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마이룸
  • 고객센터

SAM 교보문고 eBook 회원제 서비스

sam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분야 전체보기

sam하세요. 스마트한 세상 읽기가 가능해집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분야 : 시/에세이 > 에세이
  • 저자 : 정문정  지음 | 옮김
  • 출판사 :가나출판사
  • 2017년 01월 08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64쪽(PDF기준)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BEST MD의 선택
지원단말기자세히보기
  • PC PC
  • sam 단말기 sam 단말기
  • 스마트폰 스마트폰
  • 태블릿 태블릿

eBook 제공방식 열람가능일 :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sam 이용권을 통해 다운로드하는 eBook

듣기 기능 지원

  • 평점5점 만점에4점
  • 찜하기597
  • 리뷰 35
  • 퐁당 sam562명 읽는중
다른 구매방식 (정가 대비 sam 할인율)
종이책
13,800원 대비
79%할인
ebook
9,660원 대비
69%할인

페이스북 트위터

책소개


무례한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우아하게 경고하는 방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일상에서 만나는 무례한 사람들, 사람마다 관계마다 심리적 거리가 다르다는 점을 무시하고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할 수 있는 의사표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조직생활에 맞지 않는다거나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될까봐 속마음을 숨기고 계속해서 곱씹다보면 그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은 사라지고 지나치게 예민한 나만 남는다.

그렇다고 강하게 불쾌함을 표현하면 감정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얻기 쉽다. 한국 정서상 연장자나 상사에게는 그런 표현을 더더욱 하기 힘들다. 하지만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기보다 잠깐 참는 게 낫다며 무례한 일을 당하고도 그저 지나친다면 갈수록 바로잡기가 어려워진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하고 누군가 목소리를 낼 때 세상은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떻게 화내거나 울지 않고 나의 입장을 관철할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 앞에 놓인 인간관계의 현실과 그런 현실에 대한 고찰, 회사와 가족, 연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 자기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법들을 자세하게 이야기한다. 저자가 시도한 훈련법 가운데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담아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기죽지 않고 우아하게 경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펼쳐보기

목차

[프롤로그]
일상에서 마주치는 무례한 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PART 1.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
갑질은 계속된다, 멈추라고 하지 않으면
당당하다는 표현이 불편한 이유
자고만 싶나요? 많이 먹나요? 마음이 아픈가 보다
둘째 딸은 왜 항상 연애에 실패할까
인간관계는 시소게임과 같다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
후려치기 하지 마세요
저마다의 상처를 다독이며 산다
비싼 가방을 사도 행복은 딸려오지 않는다
혼자를 기르는 법
모든 질문에 답하지 않아도 돼
자존감 낮은 애인과의 권태기
기억 보정의 함정

PART 2.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불행하면 남에게 관심이 많아진다
쓸모없으면 어때
너는 그 사람을 고칠 수 없어
모르니까, 쉽게 비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 것
공감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주변을 병들게 한다
인정받기 위해 무리할 필요 없어
취향 존중 부탁합니다
유일한 사람이 되는 비결
시니컬해지지만 않으면 망해도 망하지 않아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PART 3.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선을 자꾸 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그러면 안 되는 거라고 알려줘야지
자화자찬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
단호하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연습
네가 예민한 게 아니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상처에 대해 용감해져라
그런 척을 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된다
대꾸할 가치가 없을 땐 그냥 웃기

PART 4.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애정 없는 비판에 일일이 상처 받지 않기
마음의 근육 키우기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멘토를 찾지 말 것
직장 상사가 안하무인이라면
자존감 도둑 떠나 보내기
가정부 되려고 결혼한 건 아니에요
약간은 돌아이가 되면 편해
자존감을 높이는 섹스

PART 5.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흠집이 아니라 생활 기스다
노력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너무 믿지 마
사람 졸업식: 헤어지면서 성장한다
둔감함을 키우는 일
오늘의 나를 행복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누군가에게 자꾸만 뼈 있는 말을 하게 된다면
사람 판단은 최대한 보류하기
인맥관리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감사의 말]
펼쳐보기

