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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보는 눈

헤로도토스에서 호지슨까지의 역사관
강선주 지음
살림

2018년 08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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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5.68MB)
ISBN 9788952239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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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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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갇힌 역사관에서 벗어나
세계사를 보는 눈을 뜨게 하다!
세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서로 어떻게 접촉하고 교류해왔는지 살펴본다.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새 지평을 연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10권 『세계사를 보는 눈』에서는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기 위해, 세계 곳곳을 종횡무진 누비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서로 어떻게 접촉하고 교류해왔는지 살펴보고 있다.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학교 공부만으로는 미래를 선도해 나갈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읽고 감동에 잠겨 몽상에 젖는 아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사컬렉션>를 비롯해 〈세계문학컬렉션> 〈세계사상컬렉션> 〈과학사컬렉션> 등 문학·역사·철학·과학 분야의 클래식 독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머리말|세계사의 맥락에서 한국사를 바라보자

제1장 시간 속의 인류와 만나는 여행
01 시간의 은하수를 타고 지구 여행
02 ‘시간 속 지구 여행’의 큰 그림 그리기
플립러닝|역사 기록으로 알아본 정화 보선의 크기
세계사 바칼로레아|1492년 콜럼버스가 대서양을 건너서 가려고 했던 곳은 인도일까?

제2장 시간 여행 경로 짜기
01 이주로를 따라가볼까?
02 교역로를 따라가볼까?
03 제국의 길을 따라서
플립러닝|무슬림에 대한 편견, 그리고 이해
세계사 바칼로레아|오스만 제국의 술레이만 대제

제3장 과거 시간 여행자와의 만남
01 구전된 이야기와 기록된 이야기
02 헤로도토스와 사마천이 들려주는 역사
03 스트라본과 프톨레마이오스에게 듣는 세계
04 알 마수디와 알 이드리시가 알려주는 한층 넓은 세계
05 라시드 앗 딘과 카탈루냐 지도 제작자가 들려주는 몽골 제국 이야기
06 조선과 명의 지도 제작자에게서 듣는 세계지도 제작의 미스터리
07 17세기 유럽인, 명나라 사람, 조선 사람에게 ‘세계’가 어떤 곳인지 물어보자
플립러닝|지도에 담긴 사람들의 사상과 믿음
세계사 바칼로레아|연대 측정을 통해 유물·유적 더 깊이 알아보기

제4장 오늘날 세계사가들과의 토론
01 헤겔이 말하는 역사의 방향
02 스펜서가 말하는 가장 진화한 사회
03 슈펭글러와 토인비가 말하는 인류의 문명
04 맥닐이 말하는 세계사
05 호지슨이 말하는 세계사
플립러닝|네루의 『세계사 편력』
세계사 바칼로레아|역사는 역사 드라마와 어떻게 다를까?

맺음말|세계사를 읽으면 통찰력과 문제 해결력이 생긴다
참고문헌
연표

내가 받은 한국사 교육에서는 ‘우리’ 민족의 우수함을 ‘우리’ 민족과 ‘다른’ 민족의 전쟁 속에서 온 민족이 하나로 힘을 합쳐 국난을 극복했다는 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으로 설명했다. 여전히 초등학교에서는 세계사적 맥락에서 한국사를 볼 기회를 주지 않고 내가 받았던 한국사 교육과 같은 교육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한국사 교육은 오늘날과 같은 전 지구화시대에 세계에 나가 외국인과 소통을 하는 데 도움이 안 된다. _5~6쪽

