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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신봉승 지음
청아출판사

2013년 0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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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9MB)
ISBN 9788936821166
쪽수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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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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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역사 상식’을 바로 잡는다!
신봉승의 역사 바로 읽기『역사란 무엇인가』. <조선왕조 500년>, <조선도 몰랐던 조선> 등 극작가로 ‘정사 의 대중화’에 앞서온 저자 신봉승이 우리 사회의 대내외적 모순과 문제들을 바로 잡기 위해 비틀리고 왜곡된 역사관을 파헤쳤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역사가 무엇인지 여러 사료를 통해 분석하고, 역사를 바르게 읽는 방법에서부터 역사의 사실과 픽션의 한계, 오늘날의 세태까지 살펴봄으로써 잘못된 역사 상식을 살펴보고, 역사를 바로 읽는 시각을 제시하였다. 이 책에서 제시한 75가지의 국내외적 문제를 통해 독자들은 기존의 역사관을 재점검하고, 보다 정확하고 기준 있는 역사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말_역사를 스승으로 섬기며

제1장 역사란 무엇인가

아놀드 토인비의 손짓
사마천의 분노
행간으로 읽는 역사
판결문으로 읽는 역사
식민사관의 씨앗
식민사관의 폐해
일본 총리의 파렴치
시바 료타로의 편견
《친일인명사전》이 역사를 비튼다
식자들의 반란
국사가 어디 의붓자식인가
국사는 교육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역사의 기록과 보존
역사, 정당의 노리개가 아니다
경술국치 1백 년

제2장 역사 읽기의 매력과 함정

건국 대통령의 동상
여덟 사람의 총리대신
역사 읽기의 매력과 함정
정조의 어찰
여장부 원경왕후
원각사를 아시나요
이방자 여사의 한국어
남명 선생이여 환생하시라
임금님의 호루라기
갑신정변의 스승
임금의 그리움을 화폭에 담아
강화도령 이원범
저는 기생 초월입니다
환상의 여류 시인
죽어서 천 년을 사는 법

제3장 아름다운 우리 역사 이야기

첫눈 오는 날이 만우절
코끼리 소동
에누리와 통금시간
길이 없으니 유통이 막힌다
압구정동 엘레지
섹스 스캔들
내시들의 미인 아내
세자빈을 두 번 내친 성군 세종
우리 무술 십팔기
세계 최고의 조선시계
귀화 일본인, 김충선
돌아온《조선왕조실록》
용알뜨기와 새해맞이
아름다운 이름, 청백리
책 속에 길이 있다

제4장 역사, 사실과 픽션 사이

역사 드라마가 막 가고 있다
역사 드라마와 시대정신
사실과 픽션의 한계
신 칭과 법도
일본의 공영방송
두 편의 드라마
신윤복은 여자가 아니다
조선의 굴욕외교와 그 원천
마음의 고향은 폐허가 되고
〈괴물〉과〈시간〉
성기를 잘라 낸 사람들
역사와 역사 소설
역사를 흘러가게 하는 동력
쪽대본 시비
방송국이 네 개나 더 생긴다는데

제5장 역사 속에 길이 있다

1만 번 독서론
아름다운 사교육
허상에 허덕이는 지식인들
글로벌이라는 함정
국가와 존경받는 기업
우리가 사는 형편도 없는 나라
스물두 살의 지성
초등학교에서의 한자 교육
배려의 문화
대학생들의 자살
분사와 순국
미완의 픽션이 된 국민장
공정한 사회로 가는 길
40대 총리론
아름다운 노년이
고 싶다

1924년 5월 경성제국대학교가 개교하였다. 경성제국대학교 법문학부에 조선사라는 과목이 개설되고, 조선 총독부의 역사편수관이던 이마니시 류가 경성제국대학교의 역사학 교수로 부임하였다. 이로써 조선인들은 일본인 교수에 의해 근대 학문으로서의 조선사를 배워야 하는 불운을 겪게 되었다. 경성제국대학교 법문학부에 입학하여 일본인 교수 아래에서 조선사를 학문으로 익혀야 했던 조선인 청년들의 참담한 모습을 생각해 보라. 조선의 수재들에게 조선사를 강론하는 이마니시 교수가 조선 민족의 정체성, 조선인의 역사인식 등을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강론할 까닭이 없다. 일본인인 그로서는 조선과 일본이 합병할 수밖에 없었던 당위성을 강조하는 식민사관을 주입하는 것이 당연하다. 조선은 이씨 성을 가진 일부 가문이 다스린 나라이기에 ‘이씨조선’이 되어야 했고, ‘조선’이라는 말 대신 ‘이조’라는 말을 쓰게 되고 보니《조선왕조실록》은 ‘이조실록’으로 비하되고, ‘조선백자’는 ‘이조백자’로 비하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다. 조선 사람은 셋 이상만 모이면 싸우기 때문에 ‘사색당쟁’이라는 개념이 생겨났고, 이같이 국론을 통일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기에 일본에 의존하여 새로운 문물을 익혀 갈 수밖에 없다는 소위 ‘식민사관’이 생겨났다.
_식민사관의 씨앗 중에서

