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

대한민국 최고 지성들의 위대한 인생수업
21세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4년 0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53MB)
ECN 0102-2018-000-002908113
쪽수 34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고대 그리스부터 《성찰》까지, 서양고전의 진수를 엿보다!
대한민국 대표 학자 11인이 들려주는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 최근 인간에 대한 연구야말로 삶을 관통하는 핵심주제라는 것을 인식한 지식인을 중심으로 인문학의 열풍이 불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서울대학교와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에서 진행한 인문학 강의인 《서양 고전, 인간을 말하다》는 2만 명 이상 청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낸바 있다. 이 책은 당시의 11번의 강의를 엮은 것이다.

강의를 크게 3부로 나누어 재구성한 이 책의 1부 ‘고전, 인간의 본질에 답하다’에서는 인문학의 고향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삶의 정신을 알려주고, 불멸의 예술가 베토벤의 치열한 인생을 엿본다. 2부 ‘운명을 사랑하다, 생을 찬미하다’에서는 《변신》과 《오디세이아》 등에서 나타난 자아와 운명에 대한 고민을 마주한다. 3부 ‘인류를 뒤흔든 위대한 유산을 만나다’에서는 뉴턴과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데카르트의 비밀과 사유를 확인할 수 있다.
철학뿐만 아니라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서양 인물들의 사상이 오롯이 담긴 《국가》, 《오디세이아》, 《햄릿》 등은 시공을 초월하여 인생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가능케 한다. 삶의 찬미, 권력 의지와 존재의 의미, 보편의 정신, 운명을 극복하는 방법 등 책에 수록된 강연으로부터 체험하고 사색한 서양고전의 주제는 서양고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에 보탬이 되어준다.
서문 삶을 바꾸는 인문학으로의 여행_ 김상근

1부 고전, 인간의 본질에 답하다
인문학의 고향, 고대 그리스를 가다_ 김상근
절대 권력의 서사시, 니체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_ 이진우
자유를 꿈꾸는 고독한 속물, 베토벤_ 홍승찬
정의란 무엇인가 『국가』_ 이태수

2부 운명을 사랑하다, 생을 찬미하다
나는 이방인이다 『변신』_ 최윤영
고난의 운명을 사랑하라 『오디세이아』_ 강대진
천국, 빛과 색으로 물들다 『신곡』_ 박상진
우리는 왜 죽음을 기억해야 하는가, 셰익스피어의 『햄릿』_ 이종숙

3부 인류를 뒤흔든 위대한 유산을 만나다
천재들의 비밀, 뉴턴과 아인슈타인_ 홍성욱
무의식과 인간본성 『꿈의 해석』_ 김 석
이성의 열쇠로 풀어본 세계 『성찰』_ 이석재

아레테 정신이 의미하는 것은 한마디로 ‘탁월함’입니다. 인문학을 공부하고 이를 삶에 실천하는 사람은 늘 ‘탁월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인문학은 홀로 지식의 향연을 벌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리스 전통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것, 그 인문학적 가치를 모든 사람과 나누며 사는 것이 진짜 인문학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고대 그리스를 통해 배우는 인문학의 핵심 가치입니다. (35쪽)

차라투스트라는 등장과 함께 여러분에게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권유합니다. 허무주의의 자기극복이라는 것은 따라서 무의미한 존재인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의미를 창조할 것인가를 되묻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인지를 자문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니체의 사상에 감염된 것입니다. 다음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니체의 명제입니다. “네가 다시 태어나기를 영원히 바랄 수 있도록 그렇게 살아라!” (66~67쪽)

모든 고민에 대해 스스로 그 해답을 찾아야 하는 것, 이는 베토벤이 평생을 걸쳐 실천해온 삶의 흔적입니다. 그래서인지 베토벤만큼 스케치 악보가 많은 작곡가도 없습니다. (…) 그의 악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음표 하나, 쉼표 하나 쉽게 쓰인 것이 없는데 어떻게 옥석을 가릴 수 있겠습니까. 모든 곡의 순간마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는 어렵고 힘든 결정 아래 이루어진 고통과 고뇌의 결정체이니 말입니다. (86~87쪽)