출판사 서평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나이를 먹어가면서 나는 사람들의 이상한 말에 분명히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무례한 사람들은 내가 가만히 있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음에도 비슷한 행동을 계속했기 때문이다.
_ [본문 중에서]

한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가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흔한 토크쇼 형식으로 여러 출연자가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한 남자 연예인이 코미디언 김숙에게 이렇게 말했다. “얼굴이 남자 같이 생겼어.” 이럴 때 보통은 그냥 웃고 넘기거나 자신의 외모를 더 희화화하며 맞장구치는데, 김숙은 그러지 않았다. 말한 사람을 지긋이 쳐다본 뒤 “어? 상처 주네?” 하고 짧게 한마디 했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건조한 말투였다. 그러자 상대가 농담이라며 사과했고, 김숙도 미소 지으며 곧바로 “괜찮아요” 하고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럽게 화제가 전환되었다.

여성일수록 권위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우리 문화에서 자기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상처받는 것을 많이 보았다. 그들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그대로 드러냈다가는 이해받지 못할 것 같아 두렵고, 군대식 문화에 익숙한 남성에 비해 ‘조직생활에 맞지 않는다’거나 ‘사회성이 떨어진다’ 같은 평가를 받게 될까 봐 속마음을 숨긴다. 그러고는 계속해서 곱씹는 것이다. 곱씹다 보면 결론은 늘 나의 문제로 수렴된다. ‘내가 오해 살 만한 행동을 했을 거야’, ‘그 사람은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거 아닐까?’ 하는 식이다. 그러다 보면 그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지나치게 예민한 나’만 남는다.

그렇다고 강하게 불쾌함을 표현하면 감정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얻기 쉽다. “어떻게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죠?”, “저 지금 너무 불쾌하네요” 같은 표현은 명확하긴 하지만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시도하기 어렵다. 한국 정서상 연장자나 상사에게는 그런 표현을 더더욱 하기 힘들다.

감정 표현의 적절한 농도를 몰라 관계에서 자주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건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논쟁 끝에 상대를 비난하는 말하기의 길로 빠지거나 분에 못 이겨 화를 내며 엉엉 울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참고 참다 그냥 관계 자체를 끊어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항상 궁금했다. 무례한 사람을 만날 때, 어떻게 하면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을까?

김숙의 “상처 주네?”라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았던 건 그래서였다. 간결하면서도 단호한 사실 그 자체인 이 말은, 상대를 구석으로 몰지 않고서도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성공적으로 전달했다. 상대는 곧바로 사과했지만 상처 준 사람이 되었고, 김숙은 깔끔히 사과받고 넘김으로써 쿨한 사람이 되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김숙에게 사과한 상대는 그동안 전혀 제지받지 못한 행동에 한 번 제동이 걸림으로써 ‘이 행동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자각하는 기회를 얻었다. 그건 사실 그의 인생에서도 다행인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것이 잘못인 줄 모르면 반복하기 마련이다. 높은 자리로 올라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무례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건 타인에게 제지당할 기회를 얻지 못해서이기도 하다.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세련되게 불편함을 표현하는 노하우

갑질은 계속된다. 멈추라고 하지 않으면
선을 자꾸 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
단호하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연습
그러면 안 되는 거라고 알려줘야지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직장 상사가 안하무인이라면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애정 없는 비판에 일일이 상처받지 않기
인맥관리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저마다의 상처를 다독이며 산다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삭이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기표현에 능숙해지기란 쉽지 않다. 근육을 단련시키기 위해 매일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데에도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치지 않고 연습을 계속한다면, 더 이상 누군가가 준 상처를 곱씹고 자책하는 일 따위는 그만두게 될 것이다. 더 견딜 수 없을 때까지 참고 참다가 어느 순간 확 폭발해서 상대방과 인연을 끊게 되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우리에게 갑질의 신세계를 보여줬던 ‘노 룩 패스(no look pass)’ 주인공은 5개월 뒤 어딘가에서 귀국할 때는 자신의 캐리어를 꼭 잡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그는 사람들이 비판해주었기 때문에 행동을 정정할 수 있었을 것이다.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기보다 잠깐 참는 게 낫다며 무례한 일을 당하고도 그저 지나친다면 갈수록 바로잡기가 어려워진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하고 누군가 목소리를 낼 때 세상은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책은 우리 앞에 놓인 인간관계의 현실(1장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과 그런 현실에 대한 고찰(2장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회사와 가족, 친구, 연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 자기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법(3장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4장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5장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펼쳐보기