‘해방 전후사’로 일컬어지는 우리의 현대사는 때 묻고 찢긴 넝마쪽이 되어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천덕꾸러기가 된 지 오래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친일 세력을 깨끗하게 청산하지도 못한 채남한만의 단독정부를 수립하였기 때문에 반통일 세력의 두령이요, 백범 김구는 오직 통일만을 염원하여 38선을 넘었던 통일 세력의 선봉이며, 김일성은 일본 정부에 협력한 친일 세력을 가차 없이 척결하여 민족의 정통성을 세운 젊은 지도자였다는 식의 평가가 각 패거리가 내세우는 이념이 되면서 우리 현대사는 만신창이가 된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역사는 나라의 정체성을 살피기 위한 학문일 뿐, 특정 패거리의 이념을 세우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도 우리의 1백 년 현대사는 패거리의 이념으로 이용되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정치집단의 이해와 맞물리면서 심히 왜곡된 역사인식을 자리 잡게 했다. 그리고 그것이 작금의 현실이 되면서 그 폐해는 눈덩이처럼 커져 갔다. 보수 정권을 신봉하는 정당이나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이승만대통령을 건국 대통령으로 높여 모시려고 하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진보 성향의 정권을 지향하는 세력들은 백범 김구의 행보를 민족 통일의 상징으로 떠받드는 것이 상식이 된 요즘이다. 그리고 그 세력의 어느 한쪽에 치우친 소장학자들은 그런 자신들만의 취향을 검인정 국사 교과서의 내용으로 집필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런 결과가 고등학교 교사들이 국사 시간을 이용하여 ‘빨치산 위령제’에 학생들과 함께 참석하게 만들고, 반정부 시위에 가담하게 만들었다. 그런 중·고등학교의 교사들에게 역사를 가르친 원로 교수들이나 역사학자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지 눈을 씻고 찾아도 없다. 아니 목소리도 들을 수 없다. 자신의 소임을 포기하고 실리에 매달려 있는 지식인들의 안일무사한 태도가 한 나라의 역사정신을 무너뜨리는, 참으로 한심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_<친일인명사전>이 역사를 비튼다

역사를 읽고, 논하고, 바로 보는 법
독도 영유권 분쟁, 동북공정, 식민사관……
비틀리고 왜곡된 우리의 역사관, 이대로 괜찮은가?

지금 왜 역사를 말하는가?
역사를 읽고, 논하고, 바로 보는 법

ㆍ왜 아베 신조 총리는 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협의의 강제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라는 망언을 할 수 있었는가?
ㆍ왜 고이즈미 총리는 국가적 비난을 감수하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하였는가?
ㆍ왜 을사늑약 당시 국민들의 가슴에 애국혼을 지핀 위암 장지연은 친일인사로 매도되었는가?
ㆍ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식민사관적 역사인식은 언제부터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히게 되었는가?
ㆍ정말 조선은 당파싸움 때문에 망했을까?

역사 교육을 무시하고, 망언을 일삼거나 상식 없는 정치가들이 출현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외국의 망언에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하며 반박하지 못하고, 미디어에서 비일비재하게 역사를 왜곡하는 세태 등은 모두 역사를 잘못 읽었기 때문이다. 이 근저에는 역사 교육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역사인식이 결여되어 있다는 원인이 자리한다. 역사는 지나간 시대의 공과 과실을 읽는 지나간 시대의 학문도, 민족주의자들을 위한 도구도 아니다. 역사는 나라의 정체성을 살피고, 올바른 국가관과 시민관을 정립하여 상식 있고 공정한 오늘의 우리 사회를 만드는 기반이다.

