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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의 탄생

문명의 뿌리를 찾아서
정동연 지음
살림

2018년 08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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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01MB)
ISBN 978895223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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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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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의 시작, 고대문명과 현대문명의 살아 있는 대화!
현대 문명을 살아가는 우리를 되돌아보는 고대 문명(메소포타미아·이집트·인도·중국)으로의 시간 여행.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려고 노력한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2권 『고대문명의 탄생』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도, 중국에서 시작된 세계 4대 문명의 역사를 다룬다.
지금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 속에 살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학교 공부만으로는 미래를 선도해 나갈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읽고 감동에 잠겨 몽상에 젖는 아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사컬렉션>를 비롯해 〈세계문학컬렉션> 〈세계사상컬렉션> 〈과학사컬렉션> 등 문학·역사·철학·과학 분야의 클래식 독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머리말|고대문명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가?

제1장 문명의 탄생
01 사람 위에 사람, 계급이 발생하다
02 사회 제도를 만든 도시의 출현
03 사회 구성원의 약속, 문자의 발명
04 인류 사회의 혁신, 금속이 사용되다
플럽러닝|청동은 가장 먼저 사용된 금속이었다
세계사 바칼로레아|네 지역에서 먼저 문명이 발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제2장 메소포타미아 문명
01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 문명이 꽃피다
02 바빌로니아에는 법률을 새긴 돌기둥이 있었다
03 히타이트가 철기로 주변 지역을 제패하다
04 페니키아가 해상 왕국으로 번영을 누리다
05 헤브라이로부터 유일신 신앙이 생겨나다
플럽러닝|헤브라이인의 고난은 계속되었다
세계사 바칼로레아|메소포타미아 지역은 현재 어떤 상태일까?

제3장 이집트 문명
01 나일강의 선물, 이집트
02 태양신 라의 아들, 파라오
03 피라미드의 신비
04 이집트인은 영혼 불멸을 믿었다
05 박학다식했던 이집트인
플립러닝|아부심벨 신전은 이집트의 고난을 상징한다
세계사 바칼로레아|투탕카멘의 저주는 실제로 존재했던 것일까?

제4장 인도 문명
01 인더스강 유역에 드라비다족이 정착하다
02 아리아인이 인도의 새로운 주인이 되다
03 인도 사회의 불평등을 상징하는 카스트 제도
04 인도인의 사유 체계를 담고 있는 『베다』
플립러닝|네루는 훌륭한 브라만 계층이었다
세계사 바칼로레아|인도인은 왜 갠지스강으로 모여드는 것일까?

제5장 중국 문명
01 중국인에게 황허강은 축복이었다
02 하 왕조는 실제로 존재했을까
03 상 왕조는 신정 국가였다
04 주 왕조가 새로운 통치 원리를 만들다
플립러닝|사마천의 『사기』를 빼놓고는 중국 고대사를 논할 수 없다
세계사 바칼로레아|중국 고대 왕조는 악녀 때문에 멸망한 것일까?

맺음말|문명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연표
참고문헌

우리는 ‘현대 문명’을 살아가고 있다. TV를 켜면 누구나 쉽게 전 세계의 소식을 접할 수 있고, 인터넷은 멀리 있는 사람과의 소통을 가능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구 전체로 뻗어 나가고 있는 현대 문명의 발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제 지구가 아닌 새로운 행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대 문명의 위기를 실감하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자의 반 타의 반 문명이란 말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문명이란 대체 무엇인가? _4쪽

