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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미래 일자리 보고서

가나출판사

2020년 05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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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3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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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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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은 10년 후에도 유효한가?”

2030년. 기자, 금융전문가, 법률가, 의사, 교사, 연예인, 공장 노동자, 서비스직의 80%가 사라지거나 다른 형태가 될 것이다. 선망의 직업 1순위는 사라질 직업 1순위가 되고,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일자리만 살아남는다.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 할 것이다. 인간은 창의적인 일만 하게 될 것이다.”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된 뒤 줄곧 들었던 말이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났지만 아직 변화가 실감나게 와 닿지는 않는다. 인간의 일자리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긴 한 걸까? 저자는 ‘매우 그렇다’고 답한다. 이 책은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 일부는 이미 현실이 된 모습을 매우 생생하게 그린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유명 언론인인 저자는 실리콘밸리의 주요 인물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등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술 발달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논하며, 결론적으로 정부나 개인이 어떻게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를 준비할 지 대안과 방향성까지 제시한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 실무자, 사용자들의 방대하며 생생한 인터뷰는 이 책이 그저 ‘미래를 그린 상상화’가 아님을 증명한다. 독자들은 알고 있을까? 이 책의 일부도 로봇이 썼음을!
프롤로그

1장.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영국 옥스퍼드|기술 낙관론에 회의적인 프레이 교수|기술적 실업|가장 위협받는 직업은 무엇일까?|
설명하기 힘든 직업이 살아남는다|불가능했던 일이 가능해지다|일본에서는 이미 로봇이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나는 당신의 개인 비서입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씀하세요”|어디에나 있는 로봇|
로봇 안내원은 언제나 기분 좋게 손님을 맞는다|레스토랑 웨이터의 종말?|은행 직원의 절반이 사라진다|
알고리즘으로 대체되는 부동산 중개인|로봇 경비원과 로봇 재고 조사원|로봇이 의사를 대체할까?|
“시리야, 나 머리 아파”|로봇이 변호사는 물론, 판사도 된다|이스라엘 항소법원 판사|로봇 교수는 이미 강의하고 있다|
생체공학 병사: 반 인간, 반 로봇?|한국의 로봇 병사|처음으로 기술 발전 속도가 고용을 앞지르고 있다|
AT&T 종업원 75만 8천 명 vs. 구글 종업원 7만 5천 명|
블록버스터에는 6만 명의 직원이 있었지만, 넷플릭스 종업원은 5천 400명에 불과하다|
미래의 공장에서는 사람 한 명과 개 한 마리, 이렇게 둘만 일한다|일자리 감소는 소비 위축으로 이어진다|
기술 낙관론자: 기술이 최선이다|케인스는 ‘기술적 실업’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인쇄기와 자동차 덕분에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겼다|ATM으로 인해 은행 창구 직원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더 많은 로봇을 구매하고 사람도 더 많이 고용하는 아마존|열쇠는 간접적인 일자리에 있다|
스완슨: 실업이 아니라 고용 붐이 일 것이다|“어쩌면 화성의 정원사가 될지도 모르죠”|
낙관주의의 또 다른 이유: 모든 것이 더 저렴해질 것이다|주거비와 교통비, 식료품비 등 모든 비용이 더 저렴해진다|
불평등은 더 심화될 것이다|어디까지 컴퓨터가 대신할까?|말에게 일어난 일이 호모 사피엔스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실업자들로 가득한 세상이 멋질 수 있다|일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을까?|
일부 일자리는 사라지겠지만, 대부분 일자리는 바뀔 것이다|로봇이 미쳐버리면 어떻게 될까?|
미래에 희망은 있지만, 미래로 가는 과정은 혹독할 것이다

