을 추구하는 조심스러운 성격에서 모험을 즐기는 성격으로 바뀌었다.
구글을 그만둔 뒤 저자는 비자가 만료

작가정보

저자(글) 서승환

저자 서승환 (Shaun Seo)은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열두 살 때 부모를 따라 뉴질랜드로 이민 갔다. 오클랜드대학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IBM에서 컨설턴트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글로벌기업에 취직했지만 단순한 업무와 불투명한 미래에 회의를 느끼고 평소 동경하던 구글로 눈길을 돌렸다. 매년 전 세계에서 약 30명만 뽑는 구글 최고 엘리트 프로그램인 APM(Associate Product Manager)에 합격해 마운틴뷰 구글 캠퍼스에서 광고 프로그램인 애드센스(AdSense)와 글로벌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Blogger) 업무를 담당했다.
구글 시작 화면을 디자인한 실력 있는 엔지니어이자 현재 야후 CEO인 머리사 메이어에 의해 발탁돼 억대 연봉을 받는 구글러가 됐지만 그는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 학창 시절 내내 수석을 놓치지 않았던 자신이 전 세계에서 모여든 내로라하는 천재들과 일하면서 어느 순간 뱀의 머리에서 용의 꼬리로 전락한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열정을 잃었다는 사실이 싫었다.
큰 역할을 기대했던 구글에서의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지면서 새로운 도전에 목말랐다. ‘5년이나 10년 후에 어떤 선택이 덜 후회될까?’ 그는 스스로에게 물었고, 마침내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꿈을 안고 스타트업 창업에 나섰다. 그의 나이 스물일곱이었다. 스타트업의 여정은 혹독했다. 세계적 창업지원기관인 테크스타스에 참가했다가 좌절과 상처만 안고 뉴질랜드로 돌아갔을 때는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심정으로 두려움의 맨 얼굴과 마주했고 초심으로 돌아갔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아이폰용 캘린더 앱인 카나리(Canary)를 개발했으며, 앱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도메인 업계의 구글이라 할 수 있는 도메인 제공업체 고대디(GoDaddy)와의 인수합병에 성공했다. 현재 고대디 샌프란시스코 오피스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며 여전히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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