저자소개


저자 : 정문정
저자 정문정은 대구 출생.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잡지 기자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기업 브랜드 홍보 담당자를 거쳐 현재는 〈대학내일〉 디지털 미디어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대학생과 20대 트렌드, 여성, 인간관계, 심리학이 주요 관심사다. 〈대학내일〉과 〈brunch〉, 〈PAPER〉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DAUM 스토리볼〉, 〈빅이슈〉, 〈해피투데이〉 등에 글을 연재했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와 함께 책 《20대를 읽어야 트렌드가 보인다》, 《20대가 당신의 브랜드를 외면하는 이유》를 제작했다. 최근에는 OnStyle TV 〈열정 같은 소리〉에 고정패널로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별로여도 좋아해줘》가 있다.
펼쳐보기

100자 리뷰

전체보기

0/200 bytes
등록

북로그리뷰

35

리뷰쓰기 전체보기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cli*****
    • 2018.09.12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만남과 더불어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하게 된다. 만약 그 만남이 괜찮은 만남이라면 다행이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어떻게 표정 관리며 대처를 해야 할 지 살짝 막막해지는 경우가 발생하곤 하는데, 이 책은그것에 대한해결 방안을 제시해 준다고 볼…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만남과 더불어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왕왕하게 된다. 만약 그 만남이 괜찮은 만남이라면 다행이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어떻게 표정 관리며 대처를 해야 할 지 살짝 막막해지는 경우가 발생하곤 하는데, 이 책은 그것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준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특히 기성세대와 요즘 세대와는 살아온 가치관부터가 다르기에 사회 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초시생 경우에는 꼭 보기를 권하고 싶고, 중고등 학생도 인간 관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면 조금은 빠르지만 한번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싶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조금 늦게 접한 감이 없잖아 있어 이 책을 보면서 지금까지 있었던 만남에 대한 고찰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 그러면서 반성도 많이 했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하나의 기준점을 세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을 읽고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lsw****
    • 2018.08.21

    살다보면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상처로 인해 불필요한 에너지…

    살다보면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상처로 인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고 고통받는 것은 온전히 나의 몫이다. 다양한 사람과 관계를 맺는데 있어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면 단순히 참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그리고 슬기롭게 이를 해결해나갈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여러 다양한 사람과 관계맺음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작가가 제안하는 어렵지 않으면서도 효과가 있는 방법들을 경험과 생각들을 덧붙여 정리해

    놓은 책이다.

     

    언뜻 봤을때는 심리학 또는 인간관계를 주제로 하는 여러 책들에서 얘기하는 내용과

    다를바가 없을 거 같지만 이론이나 복잡한 내용보다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하여 작지만 실천할 수 있는 팁들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는 점이 차이점이고

    그래서 편하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상대방의 의도가 있든 없든 간에 다른사람의 언행으로 나의 마음이 상처를 받았을 때

    얘기를 하면 오히려 관계가 더 불편해지거나 악화될까봐 그냥 혼자 참고 삭인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다.

     

    여느 책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이 책에서도 스스로가 착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고

    얘기하고 있다.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진짜 좋은 세상이 온다는 점을 피력하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의 기분과 잘못된 행동을 분명히 인지하도록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얘기에 공감했다.

