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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이란의 역사

신비한 '천일야화'의 탄생지
최승아 지음
살림

2018년 08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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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93MB)
ISBN 978895223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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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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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관한 오해를 벗기고
진실에 한발 더 다가가는
페르시아·이란의 역사
엘람 문명부터 페르시아 제국을 거쳐 현대 이란에 이르기까지 이란의 통사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새 지평을 연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6권 『페르시아·이란의 역사』는 엘람 문명부터 페르시아 제국을 거쳐 현대 이란에 이르기까지 이란의 통사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란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그동안의 이란에 관한 오해를 벗기고 진실에 한발 더 다가간다.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학교 공부만으로는 미래를 선도해나갈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읽고 감동에 잠겨 몽상에 젖는 아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사컬렉션>를 비롯해 〈세계문학컬렉션> 〈세계사상컬렉션> 〈과학사컬렉션> 등 문학·역사·철학·과학 분야의 클래식 독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머리말|‘페르시아의 영광’ 새롭게 다가온 이란

제1장 이란의 탄생
01 우리에게 이란의 역사란?
02 이란에서 가장 오래된 사람과 오래된 마을
03 이란 최초의 문명, 엘람
04 이란의 주인공, 아리아인이 등장하다!
05 이란 최초의 왕조는? 페르시아 NO! 메디아 YES!
플립러닝|이란과 페르시아는 같은 나라이다
세계사 바칼로레아|한 나라의 역사에서 더 중요한 역사와 덜 중요한 역사가 있을까?

제2장 영광의 시절
01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 전설의 탄생!
02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가 남긴 유산
03 이란 역사의 중요한 연결고리, 파르티아
04 강력한 제국 중의 제국, 사산조 페르시아
05 전 세계로 퍼진 사산조의 문화
플립러닝|이란의 달력은 우리와 한참 다르다
세계사 바칼로레아|옛 제국과 현재의 제국주의는 다르다

제3장 굴욕적인 800년, 그리고 부활
01 아라비아 침략, 이란의 역사를 바꾸다
02 페르시아 문화에 빠진 튀르크족
03 이란인이 치를 떠는 그 이름, 몽골
04 800년 만의 화려한 부활, 사파비조
05 다시 찾아온 영광, 그리고 이후
플립러닝|이란인의 알쏭달쏭 언어습관이800년간 암흑기 시절의 영향이라니!
세계사 바칼로레아|페르시아인 우월주의

제4장 좌절과 변화의 시대
01 이란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시절, 카자르조
02 변화와 좌절
03 새로운 영광을 꿈꾼 팔레비조
04 영광의 빛과 그림자
05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이슬람 혁명
플립러닝|호메이니가 카르발라 사건으로 이란인의 가슴에 불을 지를 수 있었던 이유는?
세계사 바칼로레아|정치제도에 정답이란 게 있을까? -이슬람식 민주주의 이슬람 공화주의 들여다보기

제5장 새로운 실험
01 이슬람 공화국 만들기 프로젝트
02 혁명 후, 이란을 전 세계에 알린 사건들
03 이슬람 공화국의 시대
플립러닝|이란 국기는 이슬람 혁명을 품고 있다
세계사 바칼로레아|히잡이 억압적인 걸까? 아니면 히잡을 강요하는 국가나 통치자가 억압적인 걸까?

맺음말|역사를 병풍처럼 두르고 보자!
참고도서
연표

명쾌하게 풀리지 않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 이란의 이야기는 넓은 이란 땅처럼 아직도 많이 남아 있었다. 페르시아 제국이 이란이 될 때까지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왜 이란은 시아파 강국이 됐을까? 왜 이란은 하필 종교 공화국이 됐으며, 왜 미국과 이토록 사이가 안 좋은 걸까?
이 모든 궁금증의 해답이 바로 이 책을 쓰며 풀렸고 그 내용이 이 책에 다 담겨 있다. 나의 질문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이란에 대해서 갖고 있는 질문과 두꺼운 오해도 이 책을 읽다보면 한 껍질 한 껍질 벗겨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_5쪽

