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 키미앤일이 에세이
가나출판사

2019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2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7.19MB)
ISBN 9788957369999
쪽수 22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SNS 8만 명의 독자가 애정하는
키미앤일이의 첫 그림 에세이
좋아하는 일을 오래하기 위해, 꼭 해내야 하는 일상을 담다.
출판계와 SNS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키미앤일이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과감한 색상 표현과 이국적인 그림체로 많은 팬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키미앤일이의 ‘키미’는 그림을 그리는 아내 김희은에서 따온 이름이고 ‘일이’는 디렉팅과 글쓰기를 하는 남편 김대일에서 따왔다. 부부는 부산과 남해를 오고 가며, 이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살고 싶은 삶을 고민하는 순간순간에 느낀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여전히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이상도 현실도 아닌, 애매한 곳을 표류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불행하진 않으니 이 정도면 그럭저럭 괜찮은 삶이라고 말한다. 평화로운 아침을 누리고, 바닷가에서 물수제비를 뜨고, 작은 시골집에서 작업을 하는 단순하고 느리지만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을 보여줌으로서 스스로 주인이 되지 못하는 삶을 사는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준다. 책의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잊고 있던 가슴 뛰는 로망이 되살아난다.
[프롤로그]
당신의 항해에 늘 적당한 파도가 함께하길

1장
할머니가 내려주는 커피숍에 갔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잘 맞는 사람을 만날 것
나도 그런 잠을 자고 싶다
언제나 떠날 준비를 한다
길티 플레져
당파워
오늘도 그곳에서 운동을 한다
여행자의 시선
이루고 싶은 로망
소박한 아침이 주는 여유로움

2장
되는대로 살아도 괜찮아
눈을 감으니, 비로소 들리는 것들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된다면
포장하는 마음
보통의 어른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세요?
I hate PET
부전시장
따뜻한 냉커피
꼰대와 오지랖

3장
스몰웨딩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좋아하는 것엔 ‘이유’가 없다
부부 여러분, 잘 싸워봅시다
희은투어 1
희은투어 2
희은투어 3
치톤피드
우리는 미안하다
괜찮아, 사랑이야

4장
최연소 이장이 되겠다는 꿈
봄과 파초
가을타기 좋은 날
그리운 남해
소파베드
캠핑 대신, 야외 테이블
주변 정리
가고 싶다, 여행
남해의 아이러니
단 하나의 프리미엄이라는 상술

5장
충전의 시간
사랑할 수 있을까, 아파트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는 것
청개구리 심보
기우
나는 미역이 싫다
돈. 돈. 돈
한때는 신세대
용돈 밀당
새해에는

[Epilogue]
순간순간들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나와 희은이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함께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 확신이 서지 않는다. 그래도 확실한 것은 꼭 그러고 싶다는 내 마음이다. 두 손 꼭 잡고 산책하는 노부부들을 보며 우리도 호호 할아버지, 할머니 되면 꼭 저렇게 하자고 말하는 것처럼.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도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계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_ 「할머니가 내려주는 커피숍에 갔다」 중에서

시간과 대화가 쌓일수록 우리는 생각보다 서로가 많이 닮지 않았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다. 함께 지내는 시간이 쌓이자 각자의 작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게 된 것이다. 너무 작아 사소해 보였던 다름이 다양해지고 많아지니 전혀 사소해지지 않게 되었다. 완벽하게 맞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구나. 서로 더 알아갈수록 그동안 우리가 잘 맞춰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_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잘 맞는 사람을 만날 것」 중에서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은 늘 거창한 목표와 계획이 함께했지만 대부분 내 의지와 능력으로 조절할 수 없는 일들이 생겨 이루지 못한 채 끝이 났다. 이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목표나 계획보다는 우리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그것들을 더 잘하기 위해서 열심히 사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_ 「되는 대로 살아도 괜찮아」 중에서

‘키미앤일이’란 이름으로 일을 시작한 이후로 받은 질문 중에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 있다. “둘이서 같이 일하면 싸우지 않나요?” 초기에 이 질문을 받았을 땐 ‘싸우지 않는다’고 간단하게 답을 했다.
‘싸우지 않는다.’라는 대답은 이제는 조금 변해서 ‘거의 싸우지 않는다.’ 로 바뀌었고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한 공간 안에서 삶을 영위한다는 것 자체가 여러 가지의 의미를 담은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팍팍하게 말해 양보해야 할 것도 한둘이 아니고, 받아들여야 할 것도 산더미 같다는 뜻이다.
_ 「부부 여러분, 잘 싸워봅시다」 중에서

