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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경영 하라

구본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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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3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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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01MB)
ECN 0102-2018-000-002591185
쪽수 2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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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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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든 공공기관과 비영리조직에게 바치는 경영혁신 바이블
변화의 무풍지대 속에서 갑자기 위기에 직면하게 된 한 비영리조직이 그 생사와 성장의 문제를 풀어가는 10년의 혁신 과정에 대한 생생한 기록!

이 책에 등장하는 무역협회의 공익경영 혁신사례는 변화의 물결 속에 경영혁신 모델을 모색하여야만 하는 한국 비영리 조직의 혁신을 위한 가치 있는 모델상을 제시한다. 또한 '매월 정해진 날짜가 되면 먹고살 양식이 나오는 순치된 직장인에서 스스로 사냥감을 찾아야 하는 야생의 경영자의 자세로 전환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 두어야 할 경영혁신 리포트이다.

저자는 기업 운용에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각 장절의 제목과 소제목에 명확한 메시지를 담았으며, 각 장절의 끝에 '집필메모'를 달아 '키포인트'를 정리함으로써 독자가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본문과 부록에 수록된 조직원 및 무역협회 김재철 전 회장과의 대담, 무역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화요포럼 주제 및 강사 편람은 기업 변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있어 구체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여는 글
Overview

1. 수익이 공익을 돕게 하라
1 방만은 공익에 대한 배신이다
2 공익경영- 조직의 태생적 자치를 높여라

2. 작고 수평적인 핵심조직으로 역량을 강화하라
3 줄여라, 또 줄여라
4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새로운 문화적 DNA 를 만들어 내라
5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3. 공익의 목적 역시 '고객을 돕는 사업'이다
6 오직 고객을 위해 존재하라
7 국가적 차원의 핵심 역량 계발을 지원하라
8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라
9 무역협회 혁신 사례가 비영리조직의 경영혁신에 주는 가치와 교훈

CEO 인터뷰
후기
부록: 화요포럼 주제 및 강사 편람

▶모든 공익은 반드시 경영되어야 한다 방만은 공익에 대한 배신이다. 기대되는 공적 서비스의 질을 퇴행시키며, 국민에게 경영부실의 부담을 떠넘기기 때문이다. 공익경영은 서비스다. 그러나 수익경영 없이는 공익조직도 살아남을 수 없다. 수익이 결국 더 많은 공익을 창출해 내는 모델을 창조해야 한다. 이것이 비영리조직에도 경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다. 경영하라. 경영된 공익이 더 많은 국익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p.202~203) 무역협회의 직원 역시 자신들이 돈을 버는 비즈니스맨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익집단이 아닌 공익집단이었고 그들이 하는 일은 돈 버는 일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회원 서비스였다. 누구도 자신의 일에 원가와 수익의 개념을 적용해 보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무역협회의 직원들은 자신의 몸값과 시간 간의 관계를 연결하는 원가 개념을 가지게 되었다.(p.21) ▶오직 고객을 위해 존재하라 ‘누가 나의 고객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하라. 주의해야 할 일은 상사가 나의 유일한 고객이 되지 않게 하라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다 그의 만족을 위한 것이라면 고객은 없고 상사만 있는 셈이다. 우리는 이런 조직을 권위주의적 관료조직이라 부른다.(p.153) 무역협회는 고객 중심적인 서비스조직이 되기 위해 많은 일들을 했다. ‘고객이 없던 조직’에서 ‘고객이 모든 것’인 조직으로 옮겨 간다는 것은 고통스러울 만큼 모든 것을 바꿔야 하는 도전이다.(p.135) 고객 서비스를 증진시킬 수 있는 자신만의 강령을 만들어 실천하라.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것들을 참고하자. - 현장으로 찾아가라. 할 일이 지천이다. - 근무시간의 50%는 현장에 있어라. - 하는 일 모두에 ‘현장’이라는 접두어를 붙여라. - 고객이 OK할 때까지 - 머리로 하지 말고 마음으로 하라. 더해서 몸으로 실행하라.(p.154)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라 비만을 묵인하지 마라. 비만은 오래된 조직의 고질병이다. 기능이 중복되므로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며, 층층시하 관료적으로 모든 의사결정은 지체된다. 창의적 모색은 과거의 관례와 낡은 패러다임에 막혀 의욕을 잃고 만성적 무기력증이 조직을 지배하게 된다. 비전도 없고 사명도 없고 열정도 없다. 오직 지루한 반복과 품삯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작은 책임조직으로 분화하라. 책임을 주고 또한 상응하는 권리와 힘을 실어 줘라. 직책과 직위를 덜어내고 수직적 사다리를 걷어치워 버려라. 수평적 조직을 만들어 냄으로써 조직을 민주화하라. 새로운 IT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가속화하라. 새로운 인력을 충원할 여력을 비축하라. 기존 직원들이 원하는 부서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를 혁신하라.(p.204) ▶한국적 차별성을 활용하여 글로벌화하라 한국인들이야말로 그 문화적 구체성의 상징이며, 살아 있는 문화자체이다. 한국인의 가치관과 기질, 그리고 문화적 DNA에 입각한 고유의 경영모델과 사람경영이 이제 모든 혁신의 핵심 요소로 작동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이것을 ‘코리아니티coreanity 경영’이라 부른다. 이것이 우리의 세계적 차별성의 원천이게 하라.(p.207) ▶성공을 두려워하라 성공은 풍선과 같은 것이다. 팽창되었을 때 바늘을 한 번만 가져다 대도 이내 터져 사라지는 풍선이 바로 성공이다. 성장의 정점에서 어두운 그림자 속으로 쇠퇴해 간 모든 위대한 조직의 비극은 역설적으로 성공에서 기인된 것이다. 이루는 순간 다시 이뤄야 할 것을 찾아야 하는 배고픔과 갈증이 바로 성공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영원한 혁신이