     

    그 누구보다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 남들의 비판에 일일이 신경쓰기보다는 마음의

    근육을 키우고 굳이 관계를 끊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나에게 상처주고 아픔을

    주는 관계라면 그 끈을 과감히 놓을 필요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인맥이 많은 것보다 진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몇몇이 오히려 나의 자존감과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며, 이 책이 무례한 사람에게 같은 방법으로

    대하기보다는 나 스스로로 하여금 상처받지 않으면서 웃으면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파악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있었다고 생각하며 일독을 권한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1).jpg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2).jpg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2).jpg

  • 무례한 사람은 내가 될 수 도 있다.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pia*******
    • 2018.07.03


    무례한 사람이 설마 나는 아니였겠지?
    로 출발을 해보는 책이다.


    누군가에겐 좋은사람이고, 누군가에겐 무례한 사람이였을 수도 있는 것이 나다.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무례한 사람이 설마 나는 아니였겠지?
    로 출발을 해보는 책이다.


    누군가에겐 좋은사람이고, 누군가에겐 무례한 사람이였을 수도 있는 것이 나다.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 짧게는 한 마디의 인사,
    길게는 뭐 몇일이고 몇년이고 보고 있는 사람이고.
    말을 섞게 되는 길이도 다르고, 상대방의 성격도 다르며, 상황도 모두 다르게 존재한다.

    그렇기에 상대방과 내가 느끼게 되는 감정들도 매우 다양하게 뻗치겠고.

    위에서 내려다보며 대화하는 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을 많이 한다.
    그 상황속에 빠져 있다보면, 조심한다 해도 놓치게 되는 부분이 생기고,
    심지어는 놓치고 있다는 사실 조차 몰라서 실수를 범하게 되기도 하며
    그 사실을 상대방에게 들었을 땐 이미 끝난 상황을 전달받은 지라
    주워담지도 못하고 충격을 고스란히 직시하게 된다.
    그럼...
    상대방도, 그리고 나도 상처투성이인것이다..ㅎㅎㅎㅎㅎ

    그런 실수를 아예 하고 살 자신은 없고,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노력하고 싶은데
    그럴 때 읽게 된 책이다.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응...?이건 좀...갸우뚱 하는 부분도 있는데
    대부분 괜찮은 내용이라고 여기고 읽게 되었다.
    이 시대에 딱 알맞는 책이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사람은 애초에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자기만의 성격이 존재하고,
    사회를 나가면서부터 타인에 의해 생성되는 제 3의 성격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이다.
    난 나름 유하고 괜찮은 성격의 사람이였는데,
    조직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
    난 점점 뾰족해져만 가.

    이런 사람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아니 존재함을 나는 겪어보았다.


    우리는 완벽할 수 없다.
    서로 조금만 조심하고, 생각을 한 번만이라도 해보고 입 밖으로 내뱉는 다면
    아프긴 해도 상처나는 것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 정중하지만 박력있게!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Her***
    • 2018.06.21

    누구나 인간관계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을 겪는다.

    단지 취향이나 가치관의 차이일 뿐인데도마치 나를 훈계하는 듯한 말을 듣곤 한다.

    누군가는 예의없고 기분 나쁜 발언으로 자연스럽게 나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끄집어내기도 한다.

    <…

    누구나 인간관계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을 겪는다.

    단지 취향이나 가치관의 차이일 뿐인데도 마치 나를 훈계하는 듯한 말을 듣곤 한다.

    누군가는 예의없고 기분 나쁜 발언으로 자연스럽게 나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끄집어내기도 한다.

    분명히 그 사람이 잘못한 일이지만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이런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한국 사회에서 직장 상사, 부모님, 선생님 등 나보다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불쾌하거나 기분이 나쁘다는 걸 표현하는 건 사실 어려운 일이다.

    특히 수동적인 태도를 강요받는 사람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하다고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 난감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바람직한지 그 방법들을 하나하나 찬찬히 설명해주는 작가는 참으로 친절하다.

    예를 들면 "oo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하지만 제 일이니까 알아서 하겠습니다." 와 같은 식이다.

    물론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바로 습득하고 체화시켜서 하루아침에 활용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어떤 방식으로 대처하지는 말아야겠다는 걸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들어하는 당신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한다.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서 대처하는 법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ydd**
    • 2018.06.06

    책표지를 클릭하시면 창을 닫습니다.