따뜻한 햇볕이 잔잔한 바다 물결에 부딪혀 반짝반짝 거리는 장면들과 그때 느꼈던 미묘한 두근거림이 아직도 생생하다. 같은 곳을 바라봤던 그때의 친구들은 기억도 못하겠지만, 반짝이는 은빛 바다를 보면서 “나중에 나이가 들면 꼭 이곳에 다시 와서 집을 짓고 살 거야. 몇 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너무 늦지 않을 거야. 꼭 최연소 마을이장이 되어야지.”라고 다짐했었다.
_ 「최연소 이장이 되겠다는 꿈」 중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차근차근 해 나가는 순간, 일과를 마치고 그날의 일들을 이야기하는 순간….
그 순간순간들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살아내고 싶다. 비록 괴로울 때가 있다 할지라도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말
이다.
_ 「새해에는」 중에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로망 자극 에세이
누구나 가슴속에 이야기 하나쯤 품고 산다.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는 것은 사실 간단하다.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상상했던 것들을 조금씩 실천하면 된다.
사실 말이야 쉽지. 실천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참 많다.
그중에서 가장 큰 것은 단언컨대
‘돈’ 이나 ‘상황’ 같은 녀석들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가장 큰 방해꾼이다.”
_ 「본문 중에서」

일하기 좋은 환경이 되면서 현대인들은 더욱더 바빠졌다. 자기계발을 위해 점심시간마저 쪼개가며 학원에 다니고, 퇴근 후에도 일을 놓지 못하고 산다. 도시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뒤처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는 사이 행복은 저만치 달아나버린다. 그런데 여기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공간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하루하루 살고 싶다.’는 꿈을 조용히 실천하는 사람이 있다. 혹자는 ‘그것도 다 돈이 있어야 가능한 거야’라며 코웃음을 칠 테지만, 과연 그럴까? 작가는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지원금이나 대출 제도를 잘 활용할 뿐 돈이 많아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절대 아니에요. 다만 저희가 다른 점이 있다면, 고민을 오래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걸 해야겠다고 마음먹으면 실현시킬 방법만 찾는 거지 다른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아요.”

작가는 시골에서의 생활이 도시에서의 생활보다 한결 심플하다고 말한다. 도시보다 누릴 것이 많이 없다 보니 삶이 굉장히 단순해졌다는 것. 눈과 귀를 자극 하는 것들이 많이 없어지면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신기하게도 이편이 훨씬 더 좋은 것들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틀에 짜인 생각만 하는 사람은 좀처럼 생각의 폭을 넓히지 못하는 법이다. 남해와 부산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부부 작가의 일상을 통해 독자는 자신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짚어 볼 수 있을 것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도
좋아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기를.

되는대로 살아도 괜찮아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된다면
최연소 이장이 되겠다는 꿈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는 것
언제나 떠날 준비를 한다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이루고 싶은 로망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잘 맞는 사람을 만날 것

책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꼭 해내야 하는 일상(1장)과 그런 일상을 살기 위한 자세(2장), 팀이자 부부로 함께 일상을 나누는 사람(3장), 좋은 것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공간(4장),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행복을 찾는 작가의 철학(5장)을 자세히 담았다. 작가는 소소한 일상이 모여 삶이 되기에 지금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일을 하며, 어떤 장소에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키미앤일이의 글과 50여 컷의 그림이 담긴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을 읽다보면, 바쁘게 살고 있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하루하루를 견뎌내듯 살아내느라 가장 중요한 걸 그냥 흘려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살펴보고, 특별한 하루보다 중요한 건 보통의 하루를 온전히 보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닫는다. 작가는 두 손 꼭 잡고 산책하는 노부부들을 보며 우리도 호호 할아버지, 할머니 되면 꼭 저렇게 하자고 말하는 것처럼,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도 지금처럼 좋아하는 일들을 계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순간순간을 소중하고 감사하며 살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키미앤일이

그림을 그리는 키미(김희은)와 디렉팅과 글쓰기를 하는 일이(김대일)는 따로 또 같이 작업하는 팀이자 부부이다.
“IN SEARCH OF LOST JOY”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아름다운 섬 남해에서 그림책 『바게트호텔』을 비롯해 다양한 작업들을 해왔다.
평화로운 아침을 누리고, 바닷가에서 물수제비를 뜨고, 작은 시골집에서 작업을 하는 삶을 살다가 현재는 부산으로 돌아와 새 출발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잔잔한 일상의 순간들을 그림과 글로 담으며, 아름답고 의미 있는 것들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보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 키미앤일이 에세이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