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정관정요

열린 정치와 소통하는 리더십의 고전
명역고전
오긍 지음 | 김원중 옮김
휴머니스트

2016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37MB)
ISBN 9788958623298
쪽수 672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김원중 교수의 번역으로 읽는 리더십의 영원한 고전 《정관정요》
중국사에서 가장 빛나는 황금기였던 당나라를 이끌었던 당태종 이세민. 그가 신하들과 나눈 문답을 정리한 《정관정요》는 나라와 백성을 위해 어떤 시스템을 만들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하는지, 군주와 신하가 꼭 지켜야 할 도리는 무엇인지를 담고 있다. 당태종은 역대 제왕 중 가장 위대한 중국의 군주이기에 《정관정요》는 이후 제왕들의 리더십 교과서로 내리 읽혔다.

이 책 『정관정요』는 사마천의 《사기》를 개인 최초로 완역했으며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고전 번역으로 꼽힌 《사기열전》을 번역했던 단국대학교 김원중 교수가 번역과 해제를 가다듬어 출간한 것이다. 여러 판본을 비교 대조하는 교감작업을 꼼꼼히 진행하여, 독자들은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유려한 번역으로 열린 리더십의 정수인 《정관정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당태종은 창업을 이룬 후에도 끊임없이 노력한 군주였다. 엄정한 자기 관리는 물론 군주와 신하의 관계, 군주와 백성의 관계, 주변국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신하들과 치열하게 토론을 벌이며 더 나은 정치를 펼치고자 하였다. 당태종의 이러한 자기 관리 노력과 관계에 대한 고민은 13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오늘날 소통하는 리더십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서문 _5
해제 - 열린 정치와 소통하는 리더십의 고전, 《정관정요》 _18
정관정요서貞觀政要序 _34

권1
제1편 군도(君道 : 군주의 도) _38
군주가 바르면 나라가 안정된다 | 현명한 군주와 어리석은 군주 | 창업과 수성의 비중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 수나라의 멸망이 던지는 교훈 | 저절로 다스려지게 하라 |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이유 | 무위지치의 열 가지 방법 | 군주와 신하는 물고기와 물의 관계와 같다 | 편안함을 경계하라
제2편 정체(政體 : 정치의 요체) _57
활의 오묘한 이치를 파악하라 | 한 사람의 뜻을 꺾어야 하는 이유 | 경전에 정통하라 | 침묵이 독이 되는 이유 | 지나치게 꼼꼼하면 사리에 밝지 못하다 | 질병을 치료하듯 다스려라 | 구중궁궐에서도 삼가야 하는 이유 | 신하가 직간하게 하라 | 탁월한 장인이 있어야 보옥이 빛을 본다 | 큰 기러기가 얕은 연못으로 나오면 화살을 맞는다 | 뿌리가 흔들리지 않아야 가지와 잎이 무성해진다 | 군주가 먼저 엄정하고 공명해야 한다 | 스승 같은 신하가 필요하다 | 국법의 위력을 갖춰라

권2
제3편 임현(任賢 : 현신을 임용하라) _82
창업의 공신, 방현령 | 제왕의 업에 필수 불가결한 두여회 | 3백 번이나 간언한 위징 | 인물평에 뛰어난 왕규 | 북방에서 맹위를 떨친 명장 이정 | 당대의 명신, 문인 우세남 | 순박하고 충직한 전략가 이적 | 기민한 두뇌를 갖춘 변론가 마주
제4편 구간(求諫 : 간언을 장려하라) _112
신하란 군주의 허물을 비추는 거울 | 간언하는 신하가 있어야 멸망하지 않는다 | 게으름은 최고의 적 | 감정이 화를 부른다 | 관용봉과 비간이 되어라 | 적이라도 심복으로 받아들여라 | 간언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라 | 신하들이 침묵하는 이유 | 거울 앞에서 모습을 비추어보라 | 문제의 싹은 미리 자른다
제5편 납간(納諫 : 간언을 수용하라) _128
군주라도 다른 사람의 아내를 빼앗으면 되겠는가 | 큰 궁궐은 백성을 떠나게 한다 | 말 한마디로 천하를 이롭게 한다 | 말이 죽었다고 사육사를 죽여서는 안 된다 | 백성의 욕망과 군주가 지닌 욕망의 차이 | 원칙을 지키는 데에는 위아래가 따로 없다 | 격하고 절박한 간언은 비방하는 것처럼 들린다 | 나 홀로 천리마를 타고 어디로 간단 말인가 | 달콤한 말로 가득 찬 상소문을 경계하라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약혼한 여자는 군주도 탐하지 말라 | 연못 물을 말려 물고기를 잡으려는가 | 소인들은 모함과 비방만 일삼는다 | 현신과 충신은 어떻게 다른가 | 하늘 제사도 백성의 뜻대로 | 사당 아래의 쥐를 없애지 못하는 이유 | 군주의 잘못은 신하가 간언하라 | 집안의 진주를 파는 것이 죄가 되는가 | 사사로운 애정보다는 나라의 법이 우선이다 | 장점을 보고 등용하라 | 일관된 치도를 행하라

