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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지음 | 서민아 옮김
예담

2013년 07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3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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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43MB)
ISBN 9791162206614
쪽수 4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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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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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림을 갖는 대신 기꺼이 영혼을 팔겠는가?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역의 벤 바스가 주연한 영화 '도리언 그레이'의 원작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행복한 왕자〉로 잘 알려진, 소설가이자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유일한 장편 소설로, 화려한 유미주의(아름다움 자체에 눈을 돌려 예술을 위한 예술을 추구하자는 운동)적 표현과 자전적인 경험이 담겨 있다. 영국 문학이 지닌 낭만적 요소와 불가사의한 주술, 악마와의 거래, 도플갱어 같은 요소들을 갖춘 고딕 호러의 고전으로 수없이 영화화되었고, 연극 및 무용으로도 공연되었으며, 영원한 젊음과 미에 대한 욕망, 동성애 등을 다룬 수많은 예술 작품에도 영향을 주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청년 도리언 그레이. 그는 어느 날, 화가가 그려준 초상화를 통해 자신의 미모에 눈을 뜨게 되고, 이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이는 이루어진다. 그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젊음을 유지하고, 대신 초상화가 늙어가면서 더불어 그가 지은 죄의 흔적까지 모두 짊어지고 추하게 변해가는 것이었다. 도리언 그레이는 그림이 자신의 잘못을 뼈아프게 일깨워주는 '양심'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처음 결심과 달리 점점 쾌락과 욕망에 빠져들게 되는데….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더 나는 언제까지나 젊은 모습 그대로도 남아 있고, 그림이 나 대신 점점 나이를 먹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들은 때때로 이렇게들 말하지. 아름다움은 한낱 껍데기에 불과할 뿐이라고. _47p

“얼마나 서글픈 일일까요!” 도리언 그레이가 여전히 자신의 초상화에 시선을 고정시킨 채 이렇게 중얼거렸다. “얼마나 서글픈 일일까요! 나는 점점 늙고, 추하고, 끔찍해지겠지요. 하지만 이 그림은 언제까지나 젊음을 간직하고 있을 거예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유월의 오늘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 거라고요……. 아, 그와 정반대로 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는 언제까지나 젊은 모습 그대로 남아 있고, 그림이 나 대신 점점 나이를 먹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만 된다면, 그렇게만 된다면, 난 무슨 짓이든 다 할 거예요! 그래요, 그럴 수만 있다면 온 세상을 다 뒤져서라도 무엇이든 가져다 바치겠어요!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바칠 거예요!” _54p

도리언 그레이는 그의 친구들 혹은 그의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야릇한 억측들이 난무할 정도로 비밀리에 장기간 집을 비우는 때가 잦았다. 그렇게 떠난 후 다시 집에 돌아오면 곧바로 슬그머니 계단을 올라가 자물쇠를 채운 방문 앞에 서서, 한 번도 몸에서 내려놓은 적이 없는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 바질 홀워드가 그려준 자신의 초상화 앞에 서서 캔버스 위의 늙고 사악한 얼굴을 바라보다가, 그 곁에 윤이 나게 닦인 거울 속에서 자신을 보고 활짝 웃고 있는 젊고 아름다운 얼굴을 들여다보곤 했다. 그 현저한 대조가 그의 쾌감을 자극했다. 그는 점점 자신의 미모에 반했고, 점점 자신의 영혼이 타락하는 모습에 흥미를 느꼈다. 때로는 소름 끼치도록 기괴한 환희를 느끼면서, 때로는 죄악의 흔적이 더 끔찍할지 노화의 흔적이 더 끔찍할지 궁금해하면서, 주름진 이마를 시들게 하고 늘어지고 음탕해진 입을 쭈글쭈글하게 만드는 흉측한 주름을 세심하게 관찰했다. 그림 속의 붇고 거칠어진 손 옆에 자신의 하얀 손을 올려놓으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보기 흉한 몸과 노쇠해가는 팔다리를 보며 조롱도 했다. _237P

헨리, 도리언을 망가뜨려서는 안 돼. 그에게 어떤 영향도 끼치지 말아줘.

“난 영원히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것들 모두를 질투해요. 당신이 그린 내 초상화에도 질투를 느껴요. 나는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걸 어떻게 이 초상화는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거지요? 순간순간 시간이 흐를 때마다 내게서는 무언가가 사라지고, 이 그림에는 무언가가 더해지겠지요. 오, 정반대가 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림은 시들어가고, 나는 언제까지나 지금 모습 이대로 살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왜 초상화를 그리셨나요? 언젠가 이 초상화가 나를 비웃을 거예요…… 끔찍하게 나를 비웃을 거란 말이에요!” 그의 두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넘쳐흘렀다. 그는 손으로 눈물을 닦고 소파 위에 몸을 던져 마치 기도라도 하는 것처럼 쿠션에 얼굴을 묻었다.
“자네가 이렇게 만들었지, 해리.” 화가가 비통하게 말했다.
헨리 경은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이것이 진정한 도리언 그레이의 모습이야…… 그뿐이라고.”
“그렇지 않아.” _55p