한 나라의 역사에서 더 중요한 역사와 덜 중요한 역사가 있을까? 모든 순간이 쌓이고 쌓여 한 나라의 모습이 만들어진다. 잘 알려지지 않은 시기나 주목받지 못한 시기도 그 빈틈을 상상하며 꼼꼼히 들여다보자. 그리고 그 시기가 현재 그 나라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 생각해보자. 이것은 역사를 나만의 시각으로 새롭게 써보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_45쪽

속국민의 삶은 페르시아의 지배 후에도 별로 달라진 게 없었다. 어떤 속국민은 페르시아의 국민이 된 걸 자랑스럽게 여기기까지 했다고. 비록 나중에 변해가긴 했지만 페르시아는 다양한 속국의 인종?언어?종교?관습을 넓은 품으로 받아들였다. 이런 페르시아의 품에서 다양한 문화는 끊임없이 섞이고 새롭게 만들어져 페르시아 문화라는 이름 아래 널리 퍼졌다. 이 시대의 뉴욕 같은 나라가 바로 페르시아였던 셈이다. 오, 꽤 멋지다! _69쪽

경주 천마총의 금관, 황남대총의 유리그릇, 처용 신화의 ‘처용’, 괘릉의 ‘무인석’……. 이란 역사 얘기하다 웬 신라 시대 얘기냐고? 믿기 힘들겠지만, 이것은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사산조 페르시아의 흔적이다. 이란에서 경주가 얼마나 먼데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 옛사람들을 너무 과소평가하지 말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이들은 아주 가까웠다.
사산조 당시 비잔틴과 페르시아의 문물은 실크로드를 통해 중앙아시아와 중국을 거쳐 한반도까지 들어왔다. 당시 한반도에 있던 나라는 바로 신라. 놀랍게도 페르시아 상인들은 당나라의 장안을 넘어 신라의 경주까지 왔다고 전해진다. _97쪽

『삼국사기』에는 신라 시대를 휩쓴 페르시아산 명품 얘기가 나온다. 당시 신라에서 페르시아산 카펫이 인기가 너무 많아 귀족에게 카펫 금지령을 내렸다는 둥, ‘슬슬’이라는 페르시아산 보석이 귀족 여인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는 둥 흥미로운 기록이 나온다.
최근에 알려진 『쿠쉬나메』라는 이란 서사시에는 더 엄청난 이야기가 나온다. 아라비아족의 공격을 피해 한반도까지 넘어온 사산조 페르시아의 왕자와 신라 공주가 사랑을 나누고 결혼까지 했다는 이야기이다. 안타깝게도 이 로맨스는 허구이지만, 두 나라가 교류했다는 증거로는 충분하다. 이란 역사를 알면 알수록 깨닫게 된다. 이란은 우리와 먼 나라가 아니었음을. _98~99쪽

이슬람 혁명 후 40년이 지난 지금, ‘이슬람공화국’ 이란이 영원할 것처럼 느껴지지만, 과거가 그랬듯 이 순간도 이란 역사의 한 매듭으로 남겨질 것이다. 앞으로 이란은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까? 거대한 페르시아 제국을 만들고 800년간의 지배를 끈질기게 버텨냈으며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새로운 체제 이슬람 공화국까지 만들어낸 나라, 이란. 강건하지만 유연한 태도로 눈부신 영광의 시간과 혁명의 순간을 만들어낸 이란 역사를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이 나라의 다음 이야기가 참 궁금해진다. 분명, 평범하진 않을 것이므로. _245쪽

