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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의 부자 수업

  • 분야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저자 : 스가와라 미치히토  지음 | 홍성민옮김
  • 출판사 :청림출판
  • 2018년 07월 06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36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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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왜 나는 늘 돈이 없을까?”
뇌 습관만 바꿔도 돈이 들어온다!
알고만 있어도 저절로 돈이 모이는 뇌과학의 기적!

* * * * *
‘월급 로그아웃’, ‘월급 보릿고개’, ‘텅장’……지출이 벌이보다 많은 세태를 풍자하는 신조어들이 널리 회자되고 있다. 실제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버는 것에 비해 너무 많이 쓴다’, ‘불필요한 소비를 한다’, ‘나를 위한 소비를 못한다’ 등의 이유로 80.4퍼센트가 본인의 소비 패턴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일본의 저명한 뇌신경외과의인 스가와라 미치히토는 소비 패턴을 바꾸기 위한 방법을 ‘뇌’에서 찾는다. 그가 15년 넘게 뇌를 연구한 노하우가 담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자의 부자 수업》은 잘못된 소비 습관을 바꾸고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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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오늘만 살 것처럼 돈 쓰는 사람들에게

0장 뇌 사전에 절약은 없다
01 제대로 된 돈 사용법 알기-뇌와 마음이 보는 돈
02 우리가 사는 게 아니라 뇌가 사게 만든다!-뇌 때문에 하는 손해 보는 판단
03 왜 뇌는 그렇게 간단히 믿어 버릴까--우리를 속이는 인지 편향

1장 문제는 돈, 더 큰 문제는 뇌
01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말 것-구입 순간의 흥분은 도파민의 속임수
COLUMN 도파민과 콤플렉스가 만났을 때
02 “나도 같은 걸로”, 이 말이 낭비를 부른다- 덩달아 하게 되는 지출의 폐해
03 ‘판매 1위’ 문구에 오늘도 돈 쓴다- 후광 효과로 만들어지는 신뢰감
04 가게의 물건 배치에 속지 마라- 늘 관찰 · 연구 대상인 우리의 심리
COLUMN 본능적으로 과소비를 하게 되는 ‘마의 시간대’
05 절약은 생각뿐,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미래 대비를 막는 정상성 바이어스
06 뇌는 낭비를 반성하지 않는다-소비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사후확신 편향
07 물건으로 자신을 어필하지 마라-지출을 부추기는 자기현시욕
08 충동적인 과소비의 원인은 인간관계-‘낭비 전염’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

2장 나의 지갑을 노리는 위험한 수법
01 이득과 손실, 뇌가 느끼는 방법은 별개-전망이론과 손실회피성
02 우리를 속이는 가격 표시법-이득처럼 보이게 만드는 할인 표시
03 선택지가 세 가지인 이유-구매를 부추기는 미끼 선택지
04 가격을 저렴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방법-숫자 감각에 혼란을 주는 앵커링 효과
COLUMN 뇌는 상대 평가를 좋아한다
05 ‘지금 그만두기에는 아까워’의 악순환-멈출 수 없게 만드는 콩코드 효과
06 ‘이렇게 비쌀 줄은 몰랐다’ 하는 일이 발생하는 이유-총액이 쉽게 보이지 않는 세분화
07 이득일까, 손실일까? 스탬프 카드의 마력-소비에 가속도를 올리는 판매 방식

3장 험난한 세상에서 내 돈 지키는 법
01 ‘반품 무료’라는 함정에서 나오기-반품이 없어지는 소유 효과
02 영업 사원의 친절함에 속지 말 것-구매를 자극하는 반보성과 일관성
03 공짜만큼 비싼 것은 없다-무료의 마력과 비용 의식
04 선택지가 많을 때를 조심하라-선택지가 다양할수록 더 스트레스인 선택부담 효과
05 조건이 한정되면 사고 싶어진다-안 된다고 하면 더욱 원하게 되는 심리적 저항
COLUMN 사랑하는 두 사람의 정열에도 이유가 있다
06 점원이 테스트를 권하는 이유-만지면 갖고 싶어지는 애착변화 효과
07 무의식중에 클릭하게 되는 인터넷 쇼핑-이용자의 구매 정보를 수집하는 쿠키(cookie)
08 홈쇼핑은 왜 그토록 재미있을까?-나의 콤플렉스를 해소해 주는 상품