2장. 로봇이 기자를 대체한다; 언론의 미래
플로리다 마이애미|사라지는 디자이너와 편집자 그리고 번역가|이 책의 인터뷰 음성을 문자로 옮긴 것은 기계였다|
향후 5년에서 10년 이내에 컴퓨터 키보드는 사라진다|누가 정치·경제 분석가들은 안전하다고 말했던가?|
워싱턴포스트에서는 이미 로봇이 기사를 쓰고 있다|자동으로 생성되는 뉴스|
2020년에는 훨씬 더 정교한 이야기가 자동으로 생성될 것이다|컴퓨터가 축구 경기를 취재한다|
개별 독자들에게 맞춤 기사를 제공한다|미래의 보도국은 어떤 모습일까?|
워싱턴포스트가 다시 태어난 것은 기술 덕분일까, 아니면 트럼프 덕분일까?|
마이크로타기팅 뉴스의 위험성|수세에 몰린 페이스북과 구글|다시 태어난 뉴욕타임스|
텍스트와 오디오, 비디오, 이미지를 통합하는 미래의 미디어|라디오는 계속 중요한 미디어로 남을 것이다|
텔레비전의 종말?|카메라맨과 음향기사, 텔레프롬프터 운영자는 줄어든다|작은 화면 속의 새로운 스타, 유튜버|
직장에 다니지 않는 퓨디파이는 어떻게 한 해에 1천 500만 달러를 벌었을까|
저널리즘은 더 정교한 협업 예술이 될 것이다|파나마 페이퍼스 이후: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저널리즘|
컴퓨터는 기자들 능력을 향상시키지만,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다

3장. 로봇이 서비스 직원을 대체한다; 레스토랑과 슈퍼마켓 그리고 소매점의 미래
일본 도쿄|로봇 초밥 요리사의 미스터리|일본에서는 이미 많은 요리사가 로봇으로 대체되었다|
시간당 햄버거 400개를 만드는 로봇|로봇이 만든 피자|이미 태블릿PC가 웨이터를 대체하고 있다|
핫 푸드 자판기|샌프란시스코 로봇 레스토랑 방문기|잇사 모델이 빠르게 퍼질 것이다|
자동화를 주도하는 또 다른 요인은 임금|엔지니어와 데이터 분석가를 고용하는 레스토랑|
작가와 사진사, 비디오 예술가들이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든다|소매점의 위기|
아마존이 오프라인 상점을 말살하고 있다|아마존이 슈퍼마켓도 위협한다|로봇은 이미 카운터까지 나와 있다|
로우봇은 두 가지 일을 한다|가상현실 헤드셋으로 집을 구한다|가상현실: 신기술 혁명|
기술 낙관론자들은 더 많은 영업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 주장한다|애플의 사례: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
쇼핑센터들은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영업사원은 컨설턴트가 된다|
판매 컨설턴트는 영업사원보다 더 많이 알아야 한다|오프라인 상점들은 소셜미디어를 분석해야 한다

4장. 로봇이 은행 직원을 대체한다; 금융 업무의 미래
도쿄와 뉴욕|은행 지점과 직원의 50%가 감축된다|중남미

★ 구글 싱귤래리티 대학 추천
★★ 미국 아마존 독자 평점 9.8
★★★ 뉴요커, 뉴욕타임즈 추천 도서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잘 사는 유토피아?
로봇에 밀려 일자리를 잃고 기본소득만 바라보는 디스토피아?”
인간과 로봇,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우리 일과 삶의 방식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로봇과 인공지능, 자동화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현상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시작되었다. 중국의 대표적 제조 기업인 폭스콘은 수천 대의 로봇을 제조 공정에 도입하겠다는 발표와 함께 대량의 인원 감축을 단행했다. 중국의 기업가와 정부 관계자들은 “인간이 0명인 공장을 만들겠다”고 공공연히 말한다. 일본 도쿄의 ‘헨나호텔’에서는 인간처럼 말하고, 안내하는 로봇이 투숙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 호텔의 인간 노동자는 단 2명뿐이다. 일본의 공항, 박물관, 은행에서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로봇이 가이드로 일하고 있고, 미국의 공구 용품점 등 몇몇 유통업체에서도 로봇이 판매원 역할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알고리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 3D프린터, 자율주행차, 슈퍼컴퓨터 등 최신 기술은 일자리 지도가 완전히 변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환자의 증상을 살피고, 진단을 하는 의사, 약을 조제하는 약사, 기본적인 계약서를 쓰는 변호사, 루틴한 기사를 쓰는 기자 등 전문가라고 생각했던 직업들도 이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다.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로봇 기자는 인간보다 몇 배는 많은 기사를 생산해내며 이미 그 효용성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다. 연예인도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다. 사망한 배우가 영화에 출연하거나, 인간 배우는 최소한의 촬영만 하고 나머지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대신하는 일이 이미 할리우드에서는 일반적이다.