기묘하고, 잔혹하고, 퇴폐적인…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장르 문학의 고전으로 재조명

영국 문학이 지닌 낭만적 요소와 불가사의한 주술, 악마와의 거래, 도플갱어 같은 요소를 지닌《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고딕 호러의 고전이다.
그러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우리나라 독자들의 머릿속에 고딕 호러라는 장르문학으로 기억되기보다는 서가를 장중하게 채운 고전문학 전집 중 한 권으로 자리하고 있다. 많은 대학교에서 이 작품을 권장도서로 선정하고, 훌륭한 평론가들이 ‘선과 악의 본질, 쾌락과 도덕성에 관한 주제를 다룬’ 훌륭한 소설이라고 호평을 해도 독자들이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는 이유는 혹시 이러한 무게감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사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그동안 수없이 영화화되었고(특히 얼마 전에는 영화 〈나니아 연대기〉의 주인공이었던 젊은 배우 ‘벤 바스’와 연기파 배운 ‘콜린 퍼스’가 주연을 맡아 〈도리언 그레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연극 및 무용으로도 공연되었으며, 영원한 젊음과 미에 대한 욕망, 동성애 등을 다룬 수많은 예술 작품에도 영향을 줄 만큼 재미있다. 한마디로 한번 손에 잡으면 영원히 늙지 않는 꽃미남 도리언 그레이의 앞날이 어떻게 전개될지, 도리언 그레이에게 끊임없이 나쁜 영향을 주는 헨리 워튼 경은 언제까지 그를 쥐락펴락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또한 동성애자로 알려진 작가 오스카 와일드가 작품 곳곳에 심어놓은 묘한 동성애 코드를 발견하는 재미 또한 있다.
그래서 ‘예담’은 고전부터 현대의 작품을 아울러 문학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추리, 스릴러, 환상, 호러 등을 소개하는 ‘블랙 장르의 재발견’을 출간하며, 그 첫 번째 작품으로 기묘하고, 잔혹하고, 퇴폐적인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출간하며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장르 문학의 고전으로 재조명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의 살인자, 도리언 그레이

완벽하게 아름다운 청년 도리언 그레이는 어느 날, 화가가 그려준 초상화를 통해 자신의 미모에 눈을 뜨게 되고, 이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허황된 소망을 품는다. 그러나 허황된 것이라고만 여겼던 그의 소망이 이루진다. 도리언 그레이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젊음을 유지하고, 대신 초상화가 늙어가면서 더불어 그가 지은 죄의 흔적까지 모두 짊어지고 추하게 변해가는 것이다.
맨 처음 초상화의 변화를 감지하던 날 도리언 그레이는 그림이 자신의 잘못을 뼈아프게 일깨워주는 ‘양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죄를 짓지 않고, 타락하지 않고 외모만큼 아름답게 살아가면 언젠가 초상화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으리라 믿는다. 그러나 혼자만 확인할 수 있는 양심은 힘이 없는 터, 그는 처음 결심과 달리 쾌락과 욕망에 빠져들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년의 얼굴을 하고 살인까지 저지르는 등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의 길로 치닫게 되는데…….

“아! 세월의 짐은 초상화가 모두 떠맡고 자신은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며 흠 없이 화려한 빛만 발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오만과 정념으로 똘똘 뭉친 극악무도한 순간들이여! 그의 모든 타락들은 바로 그 기도 때문이었다. 차라리 죄를 지을 때마다 그 즉시 확실하게 벌이 내려졌더라면 좋았을 것을. 차라리 벌을 받았더라면 영혼은 정화되었을 텐데. 가장 공정한 신에게 바치는 인간의 기도는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가 아닌 ‘우리 죄를 벌하시고’가 되어야 했다.”

〈 책 속으로 추가 〉
“……그녀는 나 때문에 그렇게 됐을 거예요. 스스로 목숨을 끊을 권리가 그녀에게는 없어요. 그건 이기적인 행동이라고요.”
“이보게, 도리언.” 헨리 경이 담배 상자에서 담배 하나를 꺼낸 다음 금으로 도금된 성냥갑을 꺼내며 말했다. “여자가 한 남자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는데, 바로 남자로 하여금 세상일에 대해 눈곱만 한 흥미까지 완전히 잃게 만들어, 그를 아주 따분한 인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네. 자네가 그 아가씨와 결혼했더라면 자네 역시 그처럼 비참해졌을 거야. 물론 자네는 그녀에게 무척 자상했겠지. 본래 사람은 자기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친절하게 대하기 마련이니까. 하지만 자네가 그녀에게 전혀 무관심하다는 사실을 그녀는 금세 알아차리게 될 거야. 그리고 남편이 무관심하다는 걸 알아차렸을 때, 보통 여자들은 지독하게 촌스러워지거나, 아니면 다른 여자의 남편이 지불해주었을 게 틀림없는 아주 근사한 보닛을 쓰고 다니거나, 둘 중 하나가 된다네. 사교계에서 일으키고 다니는 실수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어. 그런 일이 일어나면 정말 비참하지. 물론 나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테고. 하지만 분명히 말하겠는데, 결국은 그런저런 모든 일들이 자네를 철저히 실패자로 만들어버렸을 걸세.”
“갼틘그랬을지도 모르죠.” 젊은이가 핏기 하나 없는 창백한 얼굴로 방 안을 왔다 갔다 하며 투덜대듯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도리 때문에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런 끔찍한 비극이 벌어져 올바르게 처신하려는 제 의도를 방해했으니, 이건 제 잘못이 아니라고요. 선하게 행동하겠다는 결심과 비극적인 운명에 대해 언젠가 당신이 한 말이 기억나요. 선하게 행동하겠다는 결심은 언제나 너무 늦게 이루어진다고 하셨지요. 제 경우가 꼭 그렇군요.”
“선한 결심은 과학적인 법칙을 간섭하는 쓸모없는 시도지. 그런 결심은 순전히 허영심에서 나오는 것이라네. 그런 결심은 철저히 ‘무無’, 그러니까 아무런 가치도 없어. 물론 우유부단한 사람들에게는 이따금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는, 요란스럽기만 할뿐 내용은 하나 없는 감정들을 제공하긴 하지. 선의의 결심에 대해 이렇게 말하면 딱 적당하겠군. 선의의 결심이란 계좌도 없는 은행에서 빼내 쓰는 수표일 뿐이라고 말이야.” _187P