권3
제6편 군신감계(君臣鑒戒 : 군주와 신하가 거울삼아 경계함) _176
다스림은 군주와 신하 공동의 책임 | 감옥을 비우라 | 선한 자와 악한 자의 귀결점 | 미천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끝까지 갖고 간다 | 신하는 군주 하기 나름이다 | 물고기는 물을 떠나면 죽지만, 물은 여전히 물이다 | 군주가 행할 네 가지 | 정치적 혼란과 책임의 소재
제7편 택관(擇官 : 관리 선발) _199
천 장의 양가죽이 여우 겨드랑이 털 하나만 못하다 | 널리 보고 멀리 듣는 요령 | 사람을 임용하는 것은 그릇을 쓰는 것과 같다 | 중후한 외모와 화려한 언어를 경계하라 | 태평성대에는 덕망과 재능을 겸비한 자가 필요하다 | 지방관의 선발도 소홀히 할 수 없다 | 상서성의 관리를 엄선해야 나라의 기강이 선다 | 자천은 위험하다 | 대의로써 신하를 인도하라 | 신하의 행위에는 여섯 가지 장단점이 있다 | 포상과 징벌에는 공정하라 | 때로는 말이 필요 없다
제8편 봉건(封建 : 봉건제) _222
공신을 예우하는 법 | 나라의 흥망성쇠는 사람의 다스림에 달려 있다 | 옛 법만을 고집하지 말라 | 세습제를 없애라 | 분열을 자초하는 제도들 | 성인의 덕치를 본받아라 | 재능과 덕행에 따라 관직을 주라

권4
제9편 태자제왕정분(太子諸王定分 : 태자와 왕자들의 서열 정하기) _244
집안일과 나랏일을 구분하라 | 자식 사랑도 절제가 필요하다 | 적자와 서자의 예우법 | 태자와 제후의 명분론
제10편 존경사부(尊敬師傅 : 스승을 존경하라) _252
스승 섬김의 예법 | 훌륭한 스승과 훌륭한 군주 | 훌륭한 사부가 성군을 만든다 | 사부를 황제 대하듯 하라 | 스승을 받들어야 하는 이유 | 태자는 나라의 운명이다 | 태자가 힘써 배우고 현인을 만나게 하라 | 신하들이 태자를 만날 기회를 열어주어라
제11편 교계태자제왕(敎戒太子諸王 : 태자와 왕자들을 교육하고 훈계함) _265
귀에 거슬리는 직언이 큰 인물을 만든다 | 사소한 일상에서 근본적인 이치를 꿰뚫어라 | 과거의 일을 거울삼아 몸가짐을 바로잡는다 | 덕으로 복종시켜

군주가 신하들과 나눈 치열한 정치 토론의 기록
열린 리더십의 영원한 고전, 《정관정요》

중국의 역대 제국 가운데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고 화려한 문화를 국제적으로 꽃피웠던 당제국. 바로 중국사에서 가장 빛나는 황금기였던 당나라를 이끌었던 당태종 이세민은 역대 중국의 제왕 중 가장 위대한 군주이기에 그가 신하들과 나눈 문답을 정리한 《정관정요》는 이후 중국 제왕들의 리더십 교과서로 내리 읽혔다. 《정관정요》는 나라와 백성을 위해 어떤 시스템을 만들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하는지, 군주와 신하가 서로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군주와 신하 간에 치열하게 주고받은 문답의 기록이다. 오늘날 소통하는 리더십을 꿈꾸는 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사마천의 《사기》를 개인 최초로 완역했으며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고전 번역으로 꼽힌 《사기열전》을 번역했던 단국대학교 김원중 교수가 번역과 해제를 가다듬어 새로 출간하였다.

