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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열린책들 세계문학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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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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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19MB)
ISBN 9788932961286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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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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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불안을 묘사한 스콧 피츠제럴드의 작품!
스콧 피츠제럴드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고전 『위대한 개츠비』.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61번째 책이다. 1925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주인공 개츠비, 화자 닉, 개츠비의 라이벌 톰이라는 세 명의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시대적 불안을 묘사하였다. 1920년대 재즈 시대의 충실한 재현, 통속적 사랑 이야기에 닿아 있는 아메리칸드림, 이스트에그와 웨스트에그라는 공간적 배경에 담긴 동부와 중서부의 관계 등을 통해 환희의 시대에 불안을 직시한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이 드러난다.
이 작품은 현실과 환상, 사랑과 사랑, 욕망과 욕망이 맞물린 세계에 대한 통속적인 묘사인 동시에, 술과 파티가 끊임없이 이어진 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된 자전적인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한국어판에서는 영문학자 한애경 교수의 번역, 피츠제럴드 연구의 권위자인 매슈 J. 브루콜리 교수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주석, 피츠제럴드의 아내 젤다 피츠제럴드의 삶까지 다룬 상세한 연보 등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위대한 개츠비

역자 해설: <개츠비>처럼 살고 <닉>처럼 쓰다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연보

개츠비는 내가 대놓고 경멸하는 모든 것을 대변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인간의 성격이란 것이 성공적인 제스처의 연속이라면, 그에게는 뭔가 멋진 게 있었다. 마치 만 5천 킬로미터 밖에서 발생한 지진을 계측하는 저 정교한 지진계에 연결된 것처럼, 그의 내면에는 인생의 가능성을 감지하는 고도의 감수성이 내재되어 있었다. 그의 이런 감수성은 <창조적인 기질>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는 저 구태의연한 감수성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비상한 재능, 일찍이 어느 누구에게서도 본 적이 없었던, 앞으로 영원히 보지 못할 낭만적인 감수성이었다. 그래, 결국 개츠비가 옳았다. 내가 사람들의 쓰라린 슬픔과 숨 가쁜 환희에 잠시마나 흥미를 잃어버린 이유는 바로 개츠비를 삼켜 버린 것들, 그의 꿈이 지나간 자리에 떠도는 더러운 먼지 때문이었다
-본문 13면

세면대에서 시계가 똑딱거리고 바닥에 어지러이 널린 옷을 달빛이 촉촉이 적실 때면, 실을 잣듯 이루 말할 수 없이 화려한 우주가 그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몰려드는 졸음이 생생한 장면을 망각으로 에워쌀 때까지, 그는 매일 밤 상상에 무늬를 늘려 나갔다
-본문 135면

「그들은 썩어빠진 족속이에요.」 나는 잔디밭 너머로 소리쳤다. 「당신 한 사람이 그 빌어먹을 족속을 다 합친 것보다 나아요.」
그 말을 해서 나는 지금도 기쁘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게 그에게 해준 유일한 칭찬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점잖게 고개를 끄덕이더니, 나중에는 그 뜻을 이해한 듯 얼굴 가득 밝은 미소가 번졌다. 우리가 그에 대한 비밀을 줄곧 간직해 왔다는 듯이. 그의 화려한 분홍색 정장이 하얀 계단을 배경으로 밝은 점이 되었을 때, 석 달 전 처음으로 그의 고풍스러운 저택에 왔던 날 밤이 떠올랐다. 잔디밭과 차도는 그의 부패한 과거를 의심하는 사람들의 얼굴로 붐볐었다…… 그리고 그는 저 계단에 서서 자신의 순결한 꿈을 감춘 채 그들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했었다
-본문 205면

그리고 나는 그곳에 앉아 그 오래된 미지의 세게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서 개츠비가 데이지의 선착장 끝에서 빛나는 초록 불빛을 처음 찾아냈을 때 느꼈을 경이로움을 떠올려 보았다. 그는 이 푸른 잔디밭까지 먼 길을 왔고, 그의 꿈은 너무나 가까이, 틀림없이 손에 잡힐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는 알지 못했다. 그 꿈이 그가 지나온 곳, 도시 너머 광막한 어둠 속 어딘가, 밤하늘 아래 공화국의 어두운 벌판들이 펼쳐진 그곳에 있다는 사실을.
개츠비는 초록 불빛을 믿었다. 해가 갈수록 우리 앞에서 물러나는 환희의 미래를 믿었다. 그것은 우리를 피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내일이면 우리는 더 빨리 달릴 것이며, 더 멀리 팔을 뻗을 것이다…… 그러면 어느 맑은 날 아침에는.
그래서 우리는 조류를 거슬러 가는 배처럼, 끊임없이 과거로 밀려나면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본문 238~239면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책. (…) 개츠비는 내 정신적 지주다. ― 무라카미 하루키

