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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른에 비로소 홀로 섰다

조광수 지음
한국경제신문사

2015년 0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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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11MB)
ISBN 9788947591232
쪽수 2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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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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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서른에게 젊은이들의 영원한 스승 공자가 답하다!
『나는 서른에 비로소 홀로 섰다』는 공자의 지혜와 용기가 담긴 《논어》의 중요 키워드를 징검다리 삼아 오늘날 젊은이들의 고민에 답해주는 책이다. 공자는 ‘삼십이립’이라 말하며 서른에 섰다고 말하지만 지금의 대한미국에서 30대가 처한 현실은 힘겹기만 하다. 예전보다 사회에 진출하기 전까지 학습 기간은 더 길어졌고, 경쟁은 더 심해졌으며, 경제적 독립이 쉽지 않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30대는 20대보다 더 다양해진 경험과 생각의 깊이로 다시금 자신의 삶을 가늠해보고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진정 원하는 삶을 향해 전략적으로 투신해야 할 시기이다. 이에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논어》에서 찾아보자.

정신없이 바쁘게만 30대를 보내다가는 삶의 균형을 잃을 수 있다. 일에만 몰두하면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우를 범하게 되므로 일과 삶의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책은 돈을 좇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해지는 것, 미지의 길을 갈 때 가장 중요한 자신을 믿고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 인간관계의 힘겨움을 호소하는 이들을 위해 관대하고 너그러워 질 것 등을 조언하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재해석해온 고전연구가인 저자는 《논어》를 통해 사춘기를 다시 겪는 듯 방황하는 30대에게 인생 지침을 들려준다.
프롤로그_ 서른 즈음, 공자에게 길을 묻다

1장 서른, 답을 잃어버리다
일찍 철이 들어 슬픈 30대에게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 중용의 감각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 가지 조건
사람다움에 이르는 길
내가 바뀌면 남도 바꿀 수 있다

2장 삶에 격을 더하는 공부
말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지 못한다
사부주피 과녁 뚫기가 활쏘기의 전부는 아니다
석 잔은 적고 다섯 잔은 적당하며 일곱 잔은 지나치다
삶에 자유로움을 선물하는 다섯 가지 즐거움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삶의 향기와 윤기를 만드는 시간

3장 나만의 길을 가라
거창한 도가 사람을 구원해주지 않는다
내면의 소리를 들어라
욕속부달 서두르면 오히려 이루지 못한다
문질빈빈 겉과 속이 한결같이 아름다운 사람
사랑해야 사랑받고 공경해야 공경받는다
군자가 경계하고, 두려워하고, 생각해야 할 것들
누구나 노력하면 군자가 될 수 있다

4장 사람들과 관계 맺기가 어렵다면
기소불욕 물시어인 내가 하기 싫다면 남에게도 시키지 말 것
관즉득중 너그러우면 사람이 모여든다
삼인행 필유아사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그 안에 스승이 있다
무신불립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
가득 차면 손해를 보고 겸손하면 이익을 본다
많이 듣고 널리 보면 실수가 줄어든다

5장 진정한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는가
진정한 친구를 알아보는 법
무우불여기자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으로 삼지 말라
오랫동안 뜻을 함께하며 동행한다

6장 인정받고 싶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인정받고 싶은 욕구의 노예가 된 사람들
분수에 만족해 다른 데 마음을 두지 않는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 서는 법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내가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근심하라
호연지기 하늘과 땅 사이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기운

7장 사람 노릇에 필요한 돈은 얼마일까
사즉불손 검즉고 사치스러우면 교만해 보이고 검약하면 초라해 보인다
종오소호 돈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좇아라
베풀지만 허비하지 않는 균형 감각
견리사의 이익에 앞서 의로움을 생각하라
범려 그리고 와신상담의 교훈

8장 예를 잊은 사랑은 음란하다
애이무례즉음 사랑의 감정을 예로 다스려라
그윽하고 지극한 사랑의 길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랑하라

9장 공자의 자녀 교육법
과정의 훈육
어기지 않음이 효의 시작이다
‘치국’은 ‘제가’ 다음에 가능하다
공자처럼 황소걸음으로 천천히

에필로그_ 삶이 버거울수록 희망이 필요하다

하루는 제자 자공이 물었다. “자장과 자하 중 누가 더 낫습니까?” 공자가 대답했다. “자장은 좀 지나치고 자하는 좀 모자라지.” 자공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자장이 더 낫다는 말씀이십니까?” 공자가 말했다. “지나친 것이나 모자라는 것이나 똑같은 것이다.” 그래서 매사에 공자가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긴 중용의 도가 필요하고, 그게 어렵기 때문에 늘 공부를 게을리하면 안 된다. 중용의 도란 어중간하게 한가운데에 위치하라는 것이 아니다. 중용은 역동적인 균형 감각이다. 때에 따라 알맞게 도를 행하는 것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30대가 되기를 바란다. 일이 전부라고 말하는 사람 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간혹 가정을 포기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충고다. _24~25쪽

