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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공학이야기

김형주 , 오원철 지음 | 송진욱 그림
한국경제신문사

2016년 01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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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759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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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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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엔지니어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공학 이야기!
교과서에서도 배울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공학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과학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인류가 오래도록 꿈꿔왔던 것들, 인류의 삶을 발전시키는 힘은 상상의 날개를 타고 와서 ‘공학’을 통해 공학자의 손으로 실현된다. 공학은 인류의 복지를 향상시켜 우리 모두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왔다. 이 책은 60여 년 전 우리나라의 가난했던 시대상부터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기까지 공학이 미친 영향과 성과에 대해 짚어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공학이 어떤 역사를 가지고 생긴 학문인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어떤 미래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프롤로그 불가능을 가능으로, 꿈을 현실로 공학은 ‘힘’이 세다

1부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나라
· 북한보다 가난했던, 미래가 없던 대한민국
· 환경과 인구, 모든 조건이 최악
· 외국의 원조 없이는 살 수 없던 나라
· 가난과의 전쟁, “잘살아보세!”
· 수출드라이브 정책과 수출 1억 달러 달성
· 팔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다, 머리카락부터 코리아 밍크까지
· 10억 달러를 넘어 100억 달러, 수출로 쓴 대한민국의 기적

2부 의식주 문제를 해결한 과학기술의 힘
· 식량 부족을 해결한 복합비료 공장
· 굶주림과의 전쟁은 ‘통일벼’의 개발로 막을 내리다
· 비닐과 경운기가 몰고 온 농업 혁명
·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해준 연탄의 변천사
· 더 편리한 생활 속으로, 전기의 보급
· 석유 항 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의 조용한 전쟁
· 허리케인보다 무서운 원유 파동과 에너지 위기
· 세계 21번째 원자력발전소 보유국 그리고 재생에너지

3부 공학으로 이룬 경제성장, 잘사는 나라를 만든 주인공
· 인류 문명을 개척한 철강 산업의 힘
·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을 만드는 석유화학 산업
· 황금알을 낳는 거위, 미래를 걷는 전자 산업
· 다양한 기술이 모여 만든 기간산업, 자동차 산업
· 거북선을 만든 해양 대국의 저력, 조선 산업과 해양공학
· 사막에 불을 밝히고 다리를 놓은 신화, 건설 산업
· 나라를 지키는 방위 산업에서, 하늘을 정복하는 항공우주 산업으로
· 더 살기 좋은 국토를 만드는 도시계획과 디자인공학

4부 오늘의 한국을 만든 사람들
· 과학기술을 통해 나라를 이끈 테크노크라트의 힘
· 맨몸으로 나라를 위해 일한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
·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한 베트남 파견 병사와 해외 근로자들
· 작고 여린 손의 경제 여전사, 여성 근로자들
· 청운의 꿈을 꾸는 어린 산업 역군들, 파견 기능사와 정밀 기능사
· 경제성장을 이끈 근대화의 원동력, 새마을 역군들


에필로그 우리의 미래를 바꿀 미래의 공학도들에게

세상을 바꾸는 힘은 ‘공학’에서 나온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에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기까지
공학의 발전사를 따라가 본다.