웰스는 “보편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국가사들의 총합 이상이면서 이하”라고 말했다. 여러 국가들의 역사를 쓰고 그것을 책으로 묶는다고 해서 무조건 세계사 또는 인류사라고 인정할 수는 없다는 주장이다. 웰스는 보편사를 국가사와 다른 태도와 방법으로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류사는 “특별한 국가나 특별한 시기에 대한 역사보다 더 광범위하고 포괄적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양으로서의 인류사, 즉 세계사는 여러 국가의 역사를 나란히 배열해놓은 것이 아니라, ‘국가의 역사’라는 틀에서 벗어나 인류가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대해 쓴 것이다. 그러므로 시간을 타고 지구를 돌며 인류의 경험을 탐험하고자 한다면 많은 사람이 관련된 사건들을 찾아 오늘날 우리가 아는 국가들의 경계를 가로질러 여행해야 한다. _29쪽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오이의 원산지는 히말라야산맥의 남쪽, 즉 인도 북부 지역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이곳 사람들은 약 3,000년 전부터 오이를 재배했다고 한다. 가지의 원산지 역시 인도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오이와 가지는 우리나라에 언제, 어떻게 들어왔을까? 인도·중앙아시아·중국을 연결하는 실크로드를 통해 오이와 가지가 삼국 시대나 그 이전에 한반도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국 시대, 통일신라 시대, 중국을 넘어 서아시아 사람들과 교류했다는 것은 앞에서 설명했으니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_103쪽

호지슨은 오히려 역사 시대 동안 대부분 유럽은 아시아의 중심지역으로부터 떨어져 있었던 미미한 변방이었다고 말했다. 역사를 보면, 오히려 유럽보다는 아시아가 중심이었다는 것이다. 그 당시 유럽사 연구자는 유럽이 오늘날 그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 로마를 거쳐 르네상스를 통해 획기적인 변화를 이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런데 호지슨은 그것이 르네상스 때문이 아니라, 아시아 문명들이 이뤄놓은 여러 문화를 유럽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럽이 받아들였던 여러 기술과 문화에 관해 설명했다. 유럽이 아시아에서 받아들인 기술이나 문화는 매우 많다. 화약·나침반·인쇄술 등의 중국 기술만이 아니라, 인도의 수학이나 철학, 이슬람 세계의 과학·의학·철학 등 다른 지역의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발전시킨 것이다. _268~269쪽

세계사 읽기는 가본 적 없는 세계를 탐험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다. 여러분의 관심을 좇아가면서 시간 속에서 사건들과 인물들, 역사적 장소들을 찾아가다보면, 사회를 보는 눈,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가 쌓이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세계사를 읽으면서 다양한 사회와 인간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쌓아가며 인간과 사회를 보는 창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 _279쪽

한반도에 갇힌 역사관에서 벗어나
세계사를 보는 눈을 뜨게 하다!

우리의 역사교육은 한국사에만 갇혀 있다. 우리는 이미 지구화시대에 살고 있지만 역사를 보는 관점은 여전히 한반도라는 좁은 틀 안에 갇혀 있다. 한국사는 세계사의 일부로 포함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중고등학교 역사 수업 시간에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구분해서 배운다. 이러한 교육 자체는 한국사와 세계사가 서로 별개의 이야기라는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세계사의 맥락에서 한국사를 바라보자’고 외친다. 한국사를 한국인의 입장에서 한국이라는 틀 안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세계사의 흐름 안에서 한국의 위치와 역할, 경험과 문화를 새롭게 보자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먼저 ‘세계사를 보는 눈’ 자체를 새롭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역사를 병렬적으로 나열해 놓는다고 해서 세계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 온 인류에게 의미 있는 사건은 무엇이고, 인류를 하나의 종족으로 보았을 때 오늘날 인류가 이렇게 살게 된 이유를 서술해놓은 이야기가 세계사인 것이다. 저자는 세계 곳곳을 종횡무진 누비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어떻게 접촉하고 교류해왔는지 서술하고 있다. 이 자체가 기존의 역사 서술 법칙을 벗어난 또 하나의 세계사 서술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헤로도토스와 사마천부터 토인비와 호지슨까지 인류 문명의 역사를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가들도 이 책에 초청했다. 이들을 통해 인류의 역사는 과연 진보했는가? 만약 진보했다면 우리는 현재 행복한가? 그리고 앞으로 인류의 역사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 등 여러 질문에 대한 다양한 답을 듣고 있다. 더불어 여러 역사가들의 견해를 통해, 인류의 경험은 ‘하나’이지만 이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양한 ‘세계사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세계사컬렉션>의 특징

특징 1. 현장 역사 교육 전문가 중심의 필진 구성
〈세계사컬렉션> 50권의 필진은 대부분 역사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나 역사 교육을 연구하는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에 비해 세계사 교육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과 학생들의 부족한 역사 인식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세계사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발 벗고 나섰다.

