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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자본주의

문예출판사

2020년 0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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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39MB)
ISBN 97889310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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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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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는 《전쟁과 자본주의》는 근대 자본주의 형성의 원인을 밝히는 데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자본주의 경제 체제와 전쟁과의 관계’를 분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칼 마르크스, 막스 베버와 같은 사회학의 거장들은 ‘생산/생산자’를 중심으로 자본주의의 발전과 전망에 대해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남겼지만, 베르너 좀바르트는 ‘전쟁’과 ‘사치’ 같은 독특한 시각으로 자본주의 발생 원인을 분석했다. 좀바르트는 전쟁이 물질문화를 파괴하기도 하지만, 상비군의 창설과 군사 수요를 통해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좀바르트는 전쟁이 세계 어디에서나 자본주의 발전을 견인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좀바르트는 이 책에서 전쟁이 자본주의 발전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은 유럽의 16세기에서 18세기까지의 시기, 즉 자본주의 형성 단계에 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머리말
서문 : 전쟁의 두 얼굴
제 1장 근대 군대의 발생
I. 새로운 조직 형태의 형성
II. 군대의 확대
제 2장 군대의 유지
I. 군대 재정
II. 군비의 기본 원칙
제 3장 군대의 무장
I. 화기의 도입
II. 무장 방식의 개편
III. 무기 수요
IV. 커지는 무기 수요의 충족
제 4장 군대의 식량 조달
I. 급양 방식
II. 식료품 수요
III. 군대 급양의 국민경제학적 의의
제 5장 군대의 피복
I. 피복 공급 조직
II. 군복
III. 군복 수요의 증대, 집적 및 군복 통일이
경제 생활에서 지닌 의의
제 6장 조선
I. 경제 생활에서 조선의 의미
II. 선박의 양
III. 선박의 크기
IV. 조선의 속도
V. 조선의 조직
IV. 조선 재료의 조달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ㆍ 나에게 중요한 것은 오히려, 전쟁이 자본주의 경제 체제 건설에 훨씬 더 직접적으로 관여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관여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전쟁이 근대 군대를 만들어 냈으며, 근대 군대는 자본주의 경제의 중요한 조건들을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고찰하는 조건들은 재산 형성, 자본주의 정신, 특히 큰 시장이다. 지금부터 행하는 연구는 군국주의 발전과 자본주의 발전 간에 존재하는 연관을 밝히는 것을 과제로 삼고 있다. 내가 언제나 무엇보다도 먼저 증명하려고 하는 것은 근대 군대가 ①재산 형성자로서, ②성향 형성자로서, ③(특히!) 시장 형성자로서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발전을 얼마나 촉진시켰는가이다. 그래서 나는 근대 군대의 발생을 맨 먼저 추적할 것이다. (28쪽)

ㆍ 증대되는 무기 수요는 경제 생활의 형성에 큰 작용을 하였으며, 이로 인해서 그것은 자본주의 발전의 진행 과정에 매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그러한 작용 중에서 아마도 가장 큰 것은 그것이 몇몇 기본 공업과 그 제품의 무역에 준 자극인 것 같다. 그 공업이란 구리 공업, 주석 공업, 특히 제철 공업이다. 말하자면, 무기의 원재료를 공급한 공업 활동 분야이다. 군대 조직, 특히 근대의 군비가 겪은 여러 변화의 직접적인 영향하에서 이 공업들이 자본주의로의 결정적인 전환을 취했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145쪽)