    책표지를 클릭하시면 창을 닫습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정 문 정 / 가나출판사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이 한마디로 내 마음에 즐거움이 확~~ 덤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단어는

    # Me Too# 운동이다.

    날이 바뀌기도 전에, 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인터넷을 가득 채우는 이름들이 바뀐다.

    세상에는 깜짝 놀랄 일들이 너무나 많다.

    또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은근 기대도  되지만 걱정이 된다.

    더 이상은 우리를 실망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여전히 속으로만 끙끙거리는 수 많은 여자들이 있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자유롭지 못했던 일들을 여자라는 이유로, "너만 예민하니?"라는 이유로 참아야 했던 일들이 내게도 있었다.

    순간을 모면하기 위하여 친구의 도움이 필요했었고 스스로 놀랄 만한 지혜도 발휘했었지만

    친구라는 이유로 성적인 모욕을 당할 때는 견딜 수가 없었다.

    듣다듣다 "너 전자발찌 차보고 싶으니? 나 정말 고소할 수 있다"고 했지만 남자라는 이유로 그건 용기라고 생각하고 힘이라고 으시대며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대단함 같이 조금도 미안해 하지 않던 친구...

    모임의 회장이 되었다는 소식에 개인톡으로 한마디 했다.

    "그런 발언을 하고 그런 농담을 한다면 자격이 없다고...   당하는 사람은 모멸감을 느끼고 수치심을 느낀다고"..

    지금까지 누구도 토를 달지 않았는데 당돌하게 조목조목 따지고 들었으니 정신차렸으리라 믿고 싶다.

    다른 여자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데 조목조목 따지는 내가 그들에게는 밥 맛이었겠지만.

    무례하게 말을 해도 참아주었기 때문에 남자들은 기세가 등등했던 것은 아닐까?

    재수없게...  개자식들이...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한둘인가.

    더구나 돈이나 힘깨나 쓴다고 하는 사람들일수록 무례함이 하늘을 찌른다.

    댓거리를 하면 건방진 여자네 어쩌네 하는 시답잖은 소리를 내뱉는 인간들을 아예 상종조차 않기로 했거늘,

    이제는 피하기보다 개소리에 단호하게 대처해야겠다.

     

    더 답답한 것은 왜 모두들 침묵하는지 그게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듣고도 못들은척,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음으로 침묵을 하는 바람에 대꾸를 하는 사람만이 별종으로 치부되어 버리니 안타깝고 속상하다.

     

    Part 1.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

    Patt 2.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

    Part 3.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Part 4.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Part 5.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파트별로 나누어진 소제목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기도 하고 깨닫기도 한다.

    물론 사람 살아가는 세상에 상처 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살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조금만 마음을 쓴다면 좀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걸핏하면 "난 원래 그래"라고 말하는 사람과도 오래 관계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며 공감 능력이 떨어져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이 말에는 '그러니 네가 이해해야 한다'라는 뒷말이 생략되어 있다.

     관계란 서로 노력해야 하는 것임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또한 자신이 원래 그렇다고 말하는 이들은 권력 관계에서 자신이 갑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이를 악용하는 행태를 보인     다'  (p.200)

     

    이 글을 읽으며 무릎을 쳤다.

    그런 사람에게 고스란히 당했기 때문이고,  마치 자신이 갑인 듯이 여러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이 주위에 있기 때문이다.

    노력하는 관계가 아니고 혼자만 돋보이려는 마음과 모두가 자신에게 잘해야 한다는 어이없는 망상에 사로잡힘으로

    주변 사람들이 하나씩 떠나가는 것을 볼 때 안타깝다.  

     

    상대가 나에게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하듯이

    나 또한 남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아야 함을 깨달으며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하며 남에게 착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려는 어리석음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야 함을 깨닫는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맞다.

    그렇더라.