독도 영유권 분쟁, 동북공정, 식민사관……
비틀리고 왜곡된 역사관을 재정립하다
지금 우리의 역사 교육과 국가관은 어떠한가? 2012년부터 다시 필수 과목이 된다고는 하지만 지난 2005년부터 국사 교과는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노고를 덜어주어야 한다’는 이유로 선택과목이어 왔다. 그해 대학입시에서 국사 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47퍼센트, 그리고 2010년에는 10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우리의 국사 교육은 외면받아왔다. 특히 대학입시를 위주로 돌아가는 우리나라 입시 교육 하에서 국사를 응시생의 필수과목으로 지정한 곳이 서울대학교 한 곳뿐이었다면, 과연 우리의 국사 교육이 그동안 얼마나 ‘선택적’으로 잘 교육되고 있었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국사 교과를 필수/선택 과목으로 선택 지정할 수 있다는 개념은 민족과 국가에 대한 인식 자체가 결여되어 있으며, 또한 그것이 결여되어도 중요치 않다는 인식을 단증하는 위험천만한 생각이다. 이 와중에도 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은 물론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야 한다는 주장을 끊임없이 국제 사회에 호소하고 있음은 물론 이런 내용을 자국의 역사 교과서에도 싣고 있다. 한편으로는 중국의 동북공정화 작업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런 문제가 불거질 때 그저 화를 내며 독도는 우리 땅이고, 고대 고구려는 한반도의 독자적인 정권으로 중국의 제후국이 아니라는 식의 단순한 주장이 얼마나 설득력 있게 여겨질까? 무엇보다도 우리 스스로가 자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폄훼한다면, 과연 그 누가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줄 것인가? 비단 대외관계뿐만이 아니다. 우리 사회 내부의 모순점들이 오래된 종기처럼 곪아 터져 지금의 대한민국 곳곳이 흔들리고 있는 것도 역사인식의 결여 때문이다. 매 정권마다 대통령과 관련된 비리가 터져 나오고, 국사 교과서를 개정할 때마다 좌파와 우파가 대립각을 세우고, OECD 국가 중 사회 지도층의 솔선수범이 가장 낙후된 나라로 꼽히고, 미디어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드라마를 방영하는 등 정치사회적 문제부터 일상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대내외적 모순과 사회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역사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잘못되고 비틀린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바로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기존 역사관을 재점검하고, 보다 정확하고 기준 있는 역사관을 재정립해야 할 때이다. 이 책은 이런 ‘역사 바로 읽기’의 한 가지 시도이다. <조선왕조 500년>의 극작가로 평생 ‘정사(正史)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저자 신봉승은 독자에게 오늘날의 세태를 되짚고, 문제의식을 촉구하며, 이를 통해 ‘잘못된 역사 상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는 75가지의 국내외적 문제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고찰하고 올바르게 바라보는 시각을 선사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이웃나라 일본에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들 때마다 우리는 우리 입맛에 맞도록 고쳐 주기를 강권하였고, 그것을 들어주지 않으면 분통을 터뜨리며 일본의 대사관 앞에서 항의시위를 하는 것도 모자라서 국민의 성금을 모아 독립기념관을 짓기까지 하였다. 중국의 동북공정 운운하는 말에 대해 수많은 반발이 일고, 알게 모르게 고대사를 소재로 한 TV 드라마가 판을

작가정보

저자(글) 신봉승

저자 신봉승은 1933년 강릉 출생. 강릉사범,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시·문학평론을 추천받아 문단에 나왔다. 한양대·동국대·경희대 강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대종상·청룡상 심사위원장, 공연윤리위원회 부위원장, 1999년 원국제관광EXPO 총감독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추계영상문예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방송대상, 대종상, 청룡상, 아시아영화제 각본상, 한국펜문학상, 서울시문화상, 위암 장지연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였고,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대하소설 〈조선왕조 5백년〉(전 48권), 〈소설한명회〉(전 7권), 〈이동인의 나라〉, 〈조선 정치의 꽃 정쟁〉등의 역사소설과 역사 에세이 〈조선도 몰랐던 조선 〉,〈조선 지식인의 리더십〉, 〈양식과 오만〉, 〈신봉승의 조선사 나들이〉, 〈역사 그리고 도전〉(전 3권), 〈직언〉, 〈국보가 된 조선 막사발〉, 〈일본을 답하다〉, 〈조선 선비의 거울, 문묘 18현〉 등과 시집 〈초당동 소나무 떼〉, 〈초당동 아라리〉 외 〈TV드라마·시나리오창작의 길라잡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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