ㆍ 무장한 부대의 수는 언제나 수요의 절대적인 크기를 결정한다. 말하자면, 물자를 생산하는 데 협력하지 않으면서, 먹고 싶어 하는 입의 수를 결정한다. 왜냐하면, 군대에서는 병사(또는 병사의 가족)라고 하는 단지 소비만 하는 많은 사람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그것은 당연히 경제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병사는 언제나 소비자에 불과하다는 속성을 갖고 있다. 그가 생필품을 현물로 받든, 아니면 생산자에게서 그것을 구입하든 상관없이 그렇다.
그리고 급양 방식은 대규모 군대에 의해 생겨난 거대한 식료품 수요가 어느 정도로 대량 수요(즉 하나로 뭉쳐서 통일적으로 전체로서 등장하는 수요)가 되는지를 결정한다. 수요 충족의 집중화가 진전되면 될수록 거대한 수요가 더욱더 대량 수요가 된다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집중화는 전시에만 나타난다. 마지막으로는 (함선의 경우) 국외 항해가 길어질수록 집중화가 나타난다.
많은 수의 부대원들에게 오랜 항해 동안 식량을 공급할 필요성이 우선 식료품에 대한 대량 수요를 낳았을 것이다. 그리고 세계가 아직도 꿈속에서 편안하게 살고 있었던 시대에, 그러한 필요성이 대량 수요를 불러 일으켰다. (171~172쪽)

ㆍ 지금까지 우리가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군대가 식량 수요를 증대시켜 간접적으로 자본주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사실이다. 군대가 말하자면 자본주의 발전의 선도자였다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제는 자본주의가 근대 국가에서 군대 급양이 겪은 발전을 통해서도 직접 촉진되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물론 군대에의 식료품 공급과 자본주의 경제 체제 형성 간의 연관은 예를 들어, 무기 제조의 경우나 나중에 서술할 피복 조달의 경우와는 달리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연관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주 확실하다. 이 연관을 찾아내려면 조금 더 정확하게 바라보고 조금 더 넓게 둘러보아야 한다.
내가 맨 먼저 생각하는 것은 분명히 농업의 “대경영”이 우선 군수품 관리국의 주문에 의해 촉진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촉진으로 인해 농업의 대경영이 자본주의 길로 전진하였기 때문이다. (182쪽)

전쟁은 어떻게 자본주의 발전을 촉진시켰나?
방대한 자료를 분석해 근대 자본주의 발생 원인을
전쟁에서 찾은 좀바르트의 또 하나의 역작!
국내 최초로 번역된 《전쟁과 자본주의(Krieg und Kapitalismus)》

지금 우리 시대를 지배하고 있는 자본주의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근대 자본주의의 발생 원인과 발전 과정 및 미래의 전망은 사회과학의 중요한 연구 과제로 인식되었다. 칼 마르크스, 막스 베버와 같은 고전 사회학의 거장들 역시 자본주의의 발전과 전망에 대해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남겼다. 자본주의 발생 원인을 ‘생산/생산자’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두 사람과 달리, ‘전쟁’이라는 독특한 시각으로 자본주의 발생 원인을 분석한 베르너 좀바르트(Werner Sombart, 1863~1941)의 《전쟁과 자본주의(Krieg und Kapitalismus)》가 문예출판사에서 출간됐다.

독일의 사회학자이자 경제학자인 베르너 좀바르트는 《근대 자본주의 발전사에 대한 연구(Studien zur Entwicklungsgeschichte des modernen Kapitalismus)》라는 필생의 대작을 통해 자본주의의 기원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드러냈다. 《근대 자본주의 발전사에 대한 연구》 제1권이 근대 자본주의 발생 원인을 ‘사치와 소비’에서 찾음으로써, 자본주의 연구에 중요한 방향을 제시한 《사치와 자본주의》(문예출판사, 2017)라면, 이번에 출간된 《전쟁과 자본주의》(《근대 자본주의 발전사에 대한 연구》 제2권)는 자본주의를 촉발시킨 주요 원인 중 하나를 전쟁으로 보고 그 과정과 결과를 살펴보는 책이다.

