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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피디의 누구나 한번쯤 스페인

이지원 지음 | 이지원 사진
중앙북스

2017년 09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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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9.43MB)
ISBN 9788927808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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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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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쉬어가도 괜찮아!
SBS《정글의 법칙》을 기획해 ‘리얼형 예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지원 피디가 관광객이 아닌 학생이자 생활자의 신분으로 푸른 지중해의 도시 바르셀로나라는 낯설고도 매력적인 공간에서 지낸 삶의 기록을 담은 『이지원 피디의 누구나 한번쯤 스페인』. 잠시 머물 숙소가 아닌 살 곳을 구하기 위해 이 집, 저 집 면접을 보러 다니며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부터 하우스 메이트들과 보낸 특별한 시간 등 날카로운 피디의 눈과 낭만적인 가슴으로 때로는 담백하게, 때로는 치열하게 탐험하며 써내려간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나 까사바뜨요 등 스페인의 기본적인 관광 명소 소개뿐만 아니라 집시의 음악인 플라멩코 공연을 동네에서 밥 먹듯이 보는 방법, 무수한 축구팬들의 로망인 FC 바르셀로나 경기 직관의 감동, 파트리크 쥐스킨트 원작의 영화 《향수》에 등장한 산펠립네리 광장 스토리, 피카소의 그림 ‘아비뇽의 처녀들’의 모티브가 된 홍등가,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술 ‘바카디’의 고향 시체스 이야기 등 스페인의 속살, 포장되지 않은 스페인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더불어 바르셀로나 근교 여행을 포함해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등 인근 나라의 도시들을 한 권에 충실하게 담아냈다. 스페인 북부 나바라 주의 수도 팜플로나에서 벌어지는 광란의 축제 산페르민과 발렌시아의 작은 마을 부뇰에서 펼쳐지는 토마토 던지기 축제 라토마티나 등 스페인 여행자라면 꼭 느끼고 겪어봐야 할 핵심 축제도 소개해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지금껏 이 우물 저 우물 갈피 못 잡고 헤매느라 우물쭈물 세월만 흘려보낸 스스로를 ‘달팽이’로 칭했던 저자는 이제 조금 느리긴 하지만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은 ‘우물 밖 달팽이’가 되기로 했다고 고백한다. 이곳저곳 찍는 대신 한곳에 정착해 거점을 두고 살면서 하는 여행, 조금은 느리지만 밀도 있는 삶을 살아가기고 결심하고 스페인에서 보낸 나날들을 함께 따라가보며 저자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새롭게 발견한 스페인의 여러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추천의 글
prologue | 우물 안 개구리 vs 우물 밖 달팽이
1. 바르셀로나로 간 달팽이 BARCELONA
2. 라발에서의 생활자 BARRI RAVAL
3. 국제도시의 탐험자·BARRI GOTIC
4. 지중해에서 파티를 BARRI BARCELONETA
5. 살아있음에 전율하고 감사하다 VILA DE GRACIA
6. 예술과 사람들 BARRI BORN

스 · 페 · 인 · 근 · 교 · 여 · 행
바르셀로나 근교 까딸루냐 여행
몬세랏 Montserrat | 지로나 Girona | 피게레스 Figueres | 까다께스 Cadaques
조금만 더 가면, 프로방스 여행
아를 Arles
이베리아 반도를 통일한 까스띠야 여행
마드리드 Madrid | 똘레도 Toledo
뜨는 여행지, 바스크 여행
빌바오 Bilbao | 산세바스티안 Donostia | 게르니카 Gernika | 베르메오 Bermeo
특별한 축제 여행
산페르민 San Fermin | 라토마티나 La Tomatina
진짜 스페인, 안달루시아 여행
세비야 Sevilla | 그라나다 Granada | 코르도바 Cordoba | 론다 Ronda
카디스 Cadiz / 프리힐리아나 Frigiliana
총천연색 북아프리카 모로코 여행
마라케시 Marrakech | 메르주가 Merzouga | 탕헤르 Tanger
슬로 라이프, 포르투갈 여행
리스본 Lisboa | 신트라 & 호까S intra & Roca | 라구스 Lagos | 포르투P orto
아베이루 & 코스타노바 Aveiro & Costa Nova

epilogue | 도스 베소스(Dos Besos)