1. 열린 정치와 소통하는 리더십의 고전
- 불통의 시대, 경청하고 소통한 열린 리더십의 정수를 만나다
《정관정요》는 중국의 가장 빛나는 황금기를 이끌었던 당태종 23년 치세 동안의 정치 토론 기록이다. 모든 권력을 쥔 제왕이 신하들과 격의 없이 나눈 정치에 관한 대화는 수천 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생생하고 치밀하다.
당태종은 현명한 신하들이 있어야 나라가 제대로 다스려진다고 믿고 실천한 인물로, ‘현무문의 변’ 당시 이건성의 충복이었던 위징을 재상으로 등용한 이야기는 유명하다. 위징뿐 아니라 《정관정요》에는 당태종이 신임하고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눈 신하의 이야기가 여럿 등장한다. 특히 〈임현〉 편에서는 위징을 비롯해 방현령·두여회·왕규·이정·우세남·이적·마주 등 황제 앞에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은 간언으로 태종의 총애를 받았던 인물들이 두루 등장한다.
이러한 태종의 정치철학은 “동으로 거울을 만들면 의관을 단정히 할 수 있고, 고대 역사를 거울삼으면 천하의 흥망과 왕조 교체의 원인을 알 수 있으며,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자기의 득실을 분명하게 할 수 있다.”라고 말한 데서 분명히 드러난다. 특히 〈구간〉 편에는 그러한 태종의 태도를 상세하게 엿볼 수 있다.

정관 15년, 태종이 위징에게 말했다.
“요즘 조정의 대신들은 한결같이 나라의 대사에 관해서는 논의하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무엇 때문이오?”
위징이 대답했다.
“폐하께서 마음을 비우고 신하들의 의견을 받아들인다면, 마땅히 말하는 자가 있을 것입니다. 옛사람은 ‘신임하지 않는 사람이 간언하면 자기를 비방한다고 생각하고, 신임하는 사람이 간언하지 않으면 봉록만 훔치는 자라고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재능은 각기 다릅니다. 성격이 유약한 사람은 속마음이 충직해도 말하지 못하고, 관계가 소원한 사람은 신임받지 못할 것을 두려워해 감히 말하지 못하며, 마음속으로 개인의 득실을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 의심하므로 감히 말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서로 침묵을 지키고 남의 말에 고개만 끄덕이며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태종이 말했다.
“진실로 그대가 말한 것과 같소. 나는 항상 이 일을 생각할 것이오. 신하들이 비록 간언하려고 해도 군주의 노여움을 사서 죽게 될까 두려워하는 것이오. 그것은 간언하다가 솥에 던져져 삶아 죽이는 일을 당하거나 적의 시퍼런 칼날에 내던져지는 것과 또한 무엇이 다르겠소! 그러므로 충직한 신하가 군주에게 충성을 다해 간언하려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매우 어려워하는 것이오. 그러니 우임금이 이치에 맞는 말을 들으면 경의를 표해 감사한 것은 이 때문이 아니겠소! 나는 지금 가슴을 크게 열고 신하의 원대한 생각과 간언을 받아들일 것이오. 여러분은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두려워해 자기의 말을 진실되게 펼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
- 제4편 〈구간〉 중에서

소통이 화두가 된 이 시대에 《정관정요》가 던지는 소통하는 리더십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자극을 줄 것이다.