     


책속의 한문장

82

전체보기

  • 상대에게 미움받는 것이 두려워서, 안 된다고 하면 상대가 나를 떠나갈까 봐서 무리한 부탁을 자꾸 들어주는 식으로 관계가 설정되면 갈수록 부작용이 커진다. 관계의 기울어진 추를 파악한 상대는 무리한 부탁임을 알면서도 계속하게 되고, 부탁을 받는 사람은 일그러진 인정욕구와 피해의식이 겹쳐 자꾸만 의기소침해지고…

    • bsy******
    • 2018-09-24 19:50
  • 인간관계는 시소게임이나 스파링 같아서, 체급의 차이가 크면 게임을 계속할 수 없다. 한두 번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져줄 수 있겠지만, 배려하는 쪽도 받는 쪽도 금방 지칠 뿐이다. 인간관계를 지속하는 요건으로 &lsquo;착함&rsquo;을 드는 사람에게 그건 지속 가능하지도 않고 건강할 수도 없다고, 예전 내 모습이었…

    • mhe*****
    • 2018-09-23 19:35
  • 소설가 김훈이 &ldquo;기자를 보면 기자 같고 형사를 보면 형사 같고 검사를 보면 검사 같은 자들은 노동 때문에 망가진 것이다. 뭘 해먹고 사는지 감이 안 와야 그 인간이 온전한 인간이다&rdquo;라고 했는데, 나는 이 말을 아주 좋아한다. 

    • sky******
    • 2018-07-25 09:59
  • &ldquo;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게 해주시고 제가 할 수 없는 것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rdquo;

    • seb****
    • 2018-07-20 19:51
  • 정현종 시인의 시 &lt;방문객&gt;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nbsp;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nbsp;

    • mhe*****
    • 2018-07-12 19:26

포맷/용량

PDF
책 원본 그대로 디지털화한 PC에 최적화된 파일(단말기지원 가능)

ePUB
eBook 단말기에 최적화된 파일

* 다운로드 용량 제한
eBook 단말기 : PDF/ePub 50MB 이상

지원단말기

지원단말기
파일형태 PDF ePUB
PC 많은 도서를 모바일 서재에 보관하고, 언제 어디서나
꺼내 읽을 수 있는 스마트한 독서 환경
e-Ink 디바이스 sam 디바이스
스마트폰/ 태블릿 안드로이드 계열
IOS 계열(아이폰/아이패드)

※ OS 버전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1.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2. iPad 구형 모델 -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 참고정보 ]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sam 이용 안내

이용 안내
  • 본 상품은 상품 개별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sam 이용권]을 통해 이용하는 샘 서비스입니다.   sam 이용권 구매
  • 본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교보문고 내서재]를 통해 이용하는 서비스 입니다.
  • 한 번의 열람으로 열람만료일 전까지는 서비스 지원되는 모든 단말기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이용하고자 하는 상품은 동일한 기종의 단말기인 경우 최초 다운로드 받은 1대의 단말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한 상품은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제한될 수 있으며 파일에 대한 수정이 불가합니다.
  • PC에서 이용할 경우 교보e서재 전용 프로그램에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이용할 경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e서재 설치
    *Android / iOS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검색어 : 교보eBook
    단, eBook 전용 단말기의 경우 PDF/ePUB 50MB 이상, 스마트폰의 경우 ePUB 30MB 이상인 상품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참고. 모바일의 경우 iPhone 3GS와 iPad 1/2은 50MB 이상 컨텐츠 열람이 불가능 할수 있음)
  • 상품을 다운로드 하시면, 해당 이용권수가 차감되며 다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
  • 고객센터 상담전화 : 1544-1900(발신자부담) 상담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 sam 이용권의 종료 시기는 일 기준이 아닌 시간 기준 입니다. (ex : 2017.12.14 15:30 결제 고객 : 2018.01.13 15:59 종료)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을 다운로드 하시면, 해당 이용권수가 차감되며 다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sam 서비스 가입, 해지, 해약금 등에 대한 안내 [이용약관]을 참고하세요.
  • 다운로드 한 상품은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 고객센터 상담전화 : 1544-1900(발신자부담) 상담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