4장 수입이 그대로여도 잔고는 늘어나는 비결
01 정말 갖고 싶은 것을 가려내는 방법-머릿속에 ‘스토리’를 그린다
02 제대로 구입했는지 확인해 보자-정말 갖고 싶은 것을 찾는 연습
COLUMN 놀이공원의 이용료 인상과 손익 계산
03 자기 투자와 낭비는 종이 한 장 차이-스토리가 인생의 만족도를 바꾼다
04 애써 배운 돈의 원칙을 지키는 법-인지 편향의 문제점
05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식하기-메타인지력의 활용
COLUMN 메타인지력이 낮은 사람을 위한 세 가지 절약 요령

5장 저절로 돈이 모이는 뇌 습관
01 값싸게 산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아웃렛과 후쿠부쿠로의 교묘한 전략
02 시간도 돈이다-돈을 효과적으로 쓰는 사람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쓰는 사람
03 돈 되는 정리 습관-돈, 시간, 공간 관리 방법
04 가치가 우선이다-행복과 돈의 상관관계
05 선택지를 줄이고 가치 있게 써라-뇌에서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
06 성공을 부르는 뇌 관리법-눈앞의 충동을 길들이기
07 비움으로 더욱 풍요로워지기-낭비와 여백의 차이

에필로그 나답게 부자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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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내가 뼈 빠지게 모은 돈
뇌가 흥청망청 쓴다!

우리는 돈을 모으기 위해 가계부를 쓰거나 지출 계획을 세우고 재테크를 한다. 재무설계사를 찾아 재무 관리 상담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는 계획을 잘못 세워서도, 노력을 하지 않아서도, 심지어 수입이 적어서도 아니다. 번 돈을 신나게 쓰는 내부의 적, ‘뇌’에 대해 알지 못해서다.
우리의 뇌는 게으르고, 생각하기 싫어하며, 미래 예측에도 서투르다. 모든 정보를 한꺼번에 처리하지 못해 뉴런을 통해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지름길을 만들고 그 길만 이용하려고 한다. 그래서 합리성을 따지기보다 뇌의 버릇에 따라 편하게 판단하고 낭비하고 만다. 이를 반대로 활용해 보면 어떨까?
이 책에서 저자는 뇌를 연구한 경험과 행동경제학자들의 실험 등을 바탕으로 뇌의 인지 오류를 고발한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세상에서 가장 쉽게’ 파악하게 하고, 뇌의 ‘버릇’을 좋은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실천하면 애쓰지 않고도 ‘흥청망청 낭비하는 뇌’를 ‘필요한 것만 사는 뇌’로 바꿀 수 있다.

오늘도 탈탈 털렸다!
우리의 지갑을 빠르게 터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뇌의 메커니즘을 아는 것은 큰 힘이지만, 부자가 되려면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가 제대로 된 소비를 하지 못하도록 뇌의 구조와 기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면 돈을 벌 방법이 보인다”라고 말했던 미국의 심리학자의 존 왓슨의 말처럼 판매자들은 교묘하게 사람의 심리와 뇌의 구조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지갑 털기에 나선다.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제값보다 비싸게 산 물건을 안고 집에 돌아와서는 “내가 이걸 왜 샀지?” 하고 후회한다. 그리고 다시 쇼핑을 하는 ‘호갱’이 된다. 판매자들은 여러 선택지를 들이대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고, 가격표를 속이고 물건의 배치 순서도 그들에게 유리하게 바꿔 소비자의 뇌를 착각하게 해 구입을 유도한다.
저자는 우리가 그들의 호갱이 되지 않도록 23가지 처방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지갑을 노리는 이들과의 ‘쩐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무기를 장착해 보자.