환희의 시대에 불안을 직시한 작가 피츠제럴드,
도시와 인간의 이면, 희망과 좌절을 추적하다

<지금 새롭고 아름답고 단순한 것 이상의 정교하게 꾸며진 그 무엇을 쓰고 있다. 이 소설은 지금까지 나온 소설 중 가장 훌륭한 소설이 될 것이다.> 이것은 1924년 여름, 스물여덟 살의 젊은 작가가 자신의 세 번째 장편소설의 원고를 탈고하며 편집자에게 보낸 편지에 담긴 내용이다. 원고의 제목은 <황금 모자를 쓴 개츠비Gold-Hatted Gatsby>. 이듬해 봄 출간된 작품에는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라는 새로운 제목이 붙는다.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 걸음>(T. S. 앨리엇)이라는 평단의 호평과는 달리 독자들의 반응은 미약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책은 미국 중, 고등학교는 물론 전 세계 대학 영문과의 필독서이자 미국에서만 해마다 30만 권 이상 판매되는 고전 중의 고전이 되었다.
5권의 장편과 160편의 단편을 남긴 <현대의 오르페우스>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대표작 『위대한 개츠비』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1925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주인공 개츠비, 화자 닉, 개츠비의 라이벌 톰이라는 세 명의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시대적 불안을 뛰어나게 묘사한 작품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판에서는 영문학자로서 2010년에 논문 「잭 클레이톤 감독의 <위대한 개츠비>와 "미국의 꿈"」을 발표한 바 있는 한애경 교수의 번역, 피츠제럴드 연구의 권위자이자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의 교수인 매슈 J. 브루콜리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주석, 피츠제럴드의 아내 젤다 피츠제럴드의 삶까지 다룬 상세한 연보가 작품 이해를 돕는다.
「과거를 되돌릴 수 없다고요?」 그가 믿을 수 없다는 듯 외쳤다. 「얼마든지 되돌릴 수 있어요!」

1920년대 <재즈 시대>의 충실한 재현, 통속적 사랑 이야기에 맞닿아 있는 <아메리칸드림>, 이스트에그와 웨스트에그라는 공간적 배경에 담긴 동부와 중서부의 관계……. 어떤 독자들은 <개츠비>를 미국 사회에 대한 적확한 예언으로 읽는다. 환희의 시대에 불안을 직시한 예리한 통찰력은 피츠제럴드가 고전 작가로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 다른 독자들에게 <개츠비>는 현실과 환상, 사랑과 사랑, 욕망과 욕망이 맞물린 이 세계에 대한 다분히 통속적인 묘사인 동시에, 술과 파티가 끊임없이 이어진 피츠제럴드의 경험에서 비롯된 지극히 자전적인 소설이다. 이 모든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개츠비>는 실제의 사람으로, 소설과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 자신으로 끊임없이 재현되며 질문을 던진다. <다만 쫓기는 자와 쫓는 자, 바쁜 자와 피곤한 자가 있을 따름>이며, <새로운 세계, 실체 없이 물질적이며, 가엾은 유령들이 공기처럼 꿈을 마시며 정처 없이 떠도는 세계>가 <잿빛 환영처럼> 다가오는 이 시대에.

『위대한 개츠비』는 열린책들이 2009년 말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61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싸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 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이 책에 대하여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1997년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1998년 랜덤하우스 모던 라이브러리 선정 <최고의 영문 소설 100>
2003년 BBC 「빅리드」 조사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00편>
2004년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 명작소설 100선>
2005년 『타임』지 선정 <100대 영문 소설>
2008년 하버드 서점이 뽑은 <잘 팔리는 책 20>

켄터키 주 캠프 테일러에서 장교로 근무하다 데이지를 만나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하던 개츠비. 그가 프랑스 전선으로 떠나자, 개츠비를 기다리다 지친 데이지는 시카고 출신의 갑부인 톰 뷰캐넌과 결혼한다. 전쟁에서 돌아와 이 사실을 알게 된 개츠비는 1920년대 초반부터 대공황 시기까지 금주법이 시행되던 시대에 밀주와 도박, 석유와 주식 투기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뒤 첫사랑을 찾아 5년 전의 과거를 돌이키려 한다. 톰의 친구이자 개츠비의 이웃인 닉은 개츠비에 대해 차츰 알아 가면서 그에게 연민과 공감을 느끼게 되는데…….

작가정보

저자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Fitzgerald)는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부터 글쓰기에 소질을 보였고, 이듬해 학내 잡지 『지금과 그때』에 첫 단편이자 탐정 소설인 「레이먼드 저당의 신비」를 발표했다. 1913년, 열일곱의 나이로 프린스턴 대학교에 입학, 잡지 『프린스턴 타이거』를 편집하며 문학과 연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917년 군대에 입대해서도 주말마다 글쓰기를 계속해 1년 만에 첫 장편소설 『낭만적 이기주의자』(『낙원의 이쪽』으로 출간)를 써냈고, 이 작품의 성공으로 장래가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파혼당했던 대법원 판사의 딸 젤다 세이어와 결혼했다. 이후 남녀의 애정이나 물질적 성공을 주제로 한 상업 단편들을 쏟아내어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런 주제야말로 <내가 다뤄야 하는 전부>라 반박하며 자기 문학을 펼쳤다. 아내의 발작과 입원, 자신의 음주벽과 여성 편력까지도 작품의 소재로 삼으며 언제나 눈앞의 세계를 직시하려했던 그는 1940년 12월 21일 할리우드에 있는 지인의 아파트에서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다른 작품으로는 장편 『저주받은 아름다운 사람들』,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 단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버니스 단발머리를 하다」, 「다시 찾아온 바빌론」, 에세이집 『크랙업』 등이 있다.

역자 한애경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코네티컷 대학교, 예일 대학교, 퍼듀 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채플힐) 대학교 등에서 연구했고,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19세기 영국 소설과 영화』, 『19세기 영국 여성작가 읽기』, 『영미문학의 길잡이 1』(공저), 『페미니즘 시각에서 영미소설 읽기』(공저), 『영미 명작 좋은 번역을 찾아서』(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미들마치』, 『사일러스 마너』, 『육체와 예술』(공역),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공역) 등이 있다. 그 밖에 조지 앨리엇, 제인 오스틴, 메리 셸리 등에 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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