이란에 관한 오해를 벗기고
진실에 한발 더 다가가는
『페르시아·이란의 역사』

우리에게 이란의 역사는 멀게만 느껴진다. 중국이나 일본과 달리 거리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역사적으로도 우리와 깊이 관련을 맺은 적이 없기에 더욱 거리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란보다 더 멀리 있는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는 오히려 우리에게 더 친숙하지 않은가? 다만 물리적 거리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물리적 거리이든, 마음의 거리이든 우리가 멀게 느껴서 그랬는지 이란에 대한 이해는 얕고 오해는 깊기만 하다. 물론 우리에게 낯선 나라를 꼭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나 라고 반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입장을 바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깊이 오해하고 있다면, 가령 북한이 언제 쳐들어와 전쟁이 발발할지 모르는 위험 지역이라든지, 여전히 소로 밭을 일구는 미개한 나라라고 생각하면 서로 기분이 썩 유쾌할 리가 없다. 더군다나 세계는 점점 좁아지고 있고 문화의 다양성이 강조되고 있는 이 시점에 시대를 역행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저자는 이란어를 전공하고 주한이란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란 전문가이다. 저자는 이란에 대한 우리의 뿌리 깊은 오해를 안타까워하며, 그리고 미지의 나라에 대한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페르시아 제국이 이란이 될 때까지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왜 이란은 시아파 강국이 됐을까? 왜 이란은 하필 종교 공화국이 됐으며, 왜 미국과 이토록 사이가 안 좋은 걸까?”
이란의 역사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페르시아 제국부터 시작한다. 아니, 틀렸다. 이란 최초의 왕조는 메디아 왕국이고, 더 올라가 기원전 3200년경의 엘람 문명에 기원을 둔다. 이란은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만큼 수많은 제국이 등장하고 멸망하면서 영광의 시대를 누리기도 하고 암울한 ‘흑역사’를 겪기도 했다. 현대로 넘어와서는 강대국 미국과의 관계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 우리는 현재 이란의 이미지를 어둡게 만든 최근 40년사도 살펴보아야 한다.
이제 머리와 가슴을 활짝 열고 진실에 한걸음 다가서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란의 역사를 차근차근 읽어보자.

〈세계사컬렉션>의 특징

특징 1. 현장 역사 교육 전문가 중심의 필진 구성
〈세계사컬렉션> 50권의 필진은 대부분 역사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나 역사 교육을 연구하는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에 비해 세계사 교육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과 학생들의 부족한 역사 인식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세계사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발 벗고 나섰다.

특징 2. 한 눈에 보는 세계사 나침반
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면지에는 각 권에서 다루는 내용의 역사적 좌표를 짚어주는 지도와 연표가 나온다. 인포그래픽 세계 지도를 통해 각 권 해당 지역의 ‘공간적 위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주요 연표를 통해서는 어느 시기를 다루는지 ‘시간적 흐름’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다.

특징 3. 알차고 풍부한 이미지 자료
본문에는 적재적소에 독서에 필요한 다양한 사진과 지도, 통계 자료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지도의 경우, 20년간 역사 관련 지도를 전문적으로 연구·제작해온 일러스트레이터의 탁월한 표현력으로 ‘지리로 보는 역사 읽기’의 유익함과 재미를 더한다.

특징 4.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플립러닝과 세계사 바칼로레아
각 장 마지막마다 ‘플립러닝’과 ‘세계사바칼레로아’라는 코너가 실려 있다.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 가운데 깊이 생각해볼 주제를 골라 심도 있게 이야기하거나, 질문을 던져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보는 세계사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 코너는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떠오른 국제바칼로레아(IB) 세계사 과목 학습에 대비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특징 5. 역사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하는 주요 연표
각 권 마지막에는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을 연표로 정리해놓았다. 주요 연표는 책을 다 읽은 뒤에 마지막으로 읽은 내용을 정리할 때, 또는 책을 읽는 중간 중간 큰 흐름 속에서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확인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징 6. 독자를 배려한 표지 설명
앞표지는 각 권에서 중요한 인물이나 문화유산, 사진 자료를 조합하여 디자인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표지를 보고 그 책의 인상만 느낄 뿐이지 구체적으로 무슨 이미지인지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독자를 배려해 앞날개에 표지 설명을 간략하게 넣어 주목도를 높였다. 이것으로 책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미리 짐작해볼 수도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승아

저자 최승아
첫 책『오! 이런, 이란』을 낸 지 4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 책을 쓸 때 잠깐 역사 공부를 하며 언젠가 이란 역사를 쉽게 알려주는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공부하고 쓰는 과정이 녹록지 않았지만, 이란의 역사, 즉 이란이 독자분들을 만날 때까지 만들어온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많은 오해와 편견에 둘러싸인 이란, 그들이 만들어온 이야기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오해와 편견이 풀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외국어대 이란어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주한이란대사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오! 이런, 이란』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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