‘액션’이 아닌, ‘모티베이션’에 대한 고민. ‘안이냐 밖이냐’가 아닌, ‘어느 쪽을 바라보고 있느냐’에 대한 고민. 그래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발상을 한번 해보기로 했다. 왜 꼭 개구리여야만 하는 거지? 왜 꼭 정처 없이 뛰어다녀야만 하는 거지? 난, 개구리가 아닌 달팽이가 되어보기로 했다. 조금 느리긴 하지만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은, ‘우물 밖 달팽이’ 말이다. 11p

숙소 말고 방을 구하기로 했다. 가이드북 말고 텍스트북을 들기로 했다. 이곳저곳 찍는 대신 한곳에 정착하기로 했다. 거점을 두고 살면서 하는 여행. 내 선택은 7년 전 마음을 빼앗겼던 눈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탁 트인 지중해를 품은 도시 바르셀로나였다. 18-19p

“시내까지 얼마나 걸려요? 이리 가는 게 맞아요?” 서툰 스페인어로 떠듬거리는 동양인이 재미있는지 덩달아 말이 짧아진 기사 아저씨의 맞춤형 답변이 기가 막히게 시원스러웠다.“또도렉또! 또도렉또(인생 뭐 있어 기냥 직진야)!” 29p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스페인어로 ‘성스러운 가족’이라는 뜻이야. 줄여서 성가족 성당. 이 성당엔 ‘탄생’, ‘수난’, ‘영광’이라고 이름 붙은 총 3개의 파사드(facade), 쉽게 말해 문이 있어. 예수님이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돌아가셨고 어떻게 승천했는지에 대한 인생 풀 스토리, 한마디로 다큐멘터리 인간극장 예수편인 거지. 지금까지 지어진 건 동쪽의 탄생과 서쪽의 수난 둘뿐이고, 남쪽의 영광 파사드는 아직 건축 중이야. 33p

방이 괜찮다 싶으면 화장실이 공사 중이고, 테라스 뷰는 참 멋진데 집 안에선 하수구 냄새가 진동하기도 했다. 한국에선 ‘사기다!’ 할 일도 여기선 그냥 ‘맘에 안 들면 바이바이’ 하고 아무렇지 않은 일로 치부해버렸다. 어찌어찌 조건에 맞는 집을 찾고 나면 이번엔 최소 1년 이상 무조건 거주라는 없었던 조건이 붙기도 했다. 무엇보다 무시무시한 건, 같은 방을 노리는 경쟁자들이 10분 간격으로 끝없이 밀려온다는 사실이었다! 74p

어느 도시든 그 도시의 시그니처가 되는 거리가 있다. 서울엔 종로, 도쿄엔 시부야, 뉴욕엔 브로드웨이가 있다면, 바르셀로나의 시그니처 거리는 람블라스(Las Ramblas)다. 서울이 한강을 경계로 강남, 강북으로 나뉘듯 바르셀로나도 까딸루냐 광장을 가운데 두고 남쪽의 구시가지와 북쪽의 신시가지로 나뉘는데, 까딸루냐 광장에서 시작해서 콜럼버스 동상이 서 있는 뽀르딸데라빠우 광장까지 내려가는 약 1.2km 길이의 가로수길 아니 (세로로 뻗었으니) 세로수길이 그길이다. 90p
데비가 급 자랑스러워졌다. 기타 잡고 센터에서 폼 나게 서 있는 저 친구가 바로 내 플랫메이트라고! 몇 날 며칠을 내복 차림으로 땀 삐질삐질 흘리며 연습한 도레미를 들어본 사람은 여기서 나밖에 없다고! 나만 입 다물고 무덤까지 갖고 가면 그 쇼킹한 비밀은 영원히 묻힐 거란 생각에 자꾸 웃음이 나왔다. 뿌듯했다. 자랑스러웠다. 노래가 끝날 때마다 목청껏 외쳐주었다“. 브라보 데비! 브라보!” 131p