특징 2. 한 눈에 보는 세계사 나침반
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면지에는 각 권에서 다루는 내용의 역사적 좌표를 짚어주는 지도와 연표가 나온다. 인포그래픽 세계 지도를 통해 각 권 해당 지역의 ‘공간적 위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주요 연표를 통해서는 어느 시기를 다루는지 ‘시간적 흐름’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다.

특징 3. 알차고 풍부한 이미지 자료
본문에는 적재적소에 독서에 필요한 다양한 사진과 지도, 통계 자료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지도의 경우, 20년간 역사 관련 지도를 전문적으로 연구·제작해온 일러스트레이터의 탁월한 표현력으로 ‘지리로 보는 역사 읽기’의 유익함과 재미를 더한다.

특징 4.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플립러닝과 세계사 바칼로레아
각 장 마지막마다 ‘플립러닝’과 ‘세계사바칼레로아’라는 코너가 실려 있다.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 가운데 깊이 생각해볼 주제를 골라 심도 있게 이야기하거나, 질문을 던져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보는 세계사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 코너는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떠오른 국제바칼로레아(IB) 세계사 과목 학습에 대비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특징 5. 역사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하는 주요 연표
각 권 마지막에는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을 연표로 정리해놓았다. 주요 연표는 책을 다 읽은 뒤에 마지막으로 읽은 내용을 정리할 때, 또는 책을 읽는 중간 중간 큰 흐름 속에서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확인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징 6. 독자를 배려한 표지 설명
앞표지는 각 권에서 중요한 인물이나 문화유산, 사진 자료를 조합하여 디자인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표지를 보고 그 책의 인상만 느낄 뿐이지 구체적으로 무슨 이미지인지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독자를 배려해 앞날개에 표지 설명을 간략하게 넣어 주목도를 높였다. 이것으로 책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미리 짐작해볼 수도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선주

저자 강선주
사회는 항상 변합니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큰 변화가 오고 있고 그 변화를 알지 못하면 잘 살기 어렵겠구나라고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는 19세기와도 다르고 20세기와도 확연하게 다릅니다. 역사를 읽는 방법
을 가르치면서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읽고 그 변화에 대처하는 지혜를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으로 강의도 하고 글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세계사를 읽으면서 세상을 보는 틀을 하나가 아닌 여러 개를 만들 수 있기를, 또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를 여러분의 무대로 삼기를 바랍니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중학교 교사로 역사를 가르쳤던 경험이 있고, 지금은 경인교육대학교의 교수입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역사교육, 세계사, 박물관 교
육, 문화유산 교육 등입니다. 최근에 『소통으로 만드는 역사교육』(2017),『역사교육 새로보기』(2015)라는 책을 썼습니다.『글로벌 히스토리란 무엇인가』(2010)를 옮겼고, 여러 학자들과 함께 『세계는 역사를 어떻게 교육하는가』(2018),『역사교육과 역사인식』(2005),『역사교육의 내용과 방법』(2007),『지구화 시대의 새로운 세계사』(2008),『기억과 전쟁: 미화와 추모 사이에서』(2009) 등을 썼습니다. 또 외국 학자들과 함께『Palgrave Handbook of Research in Historical Culture and Education』(2017),『Identity, Trauma, Sensitive and Controversial Issues in the Teaching of History』(2015) 등을 펴냈습니다.『이슬람 세계의 확대』(2001),『마주보는 세계사 교실』(2007)과 같은 아동 청소년을 위한 역사서를 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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