“옛날에 활쏘기를 가죽의 과녁 뚫기 위주로 하지 않은 것은 활 쏘는 사람 각자의 힘이 똑같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옛날 활쏘기의 도(규칙)였는데, 지금은 다 지난 시절의 얘기가 되고 말았구나.” 과거에는 과녁을 뚫느냐 아니냐의 여부보다는 과녁의 한가운데인 정곡을 정확히 맞히느냐가 중요했다. 아니, 활쏘기를 통해 몸가짐과 예법 절차, 심신단련을 더 중요시했다. 과녁을 지나치는 것을 과(過)라고 했고, 힘이 없
어 과녁 근처에도 못 가고 땅에 떨어지는 것을 불급(不及)이라 했다. _49쪽

옛 선현들은 술이라는 외물에 몸과 마음이 손상되지 않게끔 경계하라는 뜻으로 물 수(水)에 닭 유(酉)자를 더해 술 주(酒)자를 만들었다. 닭이 물을 마시듯 조금씩 음미하며 술을 마시라는 의미였다. 그래서 나온 말이 일불(一不), 삼소(三少), 오의(五宜), 칠과(七過)다. 한 잔은 간에 기별도 안 가니 너무하고, 석 잔은 적은 듯하고, 다섯 잔은 적당하며, 일곱 잔은 지나치다는 말이다. 술 나름이고, 잔의 크기 나름이며, 사람 나름이겠지만 술만큼 과유불급인 것은 없으니 새겨들을 말이다. 술이 아무리 백약지장(百藥之長)이고 지혜를 주는 반야탕(般若湯)이라 하더라도 거기에 목숨을 걸 일은 아닌 것이다. _51쪽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젊어서는 혈기가 안정되어 있지 않으니 여색을 경계해야 하고, 장년이
되어서는 혈기가 왕성하니 싸움을 경계해야 하며, 늙어서는 혈기가 이미 쇠했으니 욕심을 경계해야 한다.”
“군자에게는 세 가지 두려움이 있다. 군자는 천명을 두려워하고, 대인을 두려워하며, 성인의 말씀을 두려워한다.” “군자에게는 아홉 가지 생각이 있다. 볼 때는 바로 본 것인지를 생각하고, 들을 때는 똑똑히 들었는지를 생각하고, 얼굴 표정이 온화한지를 생각하고, 태도가 공손한지를 생각하고, 말을 충심으로 하는지를 생각하고, 일할 때는 진지한지를 생각하고, 의혹이 생기면 어떻게 물을지를 생각하고, 분할 때는 화를 내고 난 다음의 어려움을 생각하고, 이해관계에 부딪히면 정당한지를 생각한다.” _82~83쪽

“공손하면[恭]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게 된다. 너그러우면[寬] 사람을 얻게 된다. 믿음이 있으면[信] 주위 사람들이 일을 맡기게 된다. 민첩하면[敏] 기회가 올 때 공적을 세우게 된다. 그리고 많이 베풀면[惠] 어려운 일도 주위 사람들에게 부탁할 수 있게 된다.” 공자의 말처럼 아랫사람과 윗사람을 ‘공손’하고 ‘관대’하게 대하고, 궂은일을 도맡아 한다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관즉득중(寬則得衆)이다. _96쪽=

응답하라! 논어, 서른의 고민에 답하다
답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30대를 위한 인생 지침서

‘삼십이립(三十而立), 나는 서른에 섰다’라고 말한 공자! 이 시대 서른도 공자처럼 제대로 섰는가? 아니 서른이면 스스로 서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가?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내 인생의 방향과 삶의 속도를 스스로 가늠하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더 늦기 전에 시작해야 할 서른! 더는 치기어린 방황이나 엄살은 통하지 않는다. 30대는 20대보다 더 다양해진 경험과 생각의 깊이로 다시금 자신의 삶을 가늠해보고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진정 원하는 삶을 향해 전략적으로 투신해야 할 시기다. 따라서 이 땅의 서른에겐 인생이라는 전체 그림에 통달한 위대한 스승의 조언이 필요하다.
동양의 고전을 재해석해온 고전연구가인 저자는 사춘기를 다시 겪는 듯 방황하는 30대에게 가끔은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철’을 내려놓으라고 주문한다. 치우침이 없는 ‘중용(中庸)’의 도를 찾으라는 것이다. 직장 상사와 마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하소연하는 이들에게는 ‘너그러우면 사람이 모여드는 법’이라며 ‘관즉득중(寬則得衆)’의 지혜를 일깨운다. 어떻게 하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지 묻는 이들에게는 ‘급하게 서두르면 성과를 얻기 어려운 법’이라며 ‘욕속부달(欲速不達)’을 경계하라고 권한다.