당신의 일은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일인가?
아니면 오랜 시간을 들여 설명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일인가?”

저자는 이 책에서 산업군 별로 세분화하여 로봇이 각 분야의 일자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 분야별 전문가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세세하게 밝히면서 앞으로 펼쳐지게 될 로봇과 인간의 일자리 전쟁에 대해 풀어놓는다.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 기술 낙관론자와 기술 비관론자들의 팽팽한 의견을 모두 들은 후 저자의 의견과 미래 전망으로 마무리한다.
자동화와 이것이 일자리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분석하는 책들이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그동안 대부분의 책은 미국 중심의 사고에 갇혀 있었다. 이 책은 변화들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올지 까지 폭넓게 다룬다. 현상만 짚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10년 후 세상을 살 우리는 지금 어떤 일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지 제언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앞으로 살아남을 일자리는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그 외의 모든 단순 명료한 일은 대부분 로봇과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이다. 당신의 일은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일인가? 아니면 오랜 시간을 들여 설명해야만 이해할 수 있는 일인가?” 만일 10년 후 사라질 지도 모르는 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진지하게 미래를 고민해보길 바란다.

[책속으로 이어서]
10장. 미래의 일자리
모든 업계에 쓰나미처럼 몰려올 자동화, 기계화의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개인과 국가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기계적인 기술을 요하거나 지극히 단순한 일들은 앞으로 사라질 것이 명백하다. 마지막 장에서는 미래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예측해보고, 젊은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와 갖춰야 할 기술, 중장년층과 전문가들이 다가올 자동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다룬다.
점점 더 똑똑해지는 기계와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방법도 모색한다. 전문가들은 ‘일부 극소수만이 새로운 기술의 진보로 인해 이익을 얻을 것이기 때문에, 정보 기술과 자동화가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모든 성인을 위해 최저 생계비(기본소득)를 지원하고, 인생의 여러 단계에서 각 단계에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하는데 투자하는 등의 방식으로 부를 재분배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미래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한 후,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 10가지(의료 보조원, 데이터 분석가와 데이터 엔지니어 및 프로그래머, 디지털 보안 경비원, 영업 컨설턴트, 로봇 유지 관리 기술자 및 프로그래머, 교사와 교수, 대체 에너지 전문가, 예술가와 운동선수, 제품 디자이너와 상업용 콘텐츠 크리에이터, 정신 상담가)를 소개하며 책을 마무리한다.

작가정보

저자 : 안드레스 오펜하이머
저자는 〈마이애미헤럴드〉에 해외 기사를 기고하는 칼럼니스트이자 CNN 스페인어 방송 프로그램 ‘오펜하이머 프레젠타’의 앵커이며, 《Innovate or Die!》, 《Saving the Americas》, 《Bordering on Chaos》 등 7권의 책을 낸 작가이다. 오펜하이머는 이란-콘트라 스캔들을 폭로한 〈마이애미헤럴드〉팀의 일원으로 1987년 ‘퓰리처상’을 공동 수상했고, 2005년 미국 플로리다 지역의 우수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선코스트 에미상’을 받았다. 1989년과 1994년 2번 ‘미국기자협회상’을 받았으며, 1993년에는 스페인의 저널리즘 상인 ‘이 가세트 어워드’를, 1998년에는 컬럼비아 언론 대학에서 수여하는 ‘마리아 무어스 캐벗 상’을 받았다. 1993년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기자 500명’에 선정되어 〈포브스〉 미디어 가이드에 수록되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산다.

역자 : 손용수
부산대학교 법학부와 대학원에서 법철학과 형법학을 공부했다. LG전자를 시작으로 30여 년간 IT 산업계에서 상품기획, 지식재산권, 해외사업 등의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그동안의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바른번역의 경제경영, IT 과학기술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4차 산업혁명의 충격』(공역), 『2016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공역), 『2019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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