돈 새는 길을 차단하는 뇌과학 처방전
· 충동적인 뇌가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물건을 살 때는 3일, 최소 15분간 시간을 둔다
· ‘XX퍼센트 할인’이라 적힌 가격표를 보면 ‘XX원 할인’으로 바꿔서 계산한 뒤 구입을 결정한다
· 돈을 지불하기 전에 얼마나 그 물건을 자주 사용할 것 같은지 생각하고 결정한다
· 여러 개의 물건을 장바구니에 넣었을 때는 가장 비싼 물건부터 정리한다
·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해 비상금을 만든다
· 물건을 구입할 때는 가급적 ‘할부’가 아닌 ‘일시불’로 한다

이제부터 재테크 대신 뇌과학이다!
종잣돈 없이도 슬기롭게 부자 되는 법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바라지만 돈을 모으는 속도와 방향은 저마다 다르다. 저자는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에 맞춰 돈을 모으고, 만족도 있게 돈 쓰는 방법을 제안한다.
대표적인 것이 ‘스토리 작성법’이다. ‘스토리 작성법’이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자신만의 스토리를 그리고, 그것에 집중함으로써 소비 충동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돈을 쓸 때 드는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고 지금 나가는 돈이 자신을 위한 ‘투자’인지, 아니면 ‘낭비’인지 알 수 있다. 돈을 지출하는 방법을 바꾸면 부족했던 시간, 혼잡했던 공간, 더불어 새로울 것 없어 보였던 인생도 달라진다.

지출 습관이 만드는 진짜 내 인생

·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주도적으로 돈을 쓸 수 있다
· 나에게 맞는 돈 관리법을 통해 수입과 지출을 균형 있게 관리한다
· 인생에서 결정을 내릴 때 뇌의 버릇에 휘둘리지 않는다
· 저절로 돈이 모여 부자가 된다
· 돈 걱정 대신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키운다

추천의 글
이 책을 먼저 읽은 일본 독자들의 리뷰
★★★★★ 돈에 휘둘리지 않고 인생을 풍요롭게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깨닫지 못했다
★★★★★ 소비를 주제로 한 심리학, 행동 경제학, 뇌과학 등이 정리되어 있다
★★★★★ 뇌의 구조와 기능이 매우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 이 책에 쓰인 것을 실천하면 분명히 낭비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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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스가와라 미치히토
저자 스가와라 미치히토는 뇌신경외과의. 현재 스가와라 뇌신경외과 클리닉 원장이다. 교린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지주막하출혈, 뇌경색 같은 긴급 뇌질환 전공으로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와 기타하라 국제병원에서 15년간 근무했다. 많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인생 목표를 생각하고, 마음과 생활방식을 건강하게 바꿀 수 있는 의료’를 목표로 삼았다. 이때의 경험은 스가와라 뇌신경외과 클리닉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이 책에서는 최신 뇌과학과 심리학을 토대로 행복해질 수 있는 ‘돈 사용법’을 제안한다. 충동적이고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뇌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의미 있게 돈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더 나아가 돈의 흐름을 바꿔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저서로는 《왜 뇌는 그것을 싫어할까?》, 《성공하는 사람은 걱정이 많다》, 《‘귀차니즘’이 사라지는 100가지 과학적인 방법》 등이 있다.

역자 : 홍성민
역자 홍성민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하였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2020 하류 노인이 온다》, 《잠자기 전 30분》,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스타벅스에서는 그란데를 사라》, 《나를 사랑할 용기》, 《가족의 파산》, 《과로노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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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 과학자의 부자 수업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eun***
    • 2018.07.22



    "부자의 뇌는 뭐가 다를까?"