누가 알랴 온몸을 밀착시켜 말단부터 감염된 태고의 희열을. 팔짱 끼고 관람하는 ‘공연’과, 온몸을 부대끼며 함께 뛰는 ‘접신’의 체험은 그 밀도 면에서 하늘과 땅 차이였다. 꽃할배도 이것까지는 몰랐을걸? 그때 이미 결심했다. 플라멩코, 너 하나만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다시 돌아오리라. 135p

독일과의 4강전, 역사적인 ‘꿈★은 이루어진다’ 카드섹션의 첫 글자 ‘꿈’에서도 제일 앞 쌍기역 ‘ㄲ’ 그중에서도 첫 번째 ‘ㄱ’을 바로 내가 들었었다. 분위기가 분위기인 만큼 옛 추억까지 자동 소환되는 들뜬 현장. 카드를 높이 치켜들고 마치 애국가를 부르듯 숭고한 마음으로 10만 홈 관중과 함께 응원가를 제창했다. “바르샤, 바르샤, 바~르샤 (Barca, Barca, Ba~rca)!” 145p

청년 가우디는 모태솔로였다. 여자를 몰랐다. 일밖에 몰랐다. 평생 딱 한 번, 서른두 살 때 조세파 모레우(Josefa Moreu)라는 유부녀한테 반해서 이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고백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절망한 가우디는 종교를 도피처로

[정글의 법칙] 이지원 피디가 만난 푸른 지중해의 도시 바르셀로나,
그리고 그의 낭만적 생존기!
손미나, 김병만, EXO 찬열이 추천한 책!

[정글의 법칙]을 기획한 이지원 피디가 스페인을 면밀하게 살피고 생활한 스페인 체류기 ≪이지원 피디의 누구나 한번쯤 스페인≫을 펴냈다. 이 책은 예능 피디 ‘이지원’이라는 특별한 프리즘을 통해 재해석된 스페인에 대한 이야기다. [정글의 법칙]을 기획해 ‘리얼형 예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그가, 일반 관광객이 아닌 학생이자 생활자의 신분으로 낯설고 매력적인 스페인의 여러 도시를 포함해 인근 나라의 도시들을 날카로운 피디의 눈과 낭만적 가슴으로 때론 담백하게, 때론 치열하게 탐험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집 구하기, 매력적인 하메들과의 만남,
‘장소’와 ‘사람’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그려낸 책
이 책은 저자인 이지원 피디가 바르셀로나에서 생활자로 지내기 위해 치열하게 살 곳을 구하는 과정부터 그리고 있다. 숙소가 아닌 방을 구하기 위한 치열한 여정. 이 집, 저 집 면접을 보러 다니며 겪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 그리고 드디어 방을 구한 후 만난 하우스 메이트들과 보내는 바르셀로나에서의 특별한 시간들. 특히 말라깽이 뮤지션 ‘데비’의 첫 데뷔 공연을 함께하며 이를 사진과 함께 생생히 소개하는 등 사람을 바라보고 대하는 저자만의 따뜻한 시각도 인상적이다.

날카롭고 감성적인 피디의 눈으로 새롭게 발견하는 스페인의 낮과 밤
저자는 스페인의 기본적인 관광 명소 소개뿐만 아니라 집시의 음악인 플라멩코 공연을 동네에서 밥 먹듯이 보는 방법, 무수한 축구팬들의 로망인 FC 바르셀로나 경기 직관의 감동, 파트리크 쥐스킨트 원작의 영화 [향수]에 등장한 산펠립네리 광장 스토리, 피카소의 그림 ?아비뇽의 처녀들’의 모티브가 된 홍등가, 아비뇽 거리 이야기, 바르셀로나의 심볼 중 하나인 건축가 가우디의 어두웠던 삶의 모습과 그의 작품 세계, 바르셀로나의 구시가지 씨우따베야 지역을 두건처럼 덮고 있는 바둑판 모양의 동네, 아이샴플라 이야기,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술 ‘바카디’의 고향 시체스 이야기, 피카소 미술관 앞집서 만난 하우스 메이트 콘수엘로와 피카소의 연인들에 대한 이야기 등 지금껏 누구에게도 알려져 있지 않은 스페인의 속살, 포장되지 않은 스페인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까딸루냐, 프로방스, 까스띠야, 바스크, 안달루시아, 북아프리카 모로코, 포르투갈까지
바르셀로나 근교와 스페인 인접국 여행까지 한 권에 담아낸 스페인 여행의 정수
이 책은 바르셀로나 근교 여행을 포함해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등 스페인 인접국 여행까지 한 권에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어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기도 하다. 또한 스페인 북부 나바라 주의 수도 팜플로나에서 벌어지는 광란의 축제 산페르민과 발렌시아의 작은 마을 부뇰에서 펼쳐지는 토마토 던지기 축제 라토마티나 등 스페인 여행자라면 꼭 느끼고 겪어봐야 할 핵심 축제도 소개하고 있다.

