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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열린책들 세계문학 143
제인 오스틴 지음 | 원유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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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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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72MB)
ISBN 9788932960036
쪽수 4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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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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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의 상황과 풍속을 형상화한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하다!
불멸의 고전을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탄생시키는 「W 열린책들 세계문학」 제143권 『오만과 편견』. 19세기 사실주의 문학의 출발점을 알린 영국 태생의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연애와 결혼이라는 보편적인 테마를 다루는 장편소설이다. 19세기 영국의 상황과 풍속을 형상화한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한다. 수동적이고 순결하며 감상적인 '가정의 천사'라는 이미지로만 그려져온 여성의 삶의 진실된 모습을 섬세하고 감성적 묘사로 드러내면서, 남성 중심 사회를 비틀고 있다. 상류층 신사 피츠윌리엄 다시와 중산층 숙녀 엘리자베스 베넷이 신분 차이에서 오는 편견을 극복하고 건전한 사랑과 이해,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에 바탕을 둔 결혼에 이르기까지를 따라간다. 특히 인간의 심리를 해학과 웃음으로 승화시킨다.
베넷 가문은 롱본 영지에서 살고 있다. 상속권을 지닌 아들 없이 딸만 다섯 명이므로 아버지가 죽으면 먼 친척에게 영지가 넘어가게 되어 있다. 어머니는 딸들이 집 없이 살아가는 일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결혼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날 네더필드 영지에 부유한 젊은이 '빙리'가 이사와 맏딸 '제인'과 친해진다. 그런데 빙리의 친구로 펨벌리 영지를 소유한 '다시'는 자신의 사회적 위상에 대한 자부심에다가 내성적 성격으로 인해 롱본 사람들의 오해를 받게 된다. 다시는 롱본 사람들이 천박하다는 생각에 그들을 멀리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면서 빙리와 제인의 결혼까지 막았다. 베넷 가문에서 가장 똑똑한 '엘리자베스'는 다시를 보고 위선적이고 오만하다는 편견을 갖게 되는데…….
제1권
제2권
제3권

역자 해설: 사랑과 결혼을 소재로 한 사실주의 전통의 출발/원유경
제인 오스틴 연보

『오만과 편견』은 18세기 말 잉글랜드 남동부의 한 마을에서 일어난 젊은 남녀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이다. 당시 영국은 가문과 재산 정도에 의해 사회적 위상이 결정되던 계급 사회로, 계급 장벽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낭만적인 연애와 결혼이 거의 불가능했다. 부유한 상류층 신사 피츠윌리엄 다시와 재산이 없는 중산층 숙녀 엘리자베스 베넷은 신분 차이에서 오는 편견과 사회적 장애를 극복하고 건전한 사랑과 이해, 존중하는 마음에 토대를 둔 결혼에 이른다.
〈재산이 많은 미혼 남성이라면 반드시 아내를 필요로 한다는 말은 널리 인정되는 진리이다.〉는 영문 소설 가운데 손꼽히는 첫 문장이다. 『오만과 편견』을 포함한 여섯 편의 장편소설에서 제인 오스틴은 젊은 여성이 사랑에 빠지고 갈등과 시련을 겪다가 정신적인 스승이라 할 만한 남성을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일관되게 보여 준다. 연애와 결혼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다루는 제인 오스틴의 작품은 문학성과 예술성뿐 아니라 오락성과 대중성 역시 뛰어나다. 또한 섬세한 인물 심리 묘사로도 유명하다. 그녀의 작품 모두 여러 차례 영화화되었으며, 〈칙릿Chick Lit〉도 오스틴의 작품에서 출발했다고 본다.
이 작품의 매력은 별로 예쁘지도 않은 엘리자베스가 활달한 성격과 여러 장점을 통해 상류층 다시 가문의 여주인이 된다는 신데렐라의 이야기에 있다. 작품 곳곳에서 드러난 사회적 관습에 대한 풍자와 비판이 흐려지기는 하지만, 행복한 결말, 즉 신분 상승의 결혼이라는 플롯은 모든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소일 것이다. 그러나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은 베넷 부부, 샬럿 루커스와 콜린스 목사, 리디아 베넷과 위컴, 캐서린 드 버그 귀부인 등의 인물 묘사에 있다. 자식 사랑 때문에 천박하다는 평가를 무색하게 하는 베넷 부인, 똑똑하지만 재산도 미모도 없는 샬럿의 계산적인 결혼, 무지하지만 남성의 자부심으로 가득한 아첨꾼 콜린스, 외모와 말솜씨로 신분 상승을 꾀하려는 위컴, 위엄은 있으나 깊이는 없는 캐서린 귀부인 등은 인간 세상의 표본과도 같은 인물들이다. 겉으로는 롱본 마을을 배경으로 가정의 일상사와 결혼 이야기에 국한된 듯하나, 당대 사회의 풍속과 인간의 보편적 삶을 웃음과 풍자로 묘사하는 게 또한 꼽을 수 있는 매력이다.