▶ 이 책의 특징 1) 공공조직 경영혁신 바이블 수익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일반 기업체의 경영전략과 혁신에 대한 책은 무수히 많은 반면, 공공기업의 경영과 관련된 도서 중에는 객관적 신뢰도가 떨어지는 흥미 본위의 책 혹은 교재성 도서 이외에 실제적 사례를 분석하며 혁신 과정을 상세히 기술한 책은 전무하다. 이 책은 공공부문의 개혁을 위한 강력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방만은 공익에 대한 배신이다’ ‘비전 - 조직을 하나로 묶는 공유가치를 만들어라’ ‘개혁, 가죽을 벗기는 아픔 - 인력구조조정’ ‘투명하게 평가하고 성과에 따라 보상하라’ ‘직원이 원하는 일터와 현장을 제공하라 - 체계적인 경력관리’ 등 실제적이고 가치 있는 경영혁신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정부기관을 포함하여 공공조직 및 비영리조직 일반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공공부문 경영혁신의 최고의 바이블이 될 것이다. 2) 변화경영 전문가 구본형의 명쾌하고 객관적인 리포트 변화경영 전문가인 저자는 개혁의 주체였고 또한 대상이기도 했던 조직과 조직원들, 퇴직자들뿐만 아니라 무역아카데미의 학생들 및 무역협회 고객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갈등과 결단과 생생한 증언들을 토대로 비영리조직의 경영혁신 전략을 심층적으로 해부하였다. 특히 ‘9장 무역협회 혁신 사례가 비영리조직의 경영혁신에 주는 가치와 교훈’ 부분은 ‘계속 성장하는 조직’을 일궈가고자 하는 독자들이 반드시 되새겨보아야 할 살아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3)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실천적인 구성 기업 운용에 바로 참고 할 수 있도록 각 장절의 제목과 소제목에 명확한 메시지를 담았으며, 각 장절의 끝에 ‘집필메모’를 달아 ‘키포인트’를 정리함으로써 독자가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본문과 부록에 수록된 조직원 및 무역협회 김재철 회장과의 대담, 무역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화요포럼 주제 및 강사 편람은 기업 변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있어 구체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의 글 ■ 황 창 규 삼성전자 사장 과문(寡聞)한 탓인지 몰라도 이렇게 비영리조직의 혁신에 현미경을 들이대고 깊은 성찰을 한 책은 처음이다. 영리조직인 우리 같은 기업이야 혁신의 연속이며, 이는 이제 특별한 전략이라기보다는 ‘상시적 활동(常時的 活動)’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인지라 새롭다고 볼 순 없지만 이 책에서 설파한 비영리조직의 혁신 활동은 매우 신선하게 다가온다. 특히 그 대상이 준정부적인 성격을 띠고 있으며, 조금은 보수적인 조직으로만 알았던 무역협회라 흥미롭기 까지 하다. “변화”와 “혁신”은 같으면서도 다른 말이다. 둘 다 “현상의 개선”을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다를 바 없다. 하지만, “변화”가 바탕은 그대로 두면서 겉모습을 바꾸어 나가는 조금은 소극적인 개념이라면, “혁신”은 근본까지도 흔들어 완전히 새로워지고자 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사뭇 다르다. “변화”를 뛰어 넘어야 하는 것이 “혁신”이니 만큼 그 과정에선 누군가의 희생이 반드시 따라야 하니 고달플 수밖에 없다. 대표적인 비영리조직인 무역협회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혁신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며 아니 오히려 기업에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면서 “벤치마킹”하고 싶은 욕망이 일기도 한다. 