논어에서 찾는 인생의 지혜

《나는 서른에 비로소 홀로 섰다》는 공자의 지혜와 용기가 담긴 《논어》의 중요 키워드를 징검다리 삼아 오늘날 젊은이들의 고민에 답한다. 인생에서 30대라는 시기는 사람됨의 근거가 점점 무게를 더해가야 할 때다.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확립하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삶의 방향을 잡고, 더불어 시대정신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다. 미래를 계획하고, 개인적인 삶이나 직장생활에서 실력을 쌓아 서서히 향기와 윤기를 만들어가야 할 때다. 그야말로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더 많은 시기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30대가 처한 현실은 힘겹다. 예전보다 사회에 진출하기 전까지 학습 기간은 더 길어졌고, 경쟁은 더 심해졌으며, 경제적 독립이 쉽지 않아졌다. 이런저런 사회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삼십이립’이 어려워진 시대가 된 것이다. 사실 시대가 아무리 좋아져도 공자처럼 ‘서른에 올곧게 서기’란 어렵다. 만만한 인생이란 어디에도 없는 법이고, 삶은 어느 세대에게나 어느 개인에게나 엄혹하다.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30대에게 필요한 것은 인생의 좌표다.
사람은 근심 속에 살고, 편안하면 죽는다고 했다. 시대의 근심도 있고 세대의 근심도 있으며 개개인의 근심도 있다. 이는 사는 동안에 누구나 예외 없이 겪는 일이다. 그래서 위안과 격려가 필요하고, 희망의 메시지가 필요하며, 탈출구가 필요한 것이다. 이런 지혜와 용기를 논어에서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라
정신없이 바쁘게만 30대를 보내다가는 삶의 균형을 잃을 수 있다. 일에만 몰두하면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우를 범하게 된다. 열심히 일하다가도 한 번씩 허리를 펴고 지금껏 해온 일도 돌아보고, 나가는 방향은 제대로인지 앞으로 얼마나 남았는지, 다른 사람의 작업은 또 어떻게 되고 있는지 두루 살피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그런데 가정이 불행해지고 나서 능력을 인정받고 돈을 더 받으면 뭐하겠는가. 가족이 돈으로 행복해지는 것이라면 시장에 나가 채찍 잡고 문 지키는 졸개 노릇이라고 하겠지만 그게 아니다. 행복한 사람이 일을 더 열심히 하고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아내는 법이다.

· 돈을 좇지 말고 좋아하는 일을 하라
공자는 “만약 재산이라는 것이 구해서 얻는 것이라면 시장에서 채찍 잡고 문 지키는 졸개 노릇이라고 하겠지만 구한다고 얻는 게 아니라면 차라리 나 좋아하는 일이나 하겠다.”라고 말했다. 하고 싶은 일, 즐거운 일을 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 억지로 하는 일이 잘될 리가 없고 남이 시켜서 하는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은 없다.
세상에 표준이 되는 인생이란 없다. 모범 답안 같은 인생도 없다. 몇 살에 결혼하고, 몇 살에 승진하고, 몇 살에는 얼마짜리 집을 산다는 식의 획일적인 잣대는 의미가 없다. 획일적이고 강요된 사회적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을 찾아 사는 것이 자기만족이고 행복이다. 돈을 좇아 선택한 일은 결코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전문가가 되는 것, 그게 삶의 지혜다.

· 내면의 소리를 들어라
미지의 길을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는 것이다.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나의 길을 가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자립한 사람, 즉 인격적으로 자기 자리를 잡아가는 사람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광수

저자 조광수는 고전연구가. 국립대만대학교에서 정치사상을 공부하고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KNN방송에서 《러시아워 조광숩니다》와 《TV를 켜면 경제가 보인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영산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한국시민윤리학회 학회장, 부산중국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근혜철수뎐》, 《유가의 군주론》, 《중국의 아나키즘》 등을 썼고, 《논어》 등을 옮겼으며, 《유가의 권력론》, 《당 태종의 군주 역할론》,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의 리더십 비교》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30대의 고민과 삶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교육자이자 인생 선배다. 그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할 수밖에 없고, 주거, 직장, 노후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사는 이들의 현실이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 《나는 서른에 비로소 홀로 섰다》에서 이 시대 서른도 공자처럼 제대로 섰는지 물음을 던지며 험한 세상을 품위 있게 살았던 공자를 통해 후배들에게 인생의 좌표를 제시하고자 한다. 30대야말로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더 늦기 전에 시작해야 할 시기임을 강조하고, 이 땅의 서른이 일, 삶, 사람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와 위안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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