    궁금했다. 어떤게 다를지 _


    이 책은 뇌신경외과의가 쓴 책이지만 어려운 신경학적, 해부학적인 설명이나 용어들이 없기에 쉽게 읽히는 책이었다.

    우리의 '뇌'는 복잡한 것을 매우 싫어하고 자동화 된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초반에는 이러한 '뇌'의 속성 때문에 우리들의 지갑을 열게끔 만드는 심리적인 요소들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읽다가 '맞아, 나도 그래!', '아, 이거 내 얘기네' 라는 생각을 수십번도 했던 것 같다.
    마트와 편의점에서의 동선, 점원의 말투, 마케팅의 기법 등에 우리들은 알게모르게 일상에서 참 많이 당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까지 일줄이야.
    이런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객관적으로 해석해서 인식해야 된다고 얘기한다.
    몇 퍼센트 할인, 이라고 얘기하면 정확하게 그 금액이 얼마인지 계산해보기. 그랬을 때와 그냥 몇 퍼센트 할인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의 체감 정도와 이로 인해 지갑을 여는 것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궁금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

    스토리가 중요하다.
    어떤 것을 살 때에는 상대방의 반응이나 입장이 아닌 '나'를 생각하면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스토리를 만든다는 것은 쉬울 수도 있지만, 우리들의 습관이 있기에 살짝 어려울 것 같기도 하다.

    이걸 입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렛을 나눠줬었으니 이번에도 줘야겠지?
    이런 것들이 아닌

    내가 이걸 입으면 멋진 남자로 보일거야.
    집에 있는 이 가방과 구두를 신으면 되겠다.
    그 초콜렛 엄청 맛있었는데, 이번엔 내가 선물을 해줘야겠다.
    등등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그 다음 알려준 방법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니멀라이프를 통해 가치있는 삶을 살자.
    라는 의미로 해석되었다.
    그리고 저자는 돈을 쓰는 친구를 곁에 두기 보다는 나보다 더 연봉이 높고, 부자인 친구를 곁에 두게 되면 나도 닮게 된다고 한다.
    뇌과학자의 부자수업 _ 정말 세상에서 가장 쉽게 읽힐 수 있도록 만들어줘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이 책 한 권을 읽고 실천하면서 나도 부자 뇌를 만들어봐야겠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자의 부자 수업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gho******
    • 2018.07.20

    오늘만 살 것처럼 돈을 쓰는 사람에게

     

    오늘만 살 것처럼 돈을 쓰는 사람에게

    프롤로그의 이 글을 보고 뭔가 띵-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나는 미래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한다고 하지만 그게 정말 투자일까-를 고민하던 때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네요.

    그리고 실제로 책의 많은 부분을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어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이제 그 중에 마음에 확 와닿았던 두 가지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 쇼핑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말 것
    예전에 가르치는 아이들이 했던 말이 생각나는 순간이었어요.
    시험기간만 되면 사무실에 들이닥치는 택배 박스를 보면 시험기간임이 느껴진다고..
    그 당시에는 정말 그렇다며 웃으며 지나쳤던 말인데 이번에는 헉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기간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고 있다는 걸 몰랐던 것도 아닌데 말이죠.
    하지만 처방전으로 나온 이야기들이 조금 전형적인 해결책이라 조금 아쉽더라고요.
    (약간 누가 몰라서 그러니? 그런 느낌이었어요.)

    - 자기 투자와 낭비를 종이 한 장의 차이 
    가계부를 쓰면서 자기계발에 쓰는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알게 되었어요.
    가끔은 이게 정말 자기계발이 맞는가-하는 의문을 갖기도 했고 가끔은 아닌 걸 알면서 자기계발에 넣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어떤 식으로 존을 사용하든, 자신이 그리는 스토리에 따라서 자기 투자가 될 수도 있고
    낭비가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자기계발에 들어 있는 소비 목록의 스토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읽어갈 수 있는 책이었어요.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처방저으로 내놓은 이야기들이 별로 새롭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뇌과학자라는 이름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읽은 탓이 아닐까 싶어요.
    아쉬움은 있었지만 가계부 분류표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조금은 좋은 책이었습니다.
  • [서평]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자의 부자 수업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bad******
    • 2018.07.16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자의 부자 수업 스가와라 미치히토 (청림출판)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자의 부자 수업 스가와라 미치히토 (청림출판)
    출간일 : 2018.07.06

     

     딱 두 문장으로 이 책을 요약해보겠다.