이지원 피디는 지금껏 이 우물 저 우물 갈피 못 잡고 헤매느라 우물쭈물 세월만 흘려보낸 스스로를 ‘달팽이’로 칭한다. 그는 이제 조금 느리긴 하지만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은 ‘우물 밖 달팽이’가 되기로 했다고 전한다. 이 책은 ‘우물 밖 달팽이 이지원 피디’의 조금은 느리지만 밀도 있는 스페인에서의 삶의 기록이다.

[책 속으로 추가]
보통 스페인 여자는 세다고들 한다. 스페인 남자한테 들은 얘기니까 아마 맞을 거다. 그런데 그 ‘세다’라는 의미는 사귈 때 구속하거나 집착하거나 추궁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한 번 헤어지면 무서울 정도로 냉정하게 관계를 청산하는 모습을 얘기한 거였다. 헤어지고도 친구로 잘 남는 나라인데도 그것과는 다른 얘기라 했다. 잘 이해는 안 됐지만, 애매한 미련을 남기는 일은 없다는 의미 같았다. 238p

난 지금도 자신한다. 바르셀로나의 그 어떤 베테랑 관광가이드도 인베이더의 존재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임을. 무슨 엘로드 들고 수맥 찾으러 다니는 사람처럼 요상한 타일 조각이나 찾으러 다니는 할 일 없는 오타쿠로 보지는 마시길. 그저 내겐 놈들을 알아봐줄 눈이 있었을 뿐이니까. 252p

축제와 행사의 차이점은 뭘까?‘행사’라는 단어에선 뭔가 위에서부터 조직적으로 짜여진 냄새가 나지만‘ 축제’는 사람들이 밑바닥부터 자발적으로 만든 흥의 냄새가 난다. 특별한 전문가나 기관의 주도가 아닌 동네 할머니도 꼬마도 함께 뛰어들 수 있는‘ 막 춤판’ 같은 것. 바르셀로나의 축제가 그랬다‘. 보여주기’보다‘ 스스로 하기’가 중요한, 일상에 밀접히 스며든 생활 축제들. 266p

콘수엘로는 항상 명랑했다. 주변엔 늘 친구들이 많았다. 칠레 친구들은 이름을 짧게 줄여서 애칭으로 부르는 걸 좋아했다. 멜라니는 멜리, 베로니카는 베로, 하는 식이었다. 내 이름을 발음하기가 어려웠던지 날 부를 땐 ‘치끼요’라고 했다. 스페인어로 소년을 뜻하는 치꼬(chico)를 귀엽게 부르는 말이었다. 나름 기분 좋아지는 호칭이었다. p328

작가정보

저자(글) 이지원

저자 이지원은 예능 피디, 작사가, 작가. 지금껏 60개국 이상을 여행했다.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언론정보학과를 거쳐 2000년 SBS 예능국 피디로 입사했다. [유재석의 진실게임] [이효리의 체인지] [김정은의 초콜릿] [하하몽쇼] [정글의 법칙] [도시의 법칙]] 등 수많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 연출했다. 다비치, 앤씨아 등의 작사가로도 활동했으며, 저서로 ≪이 PD의 뮤지컬 쇼쇼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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