『오만과 편견』은 열린책들이 2009년 말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43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싸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 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이 책에 대하여

아이러니한 재능으로 인물을 창조하는 오스틴의 천재성을 『오만과 편견』보다 더 유쾌하게 보여 주는 걸작은 없다. 오스틴이 지닌 고매함의 범위는 셰익스피어적 차원까지 확장할 수 있다. - 해럴드 블룸

진실된 묘사와 감성 덕분에 일상적인 평범한 것들과 인물들을 흥미롭게 만들어 버리는 그녀의 미묘한 필치는 내게는 없는 것이다. - 월터 스콧 경

1954년 서머싯 몸이 선정한 세계 10대 소설
2002년 노벨 연구소가 선정한 〈세계 문학 100대 작품〉
2003년 BBC 「빅리드」조사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00편〉
2007년 영국 독자들이 뽑은 〈가장 귀중한 책 10〉
2007년 영국 UKTV 드라마 선정 최고의 러브 스토리 10
2009년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명저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50선

줄거리
롱본이라는 영지에서 살고 있는 베넷 가문은 과년한 딸만 다섯이 있고 상속권을 지닌 아들이 없어 부친이 사망하면 먼 친척에게 영지가 넘어가게 되어있다. 베넷 부인은 딸들이 친척의 식객으로 흩어지거나 거리에 나앉게 되는 일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딸을 시집보내려고 한다. 마침 근처의 네더필드 영지에 북부 출신의 부유한 젊은이 빙리가 이사를 오고, 맏딸 제인과 친하게 되자 베넷 가문의 다섯 딸 결혼시키기에 물꼬가 트이는 듯하다. 그러나 빙리의 친구인 다시는 북부에 펨벌리라는 유명한 영지를 소유한 신사로 자신의 사회적 위상에 대한 자부심과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롱본 마을 사람들의 오해를 받게 된다. 다시는 동네 사람들이 천박하고 속물이라는 생각에 이들을 멀리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며, 빙리가 제인과 결혼하는 것을 막기에 이른다. 베넷 가문의 똑똑하고 용기 있는 둘째 딸 엘리자베스는 이런 다시를 보고 위선적이고 오만하다는 편견을 갖게 된다. 그러나 다시는 엘리자베스에게 신선한 매력을 느껴 청혼을 하게 되고, 엘리자베스는 원수로 여기는 다시의 청혼을 통쾌하게 거절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악연은 오해가 풀리면서 결혼으로 이어지게 된다.

작가정보

19세기 사실주의 문학의 시작을 알린 영국의 소설가 제인 오스틴은 1775년 햄프셔 주 스티븐턴 목사관에서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언니 커샌드라와 함께 잠깐 학교에 다녔을 뿐, 주로 집에서 고전을 폭넓게 섭렵하며 당시 다른 여성들처럼 그림, 음악, 바느질 등을 배우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두 살 때부터 단편소설, 운문, 산문, 희곡 등 습작을 시작하여 1796년 스물한 살의 나이에 첫 장편소설인 『엘리노어와 메리언』을 완성했다. 5년 뒤 〈이성과 감성〉이라는 제목으로 고쳐져 출간된 이 작품은 호평을 받으며 오스틴에게 작가로서의 명성을 안겨 주었다. 그녀는 1801년 바스로 옮겨 가고, 6년 후 부친이 사망하자 사우샘프턴으로 옮겨 갔다. 다시 오빠의 도움으로 어머니, 언니와 함께 초턴에 정착해 1817년 마흔두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녀는 이곳에서 창작 활동에 몰두했다.
『오만과 편견』은 당시 영국의 상황과 풍속을 형상화한 리얼리즘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여성은 수동적이고 감상적이며 〈가정의 천사〉라는 이미지로만 부각되던 때, 오스틴은 가부장적인 계급 사회에 분노하며 목소리 높여 항의하기보다는, 마치 촛불에 그슬리면 숨겨진 글씨가 나타나는 〈양피지〉 같은 서술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은닉하였다. 또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여성의 삶을 통해 남성 중심 사회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흥미로운 인간관계와 인간 심리를 해학과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그 밖에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노생거 수도원』, 『맨스필드 파크』, 『에마』, 『설득』이 있다. 제인 오스틴은 낭만적 연애나 환상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던 당시 사회에 반기라도 들듯, 한 젊은 여성이 사랑에 빠지고 갈등과 시련을 겪은 후 결혼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일관되게 그려 냈다.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조셉 콘라드의 서술기법」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 출강했으며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방문 교수로 있었다. 현재 세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모더니즘, 제국주의, 페미니즘, 디아스포라 등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18세기에서 현대에 이르는 영미소설을 주로 연구해 왔다. 지은 책으로 『페미니즘, 어제와 오늘』(공저), 『영국소설의 명장면 모음집』(공저), 『영국소설과 서술기법』(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도리언 그레이의초상』, 『영국 문화사』(공역), 『영국 소설사』(공역),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당나귀와 떠난 여행』, 『타임머신』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소설, 로맨스, 여성의 글쓰기: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다시 읽는 『워더링 하이츠』: 캐서린의 유령」, 「콘래드의 초기 단편소설에 나타난 제국주의의 문제」, 「영화 속의 콘래드 읽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재평가」, 「월터 스콧의 『웨이벌리』에 나타난 민족 정체성 문제」, 「북미 이미 작가의 작품에 나타난 귀향의 문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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