1950년대 러시아와 미국이 우주선을 개발할 때 우리나라는 하루하루 먹고살기도 힘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불과 60여 년 전 밥을 굶을 정도로 가난했는데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 성장에 공학이 미친 영향과 성과는 또 어느 정도일까? 오늘날 우리나라를 선진국 대열로 이끈 성장의 바탕에 숨 쉬고 있는 화학공학, 전자공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건설공학, 디자인공학 등의 발전과 함께 우리는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땅은 좁으며, 인구는 많은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살 수 있게 된 배경에는 ‘공학’의 힘이 숨어 있다. 식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복합비료를 개발하고, 품종 개량을 거쳐 통일벼를 생산하는 과정에는 화학공학의 힘이 작용했다. 이후 공업과 공학을 접목한 중화학공업이 우리나라 경제를 본격적으로 일으켜 세운다. 공학의 발전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사의 성장 궤적은 놀랍도록 일치한다. 교과서에서도 배울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공학이야기》는 이공계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세상을 변화시킬 공학의 비전을 알려주고, 공학도로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심어줄 것이다.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재미있고 알기 쉬운 공학이야기
달의 흙으로 지구의 집을 만들 수 있을까?
표정과 목소리까지 분석해서 그 사람의 감정을 판단하고 심지어 대화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이 계발되더니, 이제 3D 프린터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까지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3D 로봇을 이용해 달에 집을 짓는 프로젝트까지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무인 우주선을 타고 달에 도착한3D 프린터 로봇이 지구에서 입력한 그대로 벽면을 찍어내는 것이 그 원리. 지구에서 가져간 흙이 아니라 달 표면의 흙으로 지구의 집을 만드는 것이다. 이 정도 발전 속도면 앞으로 40년 이내에 우리는 밤하늘에 보이는 저 달에 집이나 별장을 짓고 살 수 있다. 이렇게 세상을 바꾸는 과학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인류가 오래도록 꿈꿔왔던 것들, 인류의 삶을 발전시키는 힘은 상상의 날개를 타고 와서 ‘공학’을 통해 공학자의 손으로 실현된다. 공학은 인류의 복지를 향상시켜 우리 모두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왔다. 공학이 발전한 나라는 세계적으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되고 그 사회도 늘 성장하고 발전한다. 공학은 과학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 발전에도 이렇게 깊은 영향을 미친다. 오늘날 공학은 인간의 장기를 대신할 생체 재료까지 만들어, 신의 영역인 생명연장의 꿈까지 이루어내는 중이다. 의식주와 일상 곳곳 어디든 공학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부분은 거의 없다. 미다스의 손처럼 불가능을 가능으로, 꿈을 현실로 바꾸는 공학 덕분에 우리나라는 선진국의 반열에 설 수 있었다.
6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그런 우리나라를 현재와 같은 선진국의 반열에 세운 동력도 바로 공학 그리고 공업의 힘이다.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땅은 좁은데 인구는 많은 우리나라가 할 수 있는 일은 값싼 노동력을 활용해 공업제품을 생산하여 수출하는 것뿐이었다. 식량 부족을 해결하고 농업을 현대화하는 과정에서도 공학의 힘은 빛을 발했다. 화학공학을 통해 복합비료가 개발되고, 품종 개량을 거쳐 통일벼 등 생산성 높고 우리 입맛에도 맞는 종자가 개량되어 식량난을 해결하고 녹색혁명을 이루었다. 이후 공업과 공학을 접목한 중화학공업이 우리나라 경제를 본격적으로 일으켜 세우기 시작한다. 당시 중화학공업은 산업 기계와 조선, 철강, 석유화학, 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되는 동시에 화학플랜트, 발전소, 조선, 자동차 등 종합기술 공업과도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 했다. 1970년대 중화학공업 추진은 경제 성장뿐 아니라 방위산업 육성에도 그 목적이 있었다. 자주국방에 대한 염원으로 시작된 방위산업은 각종 무기의 현대화를 거쳐 현재 항공우주공학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미래의 엔지니어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이제 세상을 변화시킬 공학도를 꿈꾸라
이렇게 우리나라를 발전시킨 공학의 힘 뒤에는 사람의 힘이 버티고 서 있었다. 오늘의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이끈 데에는 우리 경제를 과학기술을 기초로 해 발전시킨 기술 관료, 즉 테크노크라트, 그리고 파독 광부와 간호사, 베트남 파견 병사와 중동 파견 기능사, 새마을운동 역군 등 다양한 근로자들의 힘도 크다. 테크노크라트는 중동 진출 방안과 방위산업 육성, 중화학공업 건설, 국가전략 작성 등 산업 발전에 큰 업적을 세웠다. 1963년 서독에 파견한 247명의 광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해외 취업의 문이 열렸고, 이어 독일로 진출한 간호사들, 베트남전에 파병한 군인들도 외화 확보의 선봉이 되었다. 1960년대 농어촌 출신의 젊은 여성 근로자, 중동 건설 시장을 개척한 건설 노동자, 방위산업 분야에서 활약한 정밀기능사도 경제 발전에 큰 활약을 했고, 새마을운동은 농가 소득을 도시 근로자 소득 수준으로 향상시키며 전 국민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끈기와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국민성 또한 경제 발전의 숨은 공신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우수한 두뇌와 유산,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다.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IT분야와 이공계도 크게 성장했고 그에 따른 기술 인력이 필요하다. 훌륭한 자질을 갖춘 인재들이 과학 공학계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알고 진출해야 한다. 이제는 과학 기술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다. 과학기술로 새로운 경제를 재창조하여 국가경제를 다시 세워야 할 때이다.
《청소년을 위한 공학 이야기》에서는 이처럼 60여 년 전 우리나라의 가난했던 시대상부터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기까지 공학이 미친 영향과 성과에 대해 짚어본다. 오늘날 우리나라를 선진국 대열로 이끈 성장의 바탕에 숨 쉬고 있는 화학공학, 전자공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건설공학, 디자인공학의 발전 양상을 다양한 일화와 함께 구성했다. 공학은 세계적으로 똑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학문으로, 그 자체가 국제표준이다. 공학 전공자는 어느 곳에서든지 동일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다른 학문보다 세계 수준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그에 따른 성취감은 물론 타인의 삶의 질 역시 크게 향상될 수 있는 분야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공학이 어떤 역사를 가지고 생긴 학문인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어떤 미래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형주

저자 오원철은 18년간의 공직 생활은 한국경제 발전사와 정확히 그 궤도를 같이한다. 경공업에서 시작해 중화학공업까지 그를 빼놓고는 한국의 산업화, ‘압축성장’ 방식인 ‘한국형 경제개발 모형’을 설명할 수 없는 이유다. 황해도 송화군에서 태어나 서울공대 화공과 출신의 엔지니어로 공군장교로 복무했고,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를 만든 시발 자동차 회사의 공장장으로 일했다. 상공부에서 산업화의 시작인 제1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화학 분야)을 입안하고 추진하는 실무 책임자의 역할을 했다. 청와대 경제수석으로서 1970년대에 중화학공업과 방위산업, 그리고 행정수도 이전계획 및 2000년대 국토계획, 기술인력 양성 및 각종 연구소 설립 계획, 중동 진출 방안 등을 입안하고 추진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이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과정을 통해, 미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청소년들에게 공학의 비전을 알려주고 싶었다.

저자(글) 오원철

저자 김형주는 충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수료했다. 2002년 《에세이문학》에 〈테마, 그 신선한 삶의 발상〉이 당선되면서 에세이를 쓰기 시작했고, 2008년 《작가세계》에 소설 〈밀리터리게임〉으로 신인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여덟 편의 단편소설을 묶은 소설집 《빨대들》을 출간했고, 2014년에는 폐교의 위기를 극적으로 막아내며 두 차례나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원동중학교 야구부의 이야기를 장편소설화한 《원동중 야구부》를 세상에 내놓았다. 《청소년을 위한 공학이야기》는 장래희망을 찾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아울러 공학이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쓰게 되었다.

그림/만화 송진욱

그린이 송진욱은 대학에서 화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꾸준히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지금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그래서 이런 경제가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 《돼지 오월이》 《별을 쏘는 사람들》 《웃음 공장》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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