이상 국가를 실현하느냐, 아니냐는 우선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플라톤 역시 이상 국가의 실현 가능성을 확신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완성된 정의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자 『국가』라는 책을 쓴 것이지요. (…) 플라톤의 『국가』는, 정의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본本으로 삼아 나의 삶을 꾸려가야 하는가, 정의롭게 산다는 것은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를 사색하면서 읽어볼 책입니다. (118~119쪽)

나는 도대체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며, 왜 글을 써야만 하며,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와 같은 물음 속에서 글을 쓰는 행위는 절박과 절실, 그 자체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곧 실존적인 위기로 이어집니다. (…) 카프카의 글은 인간의 몸을 거의 동물의 수준으로까지 격하시켜 각성시키고 흔들어 깨웁니다. 그리고 이런 특징은 그의 작품 속에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133~134쪽)

『오디세이아』에는 여러 단계의 사회가 등장합니다. 이는 인간이 살아가기에 가장 이상적인 질서를 지닌 사회가 어떤 것인지 탐색하는 의미가 있는 듯합니다. (…) 그 모든 곳을 경험한 오디세우스는 질서만 회복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가장 이상적인 곳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암흑기를 뚫고 새롭게 질서를 만들어가려는 사람들이 어떤 사회를 이루어갈지 모색하는 것, 그것이 『오디세이아』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76~177쪽)

단테의 작품은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서양 전체와 동아시아 등지의 모든 세계인들이 읽는 고전 중의 고전이 되었습니다. (…)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읽음으로써 구원이 무엇이며 우리의 길이 무엇인지, 또 정의가 무엇이고 사랑이 무엇이며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단테가 돌아와 이 책을 쓴 궁극적인 이유일 것입니다. (212~213쪽)

죽음이라는 인간 조건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것, 그것을 향해 인간이 과연 무엇인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며, 죽어야 할 존재이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묻는 일은 반드시 『햄릿』이나 비극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인간의 고통을 바라보며 그 고통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그 고통을 바라보는 사람의 몫일지도 모릅니다. (244~245쪽)

자연과학을 통해 감동을 받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술 분야에서의 감동과는 다르지만 과학이나 지식, 학문 체계에서도 특화된 즐거움과 감동은 분명 존재합니다. (…) 거기에 바로 우리가 과학사적 고전을 알아야 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과학의 역사를 거슬러 훑어봄으로써 대리만족을 하듯 여러 학자들의 엄청난 창의성과 발견의 과정을 함께 경험하고 깨달아가며 즐거움과 환희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77쪽)

베스트셀러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에 이은 서양고전 시리즈 발간!
2만 명이 열광한 인문학 강연을 한 권에 담았다!
2013년에 발간된 베스트셀러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에 이어 ‘서양고전’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출간 이후, ‘서양고전’ 편에 대한 독자들의 문의가 쇄도했고, 드디어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서양 고전의 정수만을 모아 출간되었다. 우리 사회 전반에 ‘인문학’이라는 화두는 여전히 유효하며, 일반 대중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는 인문학이 다루는 주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현대인들의 고민과 맞물려 그 해답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김상근 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이 시대 대표 학자 11인이 직접 들려주는 서양고전의 명강의를 담았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인문학 열풍의 한가운데에서 서울대학교와 플라톤 아카데미가 진행한, ‘서양 고전, 인간을 말하다’ 강연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이미 2만 명 이상 청중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저자들은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마치 강의하듯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어, 일반 독자들도 서양고전의 핵심 사상을 쉽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서양 고전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입문서라 불릴 수 있겠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관심은 있지만 쉽게 읽지 못했던 플라톤의 『국가』,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셰익스피어의 『햄릿』, 단테의 『신곡』 등 서양 근대 문명의 기초가 된 고전들과, 니체, 데카르트, 뉴턴, 베토벤, 카프카 등 인류사를 뒤흔든 위대한 인물들의 사상을 만남으로써 서양 철학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이 책은 철학뿐만 아니라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상을 다루고 있어 서양 고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그 속에 담긴 인생에 대한 질문들을 통해 방황하는 현대인들의 삶을 밝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들에게 듣는 서양고전 명강의
고전 속에서 인생을 묻고, 인간을 답하다!
우리 시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와 지식을 자랑하는 학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서양고전의 사상을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들은 서양고전에서 배울 수 있는 통찰과 지혜를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았다.
1부 ‘고전, 인간의 본질에 답하다’에서는 인문학의 고향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삶을 찬미하고 또 숙고하는 정신을 알려주고, 위험하고 매력적인 철학자 니체를 통해 권력의지와 존재의 의미를 찾는다. 또한 자유를 꿈꾸던 불멸의 예술가 베토벤의 치열한 인생을 엿보며, 플라톤의 『국가』를 통해 이 시대 진정한 정의는 무엇인지 확인한다.
2부 ‘운명을 사랑하다, 생을 찬미하다’에서는 카프카의 『변신』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절실한 고민을 마주하고,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통해 나에게 닥친 고난의 운명을 극복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인간 보편의 주제를 담은 걸작인 단테의 『신곡』을 만나고,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통해 우리가 죽음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3부 ‘인류를 뒤흔든 위대한 유산을 만나다’에서는 세상을 바꾼 천재들인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비밀을 밝히고,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통해 무의식 혁명으로 인간의 분석하며, 데카르트의 『성찰』로 이성(理性)으로써 해석한 사유의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인문학은 우리 삶 가까이에서 나는 누구이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인생의 주제를 담은 서양고전의 핵심 사상을 통해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삶을 바꾸는 통찰과 인생의 위대한 지혜를 들려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300년의 세월을 겪고도 여전히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고 탁월한 시도를 감행했던 데카르트와 같은 ‘큰 사상가’를 직접 마주할 때, 인문학의 참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시대에 ‘성찰’을 직접 읽는 의의도 데카르트와 같은 거장의 고민을 직접 경험해보고 그가 숨을 불어넣었던 사유가 내 안에 얼마나 살아남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사유를 이 시점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비판하고, 승화시킬지 노력하는 것에 있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343쪽)

