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100배 즐기기(19-20)

여행 회화북 따로 사지 마세요!
시원스쿨 × RHK 일본어 회화북 증정
그야말로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1,000만 독자에게 사랑 받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바이블 《100배 즐기기》와 1위 어학 브랜드 《시원스쿨》이 머리를 맞댔다.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말을 추리고 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선별해 상황별로 알차게 채운 일본어 회화북을 책 속 부록으로 증정한다. 일본어 기본 패턴을 비롯해 공항, 교통, 숙소, 식당, 관광, 쇼핑, 위급상황까지 상황에 맞춰 바로 쓸 수 있는 표현을 담았다. 한글 독음이 나란히 병기돼 있어 히라가나를 몰라도 바로 읽고 말할 수 있다. 시원스쿨 여행 일본어 7일 무료 수강 쿠폰도 증정하니 미리 공부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딱! 이젠 여행 일본어 회화책 따로 사지 말고 《후쿠오카 100배 즐기기》로 준비하자.

QR 코드 찍으면 지도가 내 손안에!
구글맵스 앱과 연동되는 맵북 증정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간편한 맵북에는 후쿠오카 하이라이트 지역 상세 지도와 다자이후ㆍ유후인ㆍ벳푸ㆍ기타큐슈ㆍ나가사키 주변도시 상세 지도 18개가 담겨 있다. 맵북을 더욱 스마트하게 즐기고 싶다면 스마트폰을 꺼내 맵북 페이지 상단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자. 스캔 즉시 본문에 소개한 스폿을 꼼꼼하게 찍어놓은 구글맵스 페이지로 연동된다. 명소, 맛집, 쇼핑 스폿을 찾아갈 때마다 지도를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책을 다시 펼 필요 없이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스폿 아이콘을 클릭하면 영업시간, 휴무 날짜,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등의 세부 정보까지 제공한다. 여행자의 발품과 ‘클릭품’까지 줄여주는 확실한 차별화 요소다..

■’19~’20 <후쿠오카 100배 즐기기> 어떻게 다를까?

하나, 한 권으로 준비부터 계획까지 OK
가이드북은 꼭 두꺼워야 할까? 분리돼야 할까? 《후쿠오카 100배 즐기기》는 필요한 정보만 한 권에 보기 쉽게 담는 가이드북의 본질에 충실했다. 내용은 크게 테마 가이드와 지역 가이드로 구성된다. 전체적인 여행 계획을 세울 땐 후쿠오카에서 꼭 보고 먹고 즐겨야 할 여행 포인트를 명소ㆍ음식ㆍ쇼핑ㆍ교통 4가지 주제로 뽑아낸 테마 가이드, 세부 일정을 완성할 땐 추천 코스와 스폿별 상세 정보를 담은 지역 가이드를 활용해 여행준비부터 계획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

둘, 한눈에 쏙! 쇼핑 미로 맞춤 가이드
후쿠오카는 규슈 최대 상업도시이자 바다를 곁에 둔 항구도시다. 규슈 최대 번화가에는 캐널시티 하카타 등의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이 줄줄이 늘어서고, 인공 해변을 따라 일본에서 가장 높은 해변 타워와 해변 아웃렛이 이웃한다. 대형 복합 쇼핑 플레이스가 많아 한 손에 지도,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도 길 잃기 십상. 《후쿠오카 100배 즐기기》는 이런 도시 특성에 맞춰 복합 시설 내 꼭 둘러봐야 할 인기 스폿과 필수 맛집을 따로 뽑아 줌인 페이지로 보기 쉽게 구성했다.

셋, 2017~2018 오픈 도시별 신상 명소 수록
《후쿠오카 100배 즐기기》 속에는 캐널시티 하카타, 후쿠오카 타워, 모모치 해변공원으로 대표되는 유명 스폿 외에도 국내 가이드북에서 최초 소개하는 신상 명소가 가득하다. 2018년 11월 오픈한 복합 쇼핑몰 ‘마크이즈 후쿠오카 모모치’와 유후인의 새 명소 ‘코미코 아트 뮤지엄 유후인’ 등 새로 개관한 미술관, 뉴페이스 로컬 맛집, 신상 카페를 발 빠르게 현지 취재해 소개한다. 인파가 몰리기 전에 남보다 한 걸음 앞질러 여행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책을 펴자.

넷, 도시 간 이동법 & 추천 교통패스 총정리
후쿠오카의 또 다른 이름은 ‘규슈의 관문’이다. 규슈의 입구를 지키고 있어 기차 타고 버스 타고 주변도시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해외여행 중 도시 간 이동이라니! 미리 겁먹을 여행 초보를 위해 티켓 사는 곳, 열차 타는 곳, 열차 외관까지 사진으로 하나하나 정리했다. 일정별 추천 교통패스도 꼼꼼하게 비교ㆍ분석해 활용도 최고. 《후쿠오카 100배 즐기기》와 함께라면 온천 휴양지 유후인과 벳푸, 로맨틱 항구도시 기타큐슈와 나가사키로 자유여행을 이어가기도 쉽다.

다섯, 유후인ㆍ나가사키 등 북큐슈 종합 가이드
《후쿠오카 100배 즐기기》는 메인 요리가 되는 후쿠오카 여행 정보는 더욱 자세하고 재미있게, 사이드 디시가 되는 주변도시 다자이후ㆍ유후인ㆍ벳푸ㆍ기타큐슈ㆍ나가사키 여행 정보는 다양하고 실속 있게 담아냈다. 특히 주변도시도 소홀함 없이 꽁꽁 숨어 있는 명소를 발굴해 소개한다. 하루 12개만 한정 판매하는 디저트, 혼술 하기 좋은 다락방 선술집, 호숫가 1평짜리 잡화점까지 예정에 없었던 주변도시 여행 일정을 추가하고 싶어질 만큼 매력적인 스폿이 책장에 빼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