‘전쟁과 소비’, 자본주의 발생을 분석하는 좀바르트의 독특한 시각
좀바르트는 이미 《사치와 자본주의》에서 자본주의를 ‘사치’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연구를 선보였었다. 좀바르트에 따르면, 사치란 남녀 간의 사랑과 관계있는 감각적인 소비 행위인데, 이 육욕적인 과시 소비가 하나의 사회 풍조로서 서유럽 국가들에 널리 퍼져 자본주의라는 경제 체제를 낳았다는 것이다. 좀바르트는 《사치와 자본주의》에 이어 출간한 《전쟁과 자본주의》에서는 전쟁 역시 자본주의의 발생에 기여했다고 말한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좀바르트는 전쟁이 근대 자본주의의 발전을 억제하기도 했지만 촉진시키기도 했다고 보았다. 전쟁은 분명히 물질문화를 파괴했으며(“도시는 약탈당한다. 시골 마을과 밭은 황폐해진다. 모든 집이 불탄다. 가축들은 들판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못자리는 마구 짓밟혀 망가진다. 살아남은 주민들은 굶어 죽는다”―본문 12쪽), 자본 축적을 방해해 자본주의가 생겨날 수 있는 싹도 짓밟았다(자본주의의 “이 맹아는 자본이 될 수 있는 재산 속에 숨겨져 있었는데, 이러한 재산은 중세 초부터 도처에 있는 수많은 원천에서 계속 흘러나왔다. 전쟁은 이러한 재산이 자본으로 바뀌는 것을 수백 년에 걸쳐서 무수히 방해하였다. 왜냐하면, 전쟁은 그 재산을 자신의 목적에 이용했기 때문이다”―본문 17쪽).

상비군 창설과 군사 수요를 통해 부를 형성하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전쟁은 상비군의 창설과 군사 수요를 통해 재산 형성자로서, 성향(정신) 형성자로서, 시장 형성자로서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발전에 기여했다. 좀바르트는 많은 자료를 동원해 이런 주장을 논증했다. 그렇지만 좀바르트는 전쟁과 자본주의 간의 일반론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전쟁이 세계 어디에서나 자본주의 발전을 견인했다는 것이 아니다. 전쟁이 자본주의 발전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은 유럽의 16세기에서 18세기까지의 시기, 즉 자본주의 형성 단계에 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나의 서술이 다루는 시대는 근대 군대의 발생부터 18세기 말경까지의 시기이다. 이 시기는 근대 자본주의 발전에서 결정적인 기간으로, 이때 자본주의는 목표와 방향을 얻었다. 말하자면 이 시기는 자본주의의 성숙이다. 나는 이 초기 자본주의 시대에 대해서만 군국주의의 탁월한 의의를 주장하였다. 나중에는 수많은 다른 요소들이 섞인다. 다시 말하면 나중에는 다른 수많은 추진력이 군국주의의 이해 관계보다 더 강력하지는 않더라도 그것만큼 강력하게 경제 생활의 진행을 결정한다”―본문 28쪽).

국내 처음으로 번역되는 고전, 《전쟁과 자본주의》
이번에 국내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는 《전쟁과 자본주의》는 근대 자본주의 형성의 원인을 밝히는 데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현대에도 계속 이어져오고 있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와 전쟁과의 관계’를 분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작가정보

(Werner Sombart, 1863~1941)
독일의 경제학자이며 사회학자. 베를린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구스타프 슈몰러, 빌헬름 딜타이, 칼 마르크스 등의 영향을 받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이탈리아의 피사대학에 유학한 뒤 농업경제에 관심을 가졌으며, 브레멘상공회의소 고문을 거쳐 1890년 브레슬라우대학 교수로 취임한다. 1906년 베를린 상과대학 교수를 거쳐 1917년에는 베를린대학 교수를 역임했고 1931년 베를린 상과대학 명예교수가 되었다. 1904년부터 막스 베스와 함께 《사회과학 및 사회정책 잡지》를 편집했다.
주요 저서로 《사치와 자본주의》, 《사회주의와 사회운동》, 《근대 자본주의》, 《세 종류의 경제학》, 《인간에 대하여》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니스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번역서로는 클로드 프레드릭 바스티아의 《국가는 거대한 허구다》, 가브리엘 타르드의 《모방의 법칙》, 《여론과 군중》, 표트르 크로포트킨의 《빵의 쟁취》, 막스 베버의 《도교와 유교》, 《직업으로서의 학문》, 《직업으로서의 정치》, 칼 뢰비트의 《베버와 마르크스》, 로제 카이와의 《놀이와 인간》, 데이비드 리스먼의 《고독한 군중》, 세르주 모스코비치의 《군중의 시대》, 피터 L. 버거의 《사회학에의 초대》, 그랜트 매크래켄의 《문화와 소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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