한국의 반도체가 신시장 창조 등의 노력 없이 남의 뒤만을 따라 갔다면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없었듯이, 한국무역의 진흥을 위해 존재하는 무역협회의 뼈를 깎는 혁신활동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한 것은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즐겁기만 하다. ■ 어 윤 대 고려대학교 총장 한국무역협회 경영혁신의 사례는 경영진의 강력한 추진의지와 적절한 혁신전략 제시, 전조직원들의 성숙된 혁신의식과 헌신적 참여 등이 함께 어우러진 한편의 대서사시 같다는 생각이다. 작지만 강한 조직으로 변모한 한국무역협회가 무역 1조불 달성의 선도적 역할을 충분히 다해 줄 것으로 믿는다. ■ 박 재 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 “국민들에게 세계 최고수준의 공익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국립암센터의 목표다. 초대 원장으로 이 목표에 매달려온 지난 6년 동안의 혁신과정에서 적지 않은 깨달음이 있었다. 이 책은 놀랍게도 내가 마음으로 깨달은 절실한 내용들을 모두 담고 있다. 이 책이 일찍 나왔다면 커다란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한국의 공익기관과 비영리조직들이 앞으로 훌륭한 혁신 바이블로 깊게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정 구 현 삼성경제연구소장 무역협회의 혁신에 관련된 책이라고 해서 사실은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다. 무협이 중요한 경제단체이긴 하나, 결국은 사업자 단체 아닌가? 기업은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혁신을 하지 않으면 생존이 보장되지 않는다. 그러나 사업자 단체들은 경쟁도 없고, 또 회비 수입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생존이 보장되어 있는 것 아닌가? 그런 조직에서 혁신이 가능할까? 그런 의구심이 있었으나, 책을 읽어 나가면서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90년대 중반에 의무적인 회비가 없어지면서 조직의 장래가 불투명해 졌고, 무역협회는 지난 10년 동안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해 온 것이다. 고통스러운 만큼 조용하게 혁신을 해 왔으며, 이제 혁신이 정착 단계에 이르면서 한 권의 책으로 기록된 것이다. 앞으로 한국의 경쟁력을 좌우할 공공부문과 비영리 부문의 경영혁신과 관련해서 꼭 한 번 읽어 두어야 할 리포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구본형

인문학과 경영분야를 접목시킨 상생의 작업으로 항상 독자들에게 신선한 비전을 제시하는 우리시대의 대표적 경영전문가인 그는 현재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으로 강연과 칼럼,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198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 IBM에서 근무하면서 경영혁신의 기획과 실무를 총괄했고, IBM 본사의 말콤 볼드리지 국제 평가관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직의 경영혁신과 성과를 컨설팅했다. 그가 하는 일은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을 돕는 일’이다. 어제에 갇히지 않고 오늘다운 생각과 행동을 시도하고 모색할 수 있도록 조직과 개인을 돕는 일이 그의 직업이다. 그에게 ‘오늘’이라는 시간은 평범한 사람들이 더 이상 주변적 인물로 남는 것을 거부하고, 자기 세계를 찾아 나서는 날이며, 그 세상의 중심인물로서 새로운 개인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날이다. ‘오늘 하루’는 위대한 전환의 가능성으로 가득한 자기혁명의 현장이라는 것이 그의 믿음이다. 대표 저서로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전문가 100인이 선정한 90년대의 책), 〈낯선 곳에서의 아침〉, 〈떠남과 만남〉,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일상의 황홀〉, 〈코리아니티 경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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