2. 중국의 가장 위대한 군주, 당태종 이세민의 리더십
- 끊임없이 성찰하고, 독단에 빠지는 것을 경계한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주를 만나다
《정관정요》는 당태종이 다스렸던 당나라 시기, 정치의 요체를 정리한 책이라는 뜻으로 당나라 시기 사관이었던 오긍이 서술한 책이다. 오긍은 당태종이 죽은 지 20여 년 뒤에 태어났으나 당태종이 신하들과 나눈 문답의 기록을 보고 후세 제왕들에게 본으로 삼고자 책을 저술하였다.
당태종 이세민은 수나라 산서지방 무인귀족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수나라 양제가 대규모 토목공사를 시행하고 사치하여 민심이 흉흉해지자 아버지 이연을 설득해 병사를 일으켰다. 마침내 이연은 당나라를 건국하고황제가 되었다. 이세민의 공이 컸으나 맏아들 이건성이 황태자가 되었는데, 이건성은 눈엣가시 같은 이세민을 질투하여 제거하려 했으나, 이를 눈치 챈 이세민이 먼저 현무문에서 이건성을 죽이고 즉위하게 된다.
당태종 이세민은 제위에 오르기까지 무력에 의존했으나 즉위한 이후 치세하는 동안 ‘군주는 배이고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뒤엎을 수도 있다’라는 유교적 전제를 내세웠다. 그만큼 국정에 있어 늘 자신을 돌아보고 신하들의 말을 경청했다. 아울러 역사와 각종 학문에 정진하여 늘 공부하고 연구하는 군주의 자세를 지키고자 하였다. 특히 수많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 유명한 ‘창업이 쉬운가, 수성이 어려운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 계속 던진 것으로 유명하다.

3. 동양고전 번역에 평생을 바친 김원중 교수의 번역 《정관정요》
- 오긍의 《정관정요》의 정본을 토대로 꼼꼼하고 새롭게 다시 보완한 명역.
사마천의 《사기》를 세계 최초로 개인이 번역해 화제가 되었던 김원중 교수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 고전번역에 한결같이 몰두하고 있다. 그러한 성실성을 바탕으로 번역한 《사기열전》은 교수신문이 뽑은 최고의 번역서에 뽑히기도 했으며, MBC 〈느낌표〉 선정도서인 《삼국유사》를 비롯해 20여 권의 고전을 번역해왔다. 이런 방대한 번역 작업을 바탕으로 쌓은 중국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국내에서 쉽게 어깨를 견주기 힘들 정도로 독보적이다.
이번에 전체 편을 완역한 《정관정요》는 쉬다오쉰이 번역하고 천만밍이 교열한 《정관정요》를 저본으로 하고, 핑위치엔이 주석을 단 《정관정요》와 예광다의 《정관정요전역》 등도 참조하여 번역하였다. 여러 판본을 비교 대조하는 교감작업을 꼼꼼히 진행해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유려한 번역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작가정보

역자 김원중(金元中)은 충북 보은 출생으로 조부로부터 한학을 익혔으며, 성균관대학교 중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만 중앙연구원과 중국 문철연구소 방문학자 및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건양대 중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학진흥사업위원장, 한국중국문화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동양의 고전을 우리 시대의 보편적 언어로 섬세히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여, 고전 한문의 응축미를 담아내면서도 아름다운 우리말의 결을 살려 원전의 품격을 잃지 않는 번역으로 정평 나 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번역서인 《사기 열전》을 비롯해 《사기 본기》, 《사기 표》, 《사기 서》, 《사기 세가》 등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체를 완역했으며, 그 외에도 MBC 〈느낌표〉 선정도서인 《삼국유사》를 비롯하여 《논어》, 《명심보감》, 《손자병법》, 《정관정요》, 《정사 삼국지》(전 4권), 《당시》, 《송시》, 《격몽요결》 등 20여 권의 고전을 번역했다. 또한 《고사성어 역사문화사전》(편저), 《한문 해석 사전》(편저), 《중국 문화사》, 《중국 문학 이론의 세계》 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1년 환경재단 ‘2011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학계 부문)에 선정되었다. 삼성사장단과 LG사장단 강연, SERICEO 강연 등 이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대표적인 인문학 강연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정관정요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정관정요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정관정요
    열린 정치와 소통하는 리더십의 고전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