“앞으로 선해지겠다고 말해봤자 소용없네.” 헨리 경이 장미 향수가 가득 담긴 붉은색 구리 사발에 하얀 손가락들을 담그며 큰 소리로 말했다. “자네는 지금 아주 완벽해. 그러니 제발 변하지 말게.”
도리언 그레이가 고개를 저었다. “아니요, 해리, 지금까지 전 무시무시한 짓을 많이도 저지르며 살았어요. 더 이상 그렇게 살지 않을 거예요. 어제부터 선행을 시작했는걸요.” …〈중략〉…
“어떤 선행을 행했는지 아직 말하지 않았네. 아닌가, 선행을 베풀었다고 벌써 여러 차례 말했던가?” 헨리 경이 작은 피라미드 모양의 진홍색 딸기들을 접시에 쏟아 붇고, 조개 모양의 구멍이 숭숭 뚫린 숟가락으로 그 위에 흰 설탕을 뿌리면서 물었다.
“당신한테라면 말할 수 있어요, 해리. 아무한테나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어제 전 어떤 여인에게 아무런 해도 입히지 않고 그녀를 곱게 보내주었어요. 시시하게 들리시지만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실 거예요. …〈중략〉… 문득 처음 그녀를 보았을 때처럼 꽃같이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그녀를 지켜주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어요.”
“그러한 감정에서 비롯된 새로운 경험이 틀림없이 자네에게 진정 짜릿한 쾌락을 느끼게 해주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 도리언.” 헨리 경이 말을 가로막았다. “하지만 내 자네를 대신해 자네의 전원시를 마무리해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자네는 그녀에게 훌륭한 조언을 해주었고, 그녀의 가슴은 찢어졌다네. 하지만 이것은 자네 개심의 시작에 불과하네.” _383~384

작가정보

저자 오스카 와일드는 1854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소설가이자 극작가, 평론가로 활동했다. 경제적인 평화와 그 이면에 병폐가 들끓던 빅토리아 후기 영국에서 그는 재능만으로 상류 사회에서 유명 인사가 되었다. 하지만 동성애 사건에 휘말려 감옥에서 2년의 실형을 치르고 출소한 후 곤궁하게 살다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비운의 작가이다. 오스카 와일드가 남긴 작품으로는 〈행복한 왕자〉 〈욕심쟁이 거인〉과 같은 단편 환상동화와 〈아서 새빌 경의 범죄〉 등의 중편소설, 〈살로메〉 〈윈더미어 경 부인의 부채〉 〈보잘것없는 여인〉 등의 희곡이 있으며, 그가 주창한 극도의 유미주의와 자전적인 경험이 담겨 있는 유일한 장편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 있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은 영국 문학이 지닌 낭만적 요소와 불가사의한 주술, 악마와의 거래, 도플갱어 같은 요소들을 갖춘 고딕 호러의 고전으로 수없이 영화화되었고, 연극 및 무용으로도 공연되었으며, 영원한 젊음과 미에 대한 욕망, 동성애 등을 다룬 수많은 예술 작품에도 영향을 주었다.

역자 서민아는 전문번역가. 덕성여대 경영학과와 영문학과, 연세대학교 비교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르테미스 파울〉〈모자를 먹는 남자〉〈달콤한 잠의 유혹〉〈연애할 땐 Yes, 결혼하면 No가 되는 이유〉〈습관을 버려라〉〈성공하려면 적과도 화해하라〉〈수퍼 브레인 파워〉〈실패라고? 천만에!〉〈아담과 이브의 일기〉〈프랑켄슈타인〉〈오만과 편견〉〈이성과 감성〉〈주홍글씨〉〈라라의 눈부신 날들〉〈책사냥꾼〉 〈첫 출근 전날 읽는 책〉〈히든 페이스〉〈프로즌 파이어〉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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