     

     첫째, 제목대로 책은 굉장히 쉽다.

     둘째, 하지만 내용이 다소 식상하다.

     

      이런 종류의 책을 구매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부분 재테크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도서를 접한 사람일 것이다.

     행동경제학 관점에서 어떻게 소비가 이루어 지는지에 대한 내용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그다지 신선하게

     다가오는 내용은 없다. 그렇지만 이런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세일이라는 글자에 쉽게 흥분하는 사람

      - 스스로를 위로, 격려하기 위한 소비를 하는 사람

      - 신용카드 이용이 많은 사람

      - 행동경제학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 구매 후 후회가 잦은 사람

     

      책의 대부분을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는 방법에 대해 논하고 마지막에 소비가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끝이 난다. 책 자체를 나쁘다고 할 순 없지만 이 책의 구매를

     망설이는 분께 딱 한마디만 하면서 서평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뇌가 부추기는 대로 쉽게 구매하지 말고

     서점에 가서 먼저 책을 뒤적여본 후 자신에게 필요한지 확인 후 구매해도 늦지 않다.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자의 부자 수업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jhy******
    • 2018.07.15


    안뇽 히용이에요! 오늘은.....

    철저히 해야 되지만 왠지 하기 싫은... 사실은 알지만 넘나 외면하고 싶은...

    '소비 습관'에 대한 책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한가지씩은

    탕진포인트나 낭비포인트, 흥청망청포인트가 있을 거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코스메틱에 관심이 많다보니 화장품 구매 비용,

    결혼하고 살이 점점 찌다 보니 맞는 옷이 없다는 이유로

    의류 구매 비용이 지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택배를 뜯을 때는 신나고 즐겁고 짜릿하지만

    카드대금 내는 날이 오면 울적하고..

    다음달엔 꼭 절약하겠다고 마음 먹지만

    왜이렇게 예쁜 옷, 예쁜 색깔의 화장품은 쏟아져 나오는건지!!


    여러분들도 카테고리는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오늘 리뷰 할 책은

    무조건 아껴라! 쓰지말아라! 하는 책이 아니에요

    알맞은 소비, 적정한 소비를 통해서

    후회 없이 만족만을 느끼는 소비를 해보자! 라고 제안하는 책입니다


    뇌과학자의 부자수업이라는 제목을 보면 아시다시피

    저자는 경제학자나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뇌과학자이지요!!


    일단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 문장은 가슴에 새겨야 한다..... 며

    핸드폰으로 찍어 놓은 부분이 있어요.


    항상 배송비를 맞추려고 이것 저것

    몇천원짜리 물건을 끼워서 구매하는 내 모습...

    정작 무료 배송 때문에 구입한 물건은

    사용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이런 자잘하게 새어나가는 소비가

    큰 카드값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여러분도 경험 해 보셨겠죠..




    요런 재밌는 일러스트도 군데군데 들어있답니다


    소비 행위는 사실은 매우 복잡하고 에너지를 소모하는 행위에요

    정말 필요하거나 가지고 싶은 물건을 구매하려고 할 때를 생각해보세요!


    갖고싶은 립스틱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 하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 최저가 검색을 이리저리 해본다거나

    한 개의 옷이 생겼을 때 그 옷을 입고 어떤 가방을 들 지 매치 해 본다거나

    이사 하면서 테이블을 딱 한개만 사야 할 때

    디자인과 컬러를 머리가 터지도록 고민한다거나


    이런 모든 행위들이 정신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인거죠!