작가정보

저자(글) 강대진

저자 강대진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이다.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낸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비극의 비밀』 『그리스 로마 서사시』 『일리아스, 영웅들의 전장에서 싹튼 운명의 서사시』 등이 있고, 역서로는 『오이디푸스 왕』 등이 있다.

저자(글) 김상근

저자 김상근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마키아벨리』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르네상스 창조경영』 『인문학으로 창조하라』 등이 있다.

저자(글) 김석

저자 김석은 건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파리 제8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에크리: 라캉으로 이끄는 마법의 문자들』 『무의식에로의 초대: 프로이트 & 라캉』 『인간 본성에 관한 철학 이야기(공저)』 등이 있다.

저자(글) 박상진

저자 박상진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단테 신곡 연구』 『이탈리아 문학사』 『비동일화의 지평』 등이 있고, 역서로는 『신곡』 등이 있다.

저자(글) 이석재

저자 이석재는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제2회 로저스Rogers상을 수상한 바 있다. 「Berkeley on the Activity of Spirits」, 「Occasionalism」, 「Necessary Connections and Continuous Creation: Malebranche's Two Arguments for Occasionalism」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저자 : 이종숙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벤 존슨의 시학: 역사와 이상의 문학적 변증법』 등이 있으며, 「분노, 복수, 복수비극의 역사」 「셰익스피어식 상호텍스트성과 감정 재현의 기술」 「영국에 온 유리피디즈」 외 서양 고전문학, 영국 르네상스에 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저자 : 이진우
포항공과대학교 석좌교수 겸 인문사회학부 학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찾아서』 『니체, 실험적 사유와 극단의 사상』 등이 있다.

저자 : 이태수
인제대학교 교수로 동 대학교 인간환경미래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괴팅겐게오르크아우구스트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자 : 최윤영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독일 본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카프카, 유대인, 몸』 등이 있다.

저자 : 홍성욱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슈만상과 1996년 IEEE 종신회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 『예술, 과학과 만나다(공저)』 『뉴턴과 아인슈타인, 우리가 몰랐던 천재들의 창조성』 등이 있다.

저자 : 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예술경영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의정부 국제음악극축제 예술감독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그땐 미처 몰랐던 클래식의 즐거움』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생각의 정거장』이 있다.

저자(글) 이진우

저자(글) 이태수

저자(글) 최윤영

저자(글) 홍성욱

저자(글) 홍승찬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
    대한민국 최고 지성들의 위대한 인생수업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