1858년, 한낮의 열기가 아직 남은 이집트 룩소르의 거리를 한 남성이 걸어가고 있었다. 어느 허름한 골동품 가게로 들어간 그는 상형문자가 적힌 두루마리를 사 들고 나왔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그는 자신의 손에 들린 파피루스가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인지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로부터 20년 후, 이 파피루스가 해독되자 전 세계는 충격에 빠졌다. 고대 이집트인의 지적 능력이 이 정도였다니!
이것은 기원전 1650년경 고대 이집트의 서기였던 아메스가 작성한 일종의 수학 문제집으로, 당시 이집트 사회에 통용되던 수많은 수학 지식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집트인은 부피를 구하는 수학 지식을 어디에 이용했을까?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피라미드 건설이다. 이집트인은 그들이 짓고자 하는 피라미드에 어느 만큼의 돌이 필요한지를 미리 알 수 있었다. 또한 부피에 관한 지식은 곡식의 양을 계산하는 데에도 이용될 수 있었다. 이를테면 창고에 저장되어 있는 곡식이 어느 정도의 양인지를 헤아려 보는 것이었다.
이처럼 고대 이집트는 수학이 고도로 발달한 사회였음을 알 수 있다. 이들의 수학 지식은 사람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데 이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통치 계급이 국가를 효과적으로 지배하는 데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이집트인들이 수학에서 얻은 지식은 다른 분야에까지 적용되어 학문 전체의 발달로 이어졌다.
그래서였을까? 『린드 파피루스』의 저자이자 이집트 최고의 수학 천재 아메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수학은 세상 모든 지식으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_140~ 143쪽

그동안 아리아인의 인더스강 이주로 인해 인더스 문명이 몰락한 것이라고 여겨져 왔다. 영국의 고고학자 휠러(Sir Robert EricMortimer Wheeler)는 1944년~1948년까지 인도 고대 유적 발굴의 책임자로 활동하며 치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1953년, 그는 모헨조다로 유적의 상층부에서 발견된 고대 인도인의 유골 37구에 대한 분석 결과를 근거로 인더스 문명을 파괴한 것은 아리아인 이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곧 그의 주장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먼저, 휠러가 제시한 유골이 인더스 문명이 몰락한 이후의 것이라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이 유골에서 발견된 여러 구멍은 대량 학살 때문이라기보다 자연적인 부식으로 인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따라서 휠러가 제기한 아리아인의 인더스 문명 파괴설은 점차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그의 주장이 아무런 수정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최근에는 인더스강의 흐름 변화나 기후 변화가 문명의 몰락을 초래했다는 주장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인더스강의 흐름이 점차 드라비다족이 세운 도시들과 멀어지면서 물의 공급이 어려워졌고, 기후가 한랭해지고 건조해지면서 인더스강의 범람을 이용한 농사를 더 이상 지속하기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메소포타미아 지역과의 교역이 쇠퇴한 것도 또 하나의 원인이었다.
그렇다면 아리아인이 인더스강 유역으로 들어오던 시점에 이미 인더스 문명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아리아인이 인더스 문명이 몰락하고 있는 시기에 우연히 이곳으로 이주해 왔을 뿐이라면, 그동안 그들에게 덧씌워진 ‘파괴자’라는 누명은 하루빨리 거두어줄 필요가 있겠다. _167~169쪽

시·공간의 한계를 깬
고대 문명과 현대 문명의 살아있는 대화!