    뇌는 이런 행위에 피로를 느껴 결국 원래 하던대로, 혹은 제일 싼 걸로,

    아니면 흰색 아무거나.. 하면서 간단하게 해결 하려고 한대요

    그래서 우리가 홀려서 사고나면 !!! 아차! 싶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밌죠?



    주로 일러스트 부분을 많이 발췌하게 되었어요

    피식피식 하면서 웃을 때도 있고,

    나만 이렇게 사는건 아니였어! 하면서 위안받을 때도 있고 ㅋㅋ


    세상에서 가장 쉬운 뇌과학자의 부자수업은

    앞서 작성했던 뇌의 간단하게 해결하려는 습성에

    더이상 당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고 만족할만한 소비를 할 수 있는지,

    돈과 재테크 적인 방법 보다는

    우리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에요
     

    물건을 사기 전에 고민하는 방법을 제시 해 주는 책이죠


    소비 행위는 인생을 살면서 필수불가결적인 행위지요

    시시때때로 일어나는 소비 행위를

    조금 더 생각해보고 현명하게 한다면

    티끌모아 태산스러운 카드값도 남얘기가 될 수 있을거에요!!!!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용^^


    여러분들도 자세한 책 내용은 꼬옥 읽어보시고

    풍요로운 소비 습관을 세우시길 바랄게요


    그럼 안뇽 ~~!~!!!

  • 뇌과학자의 부자수업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fre******
    • 2018.07.09

    스가와라 미치히토. 뇌신경외과 의사다. 여기서 부터 소비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보여주는 책이다.

    소비에 있어서 뇌는 그 복잡다단한 것을 단순하게 해버리는 기능이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전혀 필요없는 물건들도 다 '필요' 하다고 합…

    스가와라 미치히토. 뇌신경외과 의사다. 여기서 부터 소비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보여주는 책이다.

    소비에 있어서 뇌는 그 복잡다단한 것을 단순하게 해버리는 기능이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전혀 필요없는 물건들도 다 '필요' 하다고 합리화 하는 경향이 있다.


    합리성을 가장한 뇌는 소비에 대해서  단순화하는 경향으로 '필요없는' 물건을 사게 한다.

    뇌를 연구한 경험과 행동경제학자들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에 대한 뇌의 인지오류를 고발한다.

    실천방법으로 흥청망청 소비하는 뇌를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한 뇌로 바꾸기위한 실천법을 제시한다.


    돈이 새는 길을 차단하는 뇌과학 처방전이 필요하다. 기초적인 팁을 제시하면

    충동적인 뇌가 이성적으로 판단할 할 수 있도록 물건을 살때는 3일, 최소 15분의 시간을 둔다.

    또한 '몇퍼센트할인' 이라 적힌 가격표를 보면 '몇원할인' 으로 바꿔서 계산한 뒤 구입을 결정한다.

    돈을 지불하기 전 얼마나 그 물건을 자주 사용할 것같은지 생각하고 정리한다. 여러개의 물건을 장바구니에

    넣을 때는 '가장 비싼 물건부터' 정리한다.


    나아가 물건에 집착하지 않는 삶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자본주의의 꽃이 물건에 대한 소유에 있다곤 하지만, 소유의 개념을 가볍게 '필요의 개념' 으로 바꾼다면

    소비에 대한 페러다임의 전환, 나아가 돈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다면

    '돈' 따위에 얽매이지 않은 삶을 살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책속의 한문장

1

전체보기

  • 낭비의 원인은
      우리의 머릿속에 있다 ‘또 마구 사 버렸네······.’이런 후회는 대부분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꼭 필요한 물건을 적당히 사지 않고 뇌의 반사적 판단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쓸모없는 물건을 구입하거나, 너무 많은 물건을 계산했을 때 일어난다. 우…

    • may****
    • 2018-07-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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