문명이란 사람들이 모여 나름의 생활 방식을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하지만 문명이란 단어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고대 문명, 인류 4대 문명 같은 단어는 그저 교과서 속, 박물관 어딘가에 죽은 듯 잠들어 있는 무엇처럼만 느낄 뿐이다. 현대 문명을 살아가는, 이런 우리에게 고대 문명을 돌아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비옥한 토지, 고도로 발달한 농경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맥주를 만들어 마셨던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인은 “인생의 기쁨, 그 이름은 바로 맥주”라는 명언을 남겼다. 어떤 현대인이라도 고개를 주억거릴 명언이다. 이렇게, 고대 문명을 만든 생활 방식도 지금 우리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인간은 난관에 부딪혔을 때 자기 근원을 돌아보게 된다. 역사의 증거물로 남은 인류의 유산과 유적은 바로 이때 인간의 근원을 돌아볼 수 있는 지표가 되어준다. 예를 들어 피라미드의 압도적인 크기 앞에서, 인간은 자기 존재를 돌아보며 겸양하는 동시에 잊고 있던 인간의 가능성과 위대함을 발견하게 된다.
1952년 수립된 나세르 공화정은 이집트 경제 부흥을 위해 나일강에 ‘아스완 하이댐’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높이 111미터, 제방 3.6킬로미터의 달하는 규모의 댐 건설로 생겨난 호수 때문에 이집트 문명의 유산, 아부심벨 신전은 물에 잠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아부심벨 신전과 같은 이유로 울산 반구대 암각화 유적은 수장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아부심벨 신전도, 반구대 암각화도 시민사회와 국제사회의 관심으로 여전히 우리 곁의 유산으로 남게 되었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도, 중국에서 각기 시작된 고대 문명은 지역과 시기로 나뉘어 있지만 결국 다양한 방식으로 현대 문명까지 그 자취를 남기며 우리 생활에 배어있다. 이 책에서는 농경의 시작, 계급의 발생, 문자의 발명, 금속의 활용과 같이 귀에는 익지만 명확한 개념정리가 어려웠던 문명의 발생과 전개를 친절하고 명료하게 소개한다. 여기에 다양한 일화와 사건을 덧붙여 고대인의 이야기와 유산을 현대인에게도 가깝게 느끼게 해준다.

미스터리 같던 피라미드의 건설법은 여전히 미스터리이다. 하지만 많은 연구자의 노력으로 다양한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 책에서도 여러 가설과 그 가운데 가장 신빙성있는 설을 소개한다.

이집트에서는 서기가 되면 육체노동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그렇기에 많은 부모가 자식에게 서기가 되기를 권했다. 이집트의 생활모습은 사료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세계사컬렉션>의 특징

특징 1. 현장 역사 교육 전문가 중심의 필진 구성
〈세계사컬렉션> 50권의 필진은 대부분 역사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나 역사 교육을 연구하는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에 비해 세계사 교육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과 학생들의 부족한 역사 인식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세계사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발 벗고 나섰다.

특징 2. 한눈에 보는 세계사 나침반
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면지에는 각 권에서 다루는 내용의 역사적 좌표를 짚어주는 지도와 연표가 나온다. 인포그래픽 세계 지도를 통해 각 권 해당 지역의 ‘공간적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주요 연표를 통해서는 어느 시기를 다루는지 ‘시간적 흐름’도 한꺼번에 훑어볼 수 있다.

특징 3. 알차고 풍부한 이미지 자료
본문에는 적재적소에 독서에 필요한 다양한 사진과 지도, 통계 자료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지도의 경우, 20년간 역사 관련 지도를 전문적으로 연구·제작해온 일러스트레이터의 탁월한 표현력으로 ‘지리로 보는 역사 읽기’의 유익함과 재미를 더한다.

특징 4.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플립러닝과 세계사 바칼로레아
각 장 마지막마다 ‘플립러닝(40~41, 96~97, 144~146, 186~187, 232~233쪽)’과 ‘세계사 바칼로레아(42~43, 98~97, 147~149, 188~189, 234~236쪽)’라는 코너가 실려 있다.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 가운데 깊이 생각해볼 주제를 골라 심도 있게 이야기하거나, 질문을 던져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보는 세계사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 코너는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떠오른 국제바칼로레아(IB) 세계사 과목 학습에 대비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특징 5. 역사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하는 주요 연표
각 권 마지막에는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을 연표로 정리해놓았다. 주요 연표는 책을 다 읽은 뒤에 마지막으로 읽은 내용을 정리할 때, 또는 책을 읽는 중간 중간 큰 흐름 속에서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확인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241쪽)

특징 6. 독자를 배려한 표지 설명
앞표지는 각 권에서 중요한 인물이나 문화유산, 사진 자료를 조합하여 디자인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표지를 보고 그 책의 인상만 느낄 뿐이지 구체적으로 무슨 이미지인지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독자를 배려해 앞날개에 표지 설명을 간략하게 넣어 주목도를 높였다. 이것으로 책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미리 짐작해볼 수도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동연

저자 정동연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으며, 지금은 신서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중학교 역사 교과서』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 등을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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